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 The Boeing Company | |
![]() | |
![]() 워싱턴의 보잉 국제 본사 | |
형태 | 공개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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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우주항공산업, 군수산업 |
창립 | 1916년 7월 15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
창립자 | 윌리엄 보잉 |
시장 정보 | NYSE: BA |
국가 | 미국 |
본사 소재지 | 일리노이주 시카고 |
사업 지역 | 전 세계 |
대표자 | 데니스 뮬렌버그 (회장, 사장, 최고경영자) 리치몬드 코너 (부회장) |
사업 내용 | 항공기 제조업 |
제품 | #제작 항공기의 목록 |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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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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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 153,027명 (2019년 1월 1일)기준 |
웹사이트 | boeing |
더 보잉 컴퍼니(The Boeing Company, NYSE: BA, 도쿄: 7661)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 회사 및 방위산업체이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가 있으며, 워싱턴주 시애틀 근처의 도시 에버릿(Everett)에 대규모 공장이 있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의 항목으로도 들어가 있다.
보잉은 크게 두 개의 회사로 나눌 수 있다. 보잉 종합 방위 시스템(Boeing IDS; Boeing Integrated Defense Systems)은 군사와 우주에 관련된 일을 맡고 있으며, 보잉 상업 항공(BCA; Boeing Commercial Airplanes)은 민간 항공기를 제작하고 있다. 추후 브라질 엠브라에르와 소형항공기 사업부분에 합작할 예정이다.
제작 항공기의 목록[편집]
민간 항공기[편집]
- 보잉 300
- 보잉 314
- 보잉 214
- 보잉 2707 (개발취소)
- 보잉 707 (1979년단종)
- 보잉 717 (2006년단종)
- 보잉 727 (1984년단종)
- 보잉 737 (현재생산중)
- 보잉 737 MAX (현재생산중)
- 보잉 747 (수주부족으로인해 여객용은 대한항공사에 마지막으로 도입되었으며 현재는 생산이 종료된 상태이며 화물기인 보잉747F 기만 생산중이다)
- 보잉 757 (2005년단종)
- 보잉 767 (현재생산중)
- 보잉 777 (현재생산중)
- 보잉 777X (현재개발중이며 .2020년부터 도입예정이다. )
- 보잉 787 드림라이너 (현재생산중)
- (보잉 797 (개발명) (현재시험단계중)
군용 항공기[편집]
- AH-64 아파치 단종
- AV-8B 해리어 II 단종
- B7072 오리온 계획만하고 개발 종료
- CH-46 시나이트
- CH-47 치누크
- E-3 센트리 단종
- E-8 조인트스타스 단종
- 맥도넬더글러스 F-15E 스트라이크 이글
- RAH-66 코만치 시제기 2대 생산후 개발 종료
- V-22 오스프리
- 맥도넬더글러스 F-15 이글
- 보잉 737 AEW&C
- 보잉 AH-6
- 보잉 B-29 슈퍼포트리스 단종
- 보잉 B-47 스트래토젯 단종
- 보잉 E-4
- 보잉 E-767
- 보잉 F-15K 슬램 이글
- 보잉 F-15SE 사일런트 이글
- 보잉 F/A-18E/F 슈퍼 호넷
- 보잉 KC-135 스트래토탱커 단종
- 보잉 KC-767
- 보잉 X-32
- 보잉 YAL-1
- 보잉 소닉 크루저 단종
- 에어 포스 원 단종
보잉 사는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B-247여객기의 모체가 된 YB-9와 B-314 비행정의 모체가 된 XB-15, 그리고 중폭격기 B-17 플라잉 포트리스와 B-29 슈퍼 포트리스, 그리 고 종전후에는 B-47 스트라토제트 폭격기를 만들었다. 보잉 707의 자매품이라 할 수 있는 KC-135 공중급유기도 보잉의 제품이다.
그외[편집]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인 하이즈항공은 1차 납품업체로 보잉 747, 757, 767기 등 항공기 250대분에 해당하는 정비 부품을 보잉에 직접 납품한다고 한다.[1] 대구 공군기지의 F-15K 전투기와 관련한 전자부품 테스트와 전투기 정비를 위해 2013년 10월 14일에는 경상북도와 협약을 맺고 경상북도 영천시 녹전동에 항공정비 센터를 착공했다.[2] 그 전에는 전투기 부품이 고장나면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부품을 보내 수리를 맡겨야 했다고 하며, 이 정비센터의 개설로 전투기 정비가 신속하게 이뤄지게 됐다.[3] 대한항공 에서 787 777 747 8 의 윙렛부품을 납품중이다
윌리엄 보잉[편집]
성공적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의 아버지 빌헬름 뵈잉(Wilhelm Böing)은 1868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노동자로 일했다. 미국으로의 이주는 빌헬름의 아버지(윌리엄 보잉의 조부)에게 지지를 받지 못했으며 당연히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했다. 그는 후에 슈피리어 호 근처의 노쓰 우드(North Woods) 지역에서 삼림의 벌목권, 광물 채굴권을 얻어 부를 축적했다. 아들인 윌리엄 보잉은 1881년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빌헬름 보잉은 1890년에 인플루엔자로 사망했고 그의 어머니 마리(Marie M.)는 곧 재혼했다. 그가 좋아하는 일은 기계공업이었다. 1990년대 표준전과 6학년의 진로교육 예문에 따르면, 보잉의 부친은 세탁소를 운영했다고 한다. 부친이 아들에게 세탁소를 맡기면 가게를 보지않고 나가버릴 정도로 보잉은 세탁소일을 싫어했는데,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떠났다. 시애틀에서 기계공업 일을 배웠고, 1916년 시애틀 대학에서 만난 조지 콘래드 웨스터벨트(George Conrad Westervelt)와 "B & W"로 사업을 시작했고 보잉사의 전신인 퍼시픽 에어로 프로덕츠(Pacific Aero Products Co.)를 설립했다. 이 회사의 첫번째 비행기는 보잉 모델 1(Boeing Model 1: B & W Seaplane) 이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하이즈항공, 중소기업 최초 보잉사와 부품 계약....“처음엔 시큰둥하더군요…품질로 승부했어요” - 한겨레
- ↑ 보잉, 영천에 항공정비 센터 착공 - 연합뉴스
- ↑ 영천 '보잉사 MRO센터' 10월 상업가동 - 매일신문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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