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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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韓國醫藥品安全管理院, Korea Institute of Drug Safety & Risk Management)은 약화사고 등 의약품 부작용의 인과관계 조사규명, 의약품등의 안전과 관련한 부작용 정보의 수집·관리·분석·평가 등의 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법인이다.[1]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169번길 30 5층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편집]

  • 약사법 제68조의3[2]

연혁[편집]

조직[편집]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편집]

  • 기획경영본부
    • 전략기획팀
    • 경영지원팀
    • 정보화팀
    •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TF
  • 의약품안전정보본부
    • 안전정보관리팀
    • 약물역학빅데이터분석팀
    • DUR정보팀
    • 교육연구TF
  •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본부
    • 피해구제조사팀
    • 피해구제운영팀
  • 마약류통합정보관리본부
    • 마약류정보관리팀
    • 마약류보고지원팀
    • 마약류시스템개발
    • 마약류정보분석TF

각주[편집]

  1.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초대 원장에 박병주 교수 Archived 2017년 12월 8일 - 웨이백 머신《약업닷컴》2012년 2월 6일 김용주 기자
  2.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설립 개정안 통과”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한국소비자연대뉴스》2011년 5월 9일 김회란 기자
  3.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17일 공식 출범[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그린포스트코리아》2012년 4월 16일 장혜진 기자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