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오송
역사
역사
충북선 역명판
충북선 역명판
개괄
관할 기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오송관리역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가락로 123
좌표

북위 36° 37′ 14.85″ 동경 127° 19′ 40.08″ / 북위 36.6207917° 동경 127.3278000°  / 36.6207917; 127.3278000

개업일 구역 : 1921년 11월 1일
신역 : 1977년 9월 5일
폐지일 구역 : 1974년 12월 5일
종별 관리역
등급 1급
승강장 구조 6면 10선
비고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비치역
** 오송역에서 경부고속본선의 기점방향으로 나오자마자 본선으로부터 분기하는 노선이다.
*** 정확히는 경부고속본선과 호남고속본선을 경유하는 거리이다.
노선
경부고속선
금천구청 기점 105.5 km
천안아산
(28.7 km)
대전
(35.1 km)

오송정비기지선
오송기지** →

호남고속선
오송 기점 0.0 km
천안아산***
(28.7 km)
공주
(43.8 km)

오송선
서창 기점 4.6 km
서창
(4.6 km)

충북선
조치원 기점 4.4 km
조치원
(4.4 km)
청주
(7.0 km)

오송역(五松驛)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에 있는 충북선,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수서고속철도철도역이다.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관할한다. KTX 비상열차가 대기하고 있으며, 오송역에서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대전역을 왕복 운행하는 BRT 2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개요[편집]

1921년 11월 1일에 개업하였으나 여객 수요가 부족하여 1983년 2월 1일 여객 취급을 중지하고 화물만 취급하던 간이역이었다. 그러나 개업한 지 89년 만인 2010년 11월 1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동대구역 ~ 부산역 간) 개통과 함께 충북선KTX와의 환승역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또한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역으로 결정되어, 2015년 4월 2일부터 경부고속철도로부터 분기된다.

환승 편의를 위하여 2017년 4월 3일 현재 모든 충북선 열차와 1일 55회의 SRT 열차[1], 1일 127회 ~ 138회의 KTX 열차가 정차하고 있다.[2] KTX 개통 당시에는 단독 관리역이였으나 2011년 7월 청주역이 관리하고 있었던 충북선 소재 10개 역을 흡수 통합하면서 단독 관리역이 아니게 되었다. 2012년 12월 1일에는 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으나,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및 정부세종청사 개청 등으로 이용률이 증가 추세에 있다.[3]

2013년 4월과 2016년 7월부터는 여러 차례 시범운행 등을 거쳐 오송역에서 세종특별자치시를 경유하여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까지 5~12분 간격으로[4], 대전역까지 10분 간격으로 BRT가 각각 운행되고 있다. 이 역에서 청주 시내 또는 대전 유성구까지 30분 이상 소요되어 접근성과 시간 단축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다. 그 외에 연계 버스 노선으로는 청주시내버스가 운행 중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충청권 고객의 백두대간 방문 편의를 위하여 2013년 5월 15일부터 중부내륙순환열차가 이 역을 경유 및 정차하고 있다.

구 역사와 한일시멘트 공장을 철거한 자리에 들어선 신역사는 2008년 6월 25일 착공되었으며 2200억원을 투입하여 10만 4325 m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만 65 m2의 역사를 2010년 10월 28일에 준공된 것이다.

역사[편집]

역 구조[편집]

역 주변[편집]


세금 낭비[편집]

이 문단의 중립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었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이나 감정적인 표현은 없는지, 고려할 가치가 있는 여러 관점이 편견 없이 공정하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해 주세요.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이 문단에는 기여자 고유의 독자적인 연구 또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참고 자료나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일단 열차(화물 제외)가 서는게 이상하다[편집]

1918년 개통한 오송역은 1991년 KTX정차역으로 확정되기 전까지 여객열차도 정차 안 하던 간이역이었다. 그야 그럴 것이 주변에 논밭밖에 없는데 이용할 사람이 있을 수가 없다. 게다가 청원군 오송읍이다. 청주시청원군이 통합되기 전 여기는 조치원과 불과 7km밖에 떨어지지 않는 말 그대로 청주 외곽이다. 이런 역에 청주 사람들이 과연 이용을 할까?

KTX는 무슨 잘못인가[편집]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국 청주의 핌피(PIMFY, please in my front yard)로 고속철도 자체가 망했다. 원안은 서울-천안아산-대전-동대구-신경주-울산-부산이다. 광명역도 나름 문제가 있지만 일단 넘기고 오송역은 일단 계획상에서 없었다. 근데 어떻게든 정차시킬려고 위원회까지 세우고 폭탄 테러 협박까지 하면서 결국 동쪽으로 크게 우회하는 노선도를 만들었고[12], 소요 시간과 요금도 그만큼 늘었다. 그리고 반발도 심했다. 그런 농촌에 누가 KTX를 세우는지 말이다.

이젠 호남고속선도 따내버리는 저력을 보여준 오송[편집]

경부고속선을 휘게 한 오송역, 이제는 호남고속선을 90도로 꺾어버리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기존 천안아산 분기는 공주시 시내를 지나고 소요시간도 제일 빠른 애초에 고려되던 노선이었다. 그리고 이 분기는 80만 인구 전주로 가는 가장 빠른 노선을 만들어준다. 실제 호남고속선 기본계획도 천안아산-공주-논산-전주-광주이다. 대전 분기는 소요시간은 오송분기와 비슷하지만 대전 120만의 폭발적인 수요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그럼 오송역은? 없다. 청주시 내에 위치하지만 너무 멀고 위치도 애매한데다가 엄청난 굴곡을 감당해야 하는 터라 장점이 없다. 그런데도 결국 분기를 따냈으니 반발은 엄청나게 심했다.

인지도 부족한 역명[편집]

오송역경기도에 있다고 아는 사람이 은근 많다.[13] 하지만 오송 주민들이 '일산', '동탄', '분당'은 '고양 일산', '화성 동탄', '성남 분당'이라 안 하면서 왜 오송은 '청주 오송'이라고 해야 되냐면서 반발했고, 결국 지역 발전을 위해 역명 변경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자신들 때문에 망한 세종시를 더 망하게 하는 주범[편집]

세종시세종역을 다시 세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세종역을 세우면 오송역 승객의 약 80%를 차지하는 세종시민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주시공주시는 기존 오송역공주역이 폐역된다며 반대하고 있고 예타도 탈락하여 건설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사진[편집]

인접한 역[편집]

충북선을 운행하는 열차는 8왕복이 대전역제천역을, 2왕복은 동대구역영주역을, 남은 1왕복은 서울역제천역을 각각 기점으로 운행되며, 경부고속선을 운행하는 열차는 대부분 서울역, 수서역, 용산역을 기점으로 운행되며 일부는 행신역 기점으로 운행된다.

경부고속본선
천안아산
행신 · 용산 방면
KTX
경부고속선 · 경부선 · 경전선
동해선
대전
부산 · 마산 · 진주 방면
포항 방면
천안아산
수서 방면
SRT
경부고속선
대전
부산 방면
경부고속본선 · 호남고속본선
천안아산
행신 방면
KTX
호남고속선 · 전라선
공주
목포 · 여수엑스포 방면
천안아산
수서 방면
SRT
호남고속선
공주
목포 방면
경부고속본선 · 호남본선
천안아산
행신 · 용산 방면
KTX
호남선
서대전
목포 · 여수엑스포 방면
충북선
전의
서울 방면
누리로
충북선
청주
제천 방면
조치원
동대구 방면
무궁화
충북선
청주
영주 방면
천안
서울 방면
O-train 청주
철암 방면

각주[편집]

  1. 광주송정행 5회, 목포행 5회, 부산행 16회, 수서행 29회
  2. 월요일 ~ 목요일에는 127회, 금요일일요일에는 137회, 토요일에는 138회가 정차한다.
  3. 조치원역·오송역 북적북적 - 국민일보
  4. KTX오송역~반석역 운행 990번 28일 6대 증차…배차간격 단축, 금강일보, 2014년 7월 24일
  5.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 제1972-40호
  6.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 제1974-52호
  7.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 제1980-53호
  8.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 제1호
  9. 국토교통부고시 제2015-70호
  10. KTX 오송역 ‘청주오송역’으로 바뀐다
  11. 청주시, KTX 오송역 개명 추진 '무기한' 보류, 연합뉴스, 2018년 11월 25일 작성.
  12.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196
  13. http://news1.kr/articles/?3316798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