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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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氣候 變化)는 지구의 세계적 규모의 기후 또는 지역적 기후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말한다. 10년에서부터 수백만 년의 기간 동안의 대기의 평균적인 상태 변화의 변화를 의미하는데, 이러한 변화는 지구 내부의 작용이나 외부의 힘(예를 들면, 태양 복사의 변화)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후 변화"의 최근의 사용예는, 특히 정치적인 문장에서 종종 근·현대 기후의 변화를 가리킨다(지구 온난화 참조).

이산화탄소(CO2), 온도(Temperature), 먼지(Dust)의 45만 년간의 변화 (남극대륙 보스톡의 얼음기둥에서 측정)

기후 변화 요인[편집]

기후 변화는 지구 기후 내부의 변화와 해양, 만년설 등의 지구의 다른 부분의 진행, 인간 활동의 효과를 반영한다.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외부 요인으로는 태양 복사, 지구의 궤도, 온실 가스 등이 주로 언급된다.

지구 기후의 내부 변화[편집]

날씨는 대기의 매일의 상태이며, 무질서한 비선형 체계이다. 반면, 기후 - 날씨의 평균 상태 - 는 꽤 안정적이며, 예측이 가능하다. 기후는 평균 온도, 강수량, 일조시간, 그리고 일정한 위치에서 측정될 수 있는 다른 변수들을포함한다. 어쨌거나, 지구의 환경 내에서 기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가 있다.

빙하 작용[편집]

지난 80년간 알프스 빙하 전진의 백분율

빙하기후 변화의 가장 민감한 지표의 하나로서 인식된다. 빙하는 냉각기(예를 들면, 소빙하기)에는 대체적으로 전진하였고, 기후 온난화에는 후퇴(glacier retreat)하였다. 빙하의 성장과 붕괴는 자연의 변화에 영향을 주며, 외부 요소에 의한 변화를 증폭시킨다. 지난 100년간, 빙하에서 여름에 사라지는 얼음을 만회할 수 있는 만큼 겨울에 얼음이 재생산되지 못했다.

지난 1백만 년간의 가장 주목할 만한 기후의 변화의 과정은 빙하기간빙기의 순환이다. 밀루틴 밀란코비치의 순환 궤도 변동 이론에 의해 윤곽이 갖추어 졌지만, 대륙의 얼음층을 포함하는 내부 반응과 130 m 의 해수면의 변화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후 변화가 관측되는 양상을 알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하인리히 이벤트', '단스가르트-외시거 이벤트'(Dansgaard–Oeschger event), '영거 드라이아스'(EDryas) 등의 다른 변화들은 특별한 궤도의 변화가 없어도 빙하의 변화가 잠재적으로 기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해양의 변화,기후의 기억[편집]

더 일반적으로, 기후 체계의 대부분의 내부적인 변화하는 성질의 형태는 ‘이력(履歷)현상’의 형태로 인식될 수 있는데, 이는 기후의 현재 상태가 입력 뿐 아니라 도달한 여정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수십 년의 건조한 상태는 호수가 줄어들게 할 수 있고 땅이 건조하게 되어 사막이 확장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는 다음 해에 강우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기후 변화는 스스로가 영속시키는 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서로 다른 환경의 양상이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변동에 서로 다른 정도와 형태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기후 변화를 초래하는 외적 요인[편집]

온실 가스[편집]

지난 5억 년간의 이산화탄소의 변화

근래의 연구에 따르면, 온실 기체로 인한 복사 강제(radiative forcing)가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이 된다. 온실 기체는 지구의 기후변천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이들 연구에 따르면, 온실 기체가 지구에 반사되어 나가는 태양광선을 가두어 온도가 상승하는 온실 기체 효과는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판 구조[편집]

태양의 변화[편집]

약 11년을 주기로 증가하는 태양의 흑점 수는 지구 자기장에 혼란을 주어 기후 변화를 초래한다.

궤도 변화[편집]

화산 활동[편집]

기후 변화에 대한 인간의 영향[편집]

인류발생적 원인(Anthropogenic factors)은 인간이 행하는, 환경을 바꾸고 기후에 영향을 주는 행위이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경에 대한 여러 이론이 수 년간 토론되어 왔다.

지금의 관심사로 가장 큰 요인은 화석연료의 연소에 의해 발생되는 이산화탄소(CO2)의 증가이며, 냉각효과가 있는 에어로졸시멘트 제조가 그 뒤를 따른다. 토지 이용, 오존 소모, 동물 농장,[1] 산림 벌채 등의 다른 요인들도 기후에 영향을 준다.

화석 연료[편집]

에어로졸[편집]

시멘트 제조[편집]

토지 이용[편집]

가축[편집]

기후변화의 영향력[편집]

기후변화에 따라 발생한 재앙들[편집]

생태계에 미친 영향[편집]

가장 두드러지게는 식생 분포에 영향을 미쳤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한국의 마늘과 대나무의 분포지도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온난화에 도시화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한반도 봄꽃 대화시기가 대도시일수록 더욱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류에게 미친 영향[편집]

기후변화로 인한 간접적인 건강영향으로는, 기온상승과 비례하여 대기 내 광화학적 반응을 촉진하여 오존농도가 증가하는 등 대기오염을 심화시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말라리아, 세균성이질 등 매개체를 통한 질병이 증가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195건의 기상재해로 1,541명이 사망하였고, 연평균 154명이 사망하였다. (폭풍이 72건으로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기상재해로 나타났으며, 발생 재해별 사망자수의 경우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발생건당 21.4명으로 가장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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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