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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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金恩慧
2017년 2월 당시의 김은혜
2017년 2월 당시의 김은혜
前 대한민국 대통령실 제2대변인
임기 2009년 9월 14일 ~ 2010년 7월 31일
대통령 이명박
총리 한승수
정운찬
장관 정정길 (대한민국 대통령실 실장)
임태희 (대한민국 대통령실 실장)
신상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출생일 1971년 1월 6일(1971-01-06) (48세)
출생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본관 광산(光山)
학력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경력 주식회사 KT 전무이사
MBN 매일방송 특임이사
정당 무소속
부모 김백수(부)
배우자 유형동
자녀 유희준(아들)
종교 불교천주교(세례명: 마리아)

김은혜(金恩慧, 1971년 1월 6일 ~ )는 MBN 특임이사이다. 지난날 대한민국 청와대 대통령실 제2대변인을 지낸 대한민국 기업임원 출신이다.

이력[편집]

1993년 MBC 문화방송에 공채 기자로 입사하였으며, 사회부 경제부와 정치부와 국회 출입기자를 거쳐,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의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도 활동하였다. 2008년 2월 1일, MBC 문화방송에서 전격 퇴사한 이후 2008년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실 초대 외신담당 제1부대변인을 거쳐 대통령실 제2대변인을 역임했다. KT 커뮤니케이션실 전무로 2010년 12월 1일 선임되었다가 2014년 2월 1일자로 퇴임하였다.[1] 2014년 9월부터는 매일방송의 특임이사 겸 앵커가 되었다.

인물[편집]

2000년, 2001년,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여성"에 선정되었으며 이화여대 "자랑스러운 신문방송인"상을 수상하였다. "바른 우리말"상도 받았으며 안성기와 함께 대검찰청 초대 명예검사로 일했다. 저서로는 《나는 감동을 주는 기자이고 싶다》, 《아날로그 성공모드》 등 2권이 있다.

"대한민국 최초 여기자 출신 앵커", "방송사 최초 정당 출입 기자", "방송사 최초 심야 뉴스 단독 진행"의 경력이 있다. 그런데 이런 화려한 경력 때문인지, 2008년 문화방송의 TV 드라마였던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인 서우진(손예진 분)의 모델이 김은혜 기자라는 일부 언론 뉴스 보도가 나왔다. 스포트라이트의 연출자 김도훈 PD는 해당 사안들을 전면 부인하였다.[2]

학력[편집]

주요 경력[편집]

  • 1993년 : MBC 입사
  • MBC 사회부 기자
  • MBC 정치부 기자
  • MBC 경제부 기자
  • 2002년 : MBC 경영관리국 인력개발부 기자
  • 2003년 : MBC 보도국 뉴스편집2부 기자
  • 2005년 6월 ~ 2008년 2월 : MBC 보도국 뉴스편집2CP 차장대우
  • 2008년 2월 ~ 2009년 8월 : 대통령실 외신담당 제1부대변인
  • 2009년 9월 ~ 2010년 7월 : 대통령실 제2대변인
  • 2010년 12월 ~ 2012년 11월 : KT 콘텐츠전략실 전무
  • 2012년 12월 ~ 2014년 2월 : KT 커뮤니케이션실 전무
  • 2014년 3월 ~ 2014년 9월 : 동국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 2015년 7월 ~ : MBN 특임이사

진행프로그램[편집]

MBC[편집]

MBN[편집]

논란[편집]

대통령 발언 왜곡 논란[편집]

2010년 1월 30일 이명박이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서 "조만간이라고 이렇게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아마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본다"며 "(남북정상이) 만나는데 대한 조건이 없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고 말한 내용을 김은혜가 "조건 없이"라는 표현을 없앤 후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본다. 안 만날 이유가 없다"고 왜곡하여 발표 해 파문이 일어 김은혜는 이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3] 사표는 수리되지 않았다.

KT전무 낙하산 임명 논란[편집]

KT는 2010년 11월 1일 김은혜를 콘텐츠 전략담당 전무로 임명했다. 이와 관련 '낙하산 논란'이 일었다. 39세의 나이에 IT업계 관련 경력이 전무하고, MBC 기자·앵커 경력뿐인 김은혜 전 대통령실 대변인을 KT 미디어 사업의 핵심인 콘텐츠 전략담당 전무로 내정하자, 50대 초·중반 상무보가 대부분인 KT 내부에서도 불만이 표출됐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4] 또한 김은혜 전 대변인을 위한 자리만들기라는 비판에 KT는 신설한 '콘텐츠 전략담당' 직에 대해 "KT그룹 차원의 장기적인 콘텐츠 전략 방향과 사업을 설정하고 최적화하는 자리"라고 해명했다. 야당은 이와 관련 이번 내정은 전형적인 낙하산인사이며 "이석채 KT회장 취임 전후로 청와대 비서관 출신과 대통령직인수위 출신 등 현정부 핵심 인사들이 낙하산으로 내려와 KT 고위직에 포진하고 있다" 면서 "KT는 김 전 대변인을 기용하기 위해 없는 보직을 새로 만들었다"고 지적하며 불공정 사회의 표본이라고 비판했다.[5]

가족 관계[편집]

  • 아버지 김백수(별세) : 보광인쇄회장
  • 남편 유형동(1971~) : 김앤장법률사무소 국제변호사
  • 1남(유희준)

수상[편집]

  • 1994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 1999 한국기자협회 특종상

기타[편집]

  • 2008년 공직자 재산신고시 청와대 비서진 가운데 가장 많은 97억3천155만9천원을 신고했다. 남편 명의의 강남구 대치동 빌딩(가액 87억9천만원), 강남구 논현동 연립주택(6억1천만원)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임야(8천800만원) 등을 신고했으며 돌을 갓 넘긴 아들 명의로 1천100만원의 예금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6]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