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분지

남동부에 위치한 민트색, 노란색, 보라색 부분이 경상 누층군
민트색 K1 = 신동층군
연노랑색 K2 = 하양층군
연보라색 K3 = 유천층군

경상 분지한반도 남동부의 경상도 지역에 분포하는 국내 최대의 백악기 퇴적분지이다.[1]

개요[편집]

경상 분지는 중생대 백악기 호수에서 형성된 육성(陸性) 퇴적분지로서, 두께가 9~10km[2]에 달하는 퇴적층 및 이를 관입하는 불국사 화강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리적으로는 영남 지방 대부분과 호남 지방의 일부분을 포함한다.[3]경상 분지가 퇴적된 호수는 공룡들에게 좋은 서식지였기 때문에, 퇴적층 내에는 경남 고성 덕명리, 울산 천전리 공룡발자국 등과 같은 공룡의 화석이 다수 분포한다.

구성[편집]

경상 분지는 호수 환경에서 형성된 육성(陸成) 퇴적암 '경상 누층군', 즉 서부의 '신동층군', 중부의 '하양층군', 남동부의 '유천층군', 그리고 이들을 관입하는 불국사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4][5]

경상 분지 퇴적층은 최초에 낙동통, 신라통, 불국사통으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화산쇄설물의 포함 정도를 근거[6]로 하여 신동층군, 하양층군, 유천층군으로 재분류되었다. 이 과정에서 원래 낙동통에 속해있던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이 신동층군으로 정해지고, 그 상부의 퇴적층은 하양층군으로 정해졌다.[7]

대구-경주-광주 지역
타테이와(1929)[8]
경상 분지
장기홍(1975)
경상계 불국사통 불국사 화강암 관입암 복합체 불국사 관입암군 경상 누층군
신라통 주사산 빈암층 화산암 복합체 유천층군
건천리층 진동층 하양층군
채약산 빈암층
대구층
학봉 빈암층 함안층
신라 역암층 신라 역암층
칠곡층 칠곡층
진주층 진주층 신동층군
두위봉석회암 하산동층 하산동층
화절층 낙동층 낙동층

신동층군[편집]

경상 누층군의 최하부 지층[9]이자 경상 분지 서부에 위치한 신동층군은 약 20km의 폭으로, 남해에서 안동 단층까지 남북으로 길게 발달되어 있으며[10] 하부에서부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동명층, 최상부 지층)으로 구분되어 그 총 두께는 2,300m에 달한다.[11][12][13][14] 경상분지 발달 초기에 영남 지괴와 접한 분지의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부정합 관계로 신동층군이 퇴적되었으며 화산 물질을 거의 포함하지 않는다.[15][16][17]

낙동층 (연화동층)[편집]

낙동층(Knnk;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nakdong formation, 洛東層) 또는 연화동층(Knnk;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yeonhwadong formation, 蓮花洞層)은 경상 누층군 최하부의 신동층군 중에서도 가장 아래쪽의 지층으로, 편마암 복합체를 부정합으로 덮고 있다. 경상 분지 가장 서쪽에서 상주시 사벌국면부터 광양시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8]

  • 낙동도폭(1977)에 의하면 본 층은 낙동층군의 최하부 층으로, 예천군 풍양면 풍신리에서 의성군 비안면 면소재지에 이르기까지 북서-남동 방향으로 분포한다. 예천군 풍양면에서 안동 단층과 접하며 여기서 북쪽으로 더이상 연장되지 않는다. 본 층은 편마암류 및 화성암류로 된 지반의 침식면상에 부정합으로 충적되어 있으며, 주로 역암, 사암, 셰일, 역질 사암으로 구성된다. 하부는 역암이 대체로 우세하고 상부는 사암셰일이 우세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낙동도폭에서는 하부의 역암우세대(優勢帶)를 만경산층원으로, 상부의 사암셰일이 우세한 층을 금당리층원으로 구분한다.[19]
    • 만경산층원(Knnk1;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nakdong formation mangyeongsan member, 萬景山層員)은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소재 만경산을 중심으로 상주시 중동면 대부분 지역과 낙동면 물량리, 의성군 단밀면 중서부 지역에 분포한다.[18] 본 층원(member)의 하부는 사암, 역질사암, 역암셰일로 구성되며 사질(沙質)암과 역질암의 양적(量的)인 비는 대략 5 : 5 정도이다.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의 낙동나루 부근에서는 담황색의 조립질 사암과 역암이 흑운모화강암질편마암(PCEggn) 및 반상변정편마암 위에 부정합적으로 놓인다. 두께는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에서 주산리(어디인지 알 수 없다) 간의 단면에서 약 1200 m이다.[19]
    • 선산도폭(1989)에서는 만경산층원이 더 세분되어 하부 만경산층원중부 만경산층원, 상부 만경산층원으로 3등분된다.[20]
      • 하부 만경산층원(Knm1;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nakdong formation under mangyeongsan member)은 신동층군의 최하부 만경산층원의 아래쪽 지층으로 그 아래쪽의 선(先)백악기의 기반암을 난정합(Non-conformity)으로 덮는다. 사질역암, 역질사암, 역암, 사암, 실트질사암, 셰일로 구성되며, 전반적으로 역질암이 사암보다 우세하다. 두께는 310 m이다.[20]
      • 중부 만경산층원(Knm2;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nakdong formation middle mangyeongsan member)은 만경산층원 중부의 얇은 지층이며 선산도폭에 해당하는 구미시 도개면-해평면 지역에서 최대 120 m의 두께를 보이나 그 남북으로 갈수록 소멸된다. 구체적으로 도개면 북방에서 0 m, 군위군 소보면 백현리에서 120 m, 법주사에서 80 m, 도리사에서 50 m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갈수록 얇아진다.[20]
      • 상부 만경산층원(Knm3;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nakdong formation upper mangyeongsan member)은 만경산층원 상부의 지층이며 중부층원 또는 하부층원을 정합으로 덮는다. 역질사암 및 사암으로 구성되며 두께는 160 m이다.[20]
    • 금당리층원(Knnk2;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nakdong formation geumdangri member, 金堂里層員)은 상주시 중동면 금당리를 중심으로 풍양면 풍신리에서 의성군 단북면 면소재지를 지나 안계면까지 분포한다.[18] 주로 사암, 역질사암, 흑색과 회(녹)색 셰일로 구성되며, 하부의 만경산층원을 정합적으로 덮고, 상부의 하산동층에 의해 정합적으로 덮인다. 본 층원은 주로 사암셰일의 호층(互層)이며, 사암셰일의 양적 비는 6 : 4이다. 선산도폭 남쪽 산동읍 지역에서 북서 15~30°, 북쪽 소보면 지역에서 북서 40~80°이고 경사는 동 10~28°이며 두께는 낙동도폭 내 금당리 지역에서 약 650 m, 선산도폭(1989) 내 군위군 소보면-구미시 산동읍 지역에서 1800 m이다.[19][20]
  • 군위도폭(1981)에 의하면 본 층의 상부만이 군위도폭 지역인 의성군 비안면 남동부, 군위군 소보면 동부, 구미시 장천면 북부 등지에 분포하며 두께는 약 900 m이다. 역질사암, 사암, 미사(微砂)질 셰일 및 역암으로 구성된다.[21]
  • 구미도폭(1974)에 의하면 본 층은 구미시 내에서 대부분이 낙동강 동부 지역에 분포하나 금오산 주변에도 소규모로 분포한다. 낙동강 동부에서는 화강암질 편마암(PCEggn)을 기반암으로 하여 역암, 역질사암, 및 사암의 호층(互層)으로 이루어지며, 칠곡군 가산면 남쪽 유학산 일대에서 응회암류의 분출작용(Kst)과 화강섬록암(Kgdi)의 관입을 받고 있다. 구미시 산동면 일대의 이 지층은 화성활동의 영향을 받지 않은 지역으로서 기저 역암을 하부로 하여 역암, 역질 사암, 사암 및 사질 셰일의 호층(互層)으로 구성되며, 기저 역암층은 지역적으로 다르나 약 2 m 내외의 두께를 가진다. 본 도폭 지역에서의 낙동층은 낙동층 하부에 속하며 두께는 화강섬록암의 관입으로 다소 변화는 있으나 대략 700 m 이상이다. 층리응회암 및 화강섬록암의 관입 접촉부는 심하게 교란되어 있다. 구미시 산동면 일대에서 층리의 주향과 경사는 북동 15°및 남동 15°이며, 구미시 장천면-칠곡군 가산면 일대에서 북동 2°및 남동 15°로서 층리의 주향방향은 다소 변하나 경사는 11~19°이다.[22]
  • 대율도폭(1981)에서는 지층명이 바뀌어 연화동층(蓮花洞層)이 되나 이 역시 낙동층과 동일한 지층이다. 도폭 내에서 유학산 북편에서 구미시 장천면 여남리, 금산리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 주로 사암, 역질사암, 역암 등 조립질 쇄설암이 우세하다. 대체로 북동 10~30°의 주향과 남동 10~15°의 경사를 보여주며 두께는 약 120 m 정도이다.[23]
  • 현풍도폭(1970)에 의하면 낙동층군의 최하부 지층이며 주로 암회색의 이암, 사암, 셰일, 갈색의 역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향과 경사는 대개 북동 20~60°및 남동 12~22°이며, 상위의 하산동층에 의하여 정합적으로 피복된다. 두께는 700~800 m이다.[24]
  • 구정도폭(1970)에 의하면 도폭 동남부 고령군 대가야읍 중화리지산리에서 쌍림면에 이르는 지역에서 선캄브리아기편마암류 등의 침식면을 부정합으로 피복한다. 전반적으로 본 층은 북동 20~40°에 남동 10~35°의 경사를 보이며 두께는 약 500~700 m이다. 역암, 사암, 알코스사암, 셰일의 호층(互層)으로 구성되며, 본 층의 기저는 역암 및 역질사암이다.[25]
  • 합천도폭(1968)에서는 지층 이름이 다시 연화동층으로 바뀐다. 도폭 내 지역에서 고령군 쌍림면 신촌리에서 합천군 율곡면 북서부, 합천읍 서산리, 용주면 중부에 이르기까지 북동 방향으로 분포한다.[18] 주로 사암, 셰일역암으로 구성되며, 대체로 회색을 띤다. 편마암류 및 화성암류로 구성된 지반의 침식면상에 부정합적으로 충적되어 있으며, 기저부는 주로 이질암, 드물게 역암으로 구성된다. 두께는 약 600 m이다.[26]
  • 남해도폭(1989)에 의하면 편암류 및 편마암류의 침식면 위에 부정합적으로 놓여 있고 상위의 하산동층과는 정합적인 관계를 가진다. 하산동층에 협재된 자색(赭色)층 중 최하위의 것을 본 층의 상한(上限)으로 삼는다. 도폭 내 하동군 금남면 덕천리에서 금성면 궁항리와 고포리,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에 이르기까지 남서-북동 방향으로 대상(帶狀) 분포한다.[18] 본 층은 남서 방향으로 갈수록 두께가 얇아지고 있는데, 낙동층의 일반적인 두께가 600~700 m인 반면 일대 지역에서는 150~200 m의 두께를 보이고 있어 본 층이 첨멸(尖滅; thinning out, 지층의 두께나 폭이 점점 줄어서 딴 지층 사이에 소실되어 버리는 것)되는 곳임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조립질의 암상으로서 담회색의 역암, 함역(含礫)조립사암, 역질사암, 조립 내지 중립(中粒)사암, (녹)회색 이암 및 셰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담회색 조립사암과 녹회색 사질이암은 호층(互層)을 이루고 있다. 더 자세하게는 함역조립사암 및 역암이 우세한 하부층원과 조립 및 중립사암과 녹회색 이질셰일이 호층을 이루는 상부층원으로 나누어진다.[27]
  • 최남단인 광양시에서 하동군에서 이어져 온 낙동층은 거의 소멸한다. 광양도폭(1989) 내 광영동-진월면 망덕리 지역[18]에서 낙동층은 선캄브리아기변성암류를 부정합으로 덮으며, 본 층의 하부는 주로 역암, 사질 역암, 역질 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조립질 암석의 대부분은 연한 갈색 내지 우백색이며 괴상(塊狀) 층리를 보인다. 지층의 주된 주향은 북동 60°, 경사는 남동 12~25°이나 곳에 따라서는 주향이 북서 70~82°로 변화하는 것으로 보아 퇴적 후에 습곡작용이 심하게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광영동 소재 가야산 북측에서 상위의 하산동층에 의해 덮이면서 본 층이 소멸된다.[28]

하산동층[편집]

하산동층(Knh;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hasandong formation, 霞山洞層)은 신동층군 낙동층 상위의 지층이며, 의성군 다인면에서 하동군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8]

  • 낙동도폭(1977)에 의하면 낙동층을 정합적으로 덮고 있으며, 상위의 진주층에 의하 정합적으로 덮이고 있다. 도폭 내에서 의성군 다인면에서 안사면, 안계면, 비안면 북동부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 주로 역암, 역질사암, 사암 및 자색(赭色) 실트스톤 등으로 구성된다. 전반적으로 본 지층의 주향과 경사는 북서 30~40°및 북동 5~10°이며, 두께는 약 1600 m이다. 낙동도폭과 의성도폭 지역에서 암상에 의해 하부의 다인층원과 상부의 문암산층원으로 구분된다.[18][19]
  • 의성도폭(1976)에 의하면 본 층의 주향은 남-북, 북부로 갈수록 북서 10~20°로 변하며 경사는 (북)동 10~15°, 두께는 700 m 내외이다.[29]
    • 다인층원(Knh1;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hasandong formation dain member, 多仁層員)은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 의성군 다인면을 중심으로 북서-남동 방향으로 분포하며, 주로 역질사암, 자색(赭色) 내지 담녹색 실트스톤과 사암(낙동도폭), 또는 역질사암과 알코스사암질(의성도폭) 등으로 구성된다. 하부의 낙동층 금당리층원을 정합적으로 덮고 있으며, 상부의 문암산층원에 의해 정합적으로 피복된다. 상부 문암산층원과의 지질 경계는 본 층원 상부에 발달하고 있는 연결성이 양호하고 뚜렷한 역암층(두께 5~20 m)을 기준으로 하여 그 직하부가 본 층원의 상한선으로 설정되었다. 본 층의 주향은 북서 10~30°, 경사는 북동 10°내외이다. 본 층의 두께는 다인면 인근에서 약 700 m, 비안면 북동부에서 750 m이다.[19][29]
    • 문암산층원(Knh2;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hasandong formation munamsan member, 門巖山層員)은 의성군 안사면 만리리 소재 문암산을 중심으로 북서-남동 방향으로 분포하며, 하산동층의 상부 층원으로서 하부의 다인층원을 정합적으로 덮고, 상부의 진주층에 의해 정합적으로 덮인다. 주로 역암, 역질사암, 자색(赭色) 실트스톤으로 구성되며 역암이 우세하다. 분 층원의 두께는 문암산~봉암산 단면에서 약 900 m이다.[19]
  • 군위도폭(1981)에 의하면 두께 약 700 m이며 사암, 셰일, 자색(赭色) 셰일 또는 미사암, 역질사암 및 역암으로 구성된다. 도폭 내에서 의성군 비안면 동부, 봉양면 남서부, 군위군 군위읍 중부 등지에 분포한다.[21]
  • 대율도폭(1981)에 의하면 북동 10~30°의 주향과 남동 5~15°의 경사를 가지며 칠곡군 가산면 석우리구미시 장천면 명곡리 부근에서는 약 북동 10°의 주향을 갖는 향사 및 배사 습곡축이 발달한다. 두께는 약 500 m 내외이다.[23]
  • 대구광역시 북서부 지역에서 성주군 용암면 상언리에서 문명리, 선남면 도성리,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북서부,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창평리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8]
  • 현풍도폭(1970)에 의하면 하부의 낙동층을 정합적으로 피복하고 도폭 지역 내 성주군 용암면 용정리에서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 대가야읍 장기리, 쌍림면 신곡리에 이르기까지 북북동 방향으로 분포한다.[18] (담,녹)회색 및 갈색 이암, 셰일, 사암으로 구성되며 자색(赭色)의 이암과 셰일 및 갈색의 역암을 함유하고, 자색의 이암과 셰일은 낙동층과 구별되는 특징이다.본 층의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북동 20~40°및 남동 15~25°이며 두께는 700~800 m 정도이다.[24]
  • 합천도폭(1968)에 의하면 두께는 600 m이다.[26]
  • 남해도폭(1989)에 의하면 낙동층 위에 정합적으로 놓이며 상·하위층에 없는 붉은색의 자색층을 협재하고 있으며 사천시 서포면하동군 금남면 남동부, 남해군 설천면의 북서부를 중심으로 남서방향으로 대상(帶狀)으로 넓게 분포하고 있다. 본 층은 유백색 내지 담회색의 중립/조립질 사암, 함력(含礫)조립질사암, 역암, 역질 사암, 자색 내지 녹회색의 사질 이암, (암회색, 이질) 셰일과 실트스톤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층의 주향과 경사는 화성암이 관입한 금남면 소재 연대봉 부근과 지역에 따라 다소 변화를 보이나 북동 50~80°, 남동 10~20°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남해도의 북서 해안쪽에는 주향이 차츰 동-서 및 북서 50~80°으로 변하는 경향을 보인다. 두께는 800~1000 m 정도이다. 간혹 하도(河道)역암층과 사층리가 발달하며 특히 월곡리(어디인지 알 수 없다) 해안가에는 하도역암층의 노두가 잘 나타나 있다.[27]
  • 광양도폭(1989)에 의하면 광양시 구봉산-봉화산 남쪽 일대 황금동황길동 등지에 넓은 분포를 보이고 광영동 부근에서 하위의 낙동층을 정합적으로 덮으며 좁아진다. 이 층의 대부분은 적자색(赤紫色) 실트스톤과 적색 셰일이 우세하며 갈색 내지 회색의 조립질 사암과 역암이 우세한 층도 있다. 하천성 호소(湖沼)와 하도(河道)환경 하에서 퇴적된 것으로 보인다.[18][28]
  • 여수시 내에서 율촌면 신풍리여수공항 일대, 소라면 덕양리화치동 여수산업단지 일대에 주로 분포하며 월하동 일대에 소규모 분포한다. 본 층은 여수시 지역에서 이미 소멸된 낙동층 대신 가장 하위층을 이루고 있고 하산동층의 상위층인 유천층군의 화산암류와는 분출 및 관입에 의한 부정합 관계를 갖고 있다. 주로 역질 사암과 사암, 옅은 적색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30]

진주층 (동명층)[편집]

진주층(Knj/Ksj/Kji;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sindong group jinju formation, 晋州層) 또는 동명층(Kdm;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dongmyeong formation)은 신동층군의 최상부 지층으로, 서쪽의 낙동층, 하산동층과 평행하게 안동시 서부에서 진주시까지 이어져 분포한다. 진주층은 경상누층군의 지층 중 체구(體軀)화석의 산출이 가장 많은 지층으로, 다양한 종류의 무척추동물화석과 척추동물화석(어류와 공룡)의 산출이 보고되었으며, 근래에는 공룡과 익룡,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 등의 다양한 척추동물발자국과 무척추동물 생흔화석 등이 보고되었다. 이와 함께 여러 종류의 겉씨식물 잎화석이 진주층에서 산출한다. 진주층의 두께는 경상남도 진주시 지역에서 가장 두껍게 나타난다.[31][18]

  • 안동도폭(1988)에 의하면 도폭 서남부인 안동시 서쪽 끝 풍천면 신성리와 금계리 지역에 소규모로 분포한다. 분포의 중심지인 안동시 풍천면 금계리에서 지층의 주향은 동-서, 경사는 15°정도 북측으로 기울어져 있다. 그러나, 하회리 남서측이며 안동 단층과 만나는 병산리(屛山里)에서 사교(斜交)되는 하회 단층에 연(沿)하여 나타나는 본 층은 주향이 북동 50°에 지층의 경사가 북서 80°까지 나타나는 곳도 있으며 이는 안동 단층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본 지층은 바로 위의 하양층군 일직층(Khil)과 정합으로 접하고 있으며 안동 단층에 의해 절단되어 북쪽으로 더 연장되지 않는다. 주로 함력(含礫)알코스사암, 사암, 녹회색이암, 암회색 내지 회색실트암 및 이회암 순으로 구성된다.[32][18]
  • 예천도폭(1988)에 의하면 하부의 하산동층과 상위의 하양층군 일직층과 정합 관계이다. 안동시 풍천면 신성리에서 본 층은 주로 흑색과 담회색 셰일, 사암, 역질사암, 그리고 부분적으로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암을 구성하는 역(礫)의 종류는 경상계 지층의 다른 역암들과 마찬가지로 화강편마암, 화강암, 규암, 편암, 석영 등이다. 대체로 북서 40~75°의 주향과 북동 10~25°의 경사를 나타내나 부분적으로는 거의 수평인 곳도 있다. 그러나 봉화산 북사면에서는 안동 단층의 영향으로 거의 수직인 양상을 나타낸다.[33]
  • 낙동도폭(1977)에 의하면 의성군 안사면 신수리 소재 봉암산을 중심으로 하여 북북서-남남동으로 분포한다. 하부의 하산동층 문암산층원을 정합적으로 덮으며 주로 역질사암, (암)회색 사암, (녹)회색 및 흑색(드물게)의 실트스톤과 셰일로 구성된다. 대체로 사암셰일의 호층이다. 주향과 경사는 대개 북서 50~60°및 북동 10~15°이며 두께는 봉암산~의성군 신평면 청운리 간의 단면에서 450 m이다.[19]
  • 의성도폭(1976)에 의하면 하위의 하산동층과는 정합 관계이며 도폭 내 신평면안평면 그리고 안동시 풍천면일직면의 서부에 분포한다. 구성 암석은 함력(含礫)알코스사암, 암회색셰일 및 이암 순이며 북쪽으로 갈수록 자색(赭色)을 띠는 암석이 많아진다. 본 층의 주향은 남부에서 북동 10~20°이며 북으로 갈수록 점차 남-북을 거쳐 북서로 변하여 도폭 북부의 의성군 신평면 중율리 부근에서는 북서 20~40°,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에서는 북서 80°의 주향으로 변한다. 지층의 경사는 대체로 10~15°로서 남부에서는 남동 방향이나 북쪽으로 갈수록 동~북동 방향으로 변한다. 두께는 약 750 m이다.[29]
  • 군위도폭(1981)에 의하면 두께 약 900 m이며 일부가 역질(礫質)인 사암, (암)회색 셰일, 역암 및 석회암의 박층(薄層, 얇은층) 등으로 구성된다. 암상에 의하 상·중·하로 나누어진다. 하부는 두께 약 320 m이며 사암과 역질사암(일부 역암)이 우세하며 암회색 셰일(미사암질)과 석회암이 협재한다. 중부는 두께 약 350 m이며 (암)회색 셰일이 우세하고 사암, 사질암 및 석회암층이 협재한다. 상부는 두께 약 230 m이며 주로 사암 및 역질사암(일부 역암)으로 구성되며 셰일이 협재한다. 역(礫)의 구성은 규암이 대부분이고 편마암, 처트, 석영 등이 있다.[21]
  • 대율도폭(1981)에서는 지층명이 동명층으로 바뀐다. 도폭 중앙부에서 군위군 효령면 남동부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분포하며 저색층을 협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하위의 하산동층과 상위의 칠곡층(일직층)과 구별된다. 본 층은 역암 또는 역질사암을 기저로 하는 암회색셰일 우세대를 최하위로 하며 하산동층을 정합으로 덮고 칠곡층(일직층) 최하위 저색층에 의해 역시 정합으로 덮여있다. 대체로 북북동의 주향과 남동 10~15°의 경사를 보이나 팔공산화강암 인접부와 신령 단층 부근에서는 그 주향과 경사가 복잡하게 변하고 있다. 그리고 팔공산화강암 본체 서편에서는 본 층의 중부와 상부가 화강암에 의해 잠식당하여 나타나지 않고 있다. 두께는 대체로 600 m 내외이다.[23]
  • 현풍도폭(1970)에서는 지층명이 진주층으로 환원된다. 도폭 내에서 성주군 용암면 용계리부터 고령군 성산면 상용리기산리어곡리, 고령군 개진면 개포리, 대가야읍 내곡리우곡면 서부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8] 본 층은 하위의 하산동층을 정합적으로 덮고 있으며, 주로 (녹)회색의 사암, 이암, 셰일, 암회색 내지 흑(회)색의 셰일, 사질셰일과 역질사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향과 경사는 일정하지 않으나 용암면에서는 부근에서는 북동 36°및 남동 29°이며, 남쪽으로 내려 갈수록 차츰 북쪽으로 기울어져 고령군 성산면 상용리 부근에서는 북동 24°및 남동 22°이며 고령 단층에 의해 수평 절단되는 성산면 기산리사부리 부근에서는 북서 16°에 북동 20의 주향과 경사를 보이기도 한다. 여기서 더 남쪽으로 가면 다시 북동 방향의 주향을 보여 줌으로서 본 지층은 단층에 의하여 힌지(Hinge)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두께는 성산면 지역에서 약 1200 m 내외이다.[24]
  • 창녕도폭(1969)에서는 다시 동명층으로 바뀐다. 도폭 내에서 우곡면 남서부와 쌍림면 남동부, 합천면 덕곡면, 쌍책면 대부분 지역, 율곡면 동부 갑산리 지역에 분포한다.[18] 일반적으로 (녹)회색 사암, 셰일, 이암, 흑색 내지 암회색의 셰일, 사질 셰일과 역질 사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강 이북 지역인 쌍책면 등에서 북동 25~35°및 남동 10~20°의 주향과 경사를 보이나, 황강 이남에서 합천군 적중면 옥두리 소재 옥두봉 부근에서는 북서 40°, 북동 10~20°의 주향과 경사를 나타난다. 옥두봉에서 옥두봉 서쪽 200고지에 이르는 지역에서 그 중간지점 부근에서는 북동 40°남동 15°로 급변하고 다시 200고지에 이름에 따라 북서 8~30°, 북동 15~20°로 변하였다가 200고지 서단에서는 북동 45°, 남동 14°로 심한 변화를 보여준다. 국도 제24호선 이남의 초계분지 지역에서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북동 50~60 및 남동 7~25°이다. 두께는 고령군 쌍림면에서 합천면 덕곡면에 이르는 단면에서 950 m 내외이다.[34]
  • 합천도폭(1968)에 의하면 두께는 약 900 m이다. 본 층은 대체로 사암셰일의 호층(互層)이라 할 수 있다.[26] 도폭 내에서 율곡면 동남부, 합천군 대양면 대부분 지역에 이르기까지 북동 방향으로 분포한다.[18]
  • 삼가도폭(1975)에서 다시 진주층으로 환원된다. 도폭 중앙부에서 합천군 대양면쌍백면 대부분 지역, 삼가면 중동부 지역, 의령군 대의면에 이르기까지 북북동 방향으로 분포한다. 하위의 마동층을 정합적으로 피복하며 상위의 칠곡층에 의해 정합적으로 피복 당해 있다. 일반적으로 세립 내지 중립(中粒)질암회색 사암, 흑색 또는 암회색의 셰일, 사질셰일, 역질 사암 등으로 구성되는데 저색암층을 전혀 협재하지 않는다. 또한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부근에서 북서 35°의 습곡축을 갖고 배사와 향사가 최소 두번이상 반복된 습곡 현상이 확인된다. 본 층의 대체적인 주향과 경사는 북동 10~20°, 남동 10~15°이며 두께는 약 1450 m이다.[18][35]
  • 진주도폭(1969)에 의하면 마동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도폭의 중북부 진주시 미천면 대부분 지역에서 대곡면, 집현면 대부분 지역, 진주시 시가지 지역에 분포한다.[18] 본 층의 주향과 경사는 대체로 북동 5~30°및 남동 5~10°이고, 두께는 약 1800 m이다.[36]
  • 사천도폭(1969)에 의하면 마동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도폭 내 진주시 내동면 동부, 정촌면 서부, 사천시 축동면 전 지역, 곤양면 동부 지역에 분포한다.[18] 본 층의 일반적인 주향은 북동 20~40°, 경사는 남동 10~15°이고, 두께는 1400 m이다.[37]
  • 남해-서상도폭(1989)에 의하면 하위의 하산동층과 상위의 칠곡층과 정합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단 남해군 남해읍서면 (남해군) 연죽리 등지에서는 상위의 유천층군 화산암류에 의해 부정합적으로 덮이고 있다. 도폭 내에서 사천시 서포면 동부에서 남해도 남해군 설천면, 고현면, 남해읍, 서면에 이르기까지 북동-남서 방향으로 분포한다. 상, 하위의 지층과는 달리 자색(赭色)층이 없다. 주로 담벡/회색 및 회색의 사암, 녹회색과 흑색 및 암회색의 사질 셰일, 이암 및 셰일, 담회색의 역암을 함유한 조립사암, 역질 사암 및 암/녹회색의 이회암(泥灰巖)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조립 내지 중립(中粒) 사암과 녹/암회색의 이질 셰일 및 셰일과 호층(互層)을 이룬다. 본 층의 주향은 대체로 북동 50~85°, 경사는 남동 10~20°를 보이나 남해도의 서측 해안가로 갈수록 주향이 차츰 북서 방향으로 변하며, 관입암체 주변에서는 주향과 경사가 다소 변한다. 두께는 800~1000 m 내외이다.[27]

하양층군[편집]

경상 분지의 중부 층군으로, 화성쇄설물을 함유하고, 대구, 영천지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분포하며 일직층, 후평동층, 점곡층, 사곡층, 칠곡층, 함안층(=대구층[38]), 신라역암층, 반야월층, 진동층(최상부 지층)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의 두께는 1~5km에 달한다.[39][40][41][42]

팔공산 이북 및 안동시 이남 지역

일직층[편집]

일직층(Khil;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iljik formation, 一直層)은 하양층군의 최하부 지층으로, 군위군 부계면에서 의성군안동시 일직면을 지나 풍천면까지 길게 분포한다.[18] 의성군 서부 지역에서 암상에 근거하여 하부, 중부, 상부로 나누어진다. 하부는 130m, 사암, 셰일, 역암으로 구성되며, 중부는 70m, 암회색 셰일, 세립질 사암,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부층은 200m로 사암과 셰일의 호층이다.[43] 일직층은 호수 주변에 위치하고 있던 하천환경에서 하도 측방 이동과 유량 변화에 따른 퇴적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되었다고 해석된다.[44]

  • 안동도폭(1988)에 의하면 일직면에서 풍산읍에까지 분포하고, 따라서 층리의 발달은 서북서-동남동 주향을 보이고 있으며 지층의 주향과 경사는 일직면 부근에서 북서 30~40°및 북동 10°이나 풍천면 인금리 부근에서는 지층이 거의 동서 내지 북동 60~70°의 주향을 가지며 북 내지 북서로 10~15°경사한다. 또한 북쪽의 안동 단층과 거의 평행한 주향의 축을 가지는 향사 습곡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따라서 향사 구조의 북익이자 안동 단층과 접하는 곳에서는 지층의 경사가 북동 50~80°내지는 수직층을 형성하고 있다.[32]
  • 안동도폭(1988)에 의하면 주로 자색(赭色)실트암과 이암(泥巖)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본층의 중하부와 중상부에는 (녹)회색 셰일 또는 이암등이 협재되어 있어 진주층과 혼돈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위의 신동층군 진주층과는 정합(整合)적으로 접한다.[32]
  • 안동시 내에서 일직면 대부분, 남후면 고상리, 풍천면 인금리병산리, 하회리 등지에 분포한다.[18]
  • 의성도폭(1976)에 의하면 지층의 두께는 750m 내외, 하부의 진주층과는 정합 관계이다. 범위는 진주층의 암회색층이 끝나고 최초로 나타나는 자색(赭色)층부터 후평동층 하부에 나타나는 잡색역암 아래까지이다. 본 층은 자색(赭色)실트스톤 및 이암(泥巖)의 협재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구성 암석은 역암, 역질사암, 알코스사암, 셰일 및 이회암(泥灰巖) 등이다.[29]
  • 의성군 내에서 단촌면 장림리, 안평면 동부, 봉양면 분토리, 풍리리, 금성면 서부 등지에 분포한다.[18]
  • 군위도폭(1981)에 의하면 두께는 약 400m이며 진주층과 달리 자색(赭色)층을 함유하고 상·중·하부로 구분된다. 하부는 두께 약 130m이며 사암, 셰일, 자색(赭色) 미사질(微砂質)셰일 및 역암으로 구성된다. 중부는 암회색대(帶)로서 두께 약 70m 정도이다. 상부는 자색대(赭色帶)로서 두께 약 200m이며 하반부는 셰일보다 사암이 우세하고, 상반부는 사암보다 셰일이 우세하며, 응회암질 자색(赭色)층이 대부분이다.[21]
  • 대율도폭(1981)에 의하면 본 층은 팔공산 화강암에 의해 그 남쪽 부분이 절단되었으며 하부의 동명(진주)층과는 정합 관계로서 자색(赭色) 실트스톤을 협재한다는 점에서 구별된다.[23]
  • 군위군 내에서 우보면 중부와 부계면 일대에 분포한다. 지질도 상으로 우보면에서 우보 단층에 의해 770m, 부계면에서 신령 단층에 의해 470m~800m 수평 변위되어 있다.[18]
  • 백자동층(Knil)은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일대에 분포하며, 1970년대 당시 의성도폭(1977)의 일직층과 동일층준(同一層準)으로 인식되었으나 천지도폭(1978)에서는 일직층 대신 백자동층이란 명칭을 사용하였다. 단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제공되는 5만 지질도에는 일직층(Knil)으로 표기되어 있다. 역암, 사암, 셰일 등으로 구성되며, 두께는 약 700m이다.[18][45]

후평동층[편집]

후평동층(Khhu;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Hupyeongdong formation, 後坪洞層[46])은 일직층 상부의 지층으로, 군위군 부계면에서 의성군 우보면의성읍, 단촌면을 지나 안동 단층 바로 남쪽 남선면 외하리 부근까지 이어진다.[18] 후평동층은 호수 수위가 시기별로 상승 또는 하강하는 호수환경에서 비교적 느리게 퇴적되었다고 해석된다.[44]

  • 안동도폭(1988)에 의하면 안동도폭 남동부인 남선면 등지에서 주향 동-서 내지 북서 50~60°에 경사 북동 20°정도이나 안동 단층 가까이 일직층과 접하는 곳에서는 경사가 북동 50°까지 급격히 올라간다. 남후면 단호리하아리에서 본층은 북서 40°의 주향과 북동 10~15°의 경사를 보이나 일직층과 접하는 곳에서는 예외 없이 급경사를 이룬다. 본 지층의 최하부는 잡색(雜色)역암이며 일직층과 경계를 이루기도 한다. 층의 두께는 300~400m 정도로 측정되며 위,아래의 지층들과는 모두 정합적으로 접하고 있다.[32]
  • 안동시 내에서 남후면 하아리부터 단호리, 무릉리, 남선면 원림리, 외하리와 현내리에 이르기까지 안동 단층을 따라 분포한다.[18]
  • 의성도폭(1976)에 의하면 두께는 약 400m이며 하부의 일직층과는 하부의 잡색역암층(구미동층원)을 경계로 정합 관계이다. 단촌면 이남에서는 북동 10~20°의 주향과 남동 10~15°의 경사인 동사(同斜)구조를 갖고 있으나 이북으로 감에 따라 주향은 북동 20°에서 40~50°, 북단부에서는 북서 10~20°로 변한다.[29]
  • 천지도폭(1978)에서는 더 세분화되어 길안면 지역에 분포하는 후평동층은 구계동층원(Khgg)으로 불린다. 청송군 안덕면에서 넘어와 길안면 묵계리에서 천지리, 현하리 또는 임하면 고곡리까지 이어져 분포한다. 두께는 100m~650m이다.[18][45]
  • 의성군 내에서 일직층의 오른쪽을 따라 일직면 동부, 단촌면 남동부, 의성읍 서부, 금성면 중부에 분포한다.[18]
  • 군위도폭과 대율도폭(1981)에서는 하부의 구미동층원(Khhu-1, 龜尾洞層員)과 상부의 구계동층원(Khhu-2, 龜溪洞層員)으로 분리된다.[23] 구미동층원은 잡색(雑色)역암층을 협재함이 특징인데 역암을 가지지 않는 지층들 사이에 놓이므로 구별된다. 본 층원과 일직층 상부에는 응회암질 적색 미사(微砂)질 셰일이 많아 야외에서 본 층원의 식별이 용이하다. 본 층원은 사암, 적색미사질 셰일 및 자색(赭色)처트역 역암으로 구성되며 두께는 40~50m이다. 구계동층원은 조립(粗粒) 내지 세립(細粒) 사암, 미사(微砂)암 및 미사질 셰일로 구성되며 셰일은 흔히 자색(赭色)을 띤다. 하부에는 사암이 우세하고 그 위에는 자색(赭色) 셰일이 우세하며 녹회색(pale olive) 셰일도 섞여있다.[21]
  • 군위군 내에서 우보면 동부와 산성면 서부에 분포하다가 남쪽의 팔공산 화강암에 의해 끊어진다. 지질도 상으로 부계면-산성면 경계지역에서 신령 단층에 의해 400m 정도 수평 변위되어 있다.[18]

점곡층[편집]

점곡층(Khjg;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jeomgok formation, 點谷層)은 후평동층 상부의 지층으로, 점곡면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점곡층 하부와 중부는 유량과 유속의 증가로 인해 하도 주변의 미고결된 세립의 퇴적물들이 입도가 굵은 층 내에 보존된 것으로 생각되며, 사질퇴적물들이 측방 또는 하류방향으로 이동하고, 유량증가로 인하여 판상류에 의해 퇴적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점곡층 상부는 하도의 주변에 형성된 환원성 호수환경에서 퇴적되었을 것으로 해석된다.[47]

  • 천지도폭(1978)에 의하면 하부의 후평동층 구계동층원(Khgg)을 정합으로 피복(被覆)하며, 상부의 길곡층에 의해 정합적으로 덮이고, 두께는 약 950 m이다. 주로 사암셰일로 구성되며 세력암(細礫巖)과 응회암을 협재(挾在)하며, 암상에 의해 상·중·하로 세분된다. 하부의 회색대(下部灰色帶)는 약 250m의 두께를 가지나,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 부근에서는 약 20 m의 두께를 가진다. 중부의 녹색대(帶)는 두께가 300 m 이하이며, 주로 중암녹회색(中暗綠灰色; medium dark greenish gray 5 GY 5/1) 사암과 이질암(泥質)인데 흔히 응회암질이다. 또한 화산 근원 녹회색역암과 회녹색(grayish green 10GY 5/2) 내지 청녹색(blue-green, 5 BG 6/2) 응회암의 함유가 특징적이다. 상부의 회색대(上部灰色帶)는 두께 약 400 m이며 사암과 이질암 위주로 구성된다.[45]
  • 의성도폭(1976)에 의하면 하위의 후평동층을 정합적으로 덮고 있으며 암회색 내지 흑색 실트스톤과 셰일로 구섣되어 있다. 의성읍 부근에서는 북동 14~24°의 주향과 남동 10°의 경사를 보이고 있다.[29]
  • 군위도폭과 대율도폭(1981)에 의하면 후평동층 구계동층원과 사곡층 사이에 오는 암회색 위주의 지층으로서 주로 회색 사암과 암회색 내지 녹회색의 셰일로 구성된다. 군위도폭 북동부에 해당하는 의성읍 오로리 부근에서는 지층의 두께가 약 700m 에 달하나 거기서 남하함에 따라 점차 얇아지다가 탑리리 부근에서는 약 260 m로 줄어든다. 그러나 그 이남에서는 약 400 m를 유지한다.[21][23]

사곡층[편집]

사곡층(Khsg;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sagok formation, 舍谷層)은 점곡층 상부의 지층으로, 청송군 현동면에서 의성군 사곡면에 이르기까지 분포하며[18] Chang (1975)에 의해 명명되었다. 하부는 점곡층의 응회암이 끝나고 붉은색의 세립질 퇴적암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부분이며 상한(上限)은 구산동응회암의 직하위로서, 그 두께는 군위지역에서는 2,000 m에 달하고 남쪽으로 가면서 점차 감소하여 의성 탑리 지역에서는 250 m에 이른다. 사곡층의 주 구성 암석은 붉은색의 이암, 실트스톤 및 녹회색 사암이며, 중부에서는 응회질 사암이 협재된다. 사곡층의 하부는 붉은색의 사암과 셰일층으로 구성되고 붉은색층을 포함하며, 중부 역시 셰일과 사암이 주를 이루나 회색 내지 암회색층이 많이 협재하고 식물화석이 산출된다. 상부의 대부분은 붉은색의 셰일과 사암으로 구성되며, 석회질 단괴의 발달이 거의 없는 붉은색의 이암이 우세하게 발달한다. 사곡층에서는 공룡 발자국 화석도 산출된다.[48]

  • 군위도폭(1981)에 의하면 주로 자색(赭色) 셰일과 사암으로 구성되며 하부에는 약간의 (암)회색 셰일이 협재된다. 상부는 자색(赭色) 미사(微砂)질 셰일이 대부분이다. 군위도폭 북동부 지역인 본 층은 두께가 2,000 m에 달하나 남쪽으로 갈수록 점차 줄어들어 금성면 탑리리 부근에서 약 250 m가 된다. 그 이남에서는 다시 두께가 회복되어 적어도 550 m 이상의 두께를 가진다.[21]
  • 구산동도폭(1976)에 의하면 미사(微砂)질 셰일과 사암으로 구성되며 의성군 옥산면 실업리에서 사곡면 매곡리에 이르는 본 층의 두께는 약 2,000 m이다. 지층명은 사곡면에서 유래한다. 점곡층 위에 놓이며 춘산층 아래에 놓인다. 이 지역에서 암질에 따라 상·중·하부로 세분된다. 두께 700 m인 하부는 사암셰일로 구성되며 자색(赭色)층을 함유한다. 두께 700 m인 중부는 셰일사암으로 구성되며 (암)회색층이 많이 협재된다. 두께 600 m인 상부는 셰일사암으로 구성되나 대부분이 자색(赭色)층이다. 본 층은 대체로 경상분지 남부의 함안층과 경상분지 북부의 도계동층의 중·하부에 대비된다.[49]

춘산층[편집]

춘산층(Kncs;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chunsan formation, 春山層)은 사곡층 상부의 지층으로, 신령도폭 지역 및 대구지역에서는 함안층의 최상부에 놓인다.[49]

  • 구산동도폭(1976)에 의하면 사곡층과 춘산층의 경계는 구산동응회암을 춘산층의 기저로 하여 구별된다. 도폭 내 청송군 안덕면 중부에서 현서면 북부, 의성군 춘산면, 가음면 현리리, 군위군 의흥면 신덕리까지 동북동-남서 방향으로 분포하며 중간에 가음 단층대를 지나간다.[18] 상위에는 신양동층이 놓이는 경우와 유천층군 화산암류가 놓이는 경우가 있다. 주로 사암, 셰일역암으로 구성되며, 두께는 춘산면 일대 가음 단층대로 말미암아 약 700 m로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자색(赭色)층을 함유하나 자색이 아닌 부분이 우세하다. 특히 하부는 어두운색이 우세하고 상부에는 자색층이 많이 협재된다. 도폭 서부 의성군 춘산면 사미리 서방에서 본 층은 그 완전한 단면을 노출시키고 있으며 두께는 약 500 m이다. 본 층의 기저에는 두께 2~24 m인 독특한 암질의 구산동 응회암층이 존재하며, 이 층을 추적하여 대구지역에 이르면 함안층의 최상부에 놓인다. 따라서 대체로 본 층은 대구지역 반야월층에 대비된다.[49]

신양동층[편집]

신양동층(Knsy;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synyangdong formation)은 춘산층 상위의 지층으로, 구산동도폭 지역 내 춘산면 사미리효선리 북서부, 가음면 이리, 현리리 등지에 소규모로 분포한다.[18] 특히 사미리에서는 춘산층과 유천층군 화산암류 사이에 암회색의 세립암층으로 놓여 있다. 주로 암회색 셰일로 구성되며 사암을 협재한다. 사미리 북서방 1 km 지점에 분포하는 본 층은 두께 약 140 m이며 흑색 내지 암회색 셰일이 대부분이고 세립사암층이 협재된다. 최상부에는 암회색셰일과 자색(赭色) 셰일이 두께 7 m의 호층(互層)을 이루고 있다. 하부의 경계는 자색을 띠는 춘산층에서 암회색을 띠는 신양동층으로 갑자기 암색이 변해 둘을 구별할 수 있다.[49]

반야월층[편집]

반야월층(Ksbw;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banyawol formation)은 함안층 상위의 지층이다.

  • 신령도폭(1981)에 의하면 함안층과 정합적인 관계를 가지며 두께는 1500 m 이상에 달할 것으로 생각된다.[50]
  • 경산도폭(1971)에 의하면 도폭 서북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와 본리리에서 앞산 북쪽 앞산순환로 주변, 수성구 파동 북부와 두산동, 지산동, 삼덕동, 고산동 계곡 상부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 주로 담녹색(淡綠色; 엷은 녹색) 셰일과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층 전반에 걸쳐 암상이 균질하다. 앞산 북측 산사면에서는 화강반암과 안산암질 각력암에 의해 관입당해 있다. 본 층의 상부에서는 담녹색에서 점차로 암회색을 띄어 암흑색 셰일로 구성되는 자인층으로 점이(漸移)된다. 본 층의 주향과 경사는 북동 75°및 남동 20°이다.[51]

대구층[편집]

대구층(Kt/Ksd; Kyeongsang supergroup sila group Taegu/Daegu formation, 大邱層)은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그 동부인 영천시, 경주시 등지에 넓게 분포하는 지층이다.[18] 이 도폭은 1928년 대구, 영천, 경주도폭에서 정의 되었으며 다테이와 이와오(立岩巖[52][53])는 1929년 경주도폭과 영천도폭에서 채약산 빈암층을 기준으로 그 상·하위의 지층을 각각 건천리층과 대구층으로 구분하였다. (아래쪽의 경상 누층군 지층 대비표를 참조할 것.)[54]

  • 기계도폭(1975)에 의하면 도폭 내에서 지층의 하한(下限)이 노출되어 있지 않으며, 상위의 주사산 화산암류(Kvb)에 의해 부정합으로 덮여 있다. 일반적으로 백악기 상부의 퇴적층에는 충적중 화산활동의 영향을 받고 화산 분출물이 협재되는 경향이 있으나 본 층에서는 이러한 형상을 관찰할 수 없었다. 사질암이 드물고 셰일 위주인 본 층은 형성된 후 상당 기간 침식작용을 거쳤다가 주사산 화산활동과 불국사 관입활동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충적암류는 암회색, 녹회색, 암흑색 및 자색의 셰일 및 사질 셰일, 회색의 세립사암과 이암 등으로 구분되는데 이들은 거의가 단일암체를 이루어 기계도폭 남반부에 해당하는 영천시 임고면고경면 대부분 지역, 자양면 남부 지역 일대에 광범위한 분포를 보인다.
  • 모량도폭(1971)에 의하면 도폭의 동부, 즉 경상북도 월성군경주시 내남면노곡리, 봉계리, 월산리, 덕천리 등울주군 두동면월평리, 봉계리 일대에 분포되어 있으며, 언급된 지역은 내남면 월산리를 제외하고 대부분 양산 단층 동쪽에 위치한다. 주향과 경사는 곳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고 화성암의 관입에 의해 일부 교란 받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양산 단층[55] 동부에서는 주향이 북동 20~60°, 경사는 대략 북서 10~40°이며 서부에서는 주향이 북서 10~40°, 경사는 대략 남서 5~30°이다. 양산단층 동부에서는 유문암질 석영안산암(Krb)과 불국사화강암(Kbhgr)에 의해, 서부에서는 안산암 및 규장암 등에 의해 관입당해 있다.[56]
  • 언양도폭(1972)에 의하면 도폭의 동반부 일대인 울주군 범서읍, 두동면, 언양읍 (동부), 청량면 등지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모두 양산 단층 동부 지역에만 분포한다. 본 층은 하부와 상부의 암상이 다르다. 하부는 범서면 일원에 분포하며 암녹색, 녹회색, 암회색의 사암, 실트스톤, 사질 실트스톤, 사질 셰일 및 및 셰일 등이 우세하게 발달하고 자색(赭色)의 사질 실트스톤, 실트스톤, 셰일 등이 일부 호층(互層)을 이루거나 박층(薄層; 얇은층)으로 협재한다. 부분적으로 흑색 셰일이 협재되기도 한다. 상부층은 두동면, 언양읍, 삼남면 (동부), 청량면 일대에 분포하며 자색(赭色)의 (사질) 실트스톤, (사질) 셰일 등이 우세한듯하나 녹(암)회색 및 암녹회색의 사암, (사질) 실트스톤, (사질) 셰일 등과 호층(互層)을 이루고 있으며 담회색(淡灰色; 엷은 회색)의 이암이 박층으로 협재된다. 본 도폭 중동부 범서읍 중리 부근의 사암 및 실트스톤은 일대에 관입한 화강섬록암(Kgdi)에 의해 규화(珪化)되었거나 열변성작용을 받아 견운모(絹雲母), 녹니석(綠泥石)과 재결정된 석영립(石英粒)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 층은 (양산단층) 서부의 화산암류 및 화성암류와 단층 접촉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관입 접촉을 보여주기도 한다. 본 층의 주향과 경사는 도폭의 북부에서 북동 30~50°및 북서 10~20°를 이루고 있으며 남부에서는 북서 10~30°및 남서 10~20°의 주향과 경사를 보여주는바 전체적으로 볼 때 대략 북동 70°의 배사축을 갖고 남서 10°로 플런지(plunge)된 침강배사(沈降背斜; plunging anticline) 구조를 이루고 있다.[57]

자인층[편집]

자인층(Kja; Kyeongsang supergroup hayang/sila group jain formation)은 경산시 자인면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지층이다. 경산시 일대에서 상당수의 노두가 관찰된다.

  • 자인도폭(1973)에 의하면 본 층은 종래의 경상계 신라통의 대구층 상부와 건천리층에 해당하는 것으로 채약산 분암층을 중간으로 하여 하부를 대구층으로, 상부를 건천리층으로 분류하였다. 도폭 내에서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 경산시 자인면의 대부분 지역과 용성면 중·남부, 남산면, 경산시 시가지 지역 (여천동, 점촌동, 갑제동 등)에 분포한다. 본 층의 상부는 채약산 화산암(Kcha)과 관입 내지 분출접촉을 하고 있다. 암상은 흑색 내지 암회색 셰일실트스톤이 가징 우세하고 사질 셰일, 세립사암, 슬레이트질 셰일 등이 교호(交互)하는 곳도 있다.[58]
  • 경산도폭(1971)에 의하면 도폭 동·북부인 삼덕동 중부, 대구스타디움 일대, 경산시 남천면 금곡리 등지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있다. 반야월층과는 점이(漸移)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주로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로 구성되어 있다. 두께는 400 m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51]

건천리층[편집]

건천리층(Ksst, Kks; Kyeongsang supergroup sila group keoncheonli formation)은 채약산 분암층 상위의 지층(아래쪽 지층대비표를 참고)으로, 경주시 건천읍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지층이다.

  • 모량도폭(1971)에 의하면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모량리산내면 감산리, 내일리, 의곡리에 분포하고 있다. 본 층에 대하여 다테이와 이와오(立岩巖, 1929)는 채약산 분암층을 정합적으로 피복하고, 주사산 안산암에 의해 관입당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본 층의 주향과 경사는 곳에 따라 다르다. 건천읍 화천리 모량 단층을 중심으로 그 동쪽의 벽도산 부근에서는 북서 15°및 남서 22°, 본 층의 남부 529 m 고지 부근에서는 북동 70°및 남동 12°로서 다소의 변화를 보이고는 있으나 평탄층임을 감안할 때 대단한 것으로는 볼 수 없다. 모량 단층 서쪽에서는 일반적으로 주향이 북서 15~45°및 경사는 남서 8~15°이다.
천지동-구산동-의성지역과 대구지역 및 그 이남의 백악기지층 대비[49]
층군 천지동-구산동-의성지역 대구지역 및 그 이남
유천층군 유천 화산암 층군
-----부정합-----
하양층군 신양동층 건천리층 진동층
춘산층 채약산층
송내동층
반야월층
함안층
사곡층
학봉화산암층
신라역암층
점곡층 칠곡층
구계동층
구미동층
백자동층 일직층
신동층군 진주층 (동명층)
하산동층
낙동층 (연화동층)
경산도폭(1971)에 제시된 도폭별 경상 누층군 지층 대비표[51]
지질도폭 왜관, 대구, 영천, 경주 (1929) 밀양 (1924) 마산, 김해, 진동, 양산, 청도 (1963~1964) 경상분지 전역 (1968) 경산도폭 (1971)
불국사통 산성 암맥, 석영 반암
화강암, 섬록암
석영 반암
화강암, 섬록암
산성/염기성 암맥류 화강암류 산/중성 암맥류 등
신라통 운문사 산성암류 안산반암(斑巖)
관입 안산암질 각력암
안산암질암
주사산 분암(玢巖)층 휘석분암(輝石玢巖) 작약(芍藥)산 안산 반암(斑巖)
주산 안산암질암
주산 안산암
안산암질 각력암
분암(玢巖)질 응회암
녹색 각력암의 일부
팔룡산 및 수양산 응회암의 일부 팔룡산층 자양산층
건천리층 석회암 진동층 자인층 자인층
채약산 분암층
대구층 송내동층
송내동층 반야월층
반야월층
함안층
진주도폭(1969)에 제시된 경상 누층군 지층 대비표[36]
구분 대구-왜관지역 진주도폭(1969) 진교도폭(1965) 층군
신라통 대구층 함안층 - 하양층군
학봉규암층
신라역암층
낙동통 칠곡층
진주층 (동명층) 구량리층 신동층군
하산동층 마동층
낙동층 원지층
기계도폭(1975)에 제시된 경상 누층군 지층 대비표[54]
왜관, 대구, 영천, 경주
(1929, 立岩巖)
마산도폭 (1963) 경산도폭 (1971) 한국의 지질계통확립을 위한 조사연구
(1973, R-73-51)
25만분의 1 지질도 범례
(1973, 국립지질광물연구소)
경상분지전역 (1975, 장기홍) 기계도폭 (1975)
산성맥암
분암
석영반암
화강암
섬록암



염기성 맥암
석영반암, 규장반암
장석반암(斑巖)
흑운모화강암
각섬석화강암
마산암
섬록암



산성/중성맥암
규장암류
석영몬조나이트
화강반암류
섬록암






불국사
화성암군
마산암류
반암류, 기타
불국사화강암
중섬/염기성 심성암류
산성/중성 화산암류






중성암맥
화강반암
흑운모화강암
각섬석화강암
섬록암






주사산 분암층

주산
안산암질층


관입석영안산암질
각력암
유동안산암질각력암
안산암질암


자양산층











유천층군 조립안산암
석영안산암
화산각력암
유문암
각력상(狀)응회암









팔룡산응회암 자양산층 상부


건천리층 진동층 자인층


건천리층





진동아층군


결층



채약산분암층 함안층상부 채약산화산암층
대구층 함안 안산암 반야월층 송내동부층

대구층
함안층 하부 함안층 반야월부층 하부 의령아층군
학봉분암층 - 함안부층 -
신라역암층 학봉화산암층
칠곡층

팔달역암층
동명층 칠곡층


상부


칠곡아층군
하산동층 동명층 신동층군
연화동층 하산동층 하부
연화동층
양산도폭(1964)에 제시된 상부경상층군 지층대비표[59]
구분 山成不二麿 (1924) 立岩巖 (다테이와 이와오, 1929) 마산도폭 (1963) 진동리도폭 (1963) 양산도폭 (1964)


밀질휘석분암
갈색응회암
주사산 분암층 주산 안산암질암 주산 안산암질암 원효산함각력안산반암
도대동안산반암
주산 안산암질암
주산 안산암질암
팔룡산 응회암 수양산 응회암 팔룡산 응회암
석회암급(及)반상수암(燧石; 부싯돌)
화층회암(化層灰岩)
건천리층 진동층 진동층 처트
견(堅)질분암질응회암
휘석분암급녹청색각력암
채약산분암층 함안층 (상부) 함안층 (?) ?
함안 안산암 함안 안산암 결층(缺層=층이 없음) (?)
- 대구층 함안층 (하부) 함안층 대양동층
학봉분암층 - - -
신라역암층
안동시 동부 및 영양군 지역

울련산층[편집]

울련산층(Ku;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hayang group ulryeonsan formation, 蔚蓮山層)은 영남 지괴와 맞닿는 경상 분지의 북쪽 끝 지역,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와 북부 동면리 일대 그리고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에서 수비면 발리리 북부와 수하리 남부, 본신리,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 그리고 온정면 광품리평해읍 학곡리에 이르기까지 띄엄띄엄 분포한다.[18]

  • 예안도폭(1963)에 의하면 경상계 지층의 기저를 이루며 봉화군 재산면 동면리 동면저수지 부근에서 첨멸(尖滅; thinning out, 지층의 두께나 폭이 점점 줄어서 딴 지층 사이에 소실되어 버리는 것)된다. 주로 둥근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 사이에 적색 이암과 (담)회색 알코스질사암이 협재되어 있다. 역암을 구성하는 역(礫)들은 편마암, 흑색 편암, 백운모 화강암, 회백색 규암, 적/회색 사암, 회색 석회암, 회색석회암 및 셰일 등이며 이들의 크기는 직경 3~300 cm 에 이르는 극히 불완전한 분급(分級)을 보이나 20~30 cm 에 이르는 역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한다. 대체로 역의 입도(粒度), 즉 광물 입자의 크기는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작아지며 각력(角礫)에서 둥근 역(圓礫)으로 변해가는 경향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본 층은 역(礫)의 크기가 불균질하여 층리의 발달이 좋지 않으며 건열, 연흔과 같은 퇴적암의 구조가 분명하지 못하다.[60]
  • 도계동도폭(1963)에 의하면 본 지역 경상계 지층의 기저 역암층으로서 도폭 북부 봉화군 재산면 동면리수비면 발리리 북부와 수하리 남부에서 영남 지괴 선캄브리아기의 원남층과 시대 미상의 석영조면암(동면리 일대)를 부정합으로 덮는다. 수평 분포의 변화가 극히 심하여 지층의 두께가 0에서 700 m에까지 달한다. 일월산 부근에서는 본층의 노출은 거의 발견되지 않으며, 울련산 부근에서 현저한 발달을 보인다. 선캄브리아 지층을 부정합으로 덮는 본 기저 역암층의 부정합면은 매우 불규칙한 것으로 믿어지며 부정합면의 경사가 70°를 초과하는 것도 있다. 본 층은 주로 역암으로 구성되며 하부에서는 기저 역암층을 주로 하나 상부에서는 역암층을 주로 하는 알코스사암 및 자색(赭色) 셰일 혹은 이암등의 호층을 이루며 알코스사암을 주로 하는 동화지층(Kd)으로 점이(漸移)된다. 동화지층의 알코스사암은 대체로 회백색을 띄나 본 층 상부의 역암 및 알코스사암은 협재되어 있는 자색(赭色) 셰일 혹은 자색 이암에 물들어 희미한 담홍색을 띄는 부분도 있으나 주로 갈색을 띄어 두 층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역암의 기질(基質; matrix)은 알코스질이며 역(礫)은 편상 화강암, 백운모 화강암, 반상 화강암, 페그마타이트질화강암, 운모편암, 석회암, 규암, 흑색셰일 및 주입편마암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 역을 구성하는 암석들은 주로 북부에 분포하는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류들이다. 역의 크기는 본 층의 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작아지며 평균 크기는 20 cm 내외이고 2 cm에서 3 m까지 달한다.[61]
  • 평해도폭(1963)에 의하면 본 층은 경상계 지층의 기저 역암층으로서 경상 분지의 북동쪽 끝인 수비면 수하리 남부와 본신리, 내선미리 일대, 온정면 온정리, 광품리평해읍 학곡리 일대에 분포한다. 본 층은 수평 분포가 고르지 못하여 두께가 0에서 500 m에 달한다. 금장산 남서부 일대에서는 현저한 발달을 보이나 온정리 부근에서 발달이 점차 미약해지며 조금리 부근에서 첨멸된다. 수비면 본신리 및 금장산 일대에서 선캄브리아기의 지층들을 부정합으로 덮으며 선미리를 중심으로 하여 반월형(半月形; 반달 모양)으로 분포하는 선미층(Ks)의 외곽에서 선미층을 부정합으로 덮는 것으로 여겨진다. 온정리 부근에서 중생대 백악기의 온정리 화강암(Kgr)을 부정합으로 덮는다. 본 층을 구성하는 암석은 도폭 서북지역 수비면에서 주로 기저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부에서 녹회색 및 암회색 알코스사암과 자색(赭色) 셰일을 협재한다. 역암을 구성하는 기질(基質)은 알코스질이며 역암은 북부에 넓게 분포하는 선캄브리아기 지층의 변성암류 및 화성암류들로서 구성되어 있다. 역(礫)의 크기는 2 m 30 cm 에 달하는 것도 있으나 20 cm 내외의 것들이 가장 많으며 그 크기는 상부로 갈수록 점차 작아진다. 도폭 동부의 평해리 부근에 분포하는 본 층은 온정면 광품리에서 현저한 기저 역암층의 발견을 보여주나 평해리 남쪽에서는 역암층의 발달이 현저하지 못하다. 이 지역에서는 역암, 자색(赭色) 사암, 갈회색 사암, 자색 이암 및 셰일로 구성되어 있다.[62]

동화지층[편집]

동화지층(Kd;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hayang group donghwaji formation, 東花峙層)은 안동시 동부 지역에 일직층, 점곡층, 사곡층 같은 하양층군의 다른 지층과는 떨어져 독립적으로 분포하는 지층이다. 중평동도폭(1970)에서 낙동층, 연화동층에 대비되는 것이라 하였으나 확실치 않다. 지질도 상으로 영양군 수비면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여 일월산봉화군 재산면 동면리를 지나 재산면 현동리에서 태곡 단층에 의해 변위되고, 청량산을 끼고 돌아 명호면 일대에서 주향이 동-서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북북서-남남동으로 바뀌어 도산면 태자리를 지나 예안면 태곡리에서 태곡 단층에 의해 한번 더 변위된다. 이후 예안면 미질리에서 남동으로 연장되어 임동면 중평리를 지나 청송군 진보면 부곡리까지 길게 이어진다.[18]

  • 예안도폭(1963)과 중평동도폭(1970)에서 하부는 알코스질사암층(Kds)으로, 상부는 자색이암층(Kdn)으로 구분하며, 안동시 동부 지역(임동면, 예안면)에서 경상 누층군의 기저를 형성하고 있다.[63][60]
    • 동화지층 알코스질사암층(Kds;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donghwaji formation under alcosyl sandstone member)은 동화지층 하위의 층이며, 안동시 동부 지역에서 경상계 지층의 최하위 층(기저층)을 이루고 있다. 주로 회백색 알코스질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동시 도산면 태자리, 원천리에서 측정한 본 층의 두께는 각 150 및 130 m이며 봉화군 재산면에서는 이보다 더 큰 두께로 발달한다.[63][60]
    • 동화지층 자색 이암층(Kdn;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donghwaji formation upper mudstone member)은 알코스질사암층(Kds) 상위에 정합적으로 분포하는 지층이다. 대부분 자색(赭色) 이암사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밖에 소수의 담회색 알코스질 사암, 역암, 담회색 응회암질 사암 등을 협재하고 있다. 본 층 중에 협재되는 알코스질 사암은 중평동 도폭 북부(예안면)에서는 희소하나 남부로 가면서 그 수가 많아져 하부의 알코스질사암층과의 경계를 경계를 알아내기 힘들다. 지역에 따라 두께가 다소 다르나 일반적으로 400 m 내외이다.[63][60]
  • 도계동도폭(1963)에서는 층의 구분이 사라진다. 하부의 울련산층과는 암상이 점이적으로 변하며 정합적 관계로 놓이고, 울련산층이 잠시 사라지는 일월산 부근에서 선캄브리아기 지층을 직접 부정합으로 덮는다. 울련산층 분포지역 남부에 대상(帶狀)으로 분포하며 본 층과 울련산층의 경계는 상위에서 역암층이 알코스사암 및 자색(赭色) 셰일 혹은 이암층과 호층을 이루다가 회백색 또는 백색 알코스 사암이 현저하게 발달되는 부분을 본 동화지층의 아래쪽 끝으로 설정하였다. 본 층은 주로 알코스 사암, 역암, 셰알 및 이암 등으로 구성된다. 알코스 사암과 역암층은 수평 분포에 있어 점이적이며 이는 퇴적환경의 차이로 일어나는 암상의 변화로 생각된다. 상기한 지층들은 서로 호층(互層)을 이룬다. 본 층의 하부에서는 알코스 사암 및 역암층을 주로 하는 자색(赭色) 셰일 및 이암층과 호층을 이루나 상부로 갈수록 자색 셰일 및 이암층이 우세해지며 점이적으로 이회암을 주로 하는 가송동층으로 변한다. 본 층과 상위의 가송동층과의 경계는 점이적인 것으로서 명확하지 않다. 도폭의 동부 수비면 신원리 방면으로 갈수록 미약해 지다가 평해도폭 지역인 신원리 동부에서 울련산층과 가송동층 사이에서 첨멸한다. 본 층의 두께는 200 내지 500 m이다. 본 층은 조선지질도폭 제 10집(輯)(타테이와 이와오)에 의하면 암상과 층서의 순위로 보아 낙동(신동)층군 하산동층에 대비되리라고 믿어 진다. 대구 및 왜관도폭 지역에서 하산동층은 낙동통의 하위에서부터 자색 셰일 혹은 자색이암층이 현저하게 발달되는 곳에 그 아래쪽 경계를 설정한 것으로 믿어지며 하위의 암층들에 비해 (회)백색을 띄는 것이 본 역의 동화지층과 유사하다.[61]
  • 평해도폭(1963)에 의하면 도폭의 서쪽 끝인 수비면 신원리에만 조금 분포하며 그 동부에서 울련산층과 가송동층 사이에서 첨멸한다. 이는 퇴적작용의 환경의 변화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하부의 울련산층을 정합적으로 덮으며 상호 점이적이다. 일월산 부근의 본 층이 주로 화강암질조립사암(Arkose sandst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리의 발달이 불량한데 비해 평해도폭 지역의 본 층은 층리면이 잘 발달된 담황 내지 백색 알코스사암(Arkose sandstone)을 위주로 하고 암회색 셰일 및 갈색이암층(brown mudstone)을 협재한다.[62]
  • 영양도폭(1970)에 의하면 본 지역(안동-영양-청송 경계지역)에서 경상계 지층의 기저를 이루며 상위의 가송동층에 의해 정합적으로 덮인다. 본 층의 하안에서는 기저 역암층이 미약하게나마 발달되기도 하는데 도폭 남동부 영양군 석보면 요원리 지역에서는 역암층이 나타나지 않으며 남서부 청송군 진보면 합강리 부근에서는 두께 0.3~2 m의 역암층이 발달되는 곳이 나타난다. 이 역암층은 기저 역암층인 울련산층에 대비될 것으로 보이며, 역(礫)을 구성하는 암석은 주로 운모화강암이고 편마암, 운모편암 및 처트 등으로 이루어 진다. 본 층은 사암이 우세한 하부와 이암의 발달이 비교적 우세한 상부로 구분될 수 있는 경향이 다소 엿보이는데 이들 상·하부의 경계는 뚜렷하지 못하여 점이적인 변화를 보인다. 하부 사암대는 주로 담자색(淡赭色) 내지 담황색 알코스 사암 및 역질 사암이 우세하나 자색 계통의 이암을 적지 않게 협재한다. 이 사암대에는 역암 및 역질사암 박층이 하부로 가면서 많이 있는데 도폭 남서부 진보면 부곡리 부근에서는 2~5개 층, 남동부 요원리 부근에서는 3~11개의 박층이 협재되어 본 층의 지역적인 심한 암상(巖床)의 변화를 보인다. 또한 본 사암대 상부에서는 담회색 이회암 박층을 1~2개 함유한다. 본 층의 상부 이암대는 주로 이암 및 셰일로 구성되며 사암, 역질 사암 및 역암층을 수 층 협재하는데 본 층 상위에 놓이는 가송동층과의 경계는 점이적이다. 역(礫)은 곳에 따라 종류와 크기에 있어서 변화가 심하나 주로 화강암류, 처트, 편마암등이고 규암 및 편암류로 된 역도 함유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 크기에 있어서는 처트류의 것이 원도도 낮고 크기도 작아 1~3 cm 정도의 것들이 가장 흔하며 화강암 및 기타 변성암류로 구성되는 역은 원도도 비교적 높고 장축에 있어서도 곳에 따라서 3~5 cm, 혹은 10~20 cm의 것이 대표적이고 50 cm에 달하는 것도 가끔 나타난다. 본 지역의 동화지층은 영양 분지의 북반부(도계동 및 예안도폭 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얇은 두께를 갖는데 곳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나 130 m 내외이다.[64] 영양도폭 내에서 도폭 가운데 도계동층을 중심으로 그 양쪽인 청송군 진보면 부곡리와 세장리 남부, 이촌리 그리고 석보면 요원리에 떨어져 분포한다.[18]

가송동층[편집]

가송동층(Kg; Kyeongsang supergroup nakdong group gasongdong formation, 佳松洞層)은 동화지층(Kd) 상위의 지층이다. 하위의 동화지층과 비슷하게 안동시 동부와 청량산 주위에 좁고 길게 분포한다.

  • 중평동도폭(1970)에 의하면 하부의 동화지층 적색 이암층을 정합적으로 덮으며 하부의 동화지층과 크게 다른 녹색을 띄움으로서 구별이 용이하다. 도폭 내에서 동화지층 바로 오른쪽에서 임동면 갈전리와 마령리 북동부에서 대곡리 남부를 거쳐 태곡 단층에 의해 잘리는 예안면 정산리에 이르기까지 북서-남동 방향으로 분포한다. 주로 녹회색의 이회암으로 구성되며 응회질 사암, 회색 사암, 녹회색 역암 그리고 자색 이암 등으로 구성된다. 본 층 속에서는 층리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퇴적층 고유의 특징을 발견할 수 없었던 것으로 미루어 비교적 깊은 물 속에서 퇴적된 것으로 보인다.[63][18]
  • 예안도폭(1963)에 의하면 하위의 동화지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주로 녹회색 이회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적색 이암, 회색 사암, 암회색 셰일 등이 협재된다. 도폭 내에서 동화지층과 비슷하게 태곡리 바로 북쪽 예안면 인계리에서 도산면 단천리 동부, 가송리와 태자리 동부를 지나,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와 고계리까지 청량산을 끼고 돌아간 다음 재산면 남면리에서 다시 태곡 단층에 의해 변위된다. 두께는 350~450 m이다.[60]
  • 도계동도폭(1963)에 의하면 본 층은 동화지층의 분포지역의 남쪽에 대상으로 분포하며 하부의 동화지층과는 비(非)정합 관계이다. 본 층은 주로 자색(赭色) 이암, 자색(赭色) 셰일, 알코스사암 및 녹색 이회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층의하부는 자색 또는 암자색(暗赭色) 셰일 및 이암이 우세한 박층의 알코스 사암 또는 역암과 호층을 이루고 있으며 중부는 주로 녹회색 이회암층이 (암)자색 이암 및 셰일과 호층을 이루다가 상부에서는 (암)자색 셰일 및 이암층이 현저하게 발달된다. 본층 중의 셰일 및 이암은 전기 지층들에 비해 석회분을 비교적 많이 함유한다. 본 층의 중부에 현저하게 발달하는 녹회색 이회층은 도계동도폭 서부지역에서는 현저한 발달을 보이나 동부 수비면으로 갈수록 셰일 및 이암층이 우세하여 진다. 본 층은 왜관 및 대구지역에서의 낙동통 진주층과 칠곡층에 대비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층의 두께는 300 내지 700 m이다.[61]
  • 영양도폭(1970)에 의하면 동화지층의 상부에 정합적으로 놓이는데 하부에 놓이는 동화지층과의 경계는 점차 변하는 관계를 가진다. 본 층은 도폭 서부와 동부에 서로 떨어져 분포하는데 동부지역에 있어서 북측으로는 영해, 평해도폭을 거쳐 도계동도폭 지역으로 연장 발달하여 영양 소분지의 동측 외곽을 이루나 남측 연장부는 석보면 택전리에서 북서-남동 주향의 택전 단층에 의해 절단되어 도계동층과 접하게 된다. 한편 도폭 서부지역에 분포하는 본 층은 남-북 주향의 천곡 단층 및 후평 단층에 의하여 본 층 하부의 동화지층 혹은 상부의 청량산층 및 도계동층과 단층 접촉을 하며 진보면 월전리 남부에서 규장암에 의해 관입된다. 본 층의 구성 암석에 있어서 도계동 및 예안도폭 지역에서와는 달리 이회암보다는 사암류의 발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이다. 이암과 사암이 호층을 이루며 암석 색에 있어 타 지층에 비해 녹회색 계통의 암층이 상당히 증가된 경향을 보인다. 본 층 내에 발달하는 사암은 주로 알코스질 사암이나 응회질 사암도 적지 않은데 이 응회질사암 및 역암은 본 층 상부로 가면서 증가되어 청량산층과의 경계부 부근에서의 사암층은 응회질의 것이 지배적이다. 특히 본 도폭 동부에서 이러한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본 층의 두께는 250~270 m로 측정되었으며 도계동 및 예안도폭에 비해 현저하게 얇아진 것이다. 화석은 발견되지 않았다.[64]

청량산층[편집]

청량산층(Kcho, Kchc; Kyeongsang supergroup sila group cheongnyangsan formation, 淸凉山層)은 가송동층 상위의 지층이다. 영양군과 그 주변에 위로 굽은 말굽자석 모양으로 발달한다. 대개 하부의 청량산층(Kchc; Kyeongsang supergroup sila group cheongnyangsan formation under cheongnyangsan member)과 상부의 오십봉층(Kchc; Kyeongsang supergroup sila group cheongnyangsan formation upper oshib-peak member)으로 나누어진다.

  • 중평동도폭(1970)에서 청량산층군으로 명명되었으며 본 층은 역암으로 구성된 청량산층과 주로 화산암류로 된 오십봉층으로 구분되었다. 중평동 도폭 내 지역에서 청량산층은 임동면 태곡리 남부에만 조금 분포하며 현저한 원형 역암과 사암, 이암, 이회암의 협층(挾層)으로 된다. 역암의 역(礫)은 편마암, 화강암, 회색사암, 적갈색 이암으로 구성된다. 오십봉층은 도폭 북동부 도계동층 하부 안동시 예안면 구룡리임동면 대곡리 상부 계곡 지역에 북서-남동 방향으로 발달한다. 본 층은 주로 안산암현무암질 용암류(熔岩流)로 구성되고 용암류 사이에 수 매의 자색(赭色) 사암과 이암 및 역암이 교호(交互)하고 있다. 임동면 대곡리에서 관찰된 바에 의하면 최고 13매(枚)의 안산암류가 있었던 반면 예안도폭과의 접경부(임동면 태곡리 일대)에서는 1매에 불과하였다. 이로 미루어 최소 13회 이상의 라바(lava; 용암)의 용출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용암류 각 층의 두께는 15 m 내외의 두터운 곳에서 1 m 내외의 엷은 것에 이르어 다양하다. 용암류의 매수 또한 다양한데 가까운 거리에서 퍽 다양한 것이 관찰된다. 본 층의 분포 중심지에 해당하는 금수천, 대곡리, 두름산을 잇는 불과 4제곱킬로미터의 범위내에서 금수천 골짜기에서는 무려 13매이던 것이 대곡리 골짜기에는 3매로 줄었다가 대곡리 소재 두름산(頭廩山) 부근에서는 불확실하나 6~7매의 용암류가 확인되었다. 이로 보아 이 지역은 용암류 연변(沿邊; 가장자리)부에 해당하여 그에 미치는 거리가 달랐음을 알려주는 것으로 해석된다.[63][18]
  • 예안도폭(1963)에서 중평동 도폭과 마찬가지로 청량산층군으로 명명되었으며 주로 역암으로 구성된 하부의 청량산층과 안산암질화산암류와 역암의 호층으로 구성된 상부의 오십봉층으로 구분된다. 청량산층은 도폭 내 최고봉인 청량산을 비롯하여 낙동강 상류 이동지역의 험준한 지형을 이룬다. 대체로 원형 역암이 우세하나 이회암, 사암, 이암, 석회암등의 박층이 협재된다. 역암의 역(礫)은 담회색과 회색 규암, 결정질 편암, 회색 석회암, 각섬석화강암, 편마암, 적갈색 이암, 회색 사암 등이며 드물게 안산암류도 함유한다. 직경은 5~10 cm가 보통이다. 지층의 두께는 650~700 m이나 봉화군 재산면 일부 지역에서 불규칙하게 발달하는데 이는 퇴적기저면의 부분적인 침식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오십봉층은 도폭 내에서 태곡 단층에 의해 서로 분리된 지역에 분포한다. 태곡 단층 서측의 청량산 일대와 동측의 재산면 남면리 일대이다. 안산암질 용암류 사이에 끼어 있는 여러 매(枚)의 원형 역암, 적갈색 사암, 이암으로 구성된다. 본 층의 하부는 전역에 걸쳐 비교적 두꺼운 안산암류가 발달한다. 청량산 남부에서 관찰된 바에 따르면 화산암류 속에 있는 현저한 퇴적암층은 3매가 확인되며 각 층의 두께는 아래의 것으로부터 각각 25~30 m, 10 m, 10 m이며 이들은 5~15 m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최상부의 화산암류 내에도 얇은 층의 원형 역암, 사암, 이암의 호층(互層)이 있으나 불규칙하다. 안산암은 풍화에 의해 암갈색을 띤다. 역암의 역(礫)은 3~5 cm 직경의 화강암, 규암, 사암, 편암, 변성퇴적암 및 화성암류이다. 본 층의 두께는 행화동(杏花洞) 부근에서 약 250 m가 측정되었다.[60][18]
  • 도계동도폭(1963)에서는 주로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는 청량산층원(cheongnyangsan member)과 현무암류로 구성되어 있는 오십봉층원(oshib-peak member)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량산층원은 신라통(신라층군)의 기저 역암층으로서 대부분이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량산층원을 구성하는 역암은 갈색을 띠우며 역(礫)은 울련산층 역암의 역들과 유사하나 장석화강암(red feldspar granite)의 역을 다량 함유하는 것이 다르다. 역의 크기는 흔히 15 cm 내외의 것으로서 1.5 m에 달하는 것도 있다. 청량산층원은 왜관 및 대구도폭 지역에서의 신라통(신라층군)의 기저층인 신라 역암층에 대비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층원의 두께는 0~150 m이며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죽파리에서 하부의 가송동층, 상부의 오십봉층원 사이에 묻혀 잠시 끊어진다. 오십봉층원은 주로 현무암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층원 하부에서는 현무암류가 현저하게 발달하나 상부에서는 수 매의 현무암류가 역암, 사암, 자색(赭色) 셰일 및 이암 등과 호층을 이룬다. 본 층의 상부에서는 현무암층이 점차 첨멸(尖滅)하며 상부의 도계동층으로 점이(漸移)된다. 수비면 일대에서 북동-남서 주향으로 발달하는 장수포 단층을 경계로 동부와 서부에서 현무암류의 발달이 현저하게 다르다. 장수포 단층 서부인 일월산 남쪽 지역에서는 현무암류가 퇴적암층과 수회 반복되나 동부인 수비면 죽파리송하리 등지에서는 본 층원의 하부에 대규모의 현무암류가 발달되며 도폭의 동남부 수비면 죽파리에 소재한 오십봉 부근에서는 약 900 m에까지 달하는 현무암류가 발달한다. 오십봉을 중심으로 하여 넓게 분포하는 현무암층은 오십봉층원의 하부에 속하는 것으로서 최소한 5회 이상의 용암류에 의하여 형성되었으리라고 믿어진다. 영양읍 기산리(岐山里) 부근에 분포하는 본 층원의 상부에서는 5 내지 6매 이상의 현무암층이 역암 및 자색(赭色) 셰일 혹은 이암 등의 퇴적암류와 호층대(互層帶)를 이룬다. 상술한 바에 의하면 오십봉층원은 최소한 11회 이상의 용암류에 의해 형성되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오십봉층원의 상부에는 역암, 사암, 셰일 및 이암등이 현무암층과 호층을 이룬다. 이들 퇴적암은 대체로 응회질이다. 하부 청량산층의 역암과는 색은 물론 역(礫)의 크기와 모양에 있어서도 다르다. 역(礫)의 크기는 10 cm 이하이며 5 cm 내외의 것들이 가장 많다. 사암과 셰일은 응회질이며 갈색 내지 자색(赭色)이다. 이들 퇴적암의 각 두께는 20 m 내외로서 현무암류와 호층을 이룬다. 사암, 셰일 및 이암의 성층면(成層面)에서는 흔히 건열을 발견할 수 있으며 사암과 이암 중에는 벌레가 서식한 것으로 믿어지는 세관(細管; 가느다란 관) 모양의 흔적이 남아 있다. 현무암류는 본 도폭에서 서측인 청량산 방면으로 갈수록 안산암질암으로 점이(漸移)하여 예안도폭 일대에서는 안산암으로 발달한다. 도계동도폭 내 지역에서도 층원의 상위로 갈수록 안산암질암으로 변화한다. 현무암은 육안으로 암회색 내지 어두운 자색(赭色)을 띠며 사장석의 백색 침상결정(針狀結晶)이 발달한다. 오십봉층원의 두께는 100 내지 900 m이다.[61]

도계동층[편집]

도계동층(Kt; Kyeongsang supergroup sila group dogyedong formation, 道溪洞層)은 영양군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비교적 넓게 분포하는 지층이다.[18]

  • 중평동도폭(1970)에 의하면 본 층을 구성하는 암석은 주로 녹회색 또는 자색(赭色) 이암과 응회질 사암 또는 석회암, 역암, 알코스질 사암 등으로 교호(交互)된다. 이 중 역암은 하부에서 현저한 발달을 보이며 자색(赭色) 이암 및 사암과 호층(互層)을 이룬다. 암상으로 보아 자색 계열은 하부에, 상부로 갈수록 거의 녹회색 계열로 이루어진다. 도폭 내에서 청량산층보다 더 북동부인 대곡동 상류 지역에 분포한다.[63]
  • 예안도폭(1969)에 의하면 주로 적갈색 이암과 응회질 사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형 역암, 석회질 사암, 알코스질사암, 녹회색 사암 및 두개 층의 화산암류를 수반한다. 적갈색 이암과 응회질 사암은 전 층에 걸쳐 넓게 발달하며 원형 역암은 적색 이암과 응회질 사암과 더불어 호층을 이루나 특히 하부에서 현저하다. 석회질 이암과 석영질 사암도 간간히 협재되며 알코스질사암은 대체로 원형 역암의 상하 가까이에 협재된다. 녹회색 사암은 본 층 중부에 발달한다. 원형 역암의 역(礫)은 3~5 cm 직경의 화강암, 규암, 사암, 적색 이암, 암회색 셰일, 녹회색 사암, 회색석회암의 원형 역(圓礫)과 화산암의 각력(角礫)이다. 본 층의 층리는 비교적 잘 발달되어 있으나 적색 이암 및 응회질 사암에는 건열이 현저하다. 화석은 발견되지 않고 도폭 내 지역에서 본 지층의 상한(上限)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두께 결정은 불가능하나 400 m 이상으로 계산된다.[60] 도폭 내에서 모두 태곡 단층예안면 태곡리재산면 남면리를 잇는다―동부 및 봉화군 재산면 남면리 이남 지역에 분포한다.[18]
  • 도계동도폭(1963)에 의하면 하부의 청량산층과는 점이적이고 정합적인 관계이다. 양 층의 경계는 청량산층의 상부에서 현무암류가 첨멸되는 부분을 본 층의 하한으로 설정하였다. 본 층의 하부는 비교적 원도(圓度)가 발달한 작은 역(礫)을 함유하는 역암, 사암, 이암, 셰일 등과 호층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하부의 오십봉층원에 있는 것들과 유사하다. 본 층은 주로 역암, 사암, 셰일 및 이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대체로 응회암질이다. 역암과 사암은 본 층의 하부에서 현저하며 상부로 갈수록 셰일 및 이암층이 우세해진다. 각 엽층의 두께는 대체로 1.5 내지 5 m로서 10 m를 초과하지 못한다. 역(礫)은 원도가 높으며 크기 5 cm 내외의 것들이다. 역암과 사암은 갈색 내지 담홍색을 띠며, 본 역암층은 곳에 따라 알코스사암으로 점이된다. 셰일 및 이암은 (어두운) 자색(赭色)을 띤다. 본 층을 통틀어 응회질의 정도는 하부에서 현저하며 상부로 갈수록 미약해진다. 본 층의 상한은 본 도폭 내 지역에서 나타나지 않아 총 두께를 알 수 없으나 900 m 이상으로 추정된다. 본 층은 본 층 하부에 속하는 경상계 지층의 층서 암상의 대비로 보아 대구도폭 지역에서의 대구층에 대되는 것으로 생각된다.[61] 도폭 내에서 청량산층 분포지역 남쪽 및 서쪽인 영양군 청기면 행화리-당리 이남 지역, 일월면 도곡리-칠성리 이남 및 수비면 송하리 이서 지역 일대에 넓게 분포한다.[18]
  • 영양도폭(1970)에 의하면 본 지역(영양군 남반부)에 분포되는 경상계 최상위 지층으로서 하부의 청량산층을 정합으로 덮고 도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영양읍, 청기면의 대부분 지역, 입암면석보면 서부 일대에 넓게 분포한다. 본 층이 이렇게 넓은 분포를 갖는 것은 이 지역에 발달하는 남-북 주향의 계단(階段) 단층에 의하여 반복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본 층의 구성 암석은 전체적으로 적갈색 내지 자색(赭色) 계통의 암색을 가지며 주로 이암과 석회질 알코스질사암 및 응회암질의 호층으로 이루어지고 역암 및 역질 사암, 응회암 및 현무암류를 포함한다. 역암 및 역질 사암층의 발달은 미약하다. 본 층 퇴적중에도 화산활동이 있었음은 본 층에 함유되는 응회질 사암, 응회암 및 현무암류로서 증명되지만 청량산층 오십봉층원에 비하여 규모로 보아 미약해졌음이 확인된다. 본 층 하한(下限)으로부터 약 270 m 상위에 두께 10~20 m인 1~2매의 엷은 세천동(細川洞) 현무암류 및 응회암이 발달될 뿐 그 상위로는 화성활동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64][18]


중평동 및 예안도폭에 제시된 경상계 지층 지층대비표[63][60]
지질 시대 층군 지층명
예안도폭 (1963) 중평동도폭 (1970)
중생대
백악기
신라층군 도계동층 도계동층
청량산층군 오십봉층 청량산층
청량산층
낙동층군 가송동층 가송동층
동화지층 적색이암층 적색이암층
알코스질사암층 알코스질사암층
예안도폭(1963)에 제시된 대구지방 및 안동·영양지방(경상 분지 북부, 즉 영양 소분지)의 지층 대비표[60]
층군 대구지방의 경상계 지층 안동·영양지방의 경상계 지층
신라층군 하양층군 대구층 (Kt) 도계동층 (Kt)
학봉빈암층 (Kkb) 오십봉층 (Kcho)
신라역암층 (Ksg) 청량산층 (Kcho)
낙동층군 칠곡층 (Kcg) 가송동층 (Kg)
신동층군 진주층 (Knj)
하산동층 (Knh) 동화지층 (Kd)
낙동층 (Knk)
울련산층 (Ku)
도계동도폭(1963)에 제시된 지층 대비표[61]
층군 왜관, 대구지역 일월산지역 영해, 영덕지역 층군





대구층 도계동층

학봉산 분암층 오십봉층 입봉 분암층
신라 역암층 청량산층 신양동층


칠곡층 가송동층 오천동층



진주층
하산동층 동화지층
낙동층 울련산층 경정동층 낙동통
팔공산-경산 이남 지역

칠곡층[편집]

칠곡층(Kcg/Knc; Kyeongsang supergroup hayang group cilgok formation, 漆谷層)은 팔공산 관입 화강암체에 묻혀 사라진 일직층을 대신하여 팔공산-대구 이남 지역에서 하양층군의 최하위 층군을 이루고 있다.

  • 현풍도폭(1970)에 의하면 하양층군 최하부층으로서 하위의 신동층군 진주층을 정합적으로 덮고 있으며 주로 자색(赭色) 셰일, 이암, 사암 및 사질셰일과 녹회색, 암회색, 회갈색의 사암, 역암, 역질사암과 응회암질사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폭 내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에서 송곡리 중부, 성산면 고탄리삼대리, 개진면 오사리개포리 남동부, 우곡면 도진리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8] 지층의 주향은 일반적으로 북동 20~40°이고 경사는 남동 12~26°이며 성산면개진면 삼대리 부근을 지나는 단면에서 나타난 두께는 450~500 m이다. 본 층은 성산면에서 고령 단층에 의해 절단되어 있으며 바로 왼쪽의 신동층군 진주층보다 큰 낙차를 보이고 있어 고령 단층이 힌지 단층임을 보여주고 있다.[24]
  • 창녕도폭(1969)에 의하면 녹/암회색, 회갈색의 사암층 간에 자색(赭色)의 셰일 및 이암층을 협재하고 있으며 (암)회색 셰일, 이암, 암회색의 사질 셰일,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층은 도폭 내 고령군 우곡면 청룡사 부근에서는 남류하는 회천에 의해 그 하부가 삭박(削剝) 유실되어 두께가 250 m이나 본 층이 남하함에 따라 두께가 증가하여 800 m까지 올라간다. 본 층의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황강 이북지역에서 북동 15~25°및 남동 10~15°이나 황강 이남에서는 북동 45~65°및 남동 15~20°이고 낙동강에 이름에 따라 북동 5~10°및 남동 10~15°로 변하다가 낙동강변에서는 북서 10~40°및 북동 10~20°으로 변한다.[34]
  • 삼가도폭(1975)에 의하면 하위의 신동층군 진주층을 정합으로 덮고 있으며 신동층군 진주층의 최상부 흑색셰일을 덮고 있는 저색 셰일, 사질셰일의 직하한이 본 층의 최하한(下限)으로 설정되었다. 주로 저색의 사질셰일, 셰일과 회색 또는 녹회색 사암 및 사질셰일, 담회색의 역질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층의 주향과 경사는 북동 10~20°및 남동 10~15°이며 두께는 약 400 m이다.[35] 도폭 내 의령군 봉수면 중서부에서 궁류면 남서부, 대의면 신전리 동부, 칠곡면 내조리 북동부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8]
  • 진주도폭(1969)에 의하면 하위의 진주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의령군 가례면 남서부, 화정면 면소재지, 진주시 대곡면 덕곡리가정리, 금산면 동부에 이르기까지 북북동 방향으로 분포한다.[18] 주로 자색의 사질 셰일과 셰일이다. 층리의 주향과 경사는 북동 10~20°및 남동 10°내외이며 두께는 약 600 m이다.[36]
  • 사천도폭(1969)에 의하면 하위의 진주층을 정합으로 덮고 상위의 신라역암층에 의해 덮여 있다. 자색(赭色) 및 회색 사암, 이암,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층의 최대 두께는 500 m이며 남으로 감에 따라 협소해지는 경향이 있다.[37] 도폭 내 문산읍 서부, 정촌면 동부, 정동면 서부에 이르기까지 북북동 방향으로 분포한다.[18]
  • 삼천포도폭(1983)에 의하면 하위의 진주층과는 정합 관계로 두께는 300~400 m 정도이다.[65] 도폭 내에서 오른쪽의 신라역암층 및 함안층과 북북동 방향으로 거의 평행하게 사천시 용현면 덕곡리 중부에서 송포동 해안가, 마도동에 이르기까지 분포하고 있다.[18]

신라역암층[편집]

신라역암층(Ksg; Kyeongsang supergroup sila group conglomerate formation, 新羅礫巖層)은 하양층군내 칠곡층과 함안층사이의 퇴적층으로, 주로 화산암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화산암력은 현무암, 안산암조면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밖에 편마암, 규암, 화강암, 셰일 등 여러 종류의 역들로 구성되어 있다.[66] 왼쪽의 진주층, 오른쪽의 함안층과 거의 평행하게 경상남도 사천시까지 북북동 주향으로 발달한다.[18]

신라 역암층의 화산역암에 대한 전암 K-Ar 연대측정 결과는 7200만~8500만년, 각섬석에 대한 40Ar/39Ar 연대측정 결과는 약 1억 1300만년 전 (113.4±2.4 Ma 및 113.6±4.7 Ma)을 나타낸다. 전암의 K-Ar 연대가 각섬석의 40Ar/39Ar 연대에 비해 젊은 연대를 보이는 것은 풍화에 의한 변질의 영향이거나 후기의 열적 교란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67]

  • 현풍도폭(1970)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자색(赭色) 및 갈회색의 역암, 역질사암, 사암, 이암, 사질셰일, 회색셰일로 구성되며, 역(礫)은 편상(片狀) 화강암, 규암, 화강편마암, 응회암질사암, 화산암질암 등으로 구성되고 그 크기는 3~5 cm 정도이다. 본 층의 두께는 대개 550 m 정도이다.[24] 도폭 내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송곡리 동부, 성산면 무계리,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삼리리 주변, 오곡리의 서부와 삼대리의 동부, 개진면 구곡리 서부,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고령군 우곡면 예곡리 북서부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8]
  • 창녕도폭(1969)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자색 및 회갈색의 역암, 역질사암, 사질역암, 사암, 이암, 사질셰일, 회색셰일로 구성되며, 역(礫)은 편상화강암, 화강편마암, 현무암, 안산암, 산성맥암, 규암, 사암 및 셰일 등으로 구성된다. 본 층의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황강 이북지역, 낙동강 이동지역, 황강 이남 및 낙동강 이서지역(의령군 부림면 북서부)으로 나눌 수 있다. 주향과 경사가는 합천군 덕곡면 동부-청덕면 삼학리 동부에 해당하는 황강 이북지역에서는 북동 10~20°및 남동 10~15°이던 것이 창녕군 이방면 남서부인 낙동강 이동지역에 이름에 따라 북서 20~40°및 북동 5~25°이 된다. 황강 이남, 낙동강 이서지역에서는 낙동강변 가까이서 북동 15~35°및 남동 4~20°이던 것이 서쪽으로 감에 따라 북동 35~75°및 남동 2~35°로 변하게 된다. 두께는 고령군 우곡면 예곡리 소재 청룡산 부근에서 100 m 내외이나 도폭 남부 의령군 낙서면-창녕군 유어면 간 단면에서는 350 m이다. 일반적으로 북에서 남으로 갈수록 그 두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34]
  • 남지도폭(1972)에 의하면 칠곡층 상부를 덮고 있으며 도폭 내 의령군 부림면봉수면 북중부, 유곡면 칠곡리와 마두리, 오목리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본 암은 화산암질역암을 함유하고 있으며 역(礫)은 화산력(火山礫)과 화산암질이 아닌 부분이 여러가지 비율로 혼합되어 있다. 화산암질의 역은 현무암질이나 안산암질이 우세하다. 지층의 주향과 경사는 도폭 북서부, 특히 의령군 봉수면 일대에서는 북동 50~70°및 남동 8~12°의 완만한 경사를 보여주는 반면 의령군 부림면합천군 청덕면 일대에서는 북동 20~30°및 남동 8~12°를 보여주고 있어 주향이 동북동에서 북북동으로 변해간다. 한편 의령군 유곡면 오목리와 신촌리, 마두리 부근에서는 북동 20~30°및 남동 6~12°의 주향과 경사를 보이나 그 남동쪽의 의령군 정곡면 석곡리에서는 주향과 경사가 북서 30°에 남서 5°를 보이고 내곡리(어디인지 알 수 없다) 주향과 경사가 북동 20°에 남동 12°를 보이고 있어 배사 습곡 구조를 보이고 있다. 두께는 타 지역보다 두꺼워 의령군 봉수면 일대에서 약 700 m에 달한다.[68]
  • 삼가도폭(1975)에 의하면 의령군 대의면 소재 한우산의 서쪽 8부 능선을 따라 발달하며 의령군 궁류면에서는 400 m 이상의 고지대에 부분적으로 분포한다. 본 층의 대체적인 주향과 경사는 북동 20~35°및 남동 5~10°이고 두께는 약 200 m이다.[35]
  • 진주도폭(1969)에 의하면 하위의 칠곡층을 정합으로 덮고 있다. 본 역암층은 그 색이 자회(赭灰)색, 갈회색, 암회색 등을 띄고 그 장축이 3~5 cm인 역들과 함께 20 cm에 이르는 역이 불규칙하게 혼합되어 있다. 이 역들은 대부분 규암, 흑색 셰일, 흑회색 사질 셰일, 화강암질암, 중성 내지 염기성의 화산암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역암층의 주향은 남북 내지 북동 25°이며 경사는 남동 5~10°이다. 두께는 진주도폭 남부인 진주시 문산읍 상문리에서 약 200 m 이고 북부로 갈수록 얇아져 약 150 m이다.[36]
  • 사천도폭(1969)에 의하면 하위의 칠곡층을 정합으로 덮고 함안층이 그 위에 정합으로 덮여 있다. 본 층은 사천읍 동부에서 북동 30°의 주향을 갖고 북에서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 정촌면 관봉리, 사천시 사남면 화전리 소재 성황당산, 용현면 신복리 소재 봉대산, 용현면 구월리 등을 연결하는 대상분포를 갖는다. 경사는 남동 10~15°를 보이며 두께는 200 m 내외이다.[37]
  • 삼천포도폭(1983)에 의하면 하위의 칠곡층을 정합적으로 덮고 있으며 본 층에는 역암층과 사암 또는 사질 셰일(특히 자색)이 교호(交互)되는 경우가 많다.[65]

함안층[편집]

함안층(Kha/Ksh/Ksha; Kyeongsang supergroup hayang/sila group haman formation, 咸安層)은 하양층군의 상부에 해당하며 암층서적으로, 하위에 있는 신라역암의 조립 내지 중립 역질 사암이 끝나고 붉은색의 이암과 얇은 층의 판상 사암 내지 실트스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층준부터 상위에 있는 진동층의 암회색 내지 흑색 이암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층준까지 설정되어 있다.[69] 칠곡층, 신라역암층과 달리 팔공산 이북 지역에도 분포한다.

함안층의 퇴적 시작 시기는 신라 역암층에 포함된 화산력들의 40Ar/39Ar 연대인 1억 1300만년보다는 나중에 시작된 신라 역암층의 퇴적 이후로 보며, 퇴적 종료 시기는 구산동 응회암이 분출한 9600만~9700만 년 전의 시기로 설정할 수 있다.[67]

  • 대율도폭(1981)에 의하면 도폭 남동부 영천시 신령면 부산리 등지에서 점곡층(Khjg) 위에 정합으로 놓인다. 여기서는 본 층의 하반부가 나타나고 나머지 상반부는 옆 동네 신령도폭 지역에 나타난다. 하위의 점곡층과 암상에 있어서 대동소이하고 다만 적색 실트스톤이 매우 빈번히 협재되는 점에서 구별된다.[23]
  • 신령도폭(1980)에 의하면 신령 환상단층의 남측을 따라 도폭 중서부 신령면 매양리와 왕산리, 화남리 남부, 화성리, 화산면 효정리와 화산리 북부, 화남면 귀호리와 안천리, 금호리 북부, 화북면 자천리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8] 함안층의 하부는 신령 (노고산) 환상단층에 의해 절단되어 이 지역에서는 분포하지 않는다. 본 층은 반야월층의 하부에 나타나 그의 두께로 보아 함안층으로 인정되었으며 구산동 및 의성도폭에서의 사곡층과 춘산층에 대비된다. 이 지역에서는 본 층의 하부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두께는 알 수 없으나 본 지역의 남서부 화남리-신령 단층 상에서는 1300 m로 나타나 최소한 그 이상에 달할 것으로 생각된다.[50]

함안층/진동층 경계[편집]

구산동 응회암층은 층서적으로 볼 때 함안층과 진동층의 경계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구산동 응회암의 생성시기는 함안층과 진동층의 경계시기와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구산동 응회암에 대한 절대 연령 측정 결과는 대략 9600만~9700만 년 전으로 추정된다.[67]

진동층[편집]

진동층(Kjd; Kyeongsang supergroup hayang/sila group jindong formation, 鎭東層)은 함안층 상위의 지층이다. 진동층의 퇴적시기는 함안층/진동층의 경계인 9600만~9700만 년 전 시작되었으며, 상한은 활발한 화산활동이 시작되는 유천층군의 생성시기까지로 설정할 수 있다. 여러 연구들을 종합하여 볼 때, 진동층의 퇴적은 약 8천만년 전까지 지속되었을 것이며, 약 1500만년 동안 지속되었다.[67]

  • 현풍도폭(1970)에 의하면 하위의 함안층을 정합적으로 피복하며 암회색 및 흑색의 셰일, 사질 셰일이 우세하고 녹회색 셰일, 회색의 알코스사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층의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일대에서 북동 25~30°및 남동 17~20°을 보이며, 논공읍에서는 북동 15~20°및 남동 12~20°이다. 그러나 달성군 옥포읍 송촌리 금학산 부근에서는 화강암의 관입으로 인해 주향과 경사가 많이 변한다. 현풍면 박석진 나루터 부근에 분포된 흑색 셰일은 북서 60°및 북동 30°의 주향과 경사를 보이고 있다.[24]
  • 창녕도폭(1969)에 의하면 암회색 및 흑색의 셰일, 사질 셰일이 우세하고 녹회색 셰일 및 알코스사암의 박층(薄層)이 그 중에 협재된다. 하위의 함안층과는 정합적이며 최대 두께는 2500 m에 달한다. 본 층의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창녕군 성산면 정녕리-달성군 구지면 목단리를 잇는 선 이남 지역에서 북서 20~40°및 북동 15~20°이나 상기한 선 이북의 창녕군 성산면 대견리-구지면을 잇는 선 이남에서 남-북 및 동측 12~18°로 변하여 그 이북부에서 북동 20~40 및 남동 15~18°로 변한다. 즉 본 도폭 남부 지역에서의 주향이 북서를 보이다가 도폭 북부 지역에서의 주향은 북동을 보이는 것이다.[34]
  • 영산도폭(1964)에 의하면 하위의 함안층과 정합적 관계를 갖고 발달하며 함안층과 점이적인 변화를 하고 있으나 하부에서 자색(赭色) (사질)셰일을 볼 수 없는 점에서 구별된다. 본 층은 대체적으로 (암)회색 셰일, 사질 셰일, 녹회색 셰일이 우세하고 알코스질 사암층이 협재된다. 일반적인 주향은 북서 10°에서 북동 10°사이에 있으나 낙동강 이남에서는 북동 30°으로 되어 있으며 동측으로 20°경사한다. 두께는 대략 2500 m이다. 도폭 내 창녕군 계성군영산면 동부, 부곡면 서부, 길곡면 대부분 지역, 낙동강을 건너 함안군 칠북면 동부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8]
  • 마산도폭(1963)에 의하면 하위의 함안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하부는 대체로 회색혈암(頁巖→이판암), 회녹색이암 등으로 구성된다. 본 층의 주향은 북 30°이며 경사는 도폭 북서부에서 남동 10°이하, 남동부에서 북서 15°이상을 보인다. 본 층의 최대 두께는 약 1300 m이다.[71]
  • 의령도폭(1963)에 의하면 하위의 함안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회(흑)색 셰일. 사질 셰일, 사암으로 구성된다. 그 주향과 경사는 북동 5~70 및 남 10°이다. 두께는 약 1000 m이다. 이 지역에서 본 층은 함안층에서와 마찬가지로 화성암의 영향을 받아 변질된 것이 많고 진주시 이반성면내서면 삼계리에 정상적인 지층이 노출되어 있다.[70]
  • 진동리도폭(1963)에 의하면 함안층 상위에 정합적으로 놓여 있으며 하부로부터 흑색, 암회색 셰일층, 증산(曾山)층, 처트층으로 구성되며 그 두께는 1500 m에 달한다.[72] 도폭 내에서 창원시 진동면진북면, 진전면의 대부분지역, 고성군 (경상남도) 회화면, 마암면, 개천면, 동해면의 대부분 지역에 분포한다.[18]


유천층군[편집]

경상 누층군의 최상부 지층으로, 하부의 하양, 신동층군과 경사 부정합 관계이며[73][74] 주로 경상남도 동부 및 남해안 지역에 분포한다.[75] 화성 쇄설물과 화산암류를 포함하고 있으며[76]그 두께는 2,000m에 달한다.[77]

지체 구조 경계[편집]

경상 분지는 육지 부분만 보자면 영남 지괴에 둘러싸여 있다. 북부는 울진군 평해읍, 영양군 수비면, 청량산 일대, 안동시 임하호풍산면 경북도청, 예천군 풍양면을 잇는 선이 경계이며, 서부는 상주시 낙동면, 구미시, 성주군 동부, 고령군, 합천군, 진주시 서부를 잇는 선을 경계로 한다.[78]

지괴 구분[편집]

경상 분지는 지구조적으로 북에서부터 밀양, 의성, 영양 지괴(소분지) 등으로 구분되기도 한다.[79][80] 영양지괴와 의성지괴의 경계는 안동 단층계, 의성지괴와 밀양지괴는 팔공산 단층에 의해 구분된다.[81]

경상분지 내 소분지 간의 층서 대비표[82]
영양소분지 의성소분지 밀양소분지
유천층군
신양동층 건천리층 하양층군
기사동층 춘산층 채약산화산암 진동층
송내동층
도계동층 반야월층
사곡층 함안층 함안층
오십봉화산암 점곡층 학봉화산암
청량산역암 신라역암층
가송동층 - 칠곡층
동화지층 구계동층원
구미동층원
백자동층
울련산층 일직층
- 진주층 (동명층) 신동층군
하산동층
낙동층 (연화동층)


화석[편집]

한국의 영남 지방경상도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상 분지에서는 해성층의 결여로 암모나이트 같은 세계적인 표준 화석이 산출되지 않아 시대 결정에 어려움이 많지만, 경상 누층군 상에 무수히 분포하는 공룡 발자국 화석 외에 이매패류(二枚貝類), 복족류(腹足類), 파충류의 이빨, 어류와 곤충, 식물 화석 등 다양한 종류의 화석이 산출된다. 화석은 대부분이 경상남도 남해안 일대 및 경상북도 군위군 효령면을 중심으로 하는 경상도 중부지방에서 많이 산출된다. 담수 생물의 화석과 공룡 화석의 산출은 경상 분지가 육성층 또는 호성층(湖成層)임을 지시한다.[83][84]

공룡 발자국 화석[편집]

아래 표는 경상 누층군 상에서 산출되는 공룡 관련 화석의 목록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문서를 참조할 것.

이름 위치 지층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하양층군 진동층 (삼천포도폭)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하양층군 함안층 (삼천포도폭)
사천 아두섬 공룡화석 산지 사천시 신수동, 아두섬 하양층군 함안층? (삼천포도폭)
울주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하양층군 대구층 (언양도폭)
유곡동공룡발자국화석 울산광역시 중구 유곡동 신라층군 울산층 (울산도폭)
천전리공룡발자국화석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신라층군 대구층 (언양도폭)
고산동 욱수천 공룡발자국화석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 하양층군 반야월층

이매패류[편집]

경상 누층군은 육성층 또는 호성층이기 때문에, 여기서 산출되는 이매패 화석은 담수조개에 한정된다. 경북 의성, 전남 광양시, 하동 등에서 중생대 이매패류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지금까지 묘곡층과 경상 누층군에서 발견된 이매패류 화석을 모두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85]

묘곡층
  • Koreanaia cheongi Yang, 1976
  • Cuneopsis kihongi Yang, 1984
  • Nagdongia leei Yang, 1976
연화동층
  • Koreanaia bongkyuni Yang, 1979
  • Nippononaia ryosekiana (Suzuki, 1941)
  • Trigonioides (Wakinoa) wakinoensis (Ota), 1963
  • Nagdongia soni Yang, 1975
  • Pseudohyria matsumotoi Yang, 1979
  • Schistodesmus antiqus Suzuki, 1943
하산동층
  • Trigonioides jaehoi Yang, 1983, 경남 진양군 유수리에서 발견
  • Trigonioides kodairai Kobayashi and Suzuki, 1936
  • Trigonioides (Wakinoa) tamurai Yang, 1976
  • Trigonioides (Wakinoa) sp. T.(W.) tamurai Yang, 1976
  • Plicatounio naktongensis Kobayashi and Suzuki, 1936
  • Plicatounio okjuni Yang, 1989
  • Plicatounio yooni Yang, 1989
건천리층
  • Trigonioides paucisulcatus Suzuki, 1940

복족류[편집]

경상도에서 산출되는 담수성 복족류 화석은 군위, 의성, 하동, 영천 등지에서 산출된다. 경상 분지에서 산출되는 복족류 화석은 Brotiopsis, Viviparus, Siragimelania의 3가지가 잘 알려져 있다. 하산동층에서 알려진 Brotiopsis 종으로는 B. wakinoensis (Kobayashi and Suzuki, 1936), B. wakinownsis (Kobayashi and Suzuki, 1936) 등이 있다. Viviparus는 경상 누층군의 여러 지층에서 가장 흔하게 산출되는 종류이다. 묘곡층에서는 V. cf. onogoensis가 알려졌으며 연화동층과 하산동층에서는 V. keisyoensis가 자주 발견된다. Siragimelania은 송내동층과 건천리층에서 많이 산출된다. 특히 경북 영천 북안면 백안동 산지가 잘 알려져 있다.[86]

지진[편집]

단층[편집]

경상 분지 지역의 지진(1978-2021)과 지질[87][88][89]

한반도 경상 분지 내에는 양산 단층, 가음 단층, 안동 단층 등 다수의 단층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들은 불국사 변동으로 생성되었다고 여겨진다.[90]

양산 단층대[편집]

양산 단층은 경상 분지 남동쪽에 존재하는 최대의 단층이며, 연장이 200km에 달한다. 주변의 모량, 동래, 일광 단층과 함께 양산 단층대를 형성하고 있다.

울산 단층대[편집]

가음 단층대[편집]

경상북도 의성군 일대에는 가음 단층을 위시한 소규모의 자잘한 단층들이 분포한다.[91]

안동 단층[편집]

상주시에서 안동시 길안면을 거쳐 청송군으로 연결되는 동북동-동서-서남서 방향, 연장 70km 이상의 안동 단층은 주로 선캄브리아기 기반암으로 이루어진 영남 지괴와 경상 분지의 경계 단층[92]임이 지질도[93]에서 확인된다. 선캄브리아기 암석이 백악기 암석에 의해 스러스트(충상)된 고각의 역단층으로 보고되었다.[94]

낙동 단층[편집]

낙동 단층은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에서 김천시 감문면까지 북북동 방향으로 약 45km 이상 연장되는 주향 이동성 단층으로 기반암인 선캄브리아기 편마암, 쥐라기 화강암, 신동층군의 낙동층을 절단하고 있으며, 서북서 방향의 가음 단층계에 의해 절단된 선후관계를 보인다.[95]

장대 단층[편집]

장대 단층은 한반도 경상 분지경상남도 의령군, 함안군에서 창원시를 거쳐 김해시로 이어지는 서북서 방향의 단층으로, 김해시 장유면의령군 대의면의 앞 글자를 따 장대 단층으로 명명되고 있다.[96][97]

읍천 단층[편집]

단층의 노두[편집]

다음 지역에서 단층의 노두가 관찰된다.[98]

관련 기사[편집]

"활성단층 지도 관련 예산 늘려야" - 주간경향, 2017.12.05일자 활성단층 연구팀의 1단계 조사 계획이 양산 단층, 울산 단층, 가음 단층계. 경상 분지 서/북부 등으로 나와 있다.

노두[편집]

다음은 경상 누층군의 노두(outcrop) 사진이다. 지층 설명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5만 지질도에 따른다.

대구광역시 지역[편집]

경산시 지역[편집]

금호강 주변의 노두[편집]

동해 해안가[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경상분지 의성지괴에 발달하는 단층계의 기하와 운동학적 특성 그리고 분지진화 동안의 역할”. 대한지질학회. 2017년 4월. 
  2. “<활성단층 조사평가 연구:한반도 동남부 지역>”.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 보존된 정부간행물. 1998 발간, 27번째 페이지 인용. 
  3. “묘곡층과 백악기 경상누층군 영양소분지 하부퇴적층의 층서와 퇴적상 분석”. 대한지질학회. 2020년 6월. 
  4. “백악기 경상분지 신동층군의 미량원소 조성과 이의 기원암에 대한 의의”.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경상분지를 충진한 백악기 지층은 화산 활동과 심성 활동에 따라 4개의 층군으로 구분된다. 이들은 층서적으로 하부로부터 신동층군, 하양층군, 유천층군과 불국사 관입암류로 구성된다. 
  5. “한반도 지질 현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6. “땅_지반을 알게 하는 지질학(Geology) - 남한은 어떤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나 Ⅱ - (전라도, 경상도 지역)”. 한국지반공학회. 2020년 5월. 이들 층군들을 구분하는 기준은 신동층군에는 화산 쇄설물들이 거의 없으나 하양층군에는 화산쇄설물이 차츰 증가하며 유천층군에는 화산쇄설물 내지 화산암인 응회암이 주를 이룬다는 특징이다. 
  7. “국토 대단층계(양산단층 중부지역) 위험요소 평가연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20년. 27페이지 인용 
  8. 정진우 (2021). 《고등학교 고급 지구과학》. 경상북도교육청. 
  9. “백악기 경상분지 신동층군의 미량원소 조성과 이의 기원암에 대한 의의”.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신동층군은 백악기 경상분지의 최하부 퇴적층이며, 하부로부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으로 세분된다. 
  10. http://nationalatlas.ngii.go.kr/pages/page_109.php 한반도 지질 현황 - 지도상의 민트색 (K1) 부분
  11. “경상분지 신동층군 퇴적체의 공간적 발달상에 관한 예비 연구”. 대한지질학회. 2008년 10월. 경상누층군의 최하위층군인 신동층군은 경상분지의 서쪽 경계에서 시작하여 약 20km의 폭으로 남해안에서 안동 단층까지 분포하고 있다. 
  12. “진주지역의 진주층에 발달한 함화석층: 산상과 고환경 및 층서적 의미”.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진주층은 암층서적으로 경상누층군의 하부층군인 신동층군의 최상부 지층으로...분포되어 있다. 
  13. “백악기 경상분지 신동층군의 미량원소 조성과 이의 기원암에 대한 의의”.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신동층군은 백악기 경상분지의 최하부 퇴적층이며, 하부로부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으로 세분된다...신동층군은 두께가 약 2,300 m이며, 주로 사암과...나타나기도 한다. 
  14. “활성단층 조사평가 연구:한반도 동남부 지역”.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 보존된 정부간행물. 1998 발간, 27번째 페이지 인용. 
  15. “백악기 경상분지 신동층군의 미량원소 조성과 이의 기원암에 대한 의의”. 2019년 10월. 경상분지 발달 초기에 영남육괴와 접한 분지의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신동층군이 퇴적되었다...신동층군은 서쪽으로 기반암과는 부정합 관계를 가지며, 동쪽으로는 신동층군 위에 하양층군이 정합적으로 쌓였다. 
  16. “땅_지반을 알게 하는 지질학(Geology) - 남한은 어떤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나 Ⅱ - (전라도, 경상도 지역)”. 한국지반공학회. 2020년 5월. 이들 층군들을 구분하는 기준은 신동층군에는 화산 쇄설물들이 거의 없으나 하양층군에는 화산쇄설물이 차츰 증가하며 유천층군에는 화산쇄설물 내지 화산암인 응회암이 주를 이룬다는 특징이다. 
  17. “시추코어에서 확인되는 경상분지 북서지역 신동층군 하부의 퇴적상 및 퇴적 환경 변화”. 대한지질학회. 2012년 1월. 분지 서쪽에 분포하는 신동층군은 선캠브리아기 편마암 복합체 위에 부정합으로 놓이고 하부로부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으로 구분된다 
  18. “5만 지질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 “洛東 地質圖幅說明書 (낙동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7년. 
  20. “善山圖幅 地質報告書 (선산도폭 지질보고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89년. 
  21. “軍威 地質圖幅說明書 (군위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81년. 
  22. “龜尾 地質圖幅說明書 (구미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4년. 
  23. “大栗 地質圖幅說明書 (대율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81년. 
  24. “玄風 地質圖幅說明書 (현풍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0년. 
  25. “九汀 地質圖幅說明書 (구정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0년. 
  26. “陜川:地質圖幅說明書 (합천: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8년. 
  27. “남해 지질도폭”.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89년. 
  28. “光陽圖幅 地質報告書 (광양 지질보고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89년. 
  29. “義城 地質圖幅說明書 (의성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6년. 
  30. “여수·개도·돌산도·소리도도폭 지질조사보고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15년. 
  31. “진주지역의 진주층에 발달한 함화석층: 산상과 고환경 및 층서적 의미”.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32. “安東圖幅 地質報告書 (안동도폭 지질보고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88년. 
  33. “醴泉圖幅 地質報告書 (예천 지질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88년. 
  34. “昌寧 地質圖幅說明書 (창녕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9년. 
  35. “삼가 지질도폭”.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5년. 
  36. “晉州 地質圖幅說明書 (진주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9년. 
  37. “泗川 地質圖幅說明書 (사천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9년. 
  38. “한반도 남부지역의 암석 및 지질구조 특성”. 한국터널공학회지. 2005년. 
  39. “활성단층 조사평가 연구:한반도 동남부 지역”.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 보존된 정부간행물. 1998 발간, 28번째 페이지 인용. 
  40. “대구 부근 하부 하양층군(백악기) 사암과 이암의 속성 광물과 속성 작용의 규제 요인”. 한국지구과학회. 2002년. 
  41. “대구지역 하부하양층군(백악기)의 사암과 이암에 관한 암석화학”. 대한지질학회. 2001년 6월. 대구지역에 분포하는 하는 백악기 하부하양층군은 상향순으로 칠곡층, 신라역암층, 함안층 및 반야월층으로 이루어지며...하양층군은 화성쇄설물이 함유되고...혼합체이다. 
  42. “경상누층군 진동층에 발달한 양방향성 고수류 기록산상과 고환경적 의미”. 대한지질학회. 2018년 8월. 진동층은 경상분지 남부의 밀양소분지 퇴적층에서설정된 지층으로, 경상누층군의 중부 층군인 하양층군의 최상부 지층이다(Chang, 1975). 진동층의 전반적인 층후는 2,000여 m에 이르며, 백악기 말의 화성활동에 의한 화성암류의 관입 또는 분출에 의해 도처에서 혼펠스화되어 있다 
  43. “경상분지북부 의성서부지역 백악기 진주층ㆍ일직층의 사암성분 및 고기후”. 한국암석학회. 1997년 10월. 
  44. “경상북도 군위군 일대 백악기 경상분지 하양층군 하부의 일직층, 후평동층에 대한 퇴적환경 연구”. 대한지질학회. 2021년 10월. 
  45. “泉旨 地質圖幅說明書 (천지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8년. 
  46. 강원도 춘천시후평동이 아니다. (한자는 동일)
  47. “경상북도 의성군 일대에 분포하는 백악기 경상누층군 일직층, 후평동층, 점곡층에 대한 퇴적환경 해석”. 대한지질학회. 2015년 10월. 
  48. “경북 청송군 신성리 백악기 사곡층의 공룡발자국화석 퇴적층: 산상 및 고환경”.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49. “九山洞 地質圖幅說明書 (구산동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6년. 
  50. “新寧 地質圖幅說明書 (신령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80년. 
  51. “慶山 地質圖幅說明書 (경산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1년. 
  52.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선총독부박물관 공문서”. 국립중앙박물관. 
  53.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질학자 다테이와 이와오의 한반도 지질연구 성과고찰”.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54. “杞溪 地質圖幅說明書 (기계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3년. 
  55. 모량도폭에는 언양 단층이라 언급되어 있으나 경주-언양을 잇는다는 설명으로 보아 양산 단층이다.
  56. “毛良 地質圖幅說明書 (모량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1년. 
  57. “彦陽 地質圖幅說明書 (언양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2년. 
  58. “慈仁 地質圖幅說明書 (자인 지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3년. 
  59. “梁山 地質圖幅說明書 (양산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4년. 
  60. “예안 지질도폭”.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3년. 
  61. “道溪洞 地質圖幅說明書 (도계동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3년. 
  62. “平海 地質圖幅說明書 (평해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3년. 
  63. “中平洞 地質圖幅說明書 (중평동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0년. 
  64. “英陽 地質圖幅說明書 (영양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0년. 
  65. “삼천포 지질도폭”.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83년. 
  66. “경상분지 진주층 및 신라역암의 SHRIMP U-Pb 저어콘 연령분포 및 그 의미”. 한국암석학회. 2010년 3월. 
  67. “백악기 신라역암 내 화산암력의 40Ar/39Ar 연대 및 하양층군의 퇴적시기에 관한 고찰” (PDF). 
  68. “南旨 地質圖幅說明書 (남지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2년 12월 30일. 
  69. “경남 함안군 군북면 소포리 부근 함안층(전기백악기)의 퇴적상, 고환경 및 층서”. 대한지질학회. 2018년 2월. 
  70. “宜寧 地質圖幅說明書 (의령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3년. 
  71. “馬山 地質圖幅說明書 (마산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3년. 
  72. “鎭東里 地質圖幅說明書 (진동리 지질도폭설명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63년. 
  73. “경상분지 하양층군에 협재된 현무암류의 암상과 정치과정 그리고 층서적 의미”. 대한지질학회. 2008년 12월. 경상분지에는 신동층군과 하양층군의 두꺼운 퇴적층이 분포하고 있으며, 그 위에 유천층군의 화산암과 화산쇄설성 퇴적암이 경사부정합 관계를 보이며 놓여있다 
  74. “경상분지 남부에 발달된 유천층군 고성층 : 산상 및 층서”. 대한지질학회. 2006년 12월. 경상누층군 최상부층인 유천층군 하부는...하위의 하양층군과는 구분이 뚜렷한 경사 부정합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5. “한반도 지질 현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76. “땅_지반을 알게 하는 지질학(Geology) - 남한은 어떤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나 Ⅱ - (전라도, 경상도 지역)”. 한국지반공학회. 2020년 5월. 이들 층군들을 구분하는 기준은 신동층군에는 화산 쇄설물들이 거의 없으나 하양층군에는 화산쇄설물이 차츰 증가하며 유천층군에는 화산쇄설물 내지 화산암인 응회암이 주를 이룬다는 특징이다. 
  77. “활성단층 조사평가 연구:한반도 동남부 지역”.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 보존된 정부간행물. 1998년 발간. 29번째 페이지 인용 
  78. https://data.kigam.re.kr/mgeo/map/main.do?process=tectonic_1000k Archived 2021년 10월 24일 - 웨이백 머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반도 지체구조도
  79. “경상분지 유천층군의 시층서적 의미”.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이와 함께 경상분지는 지역에 따라 암층서의 차이에 근거하여 낙동곡분, 영양소분지, 의성소분지와 유천소분지로 구분된다 
  80. “경상분지 지층들의 지질시대에 관한 고찰”. 대한지질학회. 2013년 2월. 이와 함께 Chang (1975)은 지역에 따라 암상과 암층서가 상이한 것에 근거하여 경상분지를 낙동소분지, 영양소분지, 신라소분지로 나누고 신라소분지를 도평(의성)지괴와 밀양지괴로 구분하였다. 또한 Chang (1977)은 하양층군 퇴적 시 발달한 성장단층으로부터 지역 간 차별침강이 있었음을 감안하여 경상분지를 영양지괴, 의성지괴, 밀양지괴 등으로 나누고 이들 지괴들이 앞서 구분한 소분지들을 이루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경상분지 내의 각 지괴는 유천소분지, 의성소분지, 영양소분지로 구분되기도 한다 
  81. “경상분지 의성지괴에 발달하는 단층계의 기하와 운동학적 특성 그리고 분지진화 동안의 역할”. 대한지질학회. 2017년 4월. 경상분지는 지구조적으로 북에서부터 영양지괴, 의성지괴, 밀양지괴로 구분되는데(Chang, 1975), 영양지괴와 의성지괴의 경계는 안동단층계(Won et al.,1978)와 청송융기부(Chang, 1975, 1977; Kang and Lee, 2008)이며, 의성지괴와 밀양지괴는 팔공산화강암 또는 팔공산단층에 의해 구분된다. 
  82. “땅_지반을 알게 하는 지질학(Geology) - 남한은 어떤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나 Ⅱ - (전라도, 경상도 지역)”. 한국지반공학회. 2020년 5월. 
  83. 윤철수 (2001). 《한국의 화석》. 시그마프레스. 
  84. 윤철수 외 (2007년). “경상분지에서 발견된 백악기 파충류 이빨화석”. 한국고샐물학회. 
  85. 윤철수 (2001). 《한국의 화석》. 시그마프레스. 
  86. 윤철수 (2001). 《한국의 화석》. 시그마프레스. 
  87. “한반도 지체구조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88. “활성단층지도 및 지진위험지도 제작”.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10년 1월. 
  89. 기상청, 국내지진 목록
  90. 이기화,《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 사이언스북스, 2016, 216쪽
  91. “경상분지 북동부에서의 가음단층과 양산단층의 관계”. 대한지질학회. 1997년 3월. 
  92. “안동시 풍천면 안동단층계 주변의 지질구조”. 암석학회지. 2008년 6월. 
  93. https://data.kigam.re.kr/mgeo/map/main.do?process=tectonic_1000k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질도
  94. “Seismicity of the Korean Peninsula: 5. Seismicity of the Ryeongnam Massif”. 대한지질학회. 1989년 12월. Andong Fault is reported to be a high angle reverse fault and markedly recognized stratigraphically because Precambrian basement is thrusted over Cretaceous sedimentary sequences. 
  95. 천영범. “진주, 대구, 의성지괴를 중심으로 한 백악기 경상분지의 지구조 진화사 연구”. 부산대학교. 
  96. “A Survey on the Quaternary Fault along the Jangdae Fault around Haman-gun, Gyeongnam”. 대한지질학회. 2019년 10월. 
  97. “경상분지 남부의 서북서 방향 단층(‘장대단층’)을 따른 활성단층운동의 가능성”. 대한지질학회. 2009년 10월. 
  98. 천영범 (2018년). “진주, 대구, 의성지괴를 중심으로 한 백악기 경상분지의 지구조 진화사 연구”. 
  99. 범안대교와 대구부산고속도로 금호강교 사이 지역
  100. 범안대교와 대구부산고속도로 금호강교 사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