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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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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총재(韓國銀行 副總裁)는 한국은행 총재를 보좌하는 직위이다.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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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총재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지만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역대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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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수석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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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제1공화국 초대 허민수(許敏洙) 1950년 6월 5일 ~ 1951년 9월 15일
2대 김유택(金裕澤) 1951년 9월 15일 ~ 1951년 12월 18일
3대 박숙희(朴璹熙) 1954년 3월 18일 ~ 1955년 12월 26일
4대 김영찬(金永燦) 1956년 1월 5일 ~ 1958년 8월 28일
5대 김영휘(金永徽) 1958년 8월 28일 ~ 1960년 4월 9일
제2공화국 6대 민병도(閔丙燾) 1960년 5월 19일 ~ 1961년 7월 6일
7대 이정환(李廷煥) 1961년 7월 6일 ~ 1961년 10월 28일
8대 한상원(韓相元) 1961년 10월 28일 ~ 1962년 5월 28일

한국은행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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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제2공화국 9대 홍용희(洪龍憙) 1962년 5월 28일 ~ 1968년 5월 27일
제3공화국 10대 민영훈(閔泳薰) 1968년 5월 27일 ~ 1970년 5월 1일
11대 배수곤(裴秀坤) 1970년 5월 1일 ~ 1974년 1월 31일
제4공화국
12대 하영기(河永基) 1974년 1월 31일 ~ 1979년 4월 28일
13대 이정렬(李正烈) 1979년 4월 28일 ~ 1980년 7월
14대 김건(金建) 1980년 7월 31일 ~ 1982년 5월 31일
제5공화국
15대 안상국(安商國) 1982년 5월 31일 ~ 1983년 11월 24일
16대 이강수(李康秀) 1983년 11월 24일 ~ 1986년 11월 6일
17대 김재윤(金在潤) 1986년 11월 6일 ~ 1988년 3월 3일
노태우 정부 18대 김명호(金明浩) 1988년 3월 3일 ~ 1991년 4월 1일
19대 이우영(李愚榮) 1991년 4월 1일 ~ 1993년 4월 1일
김영삼 정부 20대 신복영(申復泳) 1993년 4월 1일 ~ 1995년 1월 13일
21대 류시열(柳時烈) 1995년 1월 13일 ~ 1997년 3월 13일
22대 최연종(崔然宗) 1997년 3월 13일 ~ 1998년 4월 4일
김대중 정부 23대 심훈(沈勳) 1998년 4월 4일 ~ 2000년 7월 14일
24대 박철(朴哲) 2000년 7월 22일 ~ 2003년 5월 15일
노무현 정부 25대 이성태(李成太) 2003년 5월 16일 ~ 2006년 3월 31일 금융통화위원회 당연직 위원을 겸임하기 시작[1]
26대 이승일(李勝一) 2006년 4월 8일 ~ 2009년 4월 7일
이명박 정부
27대 이주열(李住悅) 2009년 4월 8일 ~ 2012년 4월 7일
28대 박원식(朴元植) 2012년 4월 8일 ~ 2014년 5월 9일 이주열 총재의 인사정책에 반발해 사임[2]
박근혜 정부
29대 장병화(張炳和) 2014년 6월 25일 ~ 2017년 6월 24일
문재인 정부 30대 윤면식(尹勉植) 2017년 8월 21일 ~ 2020년 8월 20일
31대 이승헌(李承憲) 2020년 8월 21일 ~ 2023년 8월 20일
윤석열 정부 32대 유상대(柳相大) 2023년 8월 21일 ~ 2026년 8월 20일

같이 보기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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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재석 (2003년 12월 30일). “이성태 한은 부총재, 금통위원에 임명”. 《한국경제》. 2017년 10월 29일에 확인함. 
  2. 신수영; 권다희 (2014년 5월 9일). “박원식 한은 부총재 결국 사퇴‥ 인사태풍 이어지나”. 《머니투데이》. 2017년 10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