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지방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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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방자치단체장(廣域地方自治團體長)은 광역지방자치단체행정을 총괄하는 선출직 공무원이다.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 특별자치시장이 있다. 지방선거에 의하여 해당 지역의 유권자들이 직접선거에 의하여 선출하며 만 25세 이상이면 해당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여타 선출직공무원과 마찬가지로 공무원의 직급을 받지는 않으나 광역시장,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에게는 국회의원의 예우와 같은 차관급의 예우를 한다. 서울특별시장의 경우 특별시라는 특수성에 의해 다른 광역자치단체보다 1단계 높은 장관급의 예우를 받는다.[1] 그렇기 때문에 서울특별시장은 국무회의의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국무회의에 배정될 수 있다. 군이 시로 승격될때는 군수가 시장이 되는 것과 다르게 시가 광역시로 승격될 때는 공직선거법에 의해 시장을 새로 선출해야 한다.[2] 이북5도지사는 다른 도지사와 동등하게 차관급 공직자로 임명한다.

현역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현황[편집]

현역 광역자치단체장은 다음과 같다. 1995년 첫 지방선거가 시작된 이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은 단 한명도 당선되지 못했다.

광역지방자치단체장 정당 이름
서울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부산광역시장 오거돈
대구광역시장 자유한국당 권영진
인천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대전광역시장 허태정
울산광역시장 송철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경기도지사 이재명
강원도지사 최문순
충청북도지사 이시종
충청남도지사 양승조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경상북도지사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상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무소속 원희룡

각주[편집]

  1. 한국일보 10월 9일자
  2. 울산광역시 설치 당시처럼 잔여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승격되는 경우 설치법에 부칙을 달아서 시장이 그대로 광역시장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