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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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는 1989년 1월 7일 전남일보사에서 《전남일보》로 창간했고 같은 해 8월 사옥을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2001년 2월 1일자로 조간으로 전환하였다.
주식회사 형태로 자본금은 약 67억원이고 주 총 발행면수는 116면이다. 지역별 판매비율은 지방 95%, 중앙 5%이다. 전남일보의 대표이사는 박경엽이다. 종사자수는 180여명이고 보급망으로 36개 지방지사와 21개 시내지국이 위치해 있다. 사옥은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에 있다.
사시[편집]
- 민주주의 구현
- 진실보도 실천
- 지역개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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