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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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韓國科學技術硏究院,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IST)는 1966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종합연구기관이다. 한국에 설립된 연구소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훌륭한 연구소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14길 5 (하월곡동)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이 시설은 대한민국 국방부 훈령상, "가"급 국가중요시설로 분류되어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각종 지도에는 구체적 위치가 표시되지 않는다.

역사[편집]

1965년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의 요청으로 미국 대통령 린든 B. 존슨과의 합의에 의해서 발기된 이 연구소는 미국의 바텔 연구소(Battelle Memorial Institute)와의 기술적인 자매기관으로 출발이 촉진되어, 1966년에 착공, 3년 만인 1969년에 준공됨으로써 동양굴지의 대연구소로 그 첫발을 내디디게 되었다.

65에이커의 우거진 숲속에 총면적 100만m2가 넘는 10여 동의 빌딩에 완전한 시설을 갖춘 이 연구소는 내자 36억 1천만 원과 외자 918만 8천 달러를 투자하여 제2차 과학기술진흥 5개년계획 기간 중 가장 큰 규모의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것 중의 하나이다.

연구소장과 행정·연구·기술 협력 부문의 세 부소장 밑에 있는 11개의 부속기구의 중추를 이루는 것은 32개의 완전한 시설을 갖춘 연구실과 실험실이다. 거기에는 고온자료연구실, 고체물리연구실, 조선 및 해양연구실, 식량자원연구실, 응용미생물연구실, 종합체연구실 등 현대과학의 첨단을 걷는 여러 분야가 포함되어 있고, 박사 학위를 가진 50여 명의 젊은 과학자들을 포함한 3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참여해 왔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발전시키려는 정부의 노력은 이 연구소가 설립된 지 수년 만에 거의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동양 굴지의 싱크 탱크(think tank)로서 정평 있는 존재가 되었다. 1971년도에 연구 용역 계약고 5,000만 달러를 돌파한 KIST는 주로 다음과 같은 사업에 대한 중점적인 연구 개발과 사업을 촉진하여 왔다.

이러한 KIST는 1981년 한국과학원(KAIS)과 통합되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되었다. 1989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분리되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 독립하였다.

현재 연구 부서[편집]

  • 뇌과학연구소
  • 의공학연구소
  • 녹색도시기술연구소
  • 차세대 반도체연구소
  • 로봇· 미디어 연구소
  •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
  •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
  • 연구기획조정본부
  • 기술정책연구소

비판 및 논란[편집]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2009년에서 2011년 사이의 기초기술연구회 인력을 실제 인원보다 매년 36∼50명씩 과다 보고하여 직원 성과급 등으로 인건비 58억원을 부당 집행하였고 감사원의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KIST, 인원 부풀려 성과급 잔치 박세준《세계일보》2013-05-06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