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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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당교회사랑제일교회
노회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서울동노회
직책한국교회연합 부총재
성직
목회대한신학교(현 안양대학교) 목사 안수
개인정보
출생1956년 3월 28일(1956-03-28) (63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1]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교파장로교(백석대신)
거주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배우자서미영
학력대한신학교 신학 학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

전광훈(全光焄[출처 필요], 1956년 ~ , 경상북도 의성군[1])은 대한민국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소속 개신교 목회자, 종교 교육인이며, 뉴라이트 소속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한국통일선교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제25대 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되면서 "동성애, 이슬람교, 차별금지법에 반대하고 종교인 과세 문제에 대해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기독교 입국론을 주장했다.[2] 2019년 문재인 정부가 좌파 독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통령 하야 촉구 및 시국 선언을 발표한 직후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으나 각계에서 비판받으면서 한기총 임원회에서 사퇴를 요구받았다.[3]

학력[편집]

생애[편집]

  •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 청교도 영성훈련원장
  • 한국교회연합 교회와나라바로세우기위원회 위원장
  • 한국교회연합 부총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WCC반대대책위원장
  • 대한민국바로세우기 대표
  • 2006년 3월 31일 통일선교대학교 이사장
  • 2008년 제 20회 광주시 복음화대성회의 주강사
  • 2008년 11월 11일 기독사랑실천당 공동대표
  • 2014년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후원회장
  • 201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 2019년 1월 24일에 제30회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예장개혁 김운복 목사가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했는데 접수가 되지 않았다"며 항의한 가운데 218표를 얻어 121표를 얻은 예장합동장신 김한식 목사를 꺾고 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되었다.

비판 및 논란[편집]

전광훈은 설교를 통해 이념과 사상이 개입된 발언을 함으로써 무분별한 정치 참여를 감행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항간에는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한다는 바판도 있는데, 정교분리의 원칙은 국가가 국교를 지정하고 성직자가 국가를 통치하는 형태를 분리한다는 근대주의적 의미로, 성직자의 설교시간에 정치를 언급하는 것이 이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 전광훈은 2005년 대구의 한 집회에서 "여신도가 나를 위해 속옷을 내리면 내 신자고 그렇지 않으면 내 교인이 아니다"라고 말한 이른바 '빤스' 발언으로 큰 물의를 빚었다. 이후 전광훈은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발언의 진의가 심히 왜곡되었다고 해명하였다.[4] 2006년 천안의 집회에서는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교회에 와서는 안된다"는 성차별 발언을,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이명박 장로를 찍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지우겠다"는 등 대선개입 발언을 함으로써 많은 시민들과 교인들에게 비판받았다.[5][6]
  • "45만 명의 지지를 받은 기독당이 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는데 다시 앞장서겠다"며 기독사랑실천당을 창당했으나 2년뒤 기독자유민주당에 흡수되었다. 기독자유민주당은 2012년 1.2%라는 매우 적은 지지율을 얻고 등록 취소되었다.
  • 기도회에서 "전교조 안에 성을 공유하는 사람이 만 명이 있다. 전교조 결사대 36만 명이 수업시간마다 6·25를 북침이라고 가르치고 있다"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 발언을 했으며 결국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 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되었다.[7] 그리고 서울중앙지방법원2012년 8월 13일 약식 재판을 통해 전광훈의 '전교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였고 전광훈은 이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8]
  • 2011년 8월 24일 오세훈 당시 서울특별시장이 주도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를 앞두고 전광훈이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는 교회 앞에서 '8월 24일은 단계적 무상 급식 찬성의 날'이라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노골적인 정치색을 드러내는 행위를 하다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법 위반 혐의로 지목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기독교사회책임 김규호 사무총장은 "교회가 국가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입장을 밝히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어떤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에 참여할 때는 반드시 현행법(선거법 등)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세상에도 덕이 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9]
  • 2011년 8월 29일 교회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기독교 지도자 포럼에서 "120년 동안 기독교는 민족개화, 독립운동, 대한민국 건국, 6.25전쟁 등 세계 경제 11위라고 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공헌했다. 하지만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 두 정권을 지내면서 나라는 병들어가고 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이혼율 2위, 교통사고율 1위, 음란 인터넷 접속 세계 2위, 니트족 70만으로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는 일견 타당한 지적으로 보이지만 정교분리 대원칙을 어기고 이념과 사상이 개입된 발언을 설교 중에 했다는 점에서 비판받았다.
  • 2011년 10월 14일 미래목회포럼에서 다종교 사회인 한국이 종교 간 평화를 유지하는 이유로 불교의 포용적 자비를 꼽은 고신대학교 손봉호 석좌교수의 발제와 관련, 전광훈은 "기독교의 지혜로운 선교 때문이지 불교의 자비 때문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손봉호는 "그건 내가 주장하는 게 아니고, 불교의 교리 자체가 아주 포용적으로 돼 있으며 이는 의견 차이가 아니라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라고 재반박했다.[10] 일반적으로 유일신교인 기독교보다 다신교의 성격을 띤 불교가 평화적인 성향을 띠고 있으나, 교단 간 이권 다툼과 잦은 분리, 목사들의 성범죄로 골머리를 앓는 개신교, 교황이 공식적으로 인정했듯이 사제와 수녀의 성범죄로 인해 사회적으로 지탄받은 가톨릭, 총무원장 사퇴 및 임명 문제를 겪고 있는 불교 모두 내홍을 겪고 있다.
  • 대한민국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이만열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는 전광훈, 장경동 등이 주축이 된 가칭 "기독자유민주당" 창당 움직임에 대해 "나서야 할 때에는 정교분리 원칙 뒤에 숨더니, 자중해야 할 때에는 나서는가?"고 비판하였다.[11]
  • 2014년 5월 25일 사랑제일교회 주일 예배에서 전광훈이 설교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연설을 듣고 울 때 안 우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정몽준 아들의 표현에는 문제가 있지만 단순하기 때문에 느끼는 그대로 말한다",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니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서 막 기뻐 뛰고 난리다" 등의 발언을 한 것이 보도되면서,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교회 이름에서 '사랑'을 빼라",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다",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면 종북이냐?", "말조심하라"며 전광훈을 비판했다.[12][13]
  • 2016년 3월 9일 기자회견에서 "기독자유당이 국회에 입성하면 동성애자들을 격리하는 법을 만들겠다", "동성애를 국가질병으로 분류하고, 메르스나 한센병처럼 격리 치료하겠다","교인 한 명당 1백 명에게 서명을 받아도록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목사를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서 총선에서 기독당이 5석에서 12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14]
  • 2017년 19대 대선 당시 국민대통합당 장성민(장다윗)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단체 메시지를 전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 10월형을 선고받았다.[15]
  • 2019년 6월 5일6월 8일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시국선언문 및 성명을 발표하였고, 6월 11일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연내 대통령직 사퇴를 요구하며 "이러다가는 대한민국이 없어지지 않겠나. 나라가 망하기 전에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이 연말까지만 하고 스스로 청와대에서 나오라", "올해 연말까지 스스로 걸어나오든지 박근혜와 그 감방을 교대하라",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에 잘 모셔놓고, 너는 그 자리에 들어가" 등 반말조 막말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개신교계 내부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대한민국 최대의 교회연합기관 지위를 상실한 한기총의 전광훈 목사가 개신교인을 대표한다는 발언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함께 한기총의 대표성을 부정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교회개혁실천연대는 무분별한 정치 참여로 잦은 논란을 일으키는 한기총의 해체를 주장하고 있다.[16][17]

각주[편집]

  1. 청교도영성훈련 통해 대한민국 살리기 앞장서는 전광훈 목사, 시사타임즈
  2.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당선 "기독교 입국론으로 나라 재설계"
  3. [1]
  4. 전광훈 목사가 밝히는 빤스 발언의 진실
  5. 기독당 추진 전광훈 목사 발언 물의
  6. 참고로, 기독교 교리로 보았을 때 전광훈 목사의 발언은 엄청난 신성모독이다. 기독교의 기본 교리과 성경에 따르면, 여호와 하나님만이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지울 수 있다. 오로지 성부 하나님만이 생명책을 수정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축약하자면, 하나님의 권리를 자신의 권리로 선언하는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여호와를 제외한 제 3자가 생명책을 수정할 수 있다고 나온 적도 없다.
  7. "전교조 성 공유 1만 명" 발언 전광훈 목사 피소
  8. "전교조 1만 명 성 공유" 설교 목사 벌금형
  9. 종교계 무상 급식 관련 발언 ‘정치색’ 논란
  10. 손봉호 교수 “종교간 평화 유지는 불교 덕분”- 정치참여 관련 전광훈 목사 반론에 재반박
  11. “이만열 교수, 기독교 정당 추진 강력 비판”. 2013년 11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8월 29일에 확인함. 
  12. 전광훈 목사 망언 대열 합류…"세월호 추도식은 집구석에서" 충격 발언, 일요신문 2014년 5월 27일
  13.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정몽준 아들 ‘미개인’ 발언 예언성 있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5월 27일
  14. 전광훈 목사, "동성애자 격리 치료하는 법 만들겠다"
  15. 헤럴드경제 (2018년 5월 5일). “전광훈 목사, 결국 징역 10개월…선거법 위반 혐의”. 2018년 6월 27일에 확인함. 
  16. [초점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종교인인가 정치인인가(종합)]
  17. 전광훈 목사. 文대통령 하야 요구하며 막말… "朴 청와대에 모셔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