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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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6° 21′ 40″ 동경 127° 23′ 04″ / 북위 36.360985° 동경 127.384441°  / 36.360985; 127.384441

Pictogram infobox palace.png
Emblem of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svg 산림청
금강변에 있는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금강변에 있는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설립일 1967년 1월 1일
전신 농림부 산림국
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직원 수 288명[1]
예산 세입: 3200억 4196만 7000원[2][3]
세출: 2조 456억 4247만 6000원[4][5]
모토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청장 김재현
차장 류광수
상급기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 소속기관 11
웹사이트 대한민국 산림청 - 공식 웹사이트

산림청(山林廳, Korea Forest Service, 약칭: KFS[6])은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1967년 1월 1일 농림부 산림국을 개편하여 발족하였으며,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하고 있다. 청장은 차관급 정무직공무원[7]으로, 차장은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8]으로 보한다.

설치 근거 및 소관 사무[편집]

설치 근거[편집]

소관 사무[편집]

  • 산림자원의 증식
  • 산림의 보호육성
  • 임산물의 이용개발
  • 산지의 보전
  • 산림경영의 연구·개선에 관한 사무

연혁[편집]

조직[편집]

청장[편집]

대변인실[17]

정원[편집]

산림청에 두는 공무원의 정원은 다음과 같다.[1]

총계 288명
정무직 계 1명
청장 1명
별정직 계 1명
6급 상당 이하 1명
일반직 계 286명
고위공무원단 6명
3급 이하 5급 이상 120명[28]
6급 이하 157명[29]
전문경력관 3명

재정[편집]

총수입·총지출 기준 2018년 재정 규모는 다음과 같다.[3][5]

산림기본계획[편집]

산림청장은 「산림기본법」 제11조에 의거해 장기전망을 기초로 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지도록 산림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산림기본계획은 산림시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산림자원의 조성 및 육성에 관한 사항, 산림의 보전 및 보호에 관한 사항,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에 관한 사항, 산사태·산불·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의 대응 및 복구 등에 관한 사항,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및 수출 등에 관한 사항, 산림의 이용구분 및 이용계획에 관한 사항, 산림복지의 증진에 관한 사항, 탄소흡수원의 유지·증진에 관한 사항, 국제산림협력에 관한 사항, 임도 등 산림경영기반의 조성에 관한 사항, 산림통합관리권역의 설정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산림기본계획은 각 시·도별 산림기본계획구를 단위로 하여 수립하되, 국유림은 지방산림청의 관할구역별로 별도의 산림기본계획구를 짠다. 다만, 산림의 생태적·경제적 특성 등을 감안하여 일정한 지역을 하나의 권역으로 설정하여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산림통합관리권역을 구성할 수 있다.

최초의 산림기본계획의 시초는 대한민국 제4공화국 때인 1973년 4월 1일부터 시작한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이다. 내무부가 조림대상임야 263만 정보 중에서 180만 정보에 903억 원을 투입하여 유실수를 비롯해 오동나무, 삼나무, 일본잎갈나무, 아까시나무 등 21억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는 환경보전과 치산치수 등 공익적 목적과 재목·수과를 공급하는 경제적 목적을 동시에 가진 것으로 한국 전쟁으로 소실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녹화 대책 자체는 꾸준히 이루어져 왔지만 산불이나 벌채 등으로 심는 나무보다 없어지는 나무가 더 많았기에 입산통제, 산주 등록제, 묘지 정리, 낙엽 채취 금지 등의 적극적 시책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기본계획을 마련한 것이다.[30][31] 이는 1978년 5월 8일 29억 4천만 그루를 심으면서 목표를 4년 앞당겨 달성했다.[32]

1978년에는 제2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이 시행되었다. 2차 계획은 150만ha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고 40만ha에 80개의 경제림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 산지를 자원화하는 것에 방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일본잎갈나무, 리기다소나무, 잣나무를 경제수종으로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심었으며, 또한 10년 동안 1조 4천 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33] 녹화 계획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산림청 본부와 지방영림서, 시군청에 241개의 국민식수추진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조합에 조림기술상담실을 설치하여 국민적 차원의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34] 이후 2차 계획은 1년 앞당겨 1987년에 종료되었다.[35]

1988년에는 산지자원화 계획으로 이름을 바꿔 이루어졌다. 20여 년 간 시행된 산림녹화운동이 일련의 성과를 올렸다고 판단하여 산지를 생산의 장으로 가꾸고 키우는 것에 중심을 옮긴 것으로 맑은 공기와 휴양지의 제공 등 환경개선도 계획에 포함했다. 130억 원으로 산림개발기금과 농어촌개발기금을 조성하고 목재자급률을 17%로 끌어올리는 한편, 우량천연림을 보호림으로 지정하여 중점 육성하기로 했다.[36][35] 산지자원화 계획은 1997년에 종료되었다.

1998년 제4차 산림기본계획[1][37]을 편성하여 시행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 구축'와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녹색국가 구현'을 상위목표로 하여 ①보다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 ②경쟁력 있는 산림산업 육성 ③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증진 ④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지속적으로 이용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⑤임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산림산업 육성 ⑥산림재해 및 산지훼손 방지로 국민생활 안정 및 산림환경 보전 ⑦국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녹색공간 확충을 하위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숲가꾸기를 시작으로 도시녹지관리·산림보호 등 산림분야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맑은 물과 깨끗한 공시, 휴양·문화 등 산림서비스 기반을 확충했다. 백두대간 보호의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산림관리의 과학화를 위한 산림지리정보시스템(FGIS)를 구축하는 등 산림행정의 정보화도 실시했다. 다만, 장기적 자원육성 기반이 미약했고 기술·인력 등 인프라가 부족했으며 산림생태계를 보전하고 산림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장기 마스터플랜이 부재했던 것은 미흡한 점으로 꼽힌다.

제5차 산림기본계획[2]은 2008년부터 실시했다. 다기능 산림자원 육성과 통합관리, 자원순환형 산림산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 국토환경자원으로서 산림의 보전·관리,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녹색공간 및 서비스 확충, 자원 확보와 지구산림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확대를 전략으로 삼았다.[38] 이를 통해 산림경영 및 산림탄소 관리체계 구축, 임산업 육성 및 일자리 확대, 산지관리 계획제도 도입,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보호, 국제산림협력 확대 등의 성과를 냈다. 2013년에는 국내외 여건변화와 사업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계획을 변경하여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라는 목표 아래 산림자원관리·산림탄소·산림산업·산림복지 등 7대 영역 27개 세부과제로 구성해 2017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39]

제6차 산림기본계획[3]은 2018년부터 시행되었다. 6차 계획은 과거의 10년 단위에서 장기 전략 계획 수립을 위해 20년 단위로 바꾸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설립[편집]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는 대한민국 주도로 설립된 산림분야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산림부문의 국제적 협력 증진을 통해 기후변화, 사막화 등 아시아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회원국들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녹색성장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키 위해 설립되었다.[40][41]
  • 사업영역은 크게 4부문으로 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부문 역할 강화 ② 사막화 및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구 및 산림재해 방지 ③ 산림의 지속가능한 이용 ④ 산림부문 기술이전 및 연구개발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 기구는 총회, 이사회, 사무국으로 구성되며 사무국은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42] 에 위치하고 있다.

녹색 복권[편집]

녹색 복권(綠色福券)은 1999년 9월 9일에 산림청이 발행한 복권이다. 2000년까지 26억 원의 녹색 자금을 조성했으며, 환경보존을 위해 쓰이고 있다. 2006년 9월 녹색 자금을 관리하기 위하여 녹색사업단이 설립되었으며, 2016년 7월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소관 사무를 이관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별표2 및 별표4
  2. 2018년 총수입 기준
  3. 기획재정부 열린재정 > 세입/수입 예산편성현황(총수입, 순계)
  4. 2018년 총지출 기준
  5. 기획재정부 열린재정 > 세출/수출 예산편성현황(총지출, 순계)
  6.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2015년 9월 15일).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 - 중앙행정기관의 약칭과 영어명칭”.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7년 2월 5일에 확인함. 
  7. 정부조직법 제36조제6항 및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별표2
  8. 정부조직법 제36조제6항 및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2조
  9.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소속으로 산림청을 둔다.
  10. 대통령령 제23호
  11. 법률 제1831호
  12. 법률 제2557호
  13. 법률 제3854호
  14. 법률 제5153호
  15. 법률 제8852호
  16. 법률 제11690호
  17. 부이사관·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18.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19.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한다.
  20.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 또는 임업사무관으로 보한다.
  21. 2021년 1월 5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
  22. 2020년 8월 10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
  23.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31조제1항에 따른 평가대상 조직으로 평가기간은 2019년 1월 27일까지다.
  24. 2019년 8월 31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
  25. 산림복지국장이 겸임한다.
  26. 2020년 1월 27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
  27.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28. 한시정원 4명 포함.
  29. 한시정원 5명 포함.
  30. “國土綠化政策의 一大轉換”. 《경향신문》. 1973년 3월 12일.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 
  31. “汎國民的인「治山綠化」10年計劃언저리”. 《동아일보》. 1973년 3월 13일.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 
  32. “百7萬㏊綠化 1次治山계획마쳐”. 1978년 5월 8일.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 
  33. “治山綠化 10개년계획”. 《경향신문》. 1979년 2월 17일.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 
  34. “山林庁 18만㏊에 3억그루”. 《매일경제》. 1979년 3월 21일.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 
  35. “주요部處 업무계획 農林水産部”. 《매일경제》. 1987년 1월 30일.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 
  36. “綠化에서 資源化로”. 《매일경제》. 1988년 4월 5일.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 
  37. 산림기본계획이란 정부정책은 이때 처음 사용되었지만 1980년 법률 제3232호 「산림법」 일부개정법률에서 이미 법률상 사용되고 있었다.
  38. 2013년에는 지속가능한 기능별 산림자원 관리체계 확립,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탄소 관리체계 구축, 임업 시장가능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산림 생태계 및 산림생물자원의 통합적 보전·이용 체계 구축, 국토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산지 및 산지재해 관리,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재생산을 위한 체계 구축, 세계녹화 및 지구환경 보전에 선도적 기여 등 7대 전략으로 변경되었다.
  39. 김원준 (2013년 7월 9일). "목재생산및 산림일자리 확대"‥ 산림청, 제5차 산림기본계획 변경 확정”. 《파이낸셜뉴스》.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 
  40. 이권형 (2012년 8월 13일). “한·아세안 산림협력기구 AFoCO창설…이돈구 산림청장, "무에서 유를 창조한 한국의 산림신화 세계에 전파". 《헤럴드경제》. 2012년 11월 2일에 확인함. 
  41. “한-아세안 정상회의 폐막”. 《KBS WORLD Radio》. 2009년 6월 2일. 2013년 4월 15일에 확인함. 
  42. 녹색누리 (2011년 12월 30일). “녹색사업단, 산림비전센터 설립 추진”. 《녹색사업단 블로그》. 2012년 11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