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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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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Korea Development Bank
韓國產業銀行
형태개발금융기관
기타공공기관
창립1954년 4월 1일
산업 분야금융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4 (여의도동)
핵심 인물
박상진 (회장)
주요 주주대한민국 정부 100%
종업원 수
2,702명
자회사KDB캐피탈
KDB생명보험
KDB인프라자산운용
KDB인베스트먼트
웹사이트www.kdb.co.kr

한국산업은행(韓國產業銀行, 영어: Korea Development Bank, KDB)은 대한민국의 산업 개발과 국민 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한국산업은행법에 의해 1954년 설립된 대한민국 금융위원회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명칭으로는 한국산업은행 외에도 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이 혼용된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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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4년 4월 1일: 한국산업은행법에 의해 설립
  • 1955년 2월: 원화산업금융채권 발행 개시
  • 1961년 12월: 주식인수, 사채보증, 외자도입업무 취급
  • 1974년 10월: 외화산업금융채권 발행 개시
  • 1985년 3월: 종로구 관철동 10-2번지로 본점 이전
  • 1989년 1월: 신탁업무 취급
  • 2001년 7월 20일: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본점 이전[1]
  • 2009년 10월 28일: 이명박 정부의 민영화 계획 추진에 따라 산은금융지주와 한국정책금융공사로 분리[2]
  • 2010년 12월: 개인대출업무 취급
  • 2015년 1월 1일: 박근혜 정부의 민영화 계획 철회에 따라 산은금융지주와 한국정책금융공사를 흡수합병[3]
  • 2016년: KDB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과 KDB자산운용(현 멀티에셋자산운용)을 미래에셋금융그룹에 매각
  • 2019년: KDB인베스트먼트 설립
  • 2020년 5월: 기간산업안정기금 설치
  • 2022년 5월: 녹색기후기금(GCF)인증기구 재인증 승인
  • 2025년 12월 4일: KDB생명에 50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4]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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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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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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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말 기준

국외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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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말 기준

  • 지점: 뉴욕(미국), 런던(영국), 싱가포르(싱가포르), 도쿄(일본),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선양, 칭다오(중국)
  • 현지법인: 상파울루(브라질), 더블린(아일랜드),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부다페스트(헝가리), 홍콩(중국)
  • 사무소: 마닐라(필리핀), 모스크바(러시아), 방콕(태국), 시드니(호주),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양곤(미얀마), 프랑크푸르트(독일), 호치민(베트남)
권역(62)지역 (한도해제시 지점방문이 필수다.)
수도권(34) 서울 19곳(가산,강남,구로,노원,도곡,대치,마곡,마포,반포,서소문,서초,성동,압구정,여의도,본점,잠실,잠원,종로,한티)

경인 (김포,고양,동탄,부천,분당,수원,시흥,안산,안양,용인,판교,평택,하남,송도,인천)

충청권, 호남권(14) 당진,아산,천안,대전, 청주,오창, 충주,원주,세종,군산,전주,목포,여수,광주
영남(동남/대경권)(14) 대구, 성서, 포항, 경산,구미,양산,창원,김해,진주,울산,금정,부산,강서, 제주

역대 산업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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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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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금융그룹 회장 겸 KDB산업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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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유성 (2008 ~ 2011)
  • 강만수 (2011 ~ 2013)
  • 홍기택 (2013 ~ 2016)

한국산업은행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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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걸(李東杰) (2016 ~ 2017)
  • 이동걸(李東傑) (2017 ~ 2022)
  • 강석훈(姜錫勳) (2022 ~ 2025)
  • 박상진(朴相珍) (2025 ~ 현재)

금융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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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나은행우체국[5] ATM에서 수수료가 면제된다. 2001년부터 2021년까지는 우리은행(한빛은행 포함)과 제휴했으며, 2021년을 마지막으로 우리은행과의 제휴가 만료된 후에는 2022년 3월 29일부터 하나은행과 제휴하고 있다.

2013년부터 비씨카드 전산 기반의 자체 체크카드(초이스이며 유일하게 연회비가 없다.)를 발행하고 있다. 자체 카드 외에 산업은행에 연결할 수 있는 신용카드사는 현대카드(체크 연회비 5,000원 부과), 삼성카드(신용 연회비 5,000원 부과)다. 롯데카드 제휴 체크카드도 있었으나 단종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 Bic code를 가진 금융기관 중 중국공상은행과 함께 해외 결제가 불가능하다.

사건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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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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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출범한 이명박 정부에서 공기업 민영화 계획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산업은행이 미국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시도했다가 국회 감사와 여론의 반대로 철회하였다.[6] 2011년 신임 회장으로 강만수가 임명되면서 우리은행 인수를 시도하는 등 메가뱅크가 되려 하였으나 무산되었다. 2012년 HSBC 국내지점 개인금융부문 인수를 시도, 주식매매계약 체결 단계까지 갔으나 HSBC와 산업은행 사이의 임금 격차와 고용 승계 문제로 무산되었다. 2012년부터는 민영화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되었다.

2013년 박근혜 정부로 바뀐 후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했던 공기업 민영화가 재검토에 들어갔다. 산은금융지주를 해체하여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재통합을 확정하고 KDB대우증권, KDB자산운용, KDB생명, KDB캐피탈 등 비주력 자회사들의 매각을 공식화하였다. 2014년 1월 24일 IBK기업은행과 함께 다시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부산 이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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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3일,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부산을 찾아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라며 공약을 발표하고, 실제로 이후 대통령에 당선되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5월 2일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 산업은행 이전이 언급되는 등,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산업은행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본점 이전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그러나 산은법 개정의 불확실성, 실질적인 효과 논란 및 각종 의혹들까지 겹치며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산재해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2025년 5월 15일, 부산지역 유세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라는 불가능한 약속을 하지 않겠다. 대신 해수부와 HMM을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7] 이재명 대통령 당선된 이후, 산업은행 부산이전의 실무를 담당하는 금융위원회마저 국정기획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서에 동남투자은행 설립 대안으로 한국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을 제안하려다 철회하는 등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이재명 정부 하에서 일단 장기 검토로 전환된 셈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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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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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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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기형 (2001년 7월 20일). [금융] 산업銀, 여의도신축본점 이전 기념식. 머니투데이.
  2. 류영상 (2009년 10월 28일). 정책금융公·산은금융지주, 닻 올린다. 뉴시스.
  3. 이민우 (2014년 12월 31일). 통합 산업은행 출범…대우증권 등 자회사 매각 가시화. 조선일보.
  4. 김국헌 (2025년 12월 4일). 산은, KDB생명에 5000억 수혈..先정상화 後매각. 딜사이트TV.
  5. 모바일 현금카드는 NFC가 내장된 안드로이드 기기만 가능하며 편의점 CD기는 불가.
  6. 김익태; 이새누리 (2008년 9월 10일). 산은 '리먼 인수전', 이름값 높였다. 머니투데이.
  7. 엄지원; 김채운 (2025년 5월 14일). 이재명 “산업은행 부산 이전 어려워…해수부·HMM 이전할 것”.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