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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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한 피해

화재(火災)란 인간이 의도하지 않은, 또는 고의로 불을 낸 것을 의미하며, 소화시설을 이용해 끌 필요가 있는 화학적인 폭발현상이다.

화재 유형에 의한 분류[편집]

  • 건축, 구조물 화재 - 건축물, 구조물, 또는 그 안의 물건이 탄 경우
  • 자동차, 철도차량 화재 - 자동차, 철도 및 견인되는 차량, 또는 그 안의 물건이 탄 경우
  • 위험물, 가스제조소 등 화재 - 위험물이나 가스를 제조, 저장, 취급하는 곳의 화재
  • 임야화재 - 들불이나 산불, 또는 건축물이 없는 야지에서의 화재
  • 기타화재 - 위에 해당하지 않는 모든 화재(쓰레기 소각, 모닥불 등)

예방법[편집]

  • 건물화재 예방

자택에 불필요한 가연물(헌옷, 신문폐지, 폐박스 등)을 싸놓지 만다. 인화성 액체(알코올, 휘발유 등)나 인화성 기체(부탄가스)를 함부로 놓지 만다. 카펫의 밑면이나 장롱 뒤편 등의 보이지 않는 곳에 전선을 늘어뜨리지 만다. 어린이의 손이 닿거나 쉽게 사용 가능한 곳에 라이터나 성냥갑을 두지 만다. 가스불 위에 요리를 올려놓고, 내버려둔 채 주방을 장시간 비우지 만다. 집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만다. 담배를 피운다면 담배를 피우다 깜박 졸 수 있는 침대나 이불 주위에서는 피우지 말고, 될 수 있으면 큰 재떨이를 사용한다.

  • 고층아파트에서는

이웃으로 통하는 발코니 비상문 또는 비상 칸막이벽이 있는지 확인하고, 통행을 막지 않도록 가구를 놓지 만다. 피난계단이 연기에 오염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연기를 피해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발코니 창문을 염두에 둔다. 발코니를 확장하여 창문의 개방이 어려운 주상복합 고층아파트에서는 현관문을 통하여 연기의 확산이 예상되므로 연기 침투를 막을 수 있는 안전구역(밀폐 가능한 작은방 등)이 필요하다.

  • 고층건물(사무실)에서는

대피훈련을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화재 시 탈출 가능한 통로를 숙지한다. 지정된 장소에서만 담배를 피운다. 담뱃불은 꼭 끄고, 확인 후 버린다. 전기기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면 즉시 전기를 차단하고 전문가를 불러 점검을 받는다. 전기코드가 부분적으로 끊어지거나 피복이 벗겨졌으면 교체한다. 바닥이나 벽으로 연장한 전선은 파손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전기 용량에 맞는 전선을 사용한다. 전열기는 벽이나 탈 수 있는 물품 주위에 두지 만다. 전기기구 관리 담당자를 반드시 지정하여 퇴근할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의 코드를 뽑도록 하고 매일 전기기구를 확인하도록 한다. 비상구에는 빈 박스, 쓰레기 등 탈 수 있는 물건을 두지 만다.

  • 다중이용업소(레스토랑, 노래방, PC방 등) 이용 때는

이용 전에 출입구 이외에 비상구가 있는가를 확인하고, 또한 비상구가 개방되어 안전하게 지상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한다. 미로형의 통로로 건축이 된 건물은 유사시 대피에 어려움이 많을 수 있다. 지하층 건물 이용 때는 지하층 출입구가 1개인 건물은 유사시 대피에 어려움이 많을 수 있다.

  • 전기화재 예방

1. 단락 (합선)때는 퓨즈나 과전류 차단기는 반드시 정격용량 제품을 사용한다. 용량에 적합한 규격 전선을 사용하고, 노후 되었거나 손상된 전선은 새 전선으로 교체한다. 스위치, 분전함 등의 내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전기가 통할 수 있는 물질이나 가연성 물질 등을 제거한다. 천장 등 보이지 않는 장소에 시설된 전선에 대해서도 수시로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배선은 가능한 보호관을 사용하고 열이나 외부 충격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못이나 스테이플러(종이찍개)로 전선을 고정하지 않도록 한다. 바닥이나 문틀을 통과하는 전선이 손상되지 않도록 배관 등으로 보호한다.

2. 누전 때는 건물이나 대용량 전기기구에는 회로를 분류하여 회로별로 누전차단기를 설치한다. 배선의 피복손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전선이 금속체나 젖은 구조물에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배선해야 한다.

3. 전기 스파크 때는 각종 전기기기는 사용 후에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둔다. 정전이 되면 플러그를 뽑거나 스위치를 꺼둔다. 배전반 내의 먼지, 금속가루 등 분진을 제거한다. 밀가루, 톱밥, 섬유 먼지 등 가연성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에서는 수시로 청소를 하여 분진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분전함 등 전기시설 부근에는 가구, 위험물, 기타 가연물은 두지 만다.

4. 과부하 때는 한 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꽂아 사용하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한다. 전기 기기의 전기용량 및 전압에 적합한 규격전선을 사용한다.

5. 과열 때는 사용한 전기기구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놓고 외출한다. 전기장판 등 발열체를 장시간 전원을 켠 상태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전열기 등의 자동 온도 조절기의 고장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고열이 발생하는 백열전구는 열이 잘 발산될 수 있도록 하고 가연물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한다. 전선과 전선, 단자와 전선 등 접속부위는 단단히 조여서 느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같이 보기[편집]

화재의 구분[편집]

이 구분은 대한민국의 기준이므로 다른 나라와는 다를 수 있다.

화재의 분류 분류색상 원인물질 소화방법 비고
일반화재(A급) 백색 나무, , 종이, 고무
일반 가연성 물질에 의한 화재.
로 소화가 가능하다. 타고난 후 재가 남는다.
유류가스화재(B급) 황색 석유, 벙커C유, 타르, 페인트, 가스, LNG, LPG,
도시가스 같은 가스에 의한 화재.
가스가 누설되어 연소 및 폭발하여 발생하며
가스의 경우 폭발을 야기하기도 한다.
물을 포함하는 액체 냉각작용의 냉각소화,
공기의 차단을 이용. 질식소화(유류)
벨브류 등을 잠그거나 차단시키는 제거소화 효과(가스)

은 효과가 없으며 토사나 소화기로만 가능하다.

공기와 일정 비율 혼합되면 불씨에 의하여 재가 남지 않는다.
전기화재(C급) 청색 전기스파크, 단락, 과부하 등으로 전기에너지가 불로 전이되는 것이다. 질식소화. 특수소화기 사용. 을 사용할 경우 감전의 위험의 있다.
금속화재(D급) 회색, 은색 철분,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지르코늄 등 금속물질에 의한 화재로 금속가루의 경우 폭발을 동반하기도 한다. 마른모래의 질식, 피복효과이며 알킬알루미늄은 팽창질석이나 팽창진주암의 소화제나 특수소화기를 사용. 을 사용할 경우 폭발의 위험이 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