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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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터널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사상구 모라동을 연결하는 관문대로의 일부 구간으로서 항만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건설되어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큰 터널이다. 경부고속도로의 대구-부산간 거리를 상당히 줄여주는 중앙고속도로 대구 ~ 부산 구간의 개통으로 백양터널을 이용하여 부두까지 직결되어 컨테이너 수송차량의 통행량이 특히 급증하였다.

터널 인근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이 있다.

역사[편집]

  • 1993년 7월 29일 : 대우건설에서 착공
  • 1998년 1월 8일 : 준공
  • 2000년 1월 10일 : 통행료 징수 시작
  • 2015년 9월 1일 : 통행료 인상[1]

자동차전용도로[편집]

터널자동차전용도로이므로 보행자, 자전거 등은 통행할 수 없다. 원칙적으로 이륜자동차(모터사이클 혹은 오토바이)는 긴급자동차(싸이카 및 소방용 모터사이클 등)에 한해 통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체도로가 없고 백양로를 이용할 경우 상당거리를 돌아간다는 단점으로 인해 긴급자동차로 지정되지 않은 이륜자동차(도로교통법 상 125cc 이하의 원동기장치자전거도 포함)도 통행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규모[편집]

터널은 2,340m의 편도 2차로(왕복 4차로) 쌍굴이며, 폭은 10.5m, 높이는 9.1m이다.

시설[편집]

터널 내부는 자동제어설비 시스템에 의하여 조도, 교통량, 풍향 풍속, 일산화탄소의 농도 및 가시 거리 측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건물은 2개의 환기동과 1개의 관리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터널 내부는 대형 송풍기에 의해 최적 환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터널내의 오염도(일산화 탄소 기준치 50 PPM)가 항상 기준치 이하로 관리된다.

통행료[편집]

2015년 9월 1일 통행료가 인상되었다.

구분 통행료
2015년 8월 31일까지 2015년 9월 1일부터
경차 400 500
소형차 800 900
중형차 1,100 1,400
대형차 1,100 1,400

백양터널 요금소에는 하이패스 차로가 존재하며,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