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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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
Brasília
Montagem Brasília.jpg
행정
나라 브라질의 기 브라질
지역 센트루오에스치 지방
행정구역 연방 특별구
인구
인구 2,557,158 명 (2008년)
지리
면적 5,802 km2
기타
브라질리아*
Welterbe.svg 유네스코 세계유산
Itamaraty.jpg
소재국 브라질 브라질
영어명* Brasília
프랑스어명* Brasília
등록 구분 문화유산
기준 i, iv
지정번호 445
지역** 남아메리카
지정 역사
1987년  (11차 정부간위원회)

* 세계유산목록에 따른 정식명칭.
** 유네스코에 의해 구분된 지역.

브라질리아(Brasília)는 1960년부터 브라질수도가 된 도시이다. 이 도시는 계획 도시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리아는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다.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는 20세기에 건설된 도시들중에서 유일하게 세계유산에 등록된 도시이다. 또한 1960년에 도시 완공이 끝난 이후 27년 만에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대기 기간이 가장 짧았던 세계유산이기도 하다.

역사[편집]

천도 계획[편집]

브라질은 현재까지 1822년 포르투갈의 식민지에서 독립 한 때부터 옛 수도인 리우데자네이루와 브라질 최대의 도시인 상파울루 등의 대도시가 존재하는 대서양 연안에 인구와 산업이 집중된 상태이다. 따라서 내륙의 고원 지역은 경제 발전 측면에서 대서양 연안 지대와는 달리 상당한 격차가 있어 왔다. 따라서, 이미 19세기 무렵부터 그 해소 방안으로 내륙 천도가 주장되고 있었다.

건설[편집]

1956년에 대통령에 당선 된 주셀리누 쿠비체크는 새로운 수도 건설을 통해, 내륙의 개발과 그에 따른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정식으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천도를 발표했다. 모더니즘의 이념에 따라 계획적으로 건설된 도시 공사는 주셀리누 쿠비체크 대통령의 임기 5년 이내에 맞춰 급속도로 진행되었으며, 불과 41개월 만에 완성되었다.

공과[편집]

이 새로운 수도 건설에 의해 내륙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반면에 막대한 건설비는 브라질 국가 재정에 큰 부담이 남게 되었다. 1970년대 부터 1980년대에 걸쳐 브라질을 강타한 경제 부진과 높은 인플레이션 큰 원인의 하나가 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교통[편집]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마나우스 등 다른 대도시와는 거리가 떨어져있어 항공기와 장거리 버스가 도시의 주요 교통 수단이다. 기차역도 존재하지만, 화물열차가 주 운송 수단으로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여객 열차는 사용되지 않는다.

자매 도시[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