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Picto infobox enterprise.png
맥도날드
McDonald's
McDonald's Golden Arches.svg
산업 분야 패스트푸드
창립 1940년 5월 15일
창립자 맥도날드 형제 (주 음식 아이디어)
레이 크록 (창립자)
국가 미국의 기 미국
본사 일리노이 주 오크브룩
핵심 인물 스티브 이스터브룩 (CEO)
제품 햄버거, 치킨, 감자 튀김, 청량 음료, 커피, 밀크셰이크, 샐러드, 디저트, 아침식사
자본금
  • 감소 US$ 34.2814 billion (2014년)
영업이익
  • 감소 US$ 7.9492 billion (2014년)
순이익
  • 감소 US$ 4.7578 billion (2014년)
종업원 420,000명 (2014년)
슬로건 I'm Lovin' It
웹사이트 McDonalds.com
Picto infobox enterprise.png
한국맥도날드 유한회사
McDonald's
McDonald's Golden Arches.svg
산업 분야 패스트푸드
창립 1988년
본사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핵심 인물 조주연 (CEO)
웹사이트 한국 맥도날드

맥도날드(영어: McDonald's 맥도널즈[*])는 미국에 본거지를 둔 햄버거 체인점이다. McDonald's는 '맥도널드네' 혹은 '맥도널드의'라는 뜻으로 '맥도널즈'라고 쓰는 것이 외래어 표기법상 맞지만 한국 법인이 '맥도날드'로 상표를 등록함에 따라 대한민국에서는 '맥도날드'로 표기한다. 하루에 약 5,400만명의 고객이 찾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체인음식점이며, 햄버거 연쇄음식점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 맥도날드는 주로 햄버거, 치킨류, 아침 메뉴, 디저트류를 팔고 있다. 최근의 웰빙 경향을 반영해 샐러드, 과일 제품을 팔고 있기도 하다.[1] 맥도날드를 세운 레이 크록의 천재성은 많은 사람들이 빠른 음식 서비스, 저렴한 가격, 맛좋은 음식, 그리고 음식맛의 일관성을 원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데에 있다. 맥도날드가 이러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이전까지는 아무도 그러한 요소들을 제공하지 못했다. 1955년에 맥도날드를 창업한 레이 크록(Ray Kroc)은 맛이 좋고 서비스도 빠르면서 저렴한 음식에 대한 소비 요구를 재빨리 간파했다. 맥도날드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어느 누구도 맛과 품질을 표준화시켜 공산품처럼 음식을 찍어내겠다는 발상을 하지 못했다. 이를 실현하는 데 포장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세계 여러 나라에 맥도날드 체인점이 있기에 물가를 비교하기 위해 맥도날드 햄버거를 기준으로 한 물가 지수를 빅맥 지수라고 할만큼 세계에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패스트푸드의 해악을 우려하는 각국의 시민 단체나 학부모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역사[편집]

1940년, 맥도날드는 캘리포니아주 몬로 비아 공항 근처 헌팅턴 드라이브(미국도 66)에 "비행장",이란 상호의 식당을 창업하였다. 당시 햄버거는 10 센트였고, 오렌지 주스는 5 센트였다. 1940 년, 그의 두 아들, 모리스와 리차드는 본래 있었던 식당자리에서 동쪽으로 40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서부 샌 버너 디노 1398 노스 E 거리에 이사하며 식당이름을 개명하였는데 이것이 "맥도날드의 바베큐" 였다.

2003년 무렵, 맥도날드는 몹시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서비스 수준은 점점 더 비판을 받게 되었고, 판매는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회사는 최초로 분기 손실의 상처를 입었다. 심지어 아이들을 비만으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일부 부모들이 맥도날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당사 최고경영자 잭 그린버그(Jack Greenberg)는 맥도날드를 회생시킬 계획을 실행에 옮겼고 그 일을 집행하기 위해 계속 남아 있겠다고 했지만, 투자자들에 의해 강제로 물러났다. 이사회는 짐 캔털루포에게 시선을 돌렸고, 그는 2003년 1월 회장이자 최고경영자로 복귀했다.[2] :54~55

2004년 4월, CEO 짐 캔털루포(Jim Cantalupo)가 심장발작으로 새벽 4시에 응급실에 실려 갔고, 바로 사망했다. 맥도날드는 그날 오전 7시에 이사회를 열어 당시 최고운영책임자(COO) 찰리 벨(Charlie Bell)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벨 역시 7개월 후에 암으로 사망했다.). 맥도날드는 평상시에 승계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해 왔기 때문에 경영권 공백 없이 즉시 새로운 CEO를 선발할 수 있었다.[2] :34

2014년에는 'Create Your Tast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그니쳐 버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CYT 버거는 네 가지 추천 버거(골든 에그 치즈버거, 핫 올 오버 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 클래식 치즈버거)와 자신이 직접 만드는 '나만의 버거'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현재는 시그니처 버거라는 명칭으로 정식 런칭하여 2017년 4월 현재 거의 대부분의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핫 올 오버, 클래식 치즈버거는 판매하지 않으며 나만의 버거 또한 판매가 종료되었다.

한국 맥도날드 특이 메뉴[편집]

2002년도에 상반기, 신불고기가 히트를 쳐 가을에 2차 판매가 이루어 졌다.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적 입맛에 맞는 특이 메뉴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4]

논란[편집]

2016년 9월 25일에 4세 여아가 용혈성 요독 증후군(이하 HUS)에 걸리자 그 부모가 발병의 원인이 당일 먹은 햄버거라고 주장하며 맥도날드를 2017년 7월 5일에 고소하여 논란이 된 사건. 2017년 7월 13일, 지난 5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2살 어린이가 같은 증상을 보였다며 검찰에 추가로 고소장을 냈다는 기사가 나왔다. 위 사건과 동일한 증상을 겪었다는 주장이다.

갤러리[편집]

맥도날드 점포 수[편집]

맥도날드 진출국 분포도와 각국의 진출 연도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1. 최근에는 3살 아이가 HUS 증후군에 걸려서 소송을 진행중이다 `맥도날드가 망하지 않는 이유?` 조인스뉴스 2007. 9. 24.
  2. 윌리엄 J. 로스웰. 《효과적 승계 계획》. 이재영 등 옮김 초판. 서울: PSI컨설팅. ISBN 978-89-86406-06-1. 
  3. 맥도날드 한국진출 1호점 문 닫는다〉, 《동아일보》, 2007년 7월 20일
  4. “맥도날드 신불고기 버거”. 2017년 3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