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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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주식회사
Starbucks Corporation
스타벅스 로고.png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스타벅스 센터의 스타벅스 본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스타벅스 센터의 스타벅스 본부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레스토랑
창립 1971년 (파이크 플레이스 시장)
창립자 제리 볼드윈
고든 보커
지브 시글
시장 정보 나스닥: SBUX
국가 미국의 기 미국
본사 소재지 미국의 기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핵심 인물 하워드 슐츠 (회장)
짐 도널드 (대표, 최고경영자)
윌리엄 바우저
제품 스타벅스
시애틀즈 배스트 커피
프라푸치노
타조 티
토레파키오네 이탈리아 커피
파스콰 커피
히어 뮤직
매출액 증가 $ 94억 미국 달러 (2007년)
종업원 147,436명
웹사이트 http://www.starbucks.com/

스타벅스(영어: Starbucks)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국적 커피 전문점이다. 64개국에서 총 23,187개의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나라별로 미국에서 12,973개, 중화인민공화국에 1,897개, 캐나다에 1,550개, 일본에는 1,088개, 영국에는 927개, 대한민국에 1000개, 멕시코에 356개, 타이완에 276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초의 스타벅스 점은 동업자 제리 볼드윈고든 보커, 지브 시글1971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개점하였다. 이때는 커피 원두를 판매하는 소매점이었으며, 1987년하워드 슐츠가 인수하고 커피 전문점으로서 새롭게 탄생시켰다. 하워드 슐츠의 스타벅스(Starbucks)는 커피를 비롯해 차, 주스, 디저트, 머그, 텀블러 등을 판매하는 미국의 커피 프랜차이즈(Franchise) 브랜드이다. 1971년에 커피 애호가였던 고든 보커(Gordon Bowker), 제럴드 제리 볼드윈(Gerald Jerry Baldwin), 지브 시글(Zev Siegl)은 시애틀(Seattle)의 지역 시장인 ‘파이크 플레이스마켓(Pike PlaceMarket)’에 ‘스타벅스 커피, 티 & 스파이스(Starbucks Coffee, Tea & Spice)’라는 이름의 작은 매장을 열어 원두(Bean)와 차, 향신료 등을 판매했다.

1983년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 커피, 티 앤 스파이스에 합류해 원두 판매점에서 감성적 체험을 제공하는 커피 프랜차이즈(Franchise) 브랜드인 스타벅스로 전환했다. 이후 스타벅스는 세계시장에 진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늘려나갔고, 1990년대 이후 적극적인 인수 합병을 통해 캔커피, 병커피, 인스턴트커피, 주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스타벅스 [STARBUCK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스타벅스는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였는데 1990년대에는 모든 평일마다 새로운 매점을 개점했으며, 이 속도는 2000년대까지 유지가 되었다. 북아메리카 지역을 제외한 첫 개점은 1990년대 중반에 이루어졌으며, 지금은 해외 매점들이 전체 매점의 3분의 1 가량 차지한다. 스타벅스는 2009년도에 해외에 900개의 새로운 매점을 개점하겠다고 선언했지만, 2008년도 부터 미국에서는 300개의 매점들이 문을 닫고 있다.

드립형 커피와 각종 에스프레소 커피 외에도 차와 병음료수, 원두, 샌드위치, 샐러드, 파니니, 케이크, 그리고 보온병이나 머그컵과 같은 물품 등을 판매한다. 메뉴는 매점의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상시로 바뀐다. 스타벅스 브랜드의 커피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주로 건물의 1층에 독립된 가게의 형태로 있지만, 쇼핑몰이나 은행, 서점과 함께 영업하기도 한다.

스타벅스의 기업명은 허먼 멜빌의 소설 《백경》(Moby Dick)에 나오는 일등 항해사 '스타벅(Starbuck)'에서 유래하였다.

목차

로고[편집]

스타벅스 로고는 바다의 인어로, 17세기 판화를 참고로 제작했다고 한다. 세이렌은 아름답고 달콤한 노랫소리로 지나가는 배의 선원들을 유혹하여 죽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처럼 사람들을 홀려서 스타벅스에 자주 발걸음을 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1971년 설립 당시엔 갈색 배경의 상반신이 나체인 세이렌이 로고였으나, 1987년, 1992년, 2011년 세번의 로고 변화를 거쳐 녹색 배경의 세이렌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 현재의 로고로 변화하였다.[1]

역사[편집]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 1976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동해왔다.

스타벅스의 시작[편집]

최초의 스타벅스 매점은 1971년 미국 시애틀에서 개점하였다. 영어 교사 제리 볼드윈, 역사 과목 교사 제프 시글, 작가 고든 보커라는 세 명의 동업자가 점포를 낸 것이었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알프레드 핏에게서 영감을 얻은 것이었는데, 알프레드 핏은 당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고품질 커피 원두와 장비를 판매하고 있던 업자였다. 스타벅스 1호점 매장의 위치는 1971년부터 1976년까지 웨스턴 애비뉴 2000번지였다. 이 자리에 있던 1호점 매장은 파이크 플레이스 1912번지로 나중에 이동하였다. 영업 첫해, 세 명의 동업자들은 그린(green) 커피 원두를 ‘피츠 커피 & 티’(피츠)에서 사들였으며, 나중에는 커피 원두를 커피 재배 업자에게 바로 사들이기 시작하였다.

1982년 사업가였던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에 합류하였다. 밀라노로 여행을 다녀온 뒤 하워드 슐츠는 커피 원두뿐만 아니라 커피 및 에스프레소 드링크도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스타벅스의 창업주들은 그 의견에 반대하였다. 음료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은 당시 스타벅스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벗어난다는 까닭이었다. 창업주들의 생각으로는 커피란 것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었다. 늘 바쁘고 편한 것을 추구하는 미국인에게라면, 커피 음료를 팔아 잇속을 챙길 수 있다고 확신한 하워드 슐츠는 1985년 “일 조르날레”(Il Giornale)라는 커피 바 체인을 차려 사업을 시작했다.

스타벅스의 성장[편집]

1984년 제리 볼드윈이 수장으로 있던 스타벅스사에 기회가 찾아왔다. 피츠(볼드윈은 현재 여기서 일한다)를 인수할 수 있는 기회였다. 1987년 스타벅스 창업자들은 스타벅스 체인을 슐츠의 일 기오날레에 팔아버렸다. 슐츠는 일 기오날레 매장의 브랜드를 전부 스타벅스로 재빨리 바꾸었다. 스타벅스는 크게 확장하기 시작했다. 시애틀 지역 외 매장으로서 캐나다 밴쿠버에 첫 매장을 내었다(워터프론트 역 (밴쿠버) 근처). 같은 해 시카고에도 매장을 내었다. 1992년 기업 공개를 할 당시에는 스타벅스는 165개의 점포를 소유한 커피점 체인으로 성장하였다.

1995년 하워드 슐츠는 라이트 매세이를 고용하여 매장을 완전히 재디자인(redesign)하도록 시켰다. 라이트 메세이는 시너지스틱 롤아웃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하루에 한 매장씩 개장하도록 함으로써 스타벅스 사가 1년에 2천만 미국 달러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세이는 또한 크레이티브 서비스 그룹(Creative Services Group)이라는 조직을 꾸려서, 그 조직이 단일 브랜드 스토리를 갖고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도록 시켰으며 또한 매장 디자인을 해 나가도록 시켰다. 《스타벅스 성공의 비결(원제:Pour Your Heart On It)》라는 책에서 하워드 슐츠는 이렇게 밝혔다.

라이트 메세이의 목표는 우리의 경쟁자들을 뛰어넘도록, 매장 디자인을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라이트 메세이는 시적이고 미학적인 새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풍부하고 짜임새 있으며, 충분히 강해서 스타벅스의 스토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색의 배치를 찔끔찔끔 바꿔본다거나 새로운 재질의 목재를 사용한다든가, 새로운 스타일의 의자를 갖다 두는 것 같은 것이 아니었다. 스타벅스에 대한 경험의 진수를 제시하려고 하였다. 라이트 메세이는 크레이티브 팀(대개 미술디자이너와 광고문안가로 형성되는 팀)을 이끌어 나갔으며, 신화 같은 것들에 근거하여 판타스틱한 이야기를 지어내기 시작하였다.

스타벅스는 그 당시 고유의 비주얼 브랜드 언어를 창조해 나갔다. 스타벅스의 비주얼 브랜드 언어는 눈에 띄는 것이었으며 또한 남들과 구별되는 것이었다. 코카콜라가 100년 이상 붉은 색을 썼고, 스펜세리언 서체를 썼고, 녹색이 나는 병을 쓴 것과 마찬가지 식이었다. 스타벅스의 비주얼 브랜드 언어는 스타벅스 도안(graphic)의 룩 앤 필(look and feel)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아이콘, 이야기(story), 컬러 팔레트(color palette) 등으로 구성되었다.

영국 리즈에 있는 스타 벅스 매장

스타벅스는 북미 지역을 뛰어넘어서 해외 최초로 일본 도쿄에서 1996년 스타벅스 매장을 냈다. 1998년에는 영국 커피점 체인 시장에 진입하였다. 60여 개의 시애틀 커피 컴패니의 매장을 인수하고 간판을 스타벅스로 바꿔달면서 말이다. 창업자인 하워드 슐츠에 의해 2000년 CEO에 임명된 오린 스미스는 경영을 맡으면서 “2005년 은퇴할 것”이라고 미리 선언한 후 염두에 둔 후임에게 착실한 경영 수업을 시켰다. 청과매매 체인인 패스마크 CEO이던 짐 도널드를 2002년 영입해 북미시장 담당 사장을 시키면서 CEO를 맡기 전까지 ‘스타벅스 사람’이 되도록 훈련시킨 것이다.[2] 2005년 11월까지 런던에는 맨해튼에 있던 매장보다 많은 개수의 매장이 들어서 버렸다.[3] 이 사실은 스타벅스가 국제적 브랜드로서도 성공을 이루어 냈다는 것을 의미했다.

2003년 4월, 스타벅스는 AFC 엔터프라이지즈사로부터의 시애틀 베스트 커피와 토레파키오네 이탈리아의 인수를 완료하였다. 이로써 전 세계적으로 스타벅스 매장의 개수는 6400여 개가 되었다. 2006년 9월 14일 경쟁 체인점이었던 다이드리히 커피가 그 소유의 거의 모든 점포를 스타벅스로 매각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매각은 오리건 주 지역의 커피 피플 체인점을 넘기는 것을 포함했다. 스타벅스의 대변인은 다이드리히 커피와 커피 피플 매장을 스타벅스 매장으로 바꾸어 재개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4][5]

스타벅스의 위기[편집]

스타벅스에 항상 성장과 호황기만 존재 했던 것은 아니다. 이런 스타벅스의 성공 가도에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시련과 좌절이 없을 수 없었다. 한 번은 세계 원두가격 폭등으로 인한 시련이 있었고, 다른 한 번은 과도한 사업 확장이 자초한 위기가 있었다.

1994년 6월 어느 날 아침, 전 세계 커피의 1/4 이상을 생산하는 브라질에 지독한 서리가 내려 커피 원두 가격이 급등했다. 스타벅스는 고품질 원두만 구입하기 때문에 뉴욕 현물거래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얹어주고 구매해왔는데, 그날 아침 원두 가격은 1986년 이래 가장 높은 1.80달러로 폭등한 것이다. 그해 초 예측했던 80센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이었다(이하 하워드 슐츠⋅도리 존스 양. 1997.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 신화. 김영사에서 발췌).

지난 2년간 커피 생산량이 수요를 훨씬 웃돌았기 때문에 원두 판매 가격이 생산원가에도 못 미칠 정도로 떨어져 세계 커피 영농자들은 비료 살 여유마저 없게 되었다. 어떤 농부들은 커피나무를 뽑고 사탕수수 같은 다른 작물을 심었고, 결국 커피 생산량이 급격히 떨어졌다. 그러던 차에 서리가 내려 생산량이 더욱 줄어들자 가격이 폭등하고 말았다. 당시 350개 스토어에 커피를 공급해야 했던 스타벅스의 잠정적인 피해는 엄청났다. 스타벅스의 주가는 급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부서 책임자들이 모여 수없이 많은 회의를 하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폭등한 원두 가격도 문제지만 구매 타이밍이 더 큰 문제였다. 가격이 언제까지 얼마나 더 오를 것인지 예측이 전혀 되질 않았다. 당시 미국 커피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던 다른 배전 업체들은 자신들의 판매 가격을 즉각 인상했다. 그러나 스타벅스는 고객에 대한 신의를 생각해 그 인상분을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떠안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불과 2주 만에 브라질에 두 번째 서리가 내려 생산량이 10% 더 떨어졌다. 며칠 안 돼 원두 가격은 파운드 당 2.74달러로 또 다시 폭등하고 말았다. 무역상들은 가격이 앞으로 4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스타벅스로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가격이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연초 예측치의 3배 이상인) 2.74달러에 원두를 구매해서 재고를 비축해두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그것이 결정적인 오판이었다. 7월부터 원두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국제 투기꾼들이 가격을 최대한 올려놓은 다음 팔아버리기 시작한 것이다. 수개월 내에 원두 가격은 1달러10센트로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스타벅스는 커피 판매 가격을 조금이나마 올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대대적인 비용 절감 계획을 단행해야 했다. 그렇게 해서 창고에 있는 ‘비싼’ 원두의 손실을 메꾸는 데 2년이나 걸렸다.

이런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스타벅스는 내부 구성원들 간 신뢰가 더욱 돈독해졌고 기업 체질이 대폭 강화되었다. 이후 1997년 초 원두 가격이 또 다시 2배로 뛰어올랐을 때, 스타벅스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다. 적절한 가격에 재고를 충분히 비축해두고 있었고, 고객에게 판매하는 커피 가격을 높이거나 품질을 낮추지 않고 비용을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었다.

또한 2005년 스타벅스 CEO에 오른 짐 도널드는 핵심 사업인 커피 외에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처음에는 매장에서 트는 곡을 모은 CD만 팔았지만 곧 다양한 뮤지션의 음악 CD를 판매하는 별도 코너를 만들었다. 이후에는 영화산업에 뛰어들어 가족이 함께 볼 작품을 홍보하고 DVD를 판매했다. 하지만 수익을 늘리는 데에만 집중하던 스타벅스에 조금씩 균열이 생겼다. 2006년 스타벅스 실적이 미세하게 하락했다. 2007년 여름에는 고객 수 성장세가 둔화돼 스타벅스 역사상 최악의 수준까지 내려갔다. 그해 스타벅스 주가는 42%나 떨어졌다.

2006년 슐츠 회장은 전 세계의 수많은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고 스타벅스 브랜드만의 뭔가가 사라졌음을 감지했다. 그는 2008년 CEO에 복귀해 위기 극복에 나섰다. 우선 분기 실적 보고에서 동일매장 비교매출을 없앴다. 이 수치를 계속 높이려고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려다 보니 핵심에서 벗어나는 부적절한 결정을 내릴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슐츠 회장은 커피 맛과 매장 분위기를 되살릴 방법을 찾았다. 그는 2008년 2월 26일 오후 미국 전역에서 7100개 스타벅스 매장 문을 닫고 바리스타에게 에스프레소 제조기술을 재교육했다. 그날 스타벅스가 영업을 못 한 시간은 불과 3시간 30분이었지만 미국 전역은 혼란에 빠졌다. 이어서 슐츠 회장은 크기가 작으면서도 맛이 뛰어난 커피를 뽑아내는 커피 머신인 ‘클로버 브루어(Clover Brewer)’를 매장에 들였다.

2008년 7월에는 어려운 선택을 했다. 재정 상태가 불안정한 매장을 가려내 그중 600개를 폐쇄했다. 폐쇄 예정 매장의 70%가 문을 연 지 3년이 안 된 곳이었다. 지난 3년은 신규 매장 2300개를 열며 공격적으로 성장한 시기였다. 슐츠 회장 복귀 후 스타벅스 커피 맛의 고객 평가는 수직 상승했다. 2년 후인 지난해 스타벅스는 11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매출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슐츠 회장은 경제지 <포천>이 선정한 ‘2009 최고의 CEO’,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외식업계 컨설팅사 테크노믹의 미국 500대 체인형 외식업체 순위에서 매출 기준으로 3위를 차지했다.[3]

스타벅스의 오늘[편집]

인스턴트 커피 진출[편집]

스타벅스가 오는 9월경 연 1조원 규모의 국내 인스턴트커피 시장에 진출한다. 스타벅스의 인스턴트 커피 출시는 성장세가 가파른 국내 커피 시장에서 제품 다각화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16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관계자는 "올 가을부터 인스턴트 커피 제품인 '(Via Ready Brew)'를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라며 "물만 부어서 즐기면 되는 제품으로, 내부 시음 결과 매장에서 파는 커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평가가 좋다"고 말했다그는 "비아가 출시되면 매장 매출이 줄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없지 않았지만, 커피 전문점 수요가 인스턴트 커피 수요와는 다르다는 판단으로 제품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4]

주스시장 진출[편집]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가 주스 업체인 이볼루션 프레시를 3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은 매장 안에서 이볼루션 프레시 주스를 판매할 뿐 아니라, 독자적인 주스 매장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슐츠 회장은 새로운 주스 매장에 스타벅스의 상징인 인어 로고를 사용할지 결정되지 않았지만, 내년 중순경 미국 서부 지역에서 첫 매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스타벅스의 주스 매장은 젊은 세대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만큼 감각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5백억 달러 규모의 건강식품 시장에서의 성공은 불투명하다고 예측하고 있다. [5]

커피기계 판매[편집]

세계 최대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인스턴트 커피에 이어 가정용 커피 기계 시장에도 뛰어든다. 이에 따라 현재 업계를 독점하고 있는 그린마운틴을 비롯한 경쟁업체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스타벅스는 8일(현지시각) 올가을부터 ‘베리스모’(Verismo)란 커피 기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CNN머니 등 외신은 보도했다. 다만, 어느 정도로 가격을 책정할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타벅스는 원래 직접 커피 기계를 만드는 대신 이를 이미 가지고 있는 그린마운틴과 손잡고 여기에 스타벅스 커피와 차(茶) 브랜드인 타조(Tazo)를 공급하는 식으로 사업 확장을 구성했었다. 스타벅스는 그러나 계획을 바꿔 독일 크루거와 협력해 직접 커피 기계를 만드는 식으로 가기로 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린마운틴의 주가는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20% 넘게 곤두박질 치며 49달러선을 밑돌았다. 이날 종가는 62.40달러였다. 반면 스타벅스는 정규 거래에서 50.3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도 3% 이상 몸값이 뛰었다.

스타벅스는 그린마운틴과의 전략적 제휴가 와해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슐츠 CEO는 “그린마운틴과의 파트너십은 (베리스모와) 상호보완적이기 때문에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며 “K컵(그린마운틴의 커피기계)은 저압식으로 커피를 내리지만 베르시모는 (카페라테 같은)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6]

에너지음료 시장 진출[편집]

세계 최대의 커피체인점 업체인 스타벅스가 주스시장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80억불 규모의 에너지 음료 시장에 뛰어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계획이 나왔다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리프레셔(Starbucks Refreshers)’로 불리는 과일주스와 그린커피 추출액으로 만든 음료를 미국 내 수퍼마켓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7]

차 시장 진출[편집]

같은 해 스타벅스는 성장하고 있는 차(茶)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미국 차 회사 ‘티바나 홀딩스(Teavana Holdings)’를 인수하면서 차 사업 부문으로 진출했다. 2013년 10월에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차(茶) 전문 매장인 ‘티바나 파인 티즈 + 티 바(Teavana Fine Teas + Tea bar)’를 열었다. 티바나 파인 티즈 + 티 바 매장은 스타벅스 매장과는 달리 동양적인 장식들과 회색 벽, 어두운 조명으로 꾸며졌다. 스타벅스는 티바나 파인 티즈 + 티 바 매장을 확장하면서 자체 차 브랜드인 타조 티의 사업 영역도 확대했다. 스타벅스사는 같은 해 사업 영역 확대를 반영해 스타벅스 로고에서‘커피’라는 글자를 뺐다. [8]

에볼루션 프레시 오픈[편집]

회사 성장을 위해 신사업을 모색해온 스타벅스는 작년 11월 캘리포니아주 소재 주스 메이커인 에볼루션 프레시를 3천만달러에 인수했다. 에볼루션 프레시는 주스 제품을 슈퍼마켓을 통해 판매해왔다. 스타벅스가 에볼루션 프레시를 인수한 것은 소비자의 건강식품 수요에 부응하기위해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맥도널드나 던킨도너츠 등의 참여로 커피시장의 치열해진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9]

중국시장 진출[편집]

1999년 중국시장에 진출한 스타벅스는 현재 중국 141개 도시에 3300여 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현재 중국에선 평균 15시간에 한 개 꼴로 스타벅스 신규 매장이 들어서고 있다. 스타벅스는 향후 신규 매장 개장 속도를 더욱 끌어올려 연간 600개의 매장을 새로 개설할 방침이다. 신규 매장 증가 속도를 20%로 끌어올리면 2022년 중국 내 매장이 6000개, 스타벅스 진출 중국 도시도 23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스타벅스는 향후 5년 중국 내 총영업수입이 2017년의 3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

스타벅스의 차별성[편집]

1) 최상급의 커피 원두를 서비스하기 위한 노력[편집]

스타벅스사는 설립초기부터 고객들에게 최상급의 원두를 신선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스타벅스사는 사업 초기 미국 지역 커피 제조업자들과 계약을 통해 신선한 원두를 빠르게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고급 원두 품종인 아라비카를 미국 시장에 대중화 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스타벅스사는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중간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전 세계에 직접 배송하고 있다. 또한 모든 원두를 진공 특허 기술인 ‘플레이버락’으로 포장해 로스팅 이후 포장 개봉 전까지 원두의 풍미를 유지시키고 있다.

스타벅스의 고객들에게 좋은 품질의 원두를 제공하기 위해 구매 단계에서부터 원두를 관리한다. 스타벅스사의 연계사인 스타벅스 커피 트레이딩 컴퍼니의 원두 구매팀이 전 세계 커피 원산지를 찾아 다니며 모든 커피가 좋은 품질 기술과 친환경 방식에 의해 재배될 수 있도록 관리해오고 있다. 스타벅스사는 해발 1천 미터 이상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최상품 아라비카 커피 원두만을 구매하고 있다.

스타벅스사는 이를 위해 전 세계 농가들과 강력하고도 장기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00년부터 스타벅스사는 공정 무역을 통해 원산지로부터 양질의 원두를 구매해왔으며, 2012년에는 단일기업으로서 전 세계 최대 구매 물량인 4천 450만 파운드(약 2천 20kg)의 공정무역 커피를 구매해 세계 최대의 공정무역 원두구매 업체가 되었다. 스타벅스사는 스타벅스의 모든 커피 원두를 윤리 거래 및 친환경 재배 조건을 충족하는 방식으로 구매하는 것을 목표로 유기농 원두 생산에 노력해 오고 있다.

2) 빈스톡(Bean Stock): 종업원이 아닌 파트너(Partner)[편집]

하워드 슐츠는 직원들이 회사의 열정을 고객에게 전달할 책임을 지닌 사람들이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으며, 스타벅스사의 인사제도에 이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하워드 슐츠는 그가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가 트럭운전을 하다가 다리를 다쳤음에도 회사로부터 의료혜택조차 받지 못한 채 해고되는 것을 지켜봤고, 이후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어 했다.

스타벅스사는 1988년 파트타임(Part–time) 직원을 포함한 모든 직원에게 종합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을 시작했다. 또한, 1990년 스타벅스사가 설립된 이래 최초로 매출이 흑자를 기록하자 회사의 이익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자 하는 방안을 찾았다. 그 결과, 1991년 미국 소매업계 최초로 고위 경영자에서부터 파트타임 직원들에게까지 스톡옵션(Stock Option)을 지급했다. 스톡옵션은 회사가 시세보다 적은 금액으로 일정 수량의 회사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스타벅스사의 스톡옵션은 ‘빈스톡(Bean Stock, 원두 주식)’이라고 불렸다. 이는 스타벅스사가 커피 원두(Bean)를 판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국 민화 ‘잭과 콩 나무(Jack and theBeanstalk)’에서 하늘까지 자란 잭의 콩 줄기의 영어발음이 빈스톡과 같았기 때문에 만들어졌다.

하워드 슐츠는 자신들의 지분이 줄어들지도 모른다고 우려한 투자자들을 설득했고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의 특별 허가를 받아 700여 명의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지급했다. 1992년 스타벅스사가 기업공개를 통해 주식을 상장하면서 스타벅스사의 모든 직원들을 종업원(Employee)이 아닌 사업의 파트너(Partner)가 되었다. 이후 스타벅스사의 주가는 매년 상승하며 1주(Stock)당 6달러에 지급한 빈스톡은 1996년 33달러가 되었다.

의료혜택제공과 빈스톡과 같은 인사제도의 영향으로 스타벅스사는 경쟁업체 이직률이 연간 150~400% 인 것에 비해 60~65% 정도로 낮은 편이며, 매니저(Manager)급의 이직률은 다른 소매업체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한다. 2011년 스타벅스사는 미국 내 스타벅스 매장 6천 8백 여 곳과 스타벅스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금(Create Jobs for USA Program)’ 모금 운동을 벌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타벅스 [STARBUCK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3) 스타벅스만의 로스팅[편집]

커피 맛을 결정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로스팅(Roasting)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로스팅은 좋은 생두를 선별하여 볶는 것을 말하며, 이를 '배전'이라고 한다. 생두는 수분, 지방분, 섬유질, 당질, 카페인, 단백질 등 여러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열을 이용해 커피 생두가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성분을 조화롭게 최적의 상태로 발현하기 위해 로스팅 단계를 거친다. 원두는 볶는 정도에 따라 약배전, 중배전, 강배전으로 나눈다. 이중 중배전은 신선한 원두의 과일 향(산미)을 느낄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 레귤러 커피용으로 적합하다. 반면 강배전 커피는 강한 쓴맛과 중후한 바디감을 지녔으며, 에스프레소를 위한 로스팅이라고 볼 수 있다. 스타벅스 커피가 쓴맛이 강한 이유는 강배전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11]

라이트로스트[편집]

향긋한 청량감으로 은은하고 부드러우며, 살짝 달콤한 풍미가 느껴지는 친근하고 맛 좋은 커피이다.

미디엄 로스트[편집]

스타벅스 미디엄 로스트 커피는 너무 연하거나 너무 강하지 않은 그 중간의 입맛을 가진 분들에게 적합하다. 부드럽고 균형 잡힌 미디엄 로스트 스타벅스 커피는 항상 변함없는 스타벅스 커피의 맛을 보여준다.

다크 로스트[편집]

스타벅스 다크 로스트 커피는 달콤하면서 강한 풍미와 향긋한 입맛이 특징이다.입안에서 느껴지는 꽉찬 무게감이 강조된 이 커피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입 맛을 사로잡는다. [12]

스타벅스의 마케팅[편집]

Season MD(드링크웨어 마케팅)[편집]

한국의 커피문화를 바꿔놓은 스타벅스는 커피시장에 또 하나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었다. 바로 seson MD 즉 ‘텀블러’다. 커피를 주문하고 매장 안을 둘러보면 매장 진열대에 다양한 텀블러가 예쁘게 진열 되어있다. 이 아이템은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와 레저 열풍이 맞물려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켰다. 급기야 스타벅스 텀블러 마니아층까지 형성됐다.

국가별, 지역별로 출시되는 텀블러와 머그는 그 나라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제작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매년 봄 일본을 대표하는 꽃인 벚꽃을 테마로 한 텀블러가 한정판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서울에서는 남산타워 등의 서울 풍경이 그려진 머그와 텀블러가 판매되고 있다. 시즌별로 출시되는 텀블러는 밸런타인 데이(Valentine’s Day),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정 시즌(Season)별로 그 시즌의 특성이 디자인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밸런타인데이의 경우 ‘하트(Heart)’모양을 테마로 하거나 크리스마스의 경우 크리스마스트리를 그려 넣는다. 한국에서는 2004년 한글날을 맞아 한 직원의 제안으로 훈민정음이 그려진 텀블러가 디자인되었고, 이후에도 리뉴얼 되어 한국에서만 지속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13]

텀블러 종류[편집]

스타벅스 보온병[편집]

보온 보냉이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가격은 5~6만원으로 형성되어있다.

스타벅스 콩코드[편집]

손에 감기고 그립감이 좋다. 뚜껑 오픈도 편리하고 내부가 스테인리스로 되어있다. 가격은3만원대이다.

참텀블러[편집]

플라스틱 텀블러에 참 장식을 달았다. 이쁜 디자인 때문에 매니아층이 두텁고 출시 되자마자 빠르게 품절되는 텀블러이다. 세척은 쉽지만 보냉 기능이 거의 없다. 가격대 1만원대 후반이다.

콜드컵[편집]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고 플라스틱과 스테인레스 디자인이 있다. 보냉기능이 거의없고 스트로우는 새척이 힘들다. 가격대는 1~2만원사이이다.

스몰월드[편집]

기능보단 디자인에 충실한 텀블러로 인기가 정말 많다. 가격은 일만원대 후반이다.

트로이[편집]

디자인은 일직선이라 세척은 불편하지만 내부가 스테인리스라 보냉 기능이 뛰어나다. 시즌 상품으로 이쁜 디자인이 많다.

루시[편집]

디자인,기능면에서 가장 무난한 텀블러이다. 내부는 스테인리스이고 내구성은 살짝 떨어진다. 가격은 3만원대이다.

엘마[편집]

뚜껑부분이 다른 텀블러들과는 다르고 입구가 얇게 손잡이처럼 열린다. 세척이 편리하다 가격은 3만원대 이다.

SNS 마케팅[편집]

스타벅스는 2009년 부터 SNS마케팅을 시작해 왔다. 다른 기업들보다 빠르게 SNS를 마케팅에 이용했다. 6명의 소셜 미디어팀을 꾸리고 11개의 채널로 SNS 접근하여 마케팅을 시작하였는데, 이때 각 SNS채널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일관성있는 마케팅 기법을 통해 Business week 선정 가장 높은 SNS 고객연관도를 기록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등 여러 매체에서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체험 마케팅[편집]

스타벅스는 브랜드가치 구축을 위해 광고에 큰 비용을 투자하지 않는 대신 그 비용을 매장이나 사람에게 투자하여 사람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는 ‘체험마케팅(Experience Marketing)’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고객들이 자주 접근하는 곳을 찾아 매장을 개설하고, 매장 자체를 브랜드 광고판처럼 노출해서 입소문을 통한 홍보 전략을 추구한다. 스타벅스 매장은 집과 일하는 곳과는 다른 ‘제 3의 장소’라는 의미를 주기 위해, 고객들이 편하게 시간을 보내며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 제품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집과 다른 이국적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커피와 어울리는 재즈 음악을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감성적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매장마다 ‘체험(Experience)’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메시지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매장마다 일관된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원목 느낌의 딱딱한 의자와 흰색, 갈색 그리고 초록색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외부는 통유리벽으로 내부가 들여다보일 수 있게 했으며, 매장 내 음악도 커피와 어울리는 재즈 음악 등을 일관되게 활용하고 있다. 모든 매장 내에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해 커피를 즐기면서 인터넷도 사용 가능 하도록 만들었다.

스타벅스는 모든 매장에서 똑같은 체험만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빵, 케이크, 샌드위치, 베이글 등의 베이커리 제품은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제공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중국의 스타벅스에서는 중추절 기간에 전통과자인 월병을 판매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제공하는 컵의 크기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데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대형 크기인 벤티(Venti, 591mL) 사이즈의 음료를 제공하지 않는 곳도 있다.

스타벅스가 거의 모든 매장에서 금연 규칙을 따르고 있는 것도 체험 마케팅의 원칙 가운데 하나이다. 이는 커피 향이 담배 향과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독일과 일본 같은 시장에서는 이런 원칙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기 때문에 일부 국가에는 별도의 흡연 구역을 만들기도 했다.

컬러 마케팅[편집]

컬러 마케팅이란 색을 통해 상품의 구매력을 높이는 것으로, 사람이 특정 색체에 반응하는 감성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확률을 높인다는 원리다. 예를 들어 파란색은 시원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포츠음료, 빙과류의 포장에 활용되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검은색은 명품 브랜드에 자주 쓰이는 식이다. 소비자가 더운 여름철에 음료를 선택할 때 검은색 캔보다 파란색 캔에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평화·안전·온화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녹색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내세웠다. 빨대, 로고 등을 녹색으로 만들고 매장 안에도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브랜드 이미지를 통일시켰다. 그 결과 초록색 빨대만 봐도 스타벅스가 떠오를 만큼 녹색과 스타벅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녹색이 주는 편안한 느낌은 스타벅스를 방문한 사람들이 마음에 안정을 찾는 효과로 이어졌다. [14]

주문방법(오프라인)[편집]

메뉴 선택[편집]

주문한 음료를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 제일 먹고 싶어하는 음료를 주문한다. 스타벅스에서 꼭 커피만 주문 할 필요는 없으며, 커피 외에 차, 스무디, 핫초콜릿과 같은 음료수를 주문할 수도 있다. 현재의 계절이나 날씨에 맞춰 먹고 싶은 음료수를 적절히 고르면 된다. 만약 어떤 것을 주문할 지 결정하기 어렵다면, 스타벅스에 있는 커피 전문 바리스타에게 추천을 해달라고 하거나 도와달라고 할 수 있다. 카페인 유무나 당도의 정도를 생각해보고, 뜨겁거나 찬 음료가 먹고 싶은지 아니면 얼음이 갈려진 음료수가 먹고 싶은지 결정한다.

사이즈 선택[편집]

커피 사이즈를 쇼트(237ml),톨(355ml),그란데(473ml),벤티(591ml)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국내에는 없는 트렌타(916ml)사이즈가 있다. 사이즈에 따라 들어가는 재료의 양도 달라진다.톨 사이즈의 경우 보통 에스프레소 1샷이 들어가며, 그랑데와 벤티는 에스프레소 더블(2잔)샷이 들어가는데, 아이스 벤티 사이즈는 에스프레소 3샷이 들어간다.

엑스트라추가[편집]

커피,차 또는 다른 종류의 음료수 등 종류에 상관없이 여러 맛의 시럽이나 설탕을 추가할 수 있다. 시럽을 추가하면 돈을 더 내야하고, 양은 보통 2번 펌핑을 한 양의 시럽이 들어가지만, 이 당도를 조절하고 싶다면 미리 요청을 하면 된다. 설탕은 무료이지만, 여러 맛의 시럽은 돈을 내야 한다. 가장 인기가 있는 시럽은 바닐라, 카라멜, 헤이즐넛이며, 모두 무설탕(sugar-free) 시럽으로 대체 가능하다. 주문 시 시즌마다 특별히 나오는 시럽이 있는지 물어보자. 보통 계절마다 제공되는 특별한 시럽이 많이 있다. 매장마다 다를 수 있지만, 만약 가을이거나 겨울 시즌이면, 보통 단호박 시럽이 추가되며, 여름에는 코코넛 시럽을 대부분 제공한다.

베이스 음료 선택[편집]

베이스 음료를 고른다. 음료수의 종류에 따라 우유나 물 중 베이스로 들어가는 음료가 다르다. 만약 둘 중 특별히 선호하는 베이스가 있다면 주문 시 꼭 언급을 한다. 보통 우유는 무지방, 2%지방이 함유된 우유, 두유 등이 가능하고 반반씩 섞는 것도 가능하다. 몇몇 스타벅스 매장은 아몬드 우유나 코코넛 우유를 옵션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어떤 음료수든 차갑거나 뜨겁게 고를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얼음이 갈려진 형태로도 주문 가능하다. 만약 주문한 음료수의 상태를 바꾸게 되면, 베이스로 들어가는 음료 역시 바꿔야만 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얼음이 갈린 형태의 커피는 반드시 물이 아닌 우유가 베이스로 들어가야지만 제대로 된 농도의 음료가 만들어 질 수 있다. 우유가 데워질 때 부풀려진 풍부한 거품을 만든다. 이것은 당신이 주문한 음료수 맨 위에 올려진 따뜻하게 부풀려진 우유 거품과 같은 것인데, 만약 이 거품이 좋다면 추가로 많이 올려달라고 할 수 있으며, 반대로 싫다면 거품을 제거해달라고 주문할 수 있다.

카페인 선택[편집]

카페인. 에스프레소와 커피는 모두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홍차나 녹차 종류 역시 마찬가지이다. 만약 카페인을 줄인 음료수를 먹고 싶다면, 하프카페인(보통 들어가는 카페인의 반) 또는 디카페인(무카페인)으로 주문한다. 반대로 더 에너지를 얻고 싶다면 샷을 추가해 카페인 양을 늘릴 수 있다. [15][16]

할인[편집]

제휴카드 할인 신용카드나 통신사카드 등 카드 종류에 따라 가격이 할인이 되고 사이즈 업 또는 쿠폰이 제공된다.

통신사 포인트 할인 통신사 맴버십 카드로 가격의 일정부분을 포인트로 차감하여 결제가 가능하다.

통신사 vip혜택 무료쿠폰 vip나 vvip의 경우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되거나 사이즈 업을 할 수 있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 결제 금액 1천원당 1포인트 적립 또는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텀블러 구입시 무료음료쿠폰 증정 리저브 매장(리저브 커피) , 티 전문(티저니) 등 일부 특수 점포를 제외하고 음료 사이즈 상관없이 전 메뉴 주문 가능한 쿠폰을 제공 받는다.

주문팁[편집]

일회용 컵 10잔 모으면 할인[편집]

환영보호 캠페인에 앞장서는 스타벅스는 일회용 컵을 10개 모아서 가져오면 300원을할인해준다. 단, 텀블러 할인과는 중복사용이 불가하다.

색다른 원두 커피[편집]

스타벅스는 고객에게 여러 원두를 체험해 보라고 여러가지 원두를 준비하고 있다. 아메리카노나 제조음료 커피 원두는 300원만추가하면 다른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하루판매량 제한[편집]

스타벅스는 전용 추출 장비를 통해 14시간 동안 소량 생산한다. 따라서 매장 상황에 따라 한정적인 수량으로 판매된다.

텀블러할인[편집]

자신의 텀블러를 들고가 음료를 담아 달라고하면 300원 할인을 해준다.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다른 프렌차이즈 카페에서도 텀블러 할인을 해준다.

브런치시간 이브닝페어[편집]

오픈시간부터 오후 3시까지 음료와 함께 샌드위치, 브리또, 수프, 라쟈나 구매시 800원할인, 베이글과 음료 구매시 500원 할인을 해준다. 또, 오후 6시부터 마감시간 전까지 음료와 푸드를 구입하면 푸드 30%할인을 해준다. 단 병음료는 제외된다.

검정색앞치마[편집]

스타벅스 직원을 살펴보면 검정색 앞치마와 초록색 앞치마가 있다. 검정색 앞치마는 스타벅스 커피 매스터라는 자격증을 취득한 바리스타로 커피에 관한 지식이 풍부하다.

오늘의 커피[편집]

스타벅스의 오늘의 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 300원 더 저렴하다. 오늘의 커피는 그날의 원두에 따라 맛이 약간씩 달라진다.

온라인주문(사이렌오더)[편집]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주문방법으로 매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타벅스 앱을 통해 주문할 매장을 선택하여 실시간 주문 가능 메뉴를 확인하고 스타벅스 카드 또는 신용카드 및 신세계 페이로 결제하여 빠르게 주문가능한 방법이다. 주문 시간대에 따른 브런치 및 이브닝 할인 혜택과 쿠폰,제휴할인,다양한 결제수단 적용하여 결제 및 주문 가능하다.

메뉴주문[편집]

주문 전 방문할 매장을 선택하면 해당 매장의 판매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음료, 푸드, 원두/기타 카테고리 별 메뉴 상세에서 매장별 실시간 주문 가능 수량을 확인하여 주문 할 수 있다.

메뉴선물[편집]

메뉴 옆 선물하기 아이콘으로 선물이 가능한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선물 가능한 메뉴를 메신저 서비스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송하여 결제 및 선물 할 수 있다. 받은 선물 바코드를 매장에 제시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홀케이크 선물/예약[편집]

사이렌 오더 전체메뉴 화면의 홀케이크 카테고리에서 홀케이크 선물/예약을 누른다. 원하는 홀케이크를 눌러 예약하고자하는 수량을 정하고 예약한다. 수령일과 수령매장을 정보로 입력하고 결제하면 된다. 모바일 교환권으로 예약한 홀케이크를 직접 수령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17]

마이스타벅스 리워드[편집]

스타벅스를 이용하면 별을 적립하여 혜택으로 돌려주는 리워드 서비스이다.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여 적립이 가능하며 웰컴레벨, 그린레벨, 골드레벨이 있고 각각 혜택이 다르다.

웰컴레벨[편집]

  1. 스타벅스 카드로 음료 구매 시, Free Extra 1개 제공
  2. 생일 축하 무료 음료 e-쿠폰 제공
  3. 일년 동안 모인 별★이 한 개도 없을 시, 다음해에는 생일 쿠폰이 발급되지 않는다.
  4. 기능 설정 후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시, 현금영수증 자동 발행
  5. 분실 신고 시점의 카드 잔액 보호
  6. 자동 충전 5만원 이상 설정 후,

충전 시마다 BOGO e-쿠폰 제공 (충전 금액 합산은 적용되지 않는다.)

그린레벨[편집]

  1. 스타벅스 카드로 음료 구매 시, Free Extra 1개 제공
  2. 생일 축하 무료 음료 e-쿠폰 제공
  3. 일년 동안 모인 별★이 한 개도 없을 시, 다음해에는생일 쿠폰이 발급되지 않는다.
  4. 기능 설정 후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시, 현금영수증 자동 발행
  5. 분실 신고 시점의 카드 잔액 보호
  6. 자동 충전 5만원 이상 설정 후, 충전 시마다 BOGO e-쿠폰 제공(충전 금액 합산은 적용되지 않는다.)
  7.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 구매 시,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or 오늘의 커피 e-쿠폰 제공
  8. 250g원두 or 12개입 VIA 구매 시, 오늘의 커피 or 아이스커피 e-쿠폰 제공
  9. Beverage BOGO e-쿠폰
  10. 회원 전용 이벤트

골드레벨[편집]

  1. 스타벅스 카드로 음료 구매 시, Free Extra 1개 제공
  2. 생일 축하 무료 음료 e-쿠폰 제공
  3. 일년 동안 모인 별★이 한 개도 없을 시, 다음해에는생일 쿠폰이 발급되지 않는다.
  4. 기능 설정 후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시, 현금영수증 자동 발행
  5. 분실 신고 시점의 카드 잔액 보호
  6. 자동 충전 5만원 이상 설정 후, 충전 시마다 BOGO e-쿠폰 제공(충전 금액 합산은 적용되지 않는다.)
  7.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 구매 시,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or 오늘의 커피 e-쿠폰 제공
  8. 250g원두 or 12개입 VIA 구매 시, 오늘의 커피 or 아이스커피 e-쿠폰 제공
  9. Beverage BOGO e-쿠폰
  10. 회원 전용 이벤트
  11. 나만의 Gold Card 발급
  12. 별 ★ 12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 쿠폰 제공
  13. Personalized Offer e-쿠폰 제공

e-frequency[편집]

기존 종이 스티커를 사용하여 진행하던 프리퀀시와 달리 e-프리퀀시 바코드를 스캔 후 e-스티커를 적립하여 진행하는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이벤트 방법이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편집]

발급[편집]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는 디지털 e-프리퀀시 바코드가 계정에 자동 발급된다. 발급된 e-프리퀀시 바코드는 e-프리퀀시 이벤트 기간 중 확인 가능하다.

적립/사용[편집]

매장에서 제조 음료 구매 시, e-프리퀀시 바코드 화면을 제시하거나,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여 e-스티커를 적립할 수 있다.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사용 시에는 별과 e-스티커 모두 동시 적립된다. (현금/신용카드로 결제 시에도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제시하면 e-스티커 적립/사용이 가능하다.)

온라인회원[편집]

발급[편집]

스타벅스 홈페이지 회원에게는 디지털 e-프리퀀시 바코드가 계정에 자동 발급 된다. 발급된 e-프리퀀시바코드는 e-프리퀀시 이벤트 기간 중 확인 가능하다.

적립/사용[편집]

매장에서 제조 음료 구매 시, e-프리퀀시 바코드 화면을 제시하여 e-스티커를 적립/사용할 수 있다. 적립된 e-스티커 내역은 e-프리퀀시 이벤트 기간 중 웹/모바일 앱/영수증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스티커 적립현황 확인 방법[편집]

모든 e-스티커는 등록된 e-프리퀀시 바코드 스캔을 통해 자동으로 적립 되며,홈페이지 및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의 경우 e-프리퀀시 바코드를 보유하고 있는 누구에게라도 e-스티커를 선물할 수 있다. 로그인 후 My Starbucks > My e-프리퀀시 메뉴 접속 후 진행 중인 적립 현황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스티커의 적립현황은 e-프리퀀시 해당 이벤트 기간 중에만 확인이 가능 하다. e-스티커는 자동으로 조합되어 부착된 상태만 확인 가능하며, 스스로 붙이거나 조합할 수 없다. e-스티커의 적립/사용/보내기 등의 내역은 ‘e-스티커 히스토리’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스티커의 히스토리는 What’s New > e-프리퀀시 > 이용조회(로그인 시 확인가능, 비회원 이용불가) 또는 로그인 후 My Starbucks > My e-프리퀀시 > e-프리퀀시 이용조회 (회원전용)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완성 e-프리퀀시 증정상품 교환 방법[편집]

e-스티커 이벤트 기간 동안 e-스티커를 모두 모으셨다면, e-프리퀀시 교환 기간 동안 이벤트 증정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e-프리퀀시 완성 조건 및 증정품은 e-프리퀀시 이벤트 별로 상이할 수 있으며 이벤트 별 상세내역이 별도 안내된다. 가까운 스타벅스 매장에 방문하시어 보유하고 계신 e-프리퀀시 바코드 화면을 파트너에게 제시하시면 증정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은 매장 방문 후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제시하시어 바로 증정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e-프리퀀시 이용조회 상세화면 하단 'e-프리퀀시 쿠폰 발행하기' 버튼에서 e-프리퀀시 쿠폰으로 발행하신 후 쿠폰에서 확인하여 사용 또는 MMS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여 사용할 수 있다. [18]

지역사회 참여[편집]

커뮤니티 스토어 매장[편집]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Starbucks Community Store)는 지역사회가 고민하는 현안을 찾아 현명한 해결책을 찾아 모색하는 소셜 허브(Social Hub)로서의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출의 일부를 비영리 단체에 전달해 사회에 환원하는 이익 공유형 매장으로, 차별화된 스타벅스의 글로벌 사회공헌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10월 젊음과 소통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대학로 지역에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을 오픈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문화특강이나 커피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Youth Leadership이라는 컨셉에 맞게 대학생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탄생한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아트월과 전 세계 최초 디지털 커뮤니티 보드, 커뮤니티 스토어의 메시지를 담은 인포메이션 카드 등을 만날 수 있다.[19]

우리 농산물 사랑 캠페인[편집]

2015년 3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농업인 · 스타벅스 · 경기도 3자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우리나라 옥.고.감>, <리얼 후르츠 사과>, <리얼 후르츠 배>, <블랙빈 라이스 바>, <라이스 칩> 등 경기도 농산물을 원재료로 한 5개 푸드 상품 판매 시마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총 1억 원의 기금을 마련하고 국내 농가를 지원하는 우리 농산물 사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으로 20톤의 커피 찌꺼기와 유기물을 1:9의 비율로 섞은 1만 포대의 친환경 커피퇴비가 제작되어 경기도 내 200여 농가(30만평 농지)에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20]

사회공헌 캠페인[편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국내에 뜻깊은 문화재 보존 활동에 잇따라 앞장서며 한국 기업 이미지를 적극 강조하고 나섰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30일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과 보존을 위한 후원 약정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한다.[21]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08년 2월부터 우리 문화재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숭례문 인근 무료 커피 봉사와 함께 숭례문 텀블러 모금 행사를 실시해 목조 건축용 이산화탄소 소화기 74대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전달하였다고 한다. 본 소화기는 화성 행궁, 남한산성 행궁, 수원 향교회관, 장경사, 망월사, 칠장사 등 경기도 내 20개 목조 문화재에 비치되었다.

또한 2009년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맺고 정기적으로 고궁 청소활동 등 문화재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매년 봄, 가을 진행되는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는 고종 황제가 커피와 함께 연회를 즐겼던 역사적 장소인 덕수궁 정관헌에서 문화, 사회 전반의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들을 수 있는 행사로, 스타벅스는 행사 후원 및 직원 봉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행사를 통해 작가 조정례 씨, 신경숙 씨, 연극인 손숙 씨, 혜민 스님, 아나운서 김주하 씨 등 40여명의 명사들이 청중들과 함께 했다. 더불어, 한글 간판으로 꾸며진 스타벅스 광화문점, 인사점, 경복궁역점, 안국역점이 한국문화연대가 선정한 ‘2011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22]

2018년 스타벅스는 환경친화적인 커피 컵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상금으로 천만 달러(한화 약 107억 원)를 투자한다고 미국 CNN 뉴스가 보도했다. 공모전에 나온 아이디어를 통해 어느 곳에서도 100% 재활용이 가능한 일회용 컵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일반적으로 일회용 커피 컵은 판지 95%와 폴리에틸렌 5% 이루어져 있는데 컵 내부를 감싸는 얇은 코팅 막인 폴리에틸렌은 커피를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그러나 재활용 시 기계로만 벗길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재활용률은 매우 낮다. 일회용 컵은 매년 6천억 개가 버려지고 있는데, 이중 6억 개는 스타벅스에서 나오는 컵으로 알려졌다. [23]

대표 메뉴[편집]

프라푸치노[편집]

1995년 출시된 프라푸치노는 음료와 얼음 등을 갈아 만든 혼합 음료로 스타벅스의 음료 브랜드이다. 프라푸치노라는 의미는 살짝 얼린 음료수인 프라페(Frappe)와 우유거품을 올린 커피인 카푸치노(Cappuccino)의 합성어로 믹서기에 음료와 얼음을 넣고 돌리면서 생성되는 거품 때문에 위와 같은 말이 붙여졌다고 한다. 원래 프라푸치노는 미국 보스턴(Boston)의 커피 체인점인 ‘커피 커넥션Coffee Connection)’의 주인인 조지 하웰(GeorgeHowell)이 개발한 것으로 1994년 스타벅스가 커피 커넥션을 사들이면서 스타벅스의 소유가 되었다.

1995년 스타벅스는 프라푸치노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다른 경쟁 업체에서도 이와 비슷한 음료를 다양한 이름으로 출시하고 있지만 프라푸치노라는 이름은 스타벅스만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커피가 사용되지만 녹차와, 홍차, 과일, 초콜릿 등도 활용되어 약 20여 가지가 넘는 제품이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1996년부터 펩시코사와의 합작투자회사인 북미 커피 파트너십에서 병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스타벅스 더블샷[편집]

2005년 출시된 스타벅스 더블샷은 병으로 출시되고 있는 커피 음료이다. 스타벅스 더블샷은 첨가물에 따라 에스프레소에 크림을 첨가한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Doubleshot Espresso)와 비타민B, 인삼, 과라나(Guarana, 브라질의 식물로 천연 카페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음)를 첨가한 스타벅스 더블샷 에너지(Doubleshot Energy)가 있다.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는 오리지널과 오리지널보다 칼로리가 45% 낮은 에스프레소 라이트(EspressoLight)가 있으며, 스타벅스 더블샷 에너지는 첨가 향에 따라 오리지널, 모카, 바닐라(Vanilla), 바닐라 라이트(VanillaLight, 바닐라보다 칼로리가 35% 낮음), 화이트 초콜릿(White Chocolate)이 식료품점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스키니 라테[편집]

2007년 미국에서 출시된 스키니 라테는 저칼로리의 커피 음료로 스타벅스 매장에서 마실 수 있다. 스키니 라테는 스키니(Skinny, 마른)와 라테의 합성어로, 칼로리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라테는 에스프레소에 증기로 데운 스팀밀크와 설탕 시럽 등을 추가로 넣는데 이때 우유는 보통 우유를 사용한다. 반면 스키니 라테는 보통 우유 대신 무지방 우유와 2% 이하의 저지방 우유를 사용한다. 스키니라는 단어는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다이어트(Diet)라는 단어 대비 긍정적으로 수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선정되었다고 한다.

스타벅스 비아 레디 브루 커피[편집]

2009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스타벅스 비아 레디 브루 커피는 인스턴트 미세 분말 커피로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아라비카 원두를 로스팅한 후 미세 분말로 분쇄한 것이다. 스타벅스는 전 세계 상위 3% 안에 드는 고품질의 원두만을 선별해 스타벅스 비아 레디 브루 커피를 제조하며, 분말 커피에서도 아라비카 원두 고유의 풍미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20여 년간 제조 기술을 연구했다고 한다. 스타벅스 비아 레디 브루 커피는 커피 원두와 커피종류, 첨가 향에 따라 약 18여개로 매장과 식료품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는 전 세계에서 12번째로 출시되었다.

시크릿메뉴[편집]

스타벅스가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마니아 층이 두터운 이유가 바로 '커스텀 오더'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메뉴판에 없는 음료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재료들을 빼거나 추가할 수 있는 것인데, 이로 인해 고객 스스로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 더블샷[편집]

스타벅스 더블샷은 첨가되는 시럽의 종류에 따라 '캬라멜 더블샷', '바닐라 더블샷', '헤이즐넛 더블샷', '커피 더블샷'의 4종으로 나누어 진다. 스타벅스의 바리스타가 추출한 에스프레소 2샷을 얼음과 우유, 휘핑크림, 시럽과 함께 흔든 뒤, 얼음은 제거하고 차가운 상태로 제공하는 음료로 진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더블샷은 숏 사이즈 237㎖ 보다 작은 120㎖ 용량으로 전용 잔에 전용 빨대와 함께 제공되는데, 진한 에스프레소를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스타벅스에서는 맛볼 수 없고 오직 한국에서만 판매하고 있다는 점도 독특하다.

슈렉 프라푸치노[편집]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고 자바칩이 같이 들어간다. 위에는 휘핑크림과 초코 드리즐, 통 자바칩을 올려달라고 말하면 완성된다. 톨사이즈 기준 가격은 8100원이다.

돼지바 프라푸치노[편집]

딸기크림프라푸치노에 딸기시럽 6펌프를 넣고 자바칩을 추가한다. 초코 드리즐을 바닥에 깔고 휘핑크림에 초코 드리즐을 올려달라고 주문한다. 톨사이즈 기준 6800원이다.

트윅스 프라푸치노[편집]

카라멜 프라푸치노에 헤이즐넛 시럽 한 펌프를 넣고 자바칩을 반만 넣고 갈아준다. 카라멜 드리즐과 초코 드리즐을 바닥에 깔고 휘핑크림에 카라멜 드리즐 남은 자바칩을 올린다. 톨사이즈 기준 가격 7400원이다.

고디바 프라푸치노[편집]

자바칩 프라푸치노에 헤이즐넛 시럽 3펌프와 모카 시럽 5펌프를 넣고 프라푸치노 로스트 4번을 추가로 넣는다. 초콜릿 휘핑으로 초코 드리즐을 뿌린 다음 자바칩 반은 갈고 반은 통으로 올린다. 칼로리가 매우 높아 ‘악마의 칼로리’라는 별명이 있다. 톨사이즈 기준 7300원이다.

스니커즈 프라푸치노[편집]

자바칩 프라푸치노에 헤이즐넛 시럽 2펌프를 넣고 휘핑위에는 카라멜 드리즐을 뿌린다. 톨사이즈 기준 7300원이다.

바닐라 크림파이 프라푸치노[편집]

바닐라 프라푸치노에 바닐라 시럽과 헤이즐넛 시럽을 1펌프 씩 넣고 바나나를 추가로 갈아서 넣어준다. 톨사이즈 기준 5400원이다.

캡틴 크런치베리 프라푸치노[편집]

두유 딸기 크림프라푸치노에 헤이즐넛 시럽2펌프를 넣어달라고 한다. 톨사이즈 기준 가격은 6200원이다. [24]

프로모션 메뉴[편집]

콜드 폼 콜드 브루[편집]

10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17일 여름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새롭게 출시한 ‘콜드 폼 콜드 브루’가 출시 3주 만에 5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콜드 폼 콜드 브루’는 달콤한 크림을 얹은 비엔나 커피를 연상시키는 음료로 콜드 폼은 휘핑크림 대신 무지방 우유를 사용해 제조해 칼로리 부담이 적고 특유의 풍미를 살렸다. 콜드 폼은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신선함을 강조했다. 앞서 작년 여름에 시즌 프로모션 음료로 출시되었던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는 지속적인 고객 요청으로 상시 판매 메뉴로 전환된 바 있다. [25]

슈크림 라떼[편집]

스타벅스 국내 최초로 22일이라는 최단 기간에 100만잔 판매를 기록한 <슈 크림 라떼>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음료개발팀이 1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 해 봄 처음 출시했던 음료다. 당시 인기에 힘입어 3월 판매 종료 예정이었던 기간을 7월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상시 메뉴로 출시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잇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출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슈 크림 라떼>는 슈 크림에서 느껴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의 천연 바닐라 빈이 특징인 음료다. [26]

디저트[편집]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편집]

별립법을 통해 카스텔라를 만들어 더욱 부드러우며 연유 생크림으로 속이 가득 차 있어 폭신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블루베리 쿠키 치즈 케이크[편집]

겉은 바삭한 쿠키로 감싸고속은 진한 치즈가 가득 차 있으며시럽에 절인 블루베리가 듬뿍 올라가 있어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카카오 초콜릿 스콘[편집]

먹으면 바스러지는 스콘의 식감과다크초콜릿 카카오닙이 들어간 초코칩이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어 가볍게 먹기 좋다.

카카오 초콜릿 스콘[편집]

먹으면 바스러지는 스콘의 식감과 다크초콜릿 카카오닙이 들어간 초코칩이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어 가볍게 먹기 좋다.

클래식 초코케이크[편집]

다크 초콜릿이 들어간 초코케이크로 쫀득쫀득한 식감이 자꾸 손이 가게 만들며 초콜릿의 단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7]

경쟁사[편집]

스타벅스가 계속 고속성장하면서 한국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스타벅스 쏠림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규제에서 자유롭고 가맹점 관리가 필요 없는 직영 위주의 스타벅스를 프랜차이즈인 경쟁사들이 따라잡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매일경제신문이 커피전문점 시장 상위 6개사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스타벅스를 제외한 5개 회사(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커피빈, 엔제리너스, 할리스커피) 매출을 모두 합해도 스타벅스 한 곳에 턱없이 못 미쳤다.

투썸플레이스[편집]

커피의 가격대는 스타벅스와 비슷하지만 디저트로 차별화를 두었다. 전문 파티쉐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완성도를 높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국내 커피 소비가 스타벅스가 1위이고 나머지 기업은 매출 순위가 자주 바뀌고 스타벅스와의 격차는 크다.

이디야 커피[편집]

스타벅스보다 국내에서 최다 가맹점을 가지고 있다. 이디야는 스타벅스 값싸고 질좋은 커피를 모티브로 그간 대학생들로 부터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기준 2800원이다. 2013년도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가맹점은 지난해 총 2190개에 달했고 이는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한 것이다. 이토록 많은 가맹점으로부터 나오는 매출은 지난해 5165억에 달했다.

커피빈[편집]

아메리카노 스몰사이즈 기준 4800원으로 스타벅스보다 비싸고 최상의 원두 그리고 국내 최고의 맛의 커피를 만들어 준다는 자부심이 강한 회사이다. 하지만 부담되는 가격 때문에 스타벅스와의 매출은 크게 차이가 난다.

엔젤리너스[편집]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소명으로 롯데GRS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이다.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 이디야보다는 매출이 저조하다.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4100원으로 스타벅스와 동일하다.

할리스[편집]

일반 카페 프렌차이즈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국내에는 스터디카페형식의 매장이 많아서 대학생들과 심지어 고등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카페이다. [28][29]

현재[편집]

스타벅스의 회장인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 사의 급속한 성장과 소규모 기업 식의 행동 방식 지향 - 양자간의 긴장이 존재함을 언급한 바 있다(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4만개의 매장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6]

2007년 5월 기준으로 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7,834개의 직영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6,281개는 미국에 있으며 1,553개는 미국 외 지역에 있다. 합작 형태로는 5,894개의 점포가 있으며, 그 중 3,533개는 미국 내에, 2,361개는 미국 외 지역에 위치한다. 전 세계적으로 도합 13,728개의 점포가 있다.[7]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잡화점 체인점 내부, 공항 등지에서 스타벅스의 점포를 흔히 접할 수 있다. 심지어 로스앤젤레스 같은 도시에서는 길 하나 건너 스타벅스 점포가 하나씩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현재는 실적 악화 등으로 기업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8]

북미 및 카리브 제도 남미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스타벅스가 진출한 국가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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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Starbucks Coffee Korea Co., Ltd.
형태 주식회사, 대기업, 외국 투자기업
창립 1997년 9월 10일
시장 정보 비상장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2 (소공동)
사업 지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핵심 인물 이석구 (대표이사)
사업 내용 커피전문점 운영/커피,관련용품 도소매
제품 스타벅스
자본금 20,000,000,000원 (2015.12)
매출액 773,900,207,510원 (2015)
영업이익 47,141,285,776원 (2015)
순이익 28,286,458,919원 (2015)
자산총액 449,270,265,771원 (2015.12)
주요 주주 주식회사 이마트: 50.0%
Starbucks Coffee International Inc.
모기업 ㈜이마트(신세계그룹 계열)
종업원 8,147명 (2015.12)
웹사이트 http://www.istarbucks.co.kr/
서울 인사동에 자리잡은 스타벅스 매장
경복궁역 스타벅스

대한민국에서 스타벅스는 1999년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처음 생겼으며, 2000년 12월 (주)신세계백화점과 공동 투자로 ‘스타벅스 코리아’를 설립했다. 2004년 7월에는 이태원에 100번째 점포를 냈으며, 2017년 1월 기준으로 약 1000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이마트가 지분의 절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세계 상품권을 스타벅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미국 본사가 로열티로 2007년 한 해에 가져간 금액은 7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9] 같은 해 매출 실적은 1,344억원이고 당기 순이익은 126억원이다.[9]

일반 매장에서 판매하는 컵커피, 캔커피는 동서식품에서 한국 판권을 독점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한국의 스타벅스 모든 매장과 컵/캔커피에 쓰이는 우유를 공급하고 있다.

스타벅스 인사점은 세계에서 최초로 로마자가 아닌 말로 간판을 단 곳으로 유명한데[10] 이것은 인사동 주민의 반발 때문이다. 인사전통문화보존회에서는 “우리 문화 보존에 사명감을 갖고 있는 인사동 주민을 욕되게 하는 몰지각한 처사며 반문화적 영업전략”이라는 비난을 통해 지점 개설을 반대했고, 이에 대한 타협안이었다. 대한민국에는 총 6곳의 한글 간판 스타벅스(인사점, 경복궁역점, 광화문점, 안국점, 광화문역점, 북촌로점)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1년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앞의 4개 점포(인사점, 경복궁역점, 광화문점, 안국점)를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하였다.[11]

대한민국에서는 은어로 이름의 ‘스타’에서 따와 스타벅스를 ‘별다방’으로 부르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커피 전문기업인 동서식품과 제휴하여 2005년부터 소매점용 커피음료 판매를 개시하였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성장하는 사업 모델로 알려져 있다. 사업분야는 병커피 프라푸치노, 캔커피 더블샷, 컵커피 디스커버리즈이며, 세 가지 카테고리를 모두 시행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3월 25일에 현금IC카드결제가 가능하다.[12]

사회적 인식 및 비판[편집]

Product Red[편집]

스타벅스는 Product Red 상품을 2008년 11월에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로써 해마다 3,800명의 사람들을 위한 AIDS 약 공급을 지원한다.[13]

비판[편집]

커피가격[편집]

스타벅스 커피가격은 다른 커피전문점 커피보다 비싸다. 그럼으로 인해 스타벅스 커피의 가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시사 프로그램이나 보도가 많으며,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스타벅스에 대한 불만의 글이 많다.[14]

스타벅스가 성공한 이유 중의 하나는 약탈적 가격 행위라는 전술과 관련이 있다는 견해가 있다.[15]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16]

  1. 경쟁 커피 체인점 바로 옆에 매장을 하나 세운다.
  2. 경쟁 점포와 비슷한 가격을 제시해 소비자들을 끌어 모은다.
  3. 경쟁 점포가 망해 버리면, 그때 가서 독단적으로 값을 다시 올려 받는다.

인종차별[편집]

스타벅스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벅스 매장에서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사과한 데 이어 미국 전역의 직영매장을 일시 휴점시킨 후 직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스타벅스가 다음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내 17만5000명에 달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예방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보도했다. 그에 따라 이날 미국 전역 스타벅스 직영매장 8000여 곳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다. 블룸버그, 마켓워치 등은 매장들이 반나절 동안 문을 닫을 경우 약 1200만(약 128억원)~1670만달러(약 178억원)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종차별 예방 교육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도 정규 커리큘럼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또 다른 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인종차별 예방 자료도 만들어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편집]

2000년대 이후부터 20대 여성들의 과소비 행태를 지칭하는 된장녀의 논란 가운데 스타벅스의 비싼 제품이 언론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미국의 스타벅스는 카운터에 시음할 수 있는 종이컵을 놓아두기도 하며 커피 자체도 저렴하게 팔린다). [17][18][19] 스타벅스 메뉴판에 저가형인 '쇼트사이즈'를 삭제하여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스타벅스측은 “메뉴판이 복잡하다는 고객의 지적에 삭제한 것”이라고 삭제하였으나 상술이라는 지적을 받았다.[20] 2010년 1월에는 모든 메뉴의 가격을 기습적으로 300원 인상하여 비판을 받았다.[21]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예고도 없이 가격을 올린 회사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현재 대한민국의 스타벅스 커피 가격은 일본, 미국, 영국, 캐나다 등보다 더 비싸 세계에서 3번째로 비싸지만,[22] 다른 커피숍들과의 가격 비교 결과 더 비싼곳도 있는 것으로 드러나 전반적인 커피숍들의 가격 거품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23]


관련 서적[편집]

  • 《스타벅스 -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하워드 슐츠, 홍순명 옮김, 김영사, 1999, ISBN 89-349-1798-9
  • 《스타벅스 감성마케팅》, 김영한, 임희정, 넥서스, 2003, ISBN 89-89778-90-5
  • 《땡큐! 스타벅스》(How Starbucks Saved My Life), 마이클 게이츠 길, 이수정 역, 세종서적 2009, ISBN 978-89-8407-295-4
  • 《온워드》(onward) , 하워드 슐츠,고든 공저, 안진환,장세혁 옮김, 8.0 2011, ISBN 978-89-338-7016-7
  • 《스타벅스, 공간을 팝니다》,주홍식 ,2017
  • 《스타벅스에 간 소녀 》,소피 킨셀라, 2017

각주[편집]

  1. 스타벅스 로고의 변천사 뉴시스, 2011.3.9.
  2. “CEO 외부영입 “글쎄””. 동아일보사. 2006년 6월 9일. 
  3. “Starbucks thrives on consumer coffee habit”. 《Beverage Daily》. 2005년 11월 18일. 2006년 10월 30일에 확인함. 
  4. http://www.oregonlive.com/business/oregonian/index.ssf?/base/business/1158290703132110.xml&coll=7 [깨진 링크]
  5. Diedrich to Sell Cafes to Rival - Los Angeles Times
  6. Kiviat, Barbara (2006년 12월 10일). “The Big Gulp at Starbucks”. 《타임 (잡지). 2007년 1월 4일에 확인함. 
  7. Starbucks coffee company (2007년 5월). “Company Fact Sheet” (pdf). 2007년 8월 1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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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
  12. 스타벅스, 현금IC카드 결제 서비스 시행 임은진기자 연합뉴스 2014.3.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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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민주 (2008). 《커피 경제학》. 58쪽. ISBN 978-89-91974-15-9. 
  15. "An example is Starbucks, who cluster their shops in areas where there are already other cafés, even though this might result in short-term losses, as a way eventually to force others out." in [2]
  16. Klein, N. No Logo (Flamingo 2001), pp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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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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