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부산일보》
국가 한국 한국
언어 한국어
간행주기 일간
종류 일반 일간 신문
판형 브로드시트판
창간일 1946년 9월 10일
발행법인 부산일보사
웹사이트 http://www.busan.com
부산일보 건물

《부산일보》(釜山日報)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발간되는 조간신문이다. 본사는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65(수정동)에 있다.

2010년 한국ABC협회에서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지방 일간지 중 발행 부수가 가장 많다. [1]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016년 1월5~8일 조사한 전국 지역신문 신뢰도 조사 결과 부산일보는 전국의 지역신문 중에서도 신뢰도가 가장 높았다.[2]

역사[편집]

1946년 9월 10일 박수형이 창간했다. 창간 당시 타블로이드 2면으로 발행했다. 1949년 9월 16일 김지태(金智泰)가 회사를 인수하여 제2대 사장으로 취임하였고,그해 10월 대중신문(大衆新聞)을 흡수인수했다.

1951년 사옥시설이 미군(성조지)에 의해 강제 징발되었다가 2년 후 해제되었고, 1953년 11월 27일부산역전 대화재로 사옥이 불에 탔다.

1950년대 후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1958년 지역 최초로 조·석간 6면 발행을 시작했으며 이듬해 9월 역시 지역 최초로 서울지사를 설치했다.1959년 4월15일에는 부산문화방송을 인수했다. 김지태1952년 제4대 사장으로 재취임했고 1959년 자신이 개국한 부산문화방송을 겸영하다가, 1962년 5월 5·16장학회(1982년 정수장학회로 개칭)에 부산일보와 부산문화방송의 지분을 넘기고 사장에서 퇴임했다.

1960년 4월12일 부산일보 1면을 통해 보도된 ‘김주열군의 시신 사진’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3]

1980년 11월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으로 폐간당한 국제신문을 인수해 9년간 독점체제를 유지했다. 1984년 12월 31일에는 당시 최신 설비를 갖춘 현재의 부산 수정동 사옥으로 자리를 옮겨 ‘수정동 시대’를 개막했다.

1989년 2월국제신문이 복간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생긴 항도일보(부산매일신문으로 개칭)와 함께 부산지역에 3개 일간지가 유지되다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당시 부산매일이 폐간됨에 따라 현재까지 2개 일간지가 경쟁 구도를 형성하였다.

2009년 2월 11일 지령 20000호를 돌파했다.[4]

2015년1월 1일을 기점으로 68년간의 석간 신문 발행을 마감하고, 조간 신문으로 전환되었다. 조간 전환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석간 체제 때보다 매출이 상승하고 발행부수가 늘어나면서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5]

12월 1일 자회사 부일인쇄에서 주촌 윤전 3호기 설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32면 풀컬러 체제에 들어갔다. 안병길 사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일보는 전국 3번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48면 인쇄, 32면 컬러가 가능한 상업윤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6][7]

12월 21일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북항 신사옥 부지를 낙찰 받아 2018년까지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다.[8]

2016년 4월 8일 키자니아 부산 내에 '신문사' 체험관을 개장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ABC협회, 국내 신문사 신문발행부수 발표, 《시사ON》, 2010년 11월 29일 작성.
  2. 김덕준 (2016년 1월 13일). “지역신문 신뢰도 부산일보 50.6%, K신문 18.6%”. 부산일보. 2면. 2016년 2월 14일에 확인함. 
  3. 이성훈 (2012년 10월 23일). '4·19 도화선' 김주열 사진 특종 본보 기자 故 허종 씨 국가유공자(건국포장) 선정”. 부산일보. 2016년 2월 14일에 확인함. 
  4. 곽선미 (2009년 2월 11일). “부산일보, 지역일간지 최초 지령 2만호”. 기자협회보. 2016년 2월 14일에 확인함. 
  5. 최승영 (2015년 7월 8일). “부산일보·매일·경남신문, 조간 전환 ‘연착륙’”. 기자협회보. 2016년 2월 14일에 확인함. 
  6. 남태우 (2015.12.02). “부산일보 새 심장 '주촌 3호기' 가동”. 부산일보. 2면. 2016년 2월 14일에 확인함. 
  7. 권상국, 황석하, 박나리 (2015년 11월 30일). '명품 컬러 신문' 독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부산일보. 2면. 2016년 2월 14일에 확인함. 
  8. 임태섭 (2016년 1월 4일). “부산일보 '북항 신사옥' 시대, 최첨단 복합미디어공간… 북항재개발 견인할 '랜드마크'. 부산일보. 2면. 2016년 2월 14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