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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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Daegu International Airport

대구국제공항.jpg
대구국제공항의 전경

Daegu International Airport 20161012.jpg
대구국제공항의 전경

IATA: TAEICAO: RKTN
개요
시간기준 한국표준시
운영시간 05:00 - 24:00[1]
24시간(군용)
소유기관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
운영기관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
미국 미국 공군
한국공항공사
지역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위치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공항로 221(지저동 400-5)
거점 항공사
건립시기 1936년
사용시기 1936년 ~ 1945년(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
1945년 ~ 1957년(미국 공군)
1958년 ~ 현재(대한민국 공군)
점유기관 11전투비행단
해발고도 36 m / 120 ft
좌표 북위 35° 53′ 38″ 동경 128° 39′ 32″ / 북위 35.89389° 동경 128.65889°  / 35.89389; 128.65889
웹사이트 http://www.airport.co.kr/daegu/main.do
지도
TAE (대한민국)
TAE
TAE (대한민국)
활주로
방향 면적(m*m) ILS 표면
길이
13R/31L
2750 45 CAT I 콘크리트
13L/31R 2745 45 CAT I 콘크리트
통계 (2019)
이용 여객 4,669,057 명
운항 횟수 31,236 회
처리 화물¹ 2,991 톤
출처: 한국공항공사 - 공항별 통계

¹: 수하물은 제외한다.

대구국제공항(大邱國際空港, Daegu International Airport, IATA: TAEICAO: RKTN)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지저동, 동촌동 일대에 있는 대경권 국제공항이다. 활주로는 K-2 공군기지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국내선은 제주 노선을, 국제선은 인천 내항기, 중국, 일본, , 대만, 베트남, 필리핀, 태국, 라오스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2]

계기착륙장치(ILS)는 활주로 31L에만 설치되어 있고, 로컬라이져(LOC/DME)는 활주로 31R에 설치되어 있다. 2025년 이전 예정이다.

개요[편집]

1961년에 개항하였으며, 1996년 일본 오사카와 연결되는 국제선이 취항하면서 국제공항이 되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용객이 200~220만명 대를 기록하였으나, 2004년 경부고속철도의 개통으로 김포행 노선 이용률이 급감하면서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연 이용객이 100~110만명 대에서 정체되었다.

2014년 대구국제공항은 공항 활성화를 위해 2018년 7월까지 한시적으로 공항 운영시간을 '06시 - 22시'에서 '05시 - 24시'로 3시간 연장하였고,[1]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국제선을 취항함으로써 이용객이 2004년 수준인 150만명 대로 증가하였다.[2]

KTX 개통 이후 김포 - 대구 노선은 이용객이 급감한 끝에 2007년 10월 1일대한항공이, 10월 28일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차례로 단항하였다.[3] 따라서 김포행은 국제선 환승을 위하여 2002년 말부터 이미 운항 중이었던 인천행으로 사실상 대체되었으며, 대한항공에서 1일 2회 단독 운항 중인 인천 - 대구 노선은 환승내항기 노선이 아닌 일반적인 국내선이었다가, 2018년 환승내항기로 전환되었다.

2015년 공항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대구공항은 만성 적자공항에서 2016년 개항 이래 첫 흑자를 달성했고, 올해는 60억원 정도의 흑자가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항 관계 기관·항공사와 합심해 국제선 정기노선 3개 노선(오키나와, 다낭, 방콕)을 신설했으며, 주기장 확장(7면→9면)과 에어부산의 램프버스 도입(3대)으로 국제선 확충 기반이 마련됐다.

역사[편집]

1960년대[편집]

1980년대[편집]

1990년대[편집]

2000년대[편집]

2010년대[편집]

터미널 운용[편집]

현재 청사 운용[편집]

  • 구청사(현 호텔 에어포트 ) : 1961년 4월 준공되었다. 구청사의 노후화로 인해 2001년 폐쇄 후 대한민국 최초 공항호텔을 준공하였다.
  • 신청사(현 청사) : 구청사의 노후화로 2001년 5월 준공되었다. 면적 1만1985 m²의 신청사가 신축되면서 국제선 여객처리 능력이 375만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신청사와 함께 예비활주로 1본(2,755m)이 추가 건설되어 연간항공기 처리능력도 향상되었다. 신청사는 국적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카운터만 사용하였는데, 2016년 11월 여객 수에 맞춰 항공사간 체크인 카운터를 탄력적으로 배정할 수 있는 공용 체크인카운터를 도입하였다. 신청사 리모델링 계획에 따라 신청사에는 모든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가 생성되었다.

리모델링 (2016년 ~ 2017년)[편집]

2014년 저비용항공사의 등장으로 수용인원이 포화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17년까지 총 2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기장 및 검색대 증설 ▲주차타워 신설 ▲구청사와신청사 사이 공간 확장 ▲공항내 음식정 신설 및 확충 등 대구공항을 재단장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주기장을 기존 7개에서 9개로 증설되며 여행객을 위한 대기공간 확보를 위해 구청사와신청사 사이 공간 확장된다. 또, 출발여객과 도착여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공항내 편의시설 중축 및 신설

한편, 대구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2017년 연간 350만명 대에 진입해 현 여객터미널의 여객처리 능력(375만명)에 근접하였다. 이에 따라 공항공사는 임대계약이 만료되는 호텔시설을 철수시키고 그 자리에 터미널 시설을 확충하여 공항 여객처리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4]

2청사(예정) (2020년 ~ 2022년)[편집]

현 청사는 포화상태가 되어 이를 확장하기 위해 2022년까지 현 호텔에어포트 자리에 리모델링후 여객수용을 할 예정이다.[5] 예정된 공사비는 342억 원 규모다. 설계 공모 지침서에 나온 시설물 배치 계획안에는 기존 국내·국제 통합청사에서 현재 호텔에어포트 건물은 국내선 터미널로 기존 여객터미널은 국제선 터미널로 변경된다. 여객 연간수용능력은 국내선 257만 명 수준을 유지하고 국제선은 118만 명에서 228만 명으로 늘린다.

주둔부대[편집]

주요 시설[편집]

  • 여객터미널 : 26,716 m², 연간 이용객 처리능력 370만 명(국내선 256만 명, 국제선 114만 명)
  • 보딩브릿지 : 4기
  • 활주로 : 2,755m×45m / 2,743m×45m
    • 연간 항공기 처리능력은 16만 회(시간당 30회)이며, 이 중 민항기에 배정되는 슬롯은 시간당 7회로, 활주로의 연간 민항기 처리능력은 3만7천 회이다.
  • 유도로 : 623m×23m
  • 계류장 : 41,582 m² (보잉 B737-800 9기 동시주기 가능)
  • 항행안전시설 : 계기착륙장치(ILS), 무선표지(TVOR/DME), 항공등화
  • 공항등급 : CAT-I

운항 노선[편집]

여객터미널[편집]

여객터미널 보딩브릿지는 주로 국내선 운항 항공사들이 사용한다.

국제선[편집]

2020년 기준으로, 8개 항공사를 통해서 8개 국가, 18개 도시와 연결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2월 25일부터 모든 국제선 노선이 운항을 일시 중단하고 있다.

항공사 목적지
대한민국 대한항공 내항기편: 서울(인천)
계절편: 선양
대한민국 제주항공 다낭, 타이페이(타오위안), 세부
대한민국 티웨이항공 , 나트랑, 다낭, 도쿄(나리타), 방콕(수완나품), 블라디보스토크, 비엔티안, 세부, 오사카(간사이), 옌지, 장자제, 칼리보, 클라크, 타이페이(타오위안), 하노이, 홍콩(첵랍콕), 후쿠오카
중국 중국동방항공 상하이(푸둥), 웨이하이
중국 쓰촨 항공 장자제
중화민국 타이거 항공 타이완 타이페이(타오위안)
베트남 비엣젯 항공 다낭
전세편: 달랏

국내선[편집]

항공사 목적지
대한민국 대한항공 제주 - (운항중단)
대한민국 아시아나항공 제주
대한민국 제주항공 제주
대한민국 진에어 제주[7], 서울(김포)
대한민국 티웨이항공 제주
대한민국 플라이강원 양양[8]

관련 통계[편집]

이용객 추이[편집]

전체[편집]

연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운항(편수) 15,180 증가 15,671 증가 16,189 증가 17,675 증가 18,511 증가 19,984 증가 20,729 감소 15,021 감소 11,837 감소 11,111
여객 (명) 2,173,183 감소 1,799,531 증가 2,086,436 증가 2,241,310 감소 2,214,613 증가 2,274,901 감소 2,228,550 감소 1,567,678 감소 1,236,446 감소 1,194,150
연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운항(편수) 감소 10,997 감소 9,691 감소 8,257 증가 8,287 증가 8,489 감소 8,413 증가 8,794 증가 11,832 증가 14,369 증가 17,089
여객 (명) 감소 1,177,490 감소 1,079,011 감소 1,026,203 증가 1,148,953 증가 1,178,212 감소 1,110,290 감소 1,084,585 증가 1,537,328 증가 2,027,626 증가 2,533,132
연도 2017년 2018년 2019년
운항(편수) 증가 23,191 증가 26,800 증가 31,236
여객 (명) 증가 3,560,124 증가 4,062,833 증가 4,669,057
  • 야간운행통제 시간(커퓨 타임)의 단축[1]과 국내 저비용 항공사의 국제선 취항 등의 영향으로 2014년부터 이용객 수가 해마다 크게 늘어 2015년에 이용객 수가 200만 명을 회복하였고, 2018년에는 400만명을 돌파하였다.
  • 같은 기간 국제선 여객의 수와 비중도 크게 증가하여 2014년에 22만 명, 2015년에 33만 명, 2016년에 68만 명, 2017년에 150만 명, 2018년에 200만 명, 2019년에 257만 명에 이르렀다.

국내선[편집]

연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운항(편수) 17,562 증가 17,903 증가 18,452 증가 19,344 감소 12,568 감소 8,909 감소 7,930 감소 7,792 감소 7,114 증가 7,246
여객 (명) 2,234,227 감소 2,154,318 감소 2,141,361 감소 2,105,062 감소 1,338,475 감소 937,980 감소 899,478 감소 867,140 감소 847,544 증가 935,167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운항(편수) 감소 7,221 감소 7,183 증가 7,221 증가 7,590 증가 10,102 증가 11,635 증가 12,141 증가 12,922 증가 13,287 감소 13,201
여객 (명) 증가 1,019,828 감소 1,012,231 감소 962,500 감소 944,408 증가 1,314,594 증가 1,696,076 증가 1,848,291 증가 2,056,355 감소 2,014,208 증가 2,093,441

국제선[편집]

연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운항(편수) 113 증가 608 증가 1,532 감소 1,385 증가 2,453 증가 2,928 증가 3,181 증가 3,205 감소 2,577 감소 1,011
여객 (명) 7,083 증가 60,295 증가 133,540 감소 123,488 증가 229,203 증가 298,466 감소 294,672 증가 310,350 감소 231,467 감소 91,036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운항(편수) 증가 1,066 증가 1,306 감소 1,192 증가 1,204 증가 1,730 증가 2,734 증가 4,948 증가 10,269 증가 13,513 증가 18,035
여객 (명) 증가 129,125 증가 165,981 감소 147,790 감소 140,177 증가 222,734 증가 331,550 증가 684,841 증가 1,503,769 증가 2,048,625 증가 2,575,616

노선별 순위[편집]

국내선[편집]

국내선 노선 순위 (2019년)
순위 공항 여객(명) 운항(편수) 항공사
1 제주국제공항 1,968,480 11,811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2 인천국제공항 80,557 951 대한항공
3 김포국제공항 44,404 439 에어부산

국제선[편집]

국제선 노선 순위 (2019년)
순위 공항 여객(명) 운항(편수) 항공사
1 중화민국 타이베이(타오위안) 408,819 2,778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타이거항공, 제주항공
2 베트남 다낭 390,740 2,459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비엣제트 항공
3 일본 오사카(간사이) 273.264 2,138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4 일본 도쿄(나리타) 261,659 1,885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5 일본 후쿠오카 171,758 1,282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교통 시설[편집]

대구공항 시외터미널[편집]

2017년 7월 말부터 동대구터미널 ~ 대구국제공항 ~ 경북도청신도시 ~ 예천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중간 정류소가 세워졌다.

공항내 발권카운터가 배치되어있고 공항청사 GATE2 전면에 시내버스 정류소와 함께 탑승장을 사용하며 동대구행도 운행중이다.[9]

아양교역[편집]

아양교역은 대구국제공항과 1.34km 떨어져 있기 때문에 101(-1)번, 401번, 팔공1번, 팔공2번(주말휴일노선) 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걸어가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역에서 시내버스 환승을 통한 접근성은 나쁘지 않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야간운항통제시간 조정' 양보에 숙원사업비 80억 뉴시스, 2014년 7월 4일
  2. 대구공항 활성화, 안정적 항공수요가 관건 영남일보, 2015.5.13.
  3. 아시아나항공, 김포-대구 노선 운항 중단 연합뉴스, 2007.10.29.
  4. 2터미널 시대 온다 대구신문, 2018.4.6
  5. 2터미널 시대 온다 대구신문, 2018.4.6
  6. “도로 곳곳 테마 있는 꽃길 조성”. 국방일보. 2013년 4월 2일. 2014년 12월 10일에 확인함. 
  7. “진에어, 대구∼제주 등 3개 국내노선 정기편 전환”. 2020년 5월 22일. 
  8. “대구국제공항, 8월 14일부터 대구 ↔ 양양노선 신규 취항”. 2020년 7월 23일. 
  9. “경북도청~대구공항 직행 시외버스 노선 신설”. 2017년 8월 31일에 확인함. 
  10. “칠곡군, 왜관읍~대구공항 버스노선 신설”. 2018년 1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