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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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國立大邱科學館, Daegu National Science Museum)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법인으로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기획 전시물 전시와 전시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상임으로 이사장을 겸한다.[1] 이사회에는 임원으로 10명 이내의 이사와 감사 1명을 둔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대로6길 20에 위치하고 있다.

개요[편집]

  • 부지 면적: 117,356m²
  • 건축 연면적: 23,966m²
  • 층 수: 지하 1층 ~ 지상 3층
  • 주요 시설: 상설전시관1, 상설전시관2, 어린이관, 과학마당, 4D영상관, 천체투영관, 기획전시실

설립 근거[편집]

  •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2]

연혁[편집]

  • 2008년 06월 12일 인재육성지원센터 건립계획 수립
  • 2008년 10월 01일 국립대구과학관 건축물 설계 발표
  • 2008년 11월 27일 롯데장학재단과 MOU 협정체결
  • 2009년 05월 25일 국립대구과학관 기공식
  • 2010년 09월 07일 국립대구과학관 건축 완공
  • 2010년 12월 06일 천체투영관 천체투영시스템 완공
  • 2011년 02월 15일 국립대구과학관 운영규정에 관한 훈령 제62조에 의거 독립 운영체제 구축
  • 2011년 02월 24일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체험관 완공
  • 2011년 03월 30일 국립대구과학관 개관식
  • 2012년 10월 09일 국립대구과학관 준공 완료
  • 2013년 06월 11일 초대 조청원 관장 취임
  • 2013년 6월 국립대구과학관 법인설립등기
  • 2013년 12월 9일 2대 강신원 관장 취임
  • 2013년 12월 24일 국립대구과학관 정식개관
  • 2015년 1월 29일 기타공공기관 지정(기획재정부)
  • 2015년 8월 1일 과학관 관람객 백만명 돌파
  • 2016년 1월 1일 3대 김덕규 관장 취임

조직[편집]

이사회[편집]

  • 감사

국립대구과학관장 (이사장 겸직)[편집]

경영지원본부[편집]

  • 경영기획실
  • 운영지원실
  • 홍보협력실

전시연구본부[편집]

  • 전시기획실
  • 전시운영실
  • 교육연구실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운영비 부담 비율 관련 기획재정부와 대구광역시청 간 갈등 및 개관 지연[편집]

2008년 6월 2일 대구광역시청에 따르면 국립대구과학관 건립을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해왔으나 기획재정부가 재정운영의 어려움을 들어 최근 BTL(임대형 민자투자사업)로 전환을 요구했다. 대구광역시청은 2009년 5월 착공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한 달전인 2011년 7월에 국립대구과학관을 개관할 계획이었으나 BTL로 재추진할 경우 개관이 2년 가량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국립대구과학관 운영에 연간 90억원의 임대료(20년 상환조건)와 위탁운영비 10억원을 부담할 경우 주기적인 전시물 교체가 어려워 운영 부실까지 초래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현재 운영 중인 대전의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서울과학관에 이어 과천·대구·광주·부산국립과학관에 대한 BTL적용을 잇따라 추진함에 따라 BTL 전환 의지를 쉽게 굽히지 않을 전망이다.[3]

2012년 9월 9일 국립대구과학관이 완공됐지만 운영비가 없어 개관이 미뤄지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을 건립한 교육과학기술부와 예산을 지원하는 기획재정부, 대구광역시청 등 세 기관이 운영비 분담비율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기획재정부와 대구광역시청이 2008년 국립대구과학관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비용 부담 조건을 명확하게 정하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협약서에는 국립대구과학관 건립비용의 70%를 국비로, 30%는 대구광역시청이 부담하기로 돼 있었다. 대구광역시청은 이에 따라 전체 공사비 1151억원 중 343억원을 댔다. 대구광역시청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이 중 150억원은 빚을 내 투입했다. 하지만 운영비에 대해서는 ‘(두 곳이) 분담하되 추후 협의한다’고만 되어 있다.[4]

기획재정부는 대구광역시청이 연간 운영비 78억원 중 40%를 부담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대구광역시청은 국립중앙과학관이나 국립과천과학관처럼 국비 100%를 기본으로 양보시에도 최대 운영비의 10% 내지 연간 최대 15억원까지가 한계라고 맞서고 있다.[5] 그러나 기획재정부도 6:4를 고수하고 있어 개관 시기가 불투명해졌다.[6]

2013년 2월 13일 대구광역시청은 국립대구과학관이 4월 중 개관할 것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4월 개관을 위해 시설 및 전시물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는 물론, 과학관 운영법인 설립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7] 대구광역시청 곽영길 신성장정책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가장 특징적인 전시물은 과학관 입구 중앙홀에 국내 최초로 설치된 '초대형 물시계(10m)로, 버나드 지통(Bernard Gitton)의 설계로 제작된 유리 구와 유리 파이프 속 액체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물시계'로서, 대구과학관의 대표적 상징물이 될 것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영남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즐기며 체험하는 과학기술의 산교육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 차질 없이 개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8][9]

2013년 4월 3일 영남일보에 따르면 국립대구과학관의 운영 법인은 아직 설립되지 않았으며, 국립대구과학관장도 4월 1일이 되어서야 공모에 들어갔다. 공고에 따르면 법인설립은 '5월경'이라고 명시되어 있어 개관 연기는 기정사실화됐다. 또 과학관의 편익시설(식당, 매점 등)에 대한 사용·수익자 선정 공고에서 두차례나 유찰되고 3차 공고가 진행 중인데다, 개관특별전 사업자도 3월 20일 선정돼 개관은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대구광역시청 관계자는 "당초 교육과학기술부 소속의 국립대구과학관이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미래창조과학부로 옮겨갔다. 개관이 미뤄진 것은 정부조직법 처리가 늦어졌고 장관이 선임되지 않아 법인 설립을 할 수 없었던 문제가 가장 컸다"며 "부대 시설도 유찰되는 등으로 복합적인 문제가 겹쳐 개관이 미뤄질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영비는 하반기 추경을 신청할 것이어서 큰 문제는 없다. 4월 1일 관장 모집공고에 들어갔고 편익시설도 입찰자 선정이 마무리되어 가는 것으로 안다. 5월말에는 개관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10]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영남 지역 최초 국립 과학관 대구에 들어선다《호남조은뉴스》2006년 12월 27일 김정국 기자
  2. 제6조의2(국립과학관법인의 설립)
    ① 국가는 해당 권역의 과학문화 확산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 밖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국립과학관을 설립한다.
    1. 국립대구과학관
  3. 2011년 개관 예정 국립대구과학관 건립 '삐걱'[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연합뉴스》2008년 6월 2일 박순기 기자
  4. 운영비 갈등 … 문 못 여는 대구과학관《중앙일보》2012년 10월 29일 홍권삼 기자
  5. 국립대구과학관 운영비 서로 떠넘기기 Archived 2014년 1월 6일 - 웨이백 머신《세계일보》2013년 1월 21일 문종규 기자
  6. 국립대구과학관 다음달 준공…운영비는? Archived 2014년 1월 6일 - 웨이백 머신《뉴스Y》2012년 9월 14일
  7. 국립대구과학관 4월 개관 예정...본격 준비 작업[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대구경제신문》2013년 2월 14일
  8. 대구시, 국립대구과학관 4월 개관 예정…본격 준비 작업《뉴스와이어》2013년 2월 13일
  9. 국립 대구과학관 4월 개관 예정《타임즈코리아》2013년 2월 13일
  10. 국립대구과학관 '4월 개관' 물 건너 갔다《영남일보》2013년 4월 3일 정재훈 기자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