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부정
기후 변화 부정(氣候變化否定, 영어: climate change denial, global warming denial)은 지구 온난화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주장으로 과거에 지구온난화의 증거가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았을 때 많이 있었던 주장이다. 그러나 현재에도 이 주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파리 기후 협정에서 탈퇴하려고 지구온난화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다.[1]
각주[편집]
- ↑ 박형기 (2018년 7월 30일). “[시나쿨파]세계적 폭염,이래도 지구온난화 부정하는 트럼프”. 《뉴스1》. 2018년 9월 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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