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공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김제공항
金堤空港
Gimje Airport
IATA: noneICAO: none
개요
지도
김제공항 (대한민국)
김제공항
김제공항 (대한민국)

김제공항(金堤空港)은 전라북도 김제시에 지으려 계획되었다가 중단된 공항이다.

1998년, 건설교통부의 계획은 김제시 백산면과 공덕면 일대에 길이 1,800m, 너비 45m의 활주로 1개와 보잉 737급 여객기 3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계류장을 갖춘 공항을 2007년까지 완공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2002년에는 부지 매입이 시작되고 건설사가 선정되었다.

그러나, '경제성이 없는 내륙공항'이라는 비판이 전라북도 내 시민단체들에서 계속 제기되었고, 감사원이 2003년 9월 "수요가 과다 예측됐다"며 공사 중단을 요구하여 2005년 이후로 공사가 중단되었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전체 사업비 1,474억 원 중 32.6%인 480억 원(부지매입비 396억 원 포함)이 투입되었으나, 공사재개 가능성은 거의 없다.[1] 현재는 매입한 부지를 산업단지 등의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2]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