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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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29′ 37″ 동경 126° 55′ 01″ / 북위 37.49371° 동경 126.91704° / 37.49371; 126.91704

Pictogram infobox palace.png
Emblem of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svg 기상청
氣象廳
기상청 청사
기상청 청사
설립일
전신 과학기술처 중앙기상대
소재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16길 61
직원 수 1,074명[1]
모토 신속하고 정확하며 가치있는 기상서비스 실현
청장 고윤화[2]
상급 기관 환경부
웹사이트 http://www.kma.go.kr/
  1. 본부 397명, 소속기관 677명
  2. “기상청 웹사이트 청장 인사말”. 기상청. 2014년 7월 29일에 확인함. 

기상청(氣象廳,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약칭: KMA[1])은 기상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중앙행정기관이다. 1990년 12월 27일 과학기술처 중앙기상대를 개편하여 발족하였으며,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16길 61에 위치하고 있다. 기관장은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으로 보한다.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편집]

설치 근거[편집]

소관 업무[편집]

  • 기상에 관한 사무

연혁[편집]

  • 1949년 8월 18일: 문교부의 소속으로 국립중앙관상대를 설치.[2]
  • 1962년 7월 16일: 교통부로 소속 변경.[3]
  • 1963년 2월 12일: 국립중앙관상대를 중앙관상대로 개편.[4]
  • 1967년 4월 12일: 과학기술처로 소속 변경.[5]
  • 1981년 12월 31일: 중앙관상대를 중앙기상대로 개편,[6] 지대를 지방기상대로 개편.
  • 1990년 12월 27일: 중앙기상대를 폐지하고 기상청을 설치.[7]
  • 1992년 3월 13일: 지방기상대를 지방기상청으로, 측후소를 기상대로 개편.
  • 1998년 2월 28일: 과학기술부의 외청으로 소속 변경.[8]
  • 2005년 7월 22일: 청장을 차관급으로 격상.
  • 2008년 2월 29일: 환경부의 외청으로 소속 변경.[9]

조직[편집]

청장[편집]

대변인[10]

차장[편집]

  • 운영지원과[11]
  • 감사담당관[10]
기획조정관[12]
  • 기획재정담당관[10]
  • 창조행정담당관[10]
  • 연구개발담당관[13]
  • 국제협력담당관[10]
예보국[14]
관측기반국[14]
기후과학국[14]
기상서비스진흥국[14]
지진화산센터[14]

소속기관[편집]

대한민국의 각 기상관서 위치      기상청 본청      지방기상청      기상대      기상관측소      공동협력기상관측소

소속 위원회[편집]

기상용 슈퍼컴퓨터[편집]

2004년 11월, 기상청은 기상용 슈퍼컴퓨터 2호기로 1천억여원을 들여 CRAY X1을 도입했다. 3호기는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가 완공되는 2009년에 도입할 예정이다.[22]

기상용 슈퍼컴퓨터 도입 연혁[편집]

  • 시스템공학연구소의 슈퍼컴퓨터 : 대한민국 최초의 슈퍼컴퓨터. 기상청이 1990년부터 이 컴퓨터로 수치예보.[23]
  • 기상용 슈퍼컴퓨터 1호 : 1999년 6월 도입
  • 기상용 슈퍼컴퓨터 2호 : 18.3 테라플롭스의 연산능력.(초당 18만 5130억 번의 수치 연산 속도) 2004년 11월 도입. 도입 당시 국내 2위, 세계 86위의 슈퍼컴퓨터. 가격 1천억여원.
  • 기상용 슈퍼컴퓨터 3호 : 2009년 12월에 준비 시스템이 도입되었고 2010년 3월 초기분시스템 해빛이 도입되었다. 2010년 12월까지 최종분시스템 해온과 해담이 도입될 예정이다.[24]

기상용 슈퍼컴퓨터 2호기는 2007년 2월 13일 기준 유럽연합,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의 슈퍼컴퓨터(연산 처리 속도인 테라플롭스 기준)이다. 그러나 수치예보 모델(기상예측용 방정식)의 품질은 최하위인 러시아에 이어 10위로 평가되었다.[25]

날씨·기상 정보 제공[편집]

날씨ON[편집]

날씨ON은 기상청에서 국민에게 기상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2007년 5월 10일부터 시험운영하는 인터넷 기상방송으로 2007년 8월 4일부터 정식 개국하였다.

애플리케이션[편집]

기상청은 2015년 6월 말 애플리케이션을 폐지하였다.

비판[편집]

2016년 여름철에 장마와 폭염에 대해 오보를 계속 내어 비판을 사고 있다. 7월에는 소나기 예보를 내린 날에는 해가 뜨고, 그렇지 않은 날에는 오히려 소나기가 내려 '양치기 기상청'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예보했으나 19일이 되어도 폭염은 수그러들지 않은 채, 최고기온을 갱신했다. 이후에도 폭염이 꺾이는 시점에 대한 보도를 16일, 22일, 24일로 계속해서 미루고 있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공기 흐름이 정체되어 있어 폭염이 끝날 줄 알았으나 계속 이어진다는 등 대기 예측이 매우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한편, 기상청이 날씨를 예측하는 것은 슈퍼컴퓨터를 통한 자료를 예보관들이 분석함으로써 알려주는 것인데 오보가 나올 때마다 예보관을 교체해서 해당 분야에 유능한 인재가 머물기 힘들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26][27][28][29]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2015년 9월 15일).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 - 중앙행정기관의 약칭과 영어명칭”.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7년 2월 5일에 확인함. 
  2. 국립중앙관상대직제 [대통령령 제165호, 1949.08.18, 제정] 제1조
  3. 국립중앙관상대직제 [각령 제887호, 1962.07.16, 일부개정] 제1조
  4. 중앙관상대직제 [각령 제1208호, 1963.02.12, 제정] 제1조
  5. 중앙관상대직제 [대통령령 제3001호, 1967.04.12, 일부개정] 제2조
  6. 정부조직법 [법률 제3518호, 1981.12.31, 일부개정] 제25조
  7. 정부조직법 [법률 제4268호, 1990.12.27, 일부개정] 제25조
  8. 정부조직법 [법률 제5529호, 1998.02.28, 전부개정] 제34조
  9. 정부조직법 [법률 제8852호, 2008.02.29, 전부개정] 제34조
  10. 부이사관·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11. 장(長)은 부이사관·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12.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하되, 직무등급은 나등급으로 한다.
  13. 부이사관·서기관·기술서기관 또는 기상연구관으로 보한다.
  14. 장(長)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하되, 직무등급은 나등급으로 한다.
  15. 총괄예보관은 4명을 둔다.
  16. 장(長)은 부이사관·서기관·기술서기관 또는 기상연구관으로 보한다.
  17. 장(長)은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공업사무관·기상사무관·시설사무관·전산사무관 또는 방송통신사무관으로 보한다.
  18. 2019년 12월 31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
  19. 2018년 1월 11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
  20. 2018년 12월 31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
  21. 장(長)은 기상연구관으로 보한다.
  22. 기상청, 영국 예보 모델 도입해 '오보' 줄인다 《아이뉴스24》 2008년 3월 21일
  23. 디지털 기상예보시대 《문화일보》 2004년 12월 8일
  24. 기상수치예보의 초석,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준공 《정책뉴스》 2010년 3월 29일
  25. 기상청 예보 실력 ‘낙제’ 《한겨레》 2007년 2월 13일 이근영 기자
  26. 기상청 장마에 이어 폭염도 오보… 하루만에 기존 예보 뒤집어 《중앙일보》 2016년 8월 20일 강기헌 기자
  27. 하루만에 또 바뀐 '오보 기상청' 《한국경제》 2016년 8월 20일 강경민 기자
  28. 이틀마다 "곧 폭염 끝난다"… 양치기 기상청 《조선일보》 2016년 8월 20일 김성모 기자
  29. [사설] '오보청' 오명 벗도록 날씨 예보 신뢰도 높여야 《한국일보》 2016년 8월 10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