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역
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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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역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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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 원주관리역 |
소재지 |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양동역길 19 |
좌표 | 북위 37° 25′ 13.03″ 동경 127° 45′ 17.27″ / 북위 37.4202861° 동경 127.7547972° |
개업일 | 1940년 4월 1일 |
종별 | 보통역 |
등급 | 3급 |
승강장수 | 4면 4선 쌍섬식 승강장 |
거리표 | |
중앙선 | |
청량리 기점 75.3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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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역(Yangdong station, 楊東驛)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쌍학리에 위치한 중앙선의 철도역으로, 일부 무궁화호가 정차한다. 양평군에서는 지평역과 이 역을 거쳐 원주역까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을 연장 운행을 요구하였다.[1]
역사[편집]
- 1940년 4월 1일 : 보통역으로 영업개시[2]
- 1991년 9월 1일 : 소화물 취급 중지[3]
- 2006년 11월 5일 : 화물 취급 중지[4]
- 2009년 8월 11일 : 임시역사로 업무이전
- 2012년 9월 25일 : 중앙선 용문-서원주 간 복선전철 개통
- 2013년 3월 21일 : 신 역사 준공
- 2020년 3월 2일 : 태백선 청량리 ~강릉 무궁화호 종점이 동해역으로 단축운행 및 영동선 동해행 누리로로 대체정차 예정 3월 2일까지만 강릉행 무궁화호로 운행(3월 3일부터 누리로로 대체 운행)
- 2020년 3월 3일 : 영동선 누리로(청량리 ~ 동해)운행개시
운행 정보[편집]
무궁화호만 정차하며, 이 역을 지나가는 모든 무궁화호가 다 정차한다. 원래 이 역은 무궁화호 선택정차역이었으나 2021년 1월 5일에 중앙선이 복선 직선화 되면서 모든 무궁화호가 다 정차하게 되었다.
역 구조[편집]
2면 4선식 쌍섬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저상홈과 수도권 전철용 고상홈이 겸용되어 있다.
승강장[편집]
↑매곡 |
| 43 | | 21 | |
삼산↓ |
1 | 중앙선 | 무궁화호 | 대피선 (KTX 대피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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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무궁화호 누리로 | 안동 · 부전 · 동해 방면 | |
3 | 무궁화호 누리로 | 양평 · 청량리 방면 | |
4 | 무궁화호 | 대피선 (KTX 대피시 사용) |
역 주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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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집]
인접한 역[편집]
중앙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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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 청량리 방면 |
무궁화 중앙선 · 태백선 |
삼산 부전 방면 |
매곡 청량리 방면 |
누리로 영동선 · 태백선 |
삼산 동해 방면 |
각주[편집]
- ↑ “중앙선 용문∼양동 전철 연장하라”《기호일보》2012.5.18
- ↑ 조선총독부관보 고시 제106호, 1940년 2월 12일
- ↑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 제17·18호, 1991년 8월 26일
- ↑ 대한민국관보 건설교통부고시 제2006-400호, 2006년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