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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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颱風, Typhoon)은 북태평양 서쪽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TC:Tropical Cyclone)의 한 종류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m/s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는 기상 현상을 말한다. 7월~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고위도로 북상하면서 동아시아동남아시아, 그리고 미크로네시아 일부에 영향을 준다.

발생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데 북태평양 동부와 북대서양 서부에서 발생하면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양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한다. 브라질 동쪽 남대서양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아 브라질에서는 사이클론,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으로 혼용하고 있다.

태풍은 코리올리 힘의 영향으로 북반구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최대 풍속 17.2m/s 미만으로 세력이 약해지면 “열대저압부”로 부르며, 중심부의 난기핵(暖氣核)이 소멸되면 온대 저기압(Extratropical Cyclone)등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원본 편집]

현재의 태풍이란 말의 유래에 여러가지 설이 있다. 주요 설은 다음과 같다.

  1.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크고 무서운 괴물 티폰 (τυφων,Typhon) 에서 비롯된"typhoon"이「颱風(태풍)으로 변했다.
  2. 아라비아어폭풍우를 뜻하는"tufan"이 동양에 전해져 「태풍」이 되었고 영어에 전해져 "typhoon"(태풍)이 되었다.
  3. 중국 푸젠성타이완에서 쓰이는 민남어로 타이완 쪽에서 부는 거센 바람을 풍사(風篩, 백화어:Hong-thai)라고 하므로 그것이 다른 나라로 퍼졌다.
  4. 중국 광둥성에서 격렬한 바람을 대풍이라고 말한 것이 그 뒤 서양에 전해져 그리스 신화 티폰의 영향으로 그리스식의"typhoon"라고 하는 이름으로 쓰이게 되어, 동양에 역수입된 뒤에 "태풍"이 되었다.
  5. 오키나와(당시는 류큐)에서 만들어진 말이라는 설 : 쿠메마을 기상학자채온의 조어였다고 한다.

영어 "typhoon"은 옛날에 영국에서 1588년에 쓰였으며,[4]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따르면 "touffon"이란 스펠링으로 쓰여 15세기 문헌에 나와 있고 또한 프랑스에서는 "typhon"이란 스펠링으로 쓰였기 때문에 중국어 대풍 유래 설은 부자연스럽고 아랍어 기원, 그리스어 기원, 두 설이 유력하다. 현대 한국어의 태풍은 전근대에는 쓰이지 않았던 용어[5]로서, 조선시대 문헌에는 주로 颶風(구풍)이라는 이름으로 등장[1]한다. 태풍의 고유어 명칭도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로선 알 수 없다.

특징[원본 편집]

태풍은 열대 저기압으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1. 수온 26.5℃ 이상의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많은 수증기바람을 동반하고, 해수면의 온도가 25℃에서도 생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3. 보통은 중심 부근에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다. (최소 17.2m/s 이상)
  4. 전선은 동반하지 않는다.
  5. 중심에는 하강 기류가 발생하여 반경이 수km ~ 수십km 정도의 바람이 약하고 날씨가 대체로 맑은 구역이 있는데, 이 부분을 태풍의 눈이라고 한다. 대개 태풍의 눈 바깥 주변에서 바람이 가장 강하다.
  6. 일반적으로 발생 초기에는 무역풍을 타고 서북서진하다가 점차 북상하여 편서풍을 타고 북동진한다.
  7. 수증기의 잠열을 주 에너지원으로 하기 때문에 육지에 오르면 그 세력이 약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태풍의 구분[원본 편집]

태풍과 열대저압부[원본 편집]

세계 기상 기구(WMO)에서는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m/s 이상의 열대저기압을 태풍으로 분류한다. 대한민국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17m/s 이상을 태풍으로 분류한다.[6]

태풍의 판단[원본 편집]

열대저압부에서 태풍으로의 발달 판정 기준은 최대풍속이 17.2m/s 이상이며 기상위성 사진으로 분석한 열대 저기압 강도지수가 일정값 이상(2.5)이며 계통적인 강풍반경의 존재 여부, 열대저압부의 상하층 조직화 정도, 상층의 발산, 하층의 수렴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된 후 기준 이상이라고 판단될 때 태풍으로 선언한다. 북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하였다는 선언은 지역태풍센터(RSMC)[7]에서만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8] 또한,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에 이름을 부여할 수 있는 권한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지역태풍센터(RSMC)에 있다.

열대저압부[원본 편집]

열대저압부의 위성사진
2008년 8월 13일 제주도 부근

대한민국 기상청에서는 중심 최대풍속이 17.2m/s 미만의 열대 저기압을 열대저압부로 구분한다. 즉, 열대저압부는 태풍으로 명명되기 이전, 열대폭풍(TS)으로 발달하기 이전 상태의 열대 저기압을 뜻한다.

세계기상기구의 구분[원본 편집]

최대풍속 명칭 대한민국, 일본 기상청의 구분
17.2m/s 미만 열대저압부 (TD: Tropical Depression) 열대저압부
17.2m/s ~ 24m/s 열대폭풍 (TS: Tropical Storm) 태풍
25m/s ~ 32m/s 강한 열대폭풍 (STS: Severe Tropical Storm)
33m/s 이상 태풍 (TY: Typhoon)

대한민국 기상청의 태풍 구분[원본 편집]

국가태풍센터에서 발간한 태풍백서에서는 태풍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9]

강도 구분[원본 편집]

단계 최대풍속
17.2m/s ~ 24m/s (61~86km/h)
25m/s ~ 32m/s (90~115km/h)
33m/s ~ 43m/s (119~155km/h)
매우 강 44m/s 이상 (158km~)

크기 구분[원본 편집]

단계 풍속 15m/s 이상의 반경
소형 300km 미만
중형 300km 이상 ~ 500km 미만
대형 500km 이상 ~ 800km 미만
초대형 800km 이상

일본 기상청의 태풍 구분[원본 편집]

강도 구분[원본 편집]

단계 최대풍속
-
-
32.7m/s ~ 43.7m/s (64kt ~ 84kt)
매우 강 43.7m/s ~ 54.0m/s (85kt ~ 104kt)
맹렬 54.0m/s 이상 (105kt 이상)

크기 구분[원본 편집]

단계 풍속 15m/s 이상의 직경
소형 -
중형 -
대형 1000km 이상 ~ 1600km 미만
초대형 1600km 이상
  • 일본 기상청에서는 약, 중의 강도 구분과 소형, 중형의 크기 구분을 하지 않는다.

태풍의 구조[원본 편집]

태풍은 중심의 눈 주변으로 적란운이 모인 구름 벽(벽운, 壁雲)이 형성되어있고 나선 모양의 구름 띠가 말려들어가는 타원 형태의 소용돌이 모습을 하고 있다. 구름 벽과 구름 띠에서는 강한 소낙성 비가 내리고 띠 사이의 층운형 구름에선 약한 비가 지속적으로 내린다. 구름 높이는 약 12~20km이고 중심에 가까울 수록 키가 크고 두꺼운 구름들이 나타난다. 전체 크기는 작게는 직경 200km에서 큰 것은 2000km 달하기도 한다. 이동 속도가 느리고 전향 이전의 발달기 태풍은 대체적으로 원형에 가깝다.

바람은 하층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중심을 향해 빨려 들어가 꼭대기 부근에서 시계 방향으로 빠져나간다. 중심에 가까울수록 풍속이 증가하지만 중심에서는 풍속이 급감하여 고요한 상태의 태풍의 눈이 존재한다. 눈의 크기는 보통 20~50km 정도지만 100km가 넘는 경우도 있으며, 태풍의 위력이 강해지면 태풍의 눈은 커지고 뚜렷해진다. 풍속이 강한 부근은 중심으로 부터 약 40~100km 부근이며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기압은 낮고 온도와 습도는 높다. 북상하는 태풍은 편서풍 등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진행 방향에 대해서 중심역의 오른쪽이 왼쪽보다 풍속이 강하며, 오른쪽을 위험반원, 왼쪽은 가항반원이라고 한다. 비가 가장 많은 구역은 풍속이 약해져 수증기가 정체되는 9~12시 구간의 북서쪽이다. 최성기의 중심기압은 보통 970~930hPa 정도며 930hPa 이하면 매우 강한 태풍으로 지상 최대 풍속은 50m/s(=180km/h)에 달한다.

태풍의 발생[원본 편집]

발생 원인[원본 편집]

태양열은 지구의 날씨를 변화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지구의 자전으로 낮과 밤, 계절의 변화가 생기며 이로 인해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량의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대륙과 바다, 적도에서는 태양열에 의한 열에너지가 풍부하고, 극지방과 같이 지역에는 열에너지의 결핍에 따른 열적 불균형이 일어난다. 태풍은 이런 열적 불균형을 해소하는 현상인 해들리 순환(Hadley circulation)의 일부로 여겨지며, 전지구의 에너지 및 물 순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10]

발생 과정[원본 편집]

적도 부근의 열대 지방에서는 일반적으로 공기가 고온 다습하여 대기의 조건부 불안정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적란운이 쉽게 발생하며 종종 강한 스콜(Squall)을 동반한다. 이 스콜이 최초로 공기의 작은 소용돌이가 되고, 수렴기류(convergence air current, 收斂氣流)를 따라 적도 부근에 쌓이게 된다. 이 소용돌이가 북동무역풍대의 동풍 중에 발생한 수평 파동인 편동풍파동(easterly wave, 偏東風波動)에 의해 한곳에 모이게 되면 큰 소용돌이가 되는데 이것이 태풍의 씨앗인 열대요란(Tropical Disturbance, 熱帶擾亂)이 된다. 이 단계에서는 구름들이 산발적인 형태를 띠며, 조직화되면 열대 저기압으로 발달하게 된다.

수증기의 응결에 의해 방출되는 잠열(latent heat, 潛熱)은 태풍의 주 에너지원이다. 열대 저기압은 적도전선(equatorial front, 赤道前線)에서 기류의 수렴이 강해지면 전향력(코리올리의 힘)에 의해 바람이 중심으로 순환하면서 풍속이 증가한다. 바람은 온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방향으로, 기압은 높은 곳에서 낮은 방향으로 불며 이는 곧 공기의 이동을 의미한다. 중심 부근의 강한 상승 기류를 타고 수렴된 수증기는 적란운을 발달시키면서 강한 비를 내리게 되는데 이때 잠열을 방출된다. 방출된 잠열로 데워진 공기는 상승 기류를 강화시켜 수증기를 재공급하게 되고, 다시 강한 비로 바꾼다. 온도가 높아진 공기가 팽창하면서 상승 기류를 따라 올라가면 하층의 밀도는 감소하면서 중심의 기압은 더 내려가게 된다. 이렇게 낮아진 기압과 높아진 온도로 인해 중심부가 주변부의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강한 회전력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서 원심력의 의해 하강 기류가 생기면 태풍의 눈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대류(convection) 과정을 반복하면서 태풍은 발달하게 되는데, 이러한 조건이 되기 위해서는 해수면의 온도가 높아야 한다.북서 태평양에서 발생한 강한 태풍들은 모두 수온이 28℃ 이상인 곳에서 급속히 발달한 것이다. 특히 필리핀 동남쪽 해수면은 수온이 높아 태풍이 종종 맹렬한 기세로 발달하는데,[11] 수온이 높을수록 대류가 촉발되기 좋은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해수면의 온도가 1℃ 높아지면 대기 중의 습도는 약 7%정도 증가한다. 하지만 적도와 인접한 북위 5°이하 저위도에서는 전향력의 영향이 작기 때문에 기압이 낮은 곳이 생겨도 소용돌이가 되기가 어려워 태풍이 형성되지 않는다. 또한 북위 25°이상이 되면 수온이 낮아지거나 상공에서 서풍이 강하기 때문에 태풍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예외적으로 아열대 저기압(Subtropical Cyclone)이 위력이 강해지면 태풍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해수면에서 수증기를 공급받는 점에서는 열대 저기압과 비슷하지만, 열의 의해 불규칙한 기류가 발생하는 열대의 대류와 달리, 차갑고 건조한 상층 공기와 고온 다습한 하층 공기의 온도차와 압력 차이(경압성, Baroclinic)로 회전력을 얻는다. (열역학적인 측면에서는 이를 이류(advection, 移流)로 구분할 수 있지만, 기상학에서는 이류를 기단의 수평 변화에만 국한하기 때문에 대류로 통칭한다.) 23~25℃의 낮은 수온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태풍에 비해 수명은 짧은 편이다. 북대서양에서는 아열대폭풍(Subtropical Storm)으로 구분한다. 이외에도 중위도에서 발생한 온대 저기압이나 아열대 저기압이 열대 저기압으로 성질이 변해 태풍이 되기도 한다.

발생 지역[원본 편집]

태풍은 주로 북위 5°~25°(N), 동경 120°~160°(E) 사이의 해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이것은 태평양 전체로 보면 서쪽 부분에 해당한다. 북중미 지역에 종종 피해를 주는 허리케인도 북대서양의 서쪽 부분에서 발생한다. 이것은 대양의 서부에서는 해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은 것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과거에 태풍이 발생한 장소를 보면, 따뜻한 계절에는 비교적 북쪽에 치우친 지역, 또 추운 계절에는 남쪽에 치우친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는데,[12] 이는 적도전선이 계절에 따라 강도나 위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발생 빈도[원본 편집]

북서 태평양은 전 세계에서 열대 저기압이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가장 강하게 발달하는 지역이다. 세계적으로 보면 연간 약 80여개의 태풍이 발생한다. 북태평양 서부와 남중국해 사이(동경180°~110°)에서 태풍이 38%, 북태평양 동부 및 멕시코 서쪽 연안(서경140°~)에서 허리케인이 17%, 북대서양 서부 및 서인도 제도 부근(서경90°~40)에서 허리케인이 11%, 북인도양의 벵골 만과 아라비아 해에서 사이클론이 각각 5%와 1%, 남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 동쪽(동경 30°~90°)에서 사이클론이 10%, 호주 북서부 해역(동경 90°~125°)에서 사이클론이 9%, 호주 동쪽 남태평양(동경160°~서경110°)에서 사이클론이 9% 정도가 발생하였다. 남미지역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브라질 동쪽 남대서양에서는 1974년 이후 모두 8개의 열대 저기압이 발생한 사례가 있으며, 지구온난화가 그 원인으로 꼽힌다.

1951년~2016년까지 태풍의 발생 횟수는 연간 약 26.1개 이다. 또한 해마다 변동이 커서 많은 해에는 40개 가까이 발생하며, 적은 해에는 20개 이하인 경우도 있다.[13] 태풍은 연중 발생하지만 1월부터 4월까지는 매우 적고,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는 7월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번번하다. 태풍은 평균 1주일 정도의 수명을 가지므로 한 달에 4개 이상 발생하면 일기도상에서는 거의 매일 어딘가에 태풍이 존재한다는 계산이 나온다.[12]

한반도와 태풍

1904년~2016년까지 한반도에 오는 태풍은 연평균 약 3.1개이며, 90%가 7월~9월에 집중되어 있다.[13] 또한 내습하지 않고 소멸해도 함께 몰려온 많은 수증기가 기류를 타고 전선에 유입되면, 집중호우가 발생해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포함하면 한반도에 피해를 주는 태풍의 수는 더 많아진다.[12]

태풍의 진로[원본 편집]

열대에 있는 발달기의 태풍은 무역풍을 타고 20~25km/h 정도의 비교적 느린 속도로 서쪽 또는 서북서로 진행한다. 발생한 태풍 가운데 3분의 1 정도는 그대로 서쪽으로 진행하여 필리핀, 대만 또는 남중국해로 들어간다. 하지만 나머지 3분의 2의 태풍은 북서로 진행하다 북위 20°~30°에 이르면 편서풍의 영향으로 진로를 북쪽 또는 북동쪽으로 바꿔 한반도 쪽으로 향한다. 이것을 태풍의 전향이라 한다. 태풍은 전향할 때 약 하루 정도 정체하는데, 일단 전향하면 이동 속도는 급속히 증가한다. 여름에는 보통 35~40km/h 정도이고, 가을이 되면 제트기류의 영향으로 속도가 더욱 빨라져 드물게는 80km/h 이상 달하는 경우도 있다. 태풍의 이동속도는 일반적으로 지속성이 있으므로 과거의 이동 속도를 답습하는 경우가 많아 1일 이내는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 할 수 있다.

태풍의 움직임은 강물속의 소용돌이에 많이 비유된다. 강물의 소용돌이는 소용돌이 자체가 회전하면서 강물의 흐름에 따라 흐른다. 태풍도 이와 마찬가지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커다란 소용돌이이며, 주위의 대규모 기류를 따라 이동한다. 북태평양 고기압 주위의 기류가 이에 해당하며, 고기압을 진행 방향의 오른쪽에 두고,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한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서로 길게 이어져 있는 6월에는 서쪽 또는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하며, 고기압의 세력이 조금씩 약화되기 시작하는 7월에는 대만 부근에서 중국연안을 따라 서해로 북상한다. 8월에는 동중국해를 지나 남해나 한반도를 가로질러 동해로 북상하며, 9월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열도 쪽으로 북상한다. 10월 이후에는 일본 남쪽 해상 멀리 지나간다. 북태평양 고기압도 매일 변동하고 있으므로 그 주변의 기류도 변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류에 좌우되는 태풍의 진로를 예보하는 것은 실제로는 상당히 어렵다.[14]

태풍은 그 주변의 기류를 타고 이동하는 것만이 아니라 소용돌이(와류)의 특성에 따른 움직임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대형 태풍은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경로보다도 북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으며. 고리나 갈짓자(之) 형태로 이상 경로를 보이는 태풍도 있다. 또한 두 개 이상의 태풍이 1000km 이내에 인접해 있으면 서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기형적인 진로가 나타나는 후지와라 효과도 있다. 이런 움직임은 태풍을 이동시키는 기류가 강한 경우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약할 때는 눈에 띄게 된다. 이 경우 태풍의 움직임은 느리지만 진로 예측은 매우 어려워진다.[14]

태풍의 소멸[원본 편집]

일단 태풍으로 발달하게 되면 열대 해상에서 소멸하는 경우는 드물다. 수온이 낮아지고 수증기 공급이 감소하는 고위도 지역으로 이동하면 세력이 약화된다. 상승 기류를 방해하여 구조의 변화를 일으키는 대규모의 연직시어(Vertical Wind Shear)의 영향권으로 이동하거나, 수증기 공급이 중단되고 지표면과 마찰이 생기는 육지에 상륙하게 되면 급격히 쇠퇴한다. 소멸된 태풍은 열대저압부 또는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된다. 열대저압부으로 소멸했다가 다시 태풍으로 재발달하는 경우도 있다.

태풍의 이름[원본 편집]

같은 지역에 여러 개의 태풍이 발생할 경우 혼선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다. 태풍에 최초로 이름을 붙은 사람은 1900년대 초 호주 퀸즐랜드 기상대 예보관이었던 클레멘트 래기(Clement Wragge)로 알려져 있다. 당시 호주 예보관들은 자신들이 싫어하는 정치인의 이름을 붙였다.

북서태평양에서의 태풍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공군과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이름을 붙이기 시작하였고, 1999년까지 괌에 위치한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에서 정한 이름을 사용했다. 1조에서 4조까지, 한 조에 각각 21개로서 모두 84개의 이름을 정하고 순차적으로 이름을 붙였다. 만약 지난해 2조의 Nora까지 붙이고 끝났다면, 올해는 맨처음 발생한 태풍의 이름은 Nora 다음의 Opal부터 시작하며, 3조가 모두 끝나면 다음 4조로 옮기는 식으로, 계속 차례대로 4개조로 순회하면서 이름을 붙였다.[14]

현재는 일본 기상청(JMA) 산하 도쿄 지역특별기상센터(RSMC)가 이름을 붙인다. 이는 2000년 태풍위원회(ESCAP/WMO Typhoon Committe)의 회원국 14개 기관이 자국어로 된 이름을 10개씩 제안한 것으로, 총 140개의 이름들을 28개씩 5개 조로 나누고, 1조 부터 5조까지 국가명을 기준으로 로마자 순서대로 순환되면서 사용된다.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데 2015년 12호 태풍 할룰라의 사례처럼 태평양 중부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이나 열대폭풍이 날짜 변경선을 넘어 서부로 이동하여 태풍 번호가 부여되는 경우에는 처음 명명되었던 이름을 그대로 쓴다. 아주 심각한 피해를 입힌 태풍의 이름은 해당 회원국이 요청을 하면 영구 제명되고, 새로운 이름으로 교체된다.[15]

현재 일본 기상청 산하 기관에서 이름을 붙이나, 정작 일본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이 이름 보다는 매년 1월 1일 이후, 가장 빨리 발생한 태풍을 제1호로 하여 이후 태풍의 발생순서에 번호를 붙인 것을 우선하여 부르고 있다.

다음은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에 부여하는 140개의 명칭이다. 로마자 이름은 태풍 위원회의 14개 참여기관이 10개씩 제출한 것이며, 한글 명칭은 국립국어원에서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정한 표기이다.[16]

제안한 국가 이름
1조 2조 3조 4조 5조
캄보디아 담레이(DAMREY) 콩레이(KONGREY) 나크리(NAKRI) 크로반(KROVANH) 사리카(SARIKA)
중국 하이쿠이(HAIKUI) 위투(YUTU) 펑선(FENGSHEN) 두쥐안(DUJUAN) 하이마(HAIMA)
북한 기러기(KIROGI) 도라지(TORAJI) 갈매기(KALMAEGI) 무지개(MUJIGAE) 메아리(MEARI)
홍콩 카이탁(KAITAK) 마니(MANYI) 풍웡(FUNGWONG) 초이완(CHOIWAN) 망온(MAON)
일본 덴빈(TEMBIN) 우사기(USAGI) 간무리(KAMMURI) 곳푸(KOPPU) 도카게(TOKAGE)
라오스 볼라벤(BOLAVEN) 파북(PABUK) 판폰(PHANFONE) 참피(CHAMPI) 녹텐(NOCKTEN)
마카오 산바(SANBA) 우딥(WUTIP) 봉퐁(VONGFONG) 인파(IN-FA) 무이파(MUIFA)
말레이시아 즐라왓(JELAWAT) 스팟(SEPAT) 누리(NURI) 멜로르(MELOR) 므르복(MERBOK)
미크로네시아 연방 에위니아(EWINIAR) 먼(MUN) 실라코(SINLAKU) 네파탁(NEPARTAK) 난마돌(NANMADOL)
필리핀 말릭시(MALIKSI) 다나스(DANAS) 하구핏(HAGUPIT) 루핏(LUPIT) 탈라스(TALAS)
대한민국 개미(GAEMI) 나리(NARI) 장미(JANGMI) 미리내(MIRINAE) 노루(NORU)
타이 쁘라삐룬(PRAPIROON) 위파(WIPHA) 메칼라(MEKKHALA) 니다(NIDA) 꿀랍(KULAP)
미국 마리아(MARIA) 프란시스코(FRANCISCO) 히고스(HIGOS) 오마이스(OMAIS) 로키(ROKE)
베트남 손띤(SONTINH) 레끼마(LEKIMA) 바비(BAVI) 꼰선(CONSON) 선까(SONCA)
캄보디아 암필(AMPIL) 크로사(KROSA) 마이삭(MAYSAK) 찬투(CHANTHU) 네삿(NESAT)
중국 우쿵(WUKONG) 바이루(BAILU) 하이선(HAISHEN) 뎬무(DIANMU) 하이탕(HAITANG)
북한 종다리(JONGDARI) 버들(PODUL) 노을(NOUL) 민들레(MINDULLE) 날개(NALGAE)
홍콩 산산(SHANSHAN) 링링(LINGLING) 돌핀(DOLPHIN) 라이언록(LIONROCK) 바냔(BANYAN)
일본 야기(YAGI) 가지키(KAJIKI) 구지라(KUJIRA) 곤파스(KOMPASU) 하토(HATO)
라오스 리피(LEEPI) 파사이(FAXAI) 찬홈(CHANHOM) 남테운(NAMTHEUN) 파카르(PAKHAR)
마카오 버빙카(BEBINCA) 페이파(PEIPAH) 린파(LINFA) 말로(MALOU) 상우(SANVU)
말레이시아 룸비아(RUMBIA) 타파(TAPAH) 낭카(NANGKA) 므란티(MERANTI) 마와르(MAWAR)
미크로네시아 연방 솔릭(SOULIK) 미탁(MITAG) 사우델로르(SOUDELOR) 라이(RAI) 구촐(GUCHOL)
필리핀 시마론(CIMARON) 하기비스(HAGIBIS) 몰라베(MOLAVE) 말라카스(MALAKAS) 탈림(TALIM)
대한민국 제비(JEBI) 너구리(NEOGURI) 고니(GONI) 메기(MEGI) 독수리(DOKSURI)
타이 망쿳(MANGKHUT) 부알로이(BUALOI) 앗사니(ATSANI) 차바(CHABA) 카눈(KHANUN)
미국 바리잣(BARIJAT) 마트모(MATMO) 아타우(ETAU) 에어리(AERE) 란(LAN)
베트남 짜미(TRAMI) 할롱(HALONG) 밤꼬(VAMCO) 송다(SONGDA) 사올라(SAOLA)

태풍에 대한 통계[원본 편집]

태풍의 발생 수가 많았거나 적었던 해
(1951년~)
태풍 발생이 많았던 해 태풍 발생이 적었던 해
순위 발생수 연도 순위 발생수 연도
1위 39개 1967년 1위 14개 2010년
2위 36개 1994년 2위 16개 1998년
2위 36개 1971년 3위 19개 1969년
4위 35개 1966년 4위 21개 2011년
5위 34개 1964년 4위 21개 2003년
6위 32개 1989년 4위 21개 1977년
6위 32개 1974년 4위 21개 1975년
6위 32개 1965년 4위 21개 1973년
4위 21개 1954년
4위 21개 1951년
기압이 낮았던 태풍
(1951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최저기압
1위 7920 TIP 870 hPa
2위 7520 JUNE 876 hPa
3위 7315 NORA 877 hPa
3위 5822 IDA 877 hPa
5위 7826 RITA 878 hPa
6위 8422 VANESSA 879 hPa
7위 6604 KIT 880 hPa
8위 6124 VIOLET 882 hPa
8위 6118 NANCY 882 hPa
10위 8310 FORREST 883 hPa
10위 5307 NINA 883 hPa
10분 평균 최대풍속이 높았던 태풍
(1977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최대풍속 (10분 평균)
1위 7920 TIP 140 kt
2위 1330 HAIYAN 125 kt
2위 1013 MEGI 125 kt
2위 8210 BESS 125 kt
5위 9128 YURI 120 kt
5위 9019 FLO 120 kt
5위 8603 LOLA 120 kt
5위 8522 DOT 120 kt
5위 8422 VANESSA 120 kt
5위 8305 ABBY 120 kt
5위 8221 MAC 120 kt
5위 8122 ELSIE 120 kt
5위 8019 WYNNE 120 kt
5위 7826 RITA 120 kt
1분 평균 최대풍속이 높았던 태풍
(1945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최대풍속 (1분 평균)
1위 6118 NANCY 185 kt
2위 6124 VIOLET 180 kt
2위 5528 RUTH 180 kt
4위 5822 IDA 175 kt
5위 1330 HAIYAN 170 kt
5위 6604 KIT 170 kt
5위 6434 OPAL 170 kt
5위 6418 SALLY 170 kt
5위 5909 JOAN 170 kt
10위 7920 TIP 165 kt
10위 6431 LOUISE 165 kt
10위 5915 VERA 165 kt
10위 5914 SARAH 165 kt
10위 5819 GRACE 165 kt
강풍역의 크기가 컸던 태풍
(1977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최대크기 (강풍역 직경)
1위 9713 WINNIE 2350 km
2위 9012 YANCY 2200 km
2위 8713 FREDA 2200 km
2위 9725 KEITH 2200 km
5위 9512 OSCAR 2150 km
6위 9023 KYLE 2050 km
6위 8610 SARAH 2050 km
6위 9609 HERB 2050 km
9위 0104 UTOR 1950 km
9위 8124 GAY 1950 km
11위 0111 PABUK 1900 km
폭풍역의 크기가 컸던 태풍
(1977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최대크기 (폭풍역 직경)
1위 8928 FORREST 930 km
1위 8422 VANESSA 930 km
3위 9713 WINNIE 830 km
3위 8720 LYNN 830 km
3위 8305 ABBY 830 km
3위 8124 GAY 830 km
7위 8018 VERNON 790 km
8위 9810 ZEB 780 km
8위 9119 MIREILLE 780 km
10위 9624 DALE 740 km
10위 8925 COLLEEN 740 km
10위 8520 BRENDA 740 km
10위 8505 HAL 740 km
10위 8410 HOLLY 740 km
10위 8223 OWEN 740 km
10위 8210 BESS 740 km
10위 8209 ANDY 740 km
10위 7920 TIP 740 km
긴 수명의 태풍
(1977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존재기간
1위 8614 WAYNE 19일 6시간
2위 7207 RITA 19일
2위 1705 NORU 19일
4위 6722 OPAL 18일 6시간
5위 9120 NAT 15일 18시간
6위 7209 TESS 15일 12시간
7위 7414 MARY 15일 6시간
8위 0917 PARMA 14일 18시간
9위 9728 PAKA 14일 12시간
9위 9431 VERNE 14일 12시간

대한민국에 내습한 태풍에 대한 통계[원본 편집]

태풍을 비롯한 열대성 저기압은 세계적으로 해마다 80 ~ 100개가 발생하는데, 한반도 부근에는 연평균 세 개의 태풍이 지나간다. 태풍은 주로 7 ~ 9월에 오는데, 장마와 겹치므로 피해가 더욱 커진다.[17]

1959년 9월 중순 통영지방에 상륙한 뒤 영일만 쪽으로 빠져나간 태풍 사라는 영호남과 영동지방에 심한 풍수해를 일으켰다. 이때 공식적으로 집계된 사망자 수만 750명이었으며, 여수와 부산에서 관측된 최대풍속은 각각 35.5m/s, 34.7m/s였다. 가장 큰 재산 피해를 낸 태풍은 1987년 7월 중순에 습격한 태풍 셀마로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에 걸쳐 177명의 사망자와 21억 9,517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태풍 셀마의 최대풍속은 속초가 31.1m/s, 통영이 26.7m/s, 울진이 27.6m.s였다.[17]

상륙 시(직전)의 중심 기압이 낮았던 태풍
(1951년~)
순위 태풍 번호 태풍 이름 상륙 시(직전) 중심 기압 상륙 지점
1위 5914* SARAH 942 hPa 거제도
2위 0314 MAEMI 950 hPa 경남 고성군 부근
3위 0014 SAOMAI 959 hPa** 경남 고성군 부근
4위 0215 RUSA 960 hPa 고흥 반도
4위 9503 FAYE 960 hPa 남해도
6위 1216 SANBA 965 hPa 남해도
6위 8613 VERA 965 hPa 충남 보령시 부근
6위 5707 AGNES 965 hPa 경남 사천시 부근
9위 1618 CHABA 970 hPa 거제도
9위 0711 NARI 970 hPa 고흥 반도
9위 8705 THELMA 970 hPa 고흥 반도
9위 7910 IRVING 970 hPa 전북 고창군 부근
※비고 *JTWC 해석의 한반도 상륙 태풍.
**통영에서의 실측치.
지상에서 관측된 최저해면기압이 낮았던 태풍
(1904년~)
순위 태풍 번호 태풍 이름 최저 해면 기압 관측 연월일 관측 장소
1위 5914 SARAH 951.5 hPa 1959/9/17 부산
2위 0314 MAEMI 954.0 hPa 2003/9/12 통영
3위 1936년 태풍 - 959.4 hPa 1936/8/27 제주
4위 0014 SAOMAI 959.6 hPa 2000/9/16 통영
5위 8705 THELMA 961.5 hPa 1987/7/15 서귀포
6위 8712 DINAH 961.7 hPa 1987/8/31 부산
7위 1215 BOLAVEN 961.9 hPa 2012/8/28 흑산도
8위 0215 RUSA 962.6 hPa 2002/8/31 성산
9위 0711 NARI 963.4 hPa 2007/9/16 성산
10위 1930년 태풍 - 963.7 hPa 1930/7/18 부산
태풍 내습시 관측된 최대 풍속
(1904년~)
순위 태풍 번호 태풍 이름 최대 풍속 관측 연월일 관측 장소
1위 0314 MAEMI 51.1 m/s 2003/9/12 고산
2위 1618 CHABA 49.0 m/s 2016/10/5 고산
3위 0012 PRAPIROON 47.4 m/s 2000/8/31 흑산도
4위 5412 JUNE 45.0 m/s 1954/9/14 울릉도
5위 0215 RUSA 43.7 m/s 2002/8/31 고산
6위 0711 NARI 43.0 m/s 2007/9/16 고산
7위 1904년 태풍 - 42.4 m/s 1904/8/18 목포
8위 1905년 태풍 - 42.3 m/s 1905/9/2 목포
9위 5115 RUTH 39.8 m/s 1951/10/14 포항
10위 0314 MAEMI 39.5 m/s 2003/9/12 제주
10위 4008 - 39.5 m/s 1940/7/23 목포
12위 5412 JUNE 38.0 m/s 1954/9/13 울릉도
태풍 내습시 관측된 최대 순간 풍속
(1938년~)
순위 태풍 번호 태풍 이름 최대 순간 풍속 관측 연월일 관측 장소
1위 0314 MAEMI 60.0 m/s 2003/9/12 제주
1위 0314 MAEMI 60.0 m/s 2003/9/12 고산
3위 0012 PRAPIROON 58.3 m/s 2000/8/31 흑산도
4위 0215 RUSA 56.7 m/s 2002/8/31 고산
5위 1618 CHABA 56.5 m/s 2016/10/5 고산
6위 0711 NARI 52.4 m/s 2007/9/17 울릉도
7위 0711 NARI 52.0 m/s 2007/9/16 고산
8위 1215 BOLAVEN 51.8 m/s 2012/8/28 완도
9위 9219 TED 51.0 m/s 1992/9/25 울릉도
10위 0215 RUSA 50.2 m/s 2002/8/31 흑산도
11위 0314 MAEMI 49.2 m/s 2003/9/12 여수
12위 8613 VERA 49.0 m/s 1986/8/28 울진
13위 0514 NABI 47.3 m/s 2005/9/7 울릉도
14위 1618 CHABA 47.0 m/s 2016/10/5 제주
15위 5914 SARAH 46.9 m/s 1959/9/17 제주

태풍 사진들[원본 편집]

함께 보기[원본 편집]

각주[원본 편집]

  1. (태풍연구센터)http://www.typhoon.or.kr/board/notice/view.php?db=sense&idx=58&page=1&find=&search= (www.typhoon.or.kr)
  2. (국가태풍센터)http://typ.kma.go.kr/TYPHOON/contents/contents_04_3_3_2.jsp
  3. http://typ.kma.go.kr/TYPHOON/contents/contents_04_3_3_1.jsp
  4. 태풍 이름이 너구리?… 태풍의 명칭 어떻게 정하나? ::: 아주경제
  5. 고전번역원용례를 보면 颱風으로 입력한 결과는 번역문에 나온 현대 용어로서, 원문을 찾아보면 颶風이란 용어가 계속 나온다.
  6. 태풍이란, 국가태풍센터
  7. 일본 도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기상기구와 일본 기상청에 소속되어 있다.
  8. 기상청 보도자료(열대저압부에 대한 이해)
  9. 태풍 백서, 국가태풍센터, 2011
  10. “태풍”. 2017년 9월 9일에 확인함. 
  11. 태풍의 일생, 《글로벌 세계 대백과》
  12. 태풍의 발생, 《글로벌 세계 대백과》
  13. 기상청. “태풍 발생 현황 > 태풍 살펴보기 | 국가태풍센터”. 2017년 9월 11일에 확인함. 
  14. 태풍의 진로, 《글로벌 세계 대백과》
  15. 한국일보 (2005년 11월 17일). “큰피해 한글 태풍 수달→미리내 변경”. 2009년 5월 7일에 확인함. 
  16. “태풍의 이름”. 대한민국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2008년 1월 1일. 2009년 8월 17일에 확인함. 
  17. 우리나라의 태풍 피해, 《글로벌 세계 대백과》

외부 링크[원본 편집]

열대 저기압
Tropical cyclone name number.png
태평양 북동부
대서양
태평양 북서부 인도양
남태평양
허리케인
(hurricane)
태풍
(typhoon)
사이클론
(cyclone)
목록 목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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