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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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疾病)이란 유기체의 신체적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된 상태를 일컫는다.[1]

인간에게 있어서 질병이란 넓은 의미에서는 극도의 고통을 비롯해 스트레스, 사회적인 문제, 신체기관의 기능 장애와 죽음에까지를 포괄한다. 물론 질병이란 꼭 개인만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어서 사회적으로 큰 맥락에서 이해되기도 한다. 더 넓게는 사고장애, 증후군, 감염, 행동 장애 등을 모두 나타낼 수 있다.

질병 감염[편집]

인플루엔자 같은 질병은 전염성이 있어서 전염병으로 따로 규정하곤 한다. 이런 질병의 경우에는 호흡만으로도 전염되기도 하며 곤충이 물거나 다른 질병의 매개체 때문에 전염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이나 음식을 통해서도 번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현대 사회의 발달과 위생 관념이 증진되면서 많은 경우에 예방이 가능하다. 이나 심장병은 대개 예외가 많이 있지만 감염되어 발병한다고 보기도 한다.

질병의 사회적 정의[편집]

질병과 함께 산다는 것은 참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질병이라는 상태를 정의하는 데 사회적, 경제적 함의를 빼놓고서는 생각할 수 없다. 논쟁의 여지가 아직도 존재하고는 있지만 각국의 정부에 따라 즉, 보건에 대한 관념의 고저에 따라서 발병률은 천차만별이기도 하다. 노화에 대해서도 질병의 범주에 넣으려고 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정의는 아직까지 널리 수용되지는 못하고 있다.

난치병[편집]

난치병(難治病, 희귀난치성질환)은 치료가 어려운 질병들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질병은 대부분 원인이 불명인 경우가 많으며, 또한 명확한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완치가 어렵다. 대한민국에서는 발병률이 높은 100여 가지의 난치질환을 파악하여 의료보험을 적용시키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질병이 있는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고셔병, 조로증, 루게릭병, 알츠하이머병 등이 있다. 넓은 의미로는 평생 식이요법이나 약제 등의 방법으로 현상유지가 필요한 고혈압, 당뇨병, 에이즈와 같은 질환도 포함된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