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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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에 떨어지고 있는 빗방울들의 모습

대기권의 수증기가 응축되어 물방울의 형태로 지상에 떨어지는 기상 현상을 일컫으며, 대기권에 있는 수증기가 충분히 무거워지면 중력에 의해 지상으로 떨어지는데 이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물의 순환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비로 인해 지구에는 신선한 물이 지속적으로 공급됨으로써 생태계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생명 활동에 액체 상태의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비를 통한 담수 공급은 생태계 유지에 큰 역할을 한다.

긍정적 영향[편집]

비는 옛날부터 인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비를 통해 식수를 공급받기도 했고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농작물을 기르기 위한 물을 비로부터 공급받는 경우가 많았으며, 가뭄을 해소시켜 주고 물을 순환하게 함으로써 바다에서 발생하는 적조 현상을 해소시켜주기도 한다. 비가 내린 후에는 물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여름철에 비가 온 이후에 한동안은 날씨가 서늘해지는 더위 해소 효과도 있다.

부정적 영향[편집]

비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강수량이 일정 수치 이상을 넘어서면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홍수가 있다. 장기간 비가 내리면 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도로가 붕괴되거나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하며 저지대가 침수되거나 불어난 강물에 사람들이 갇혀 빠져나오지 못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자료[편집]

  • 이순지, 《천문류초》, 규장각, 조선초.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