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기상관측장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남극의 자동기상관측장비

자동기상관측장비(自動氣象觀測裝備)는 컴퓨터를 통해 자동으로 기상 관측이 가능하게 하는 장비이다. 이 장비가 설치된 장소는 자동기상관측소로 불린다. 원래 이 장비는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장소나 기상관측소가 없는 지역에 설치되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유인 기상관측소에 이 장비가 설치되면서 적은 비용으로도 관측의 정확성이 높아졌으며, 기존의 기상관측소들이 이 장비를 통해 기상 관측이 자동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약자는 AWS(Automatic Weather System, Automatic Weather Station)이다.

국가별 현황[편집]

현재 이 문단은 주로 대한민국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지역에 대한 내용을 보충하여 문서의 균형을 맞추어 주세요.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3년 5월 27일에 다른 국가·지역에 대한 내용의 추가가 요청되었습니다.)

대한민국[편집]

기상청 주도로 전국 각 시·군·구에 500여 개를 설치하여 관측하고 있으며, 다른 기관에서 기관의 목적에 따라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기상청에서 운영하는 자동기상관측장비의 경우, 기본적인 기상 관측 요소인 기온, 강수량 및 강수유무, 풍향, 풍속을 주로 관측한다. 최근에는 전국 각 시·군의 주요 자동기상관측장비에 습도계를 달아 습도도 관측하는 추세이며, 일부 장비는 해면기압도 관측한다.

종관기상관측장비[편집]

종관기상관측장비(綜觀氣象觀測裝備, ASOS: Automated Surface Observing System)는 주로 지방 기상청, 기상대, 기상관측소 등의 기상 관서에서 운용하며, 자동기상관측장비의 일종이지만 더 많은 기상 관측 요소를 관측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