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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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에서 장축단(長軸端, apsis)은 타원 궤도에서 초점에서의 거리가 가장 먼 원점(遠點, apoapsis)과 가장 가까운 근점(近點, periapsis)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 태양이 중심일 때는 원일점(遠日點, aphelion)·근일점(近日點, perihelion), 지구가 중심일 때는 원지점(遠地點, apogee)·근지점(近地點, perigee), 이 중심일 때는 원월점(遠月點, apolune), 근월점(近月點, perilune)이라고 한다.

원일점, 근일점[편집]

근일점은 태양 주변을 도는 천체가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이며, 원일점은 근일점의 반대로 태양 주변을 도는 천체가 태양과 가장 멀어지는 지점이다. 지구의 근일점은 2013년의 경우, 1월 2일이고, 원일점은 7월 6일이다. 여름지구태양과 가장 가까운 근일점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니다. 이는 태양북회귀선에 오기 때문이다. 반대로, 태양남회귀선으로 가기 때문에, 이 때, 북반구에서는 겨울이 된다.[1]

각주[편집]

  1. '2013역서' 142쪽 (주요 행성 현상) - 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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