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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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소유주코리아와이드경북
창간1946년 3월 1일
언어한국어
본사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웹사이트http://news.imaeil.com/

매일신문(每日新聞)은 1946년 창간된 대한민국 대구광역시를 근거지로 하는 지방 조간신문으로, 가톨릭 재단에서 운영한다. 2015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석간 신문에서 조간 신문으로 전환되었다. 매일신문사 사옥 내에 대구가톨릭평화방송이 있다.주재지역은 서울, 김천, 의성 등 33곳이며 2실 5국 1본부 1지사 40부팀 지역본부의 조직에 283명이 종사하고 있다. 국내보급망으로 310개 지국이 있다. 본사는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에 있으며 사장은 정창룡이 맡고 있다.

발자취[편집]

사시[편집]

  • 땀과 사랑으로 겨레의 빛이 되리

지면[편집]

  • 주6일제 신문을 발행한다.
  • 매주 일요일 신문 발행하지 않고[2], 온라인 서비스를 계속한다.

역대 명예회장[편집]

역대 회장[편집]

  • 정태호 (1959~1960)
  • 김상준 (1978~1979)
  • 전달출 신부 (1989~1994)

사장[편집]

  • 최덕홍 주교 (1950~1954)
  • 임화길 신부 (1955~1956)
  • 주병환 (1956~1957)
  • 김영호 신부 (1957~1959/1960~1978)
  • 신상도 (1959)
  • 김덕룡 (1959~1960)
  • 전달출 신부 (1978~1989)
  • 김경환 신부 (1989~1992)
  • 김부기 신부 (1992~2001)
  • 정재완 신부 (2001~2004)
  • 조환길 신부 (2004~2007)
  • 이용길 신부 (2007~2008)
  • 이창영 신부 (2008~2013)
  • 여창환 신부 (2013~2018)
  • 이상택 신부 (2018~2022)
  • 여운동 신부 (2022)
  • 정창룡 (2022~)

통계[편집]

년도 발행 부수
(대구)
발행 부수
(경북)
비고
2009년 104,174 46,229
2011년 102,470 45,919
2013년 99,813 44,925
2015년 83,492 37,355
2017년 84,100 37,370
출처: 한국ABC협회, 미디어오늘

각주[편집]

  1. “매일신문 매각, 코리아와이드가 인수”. 대구신문. 2022년 3월 17일. 2022년 3월 18일에 확인함. 
  2. 설날·추석에 한정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