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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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경 철도
중부내륙선
기본 정보
운행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종류간선철도
상태공사 중
기점부발역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종점문경역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역 수10
개통일2021년 8월 (부발 - 충주)
2023년 6월 (충주 - 문경)
소유자한국철도시설공단
운영자한국철도공사
노선 제원
실거리94.307 km
궤간1,435 mm
궤도표준궤
선로 수단선
전철화가공강체가선
교류 25,000V, 60Hz
신호 방식ATS (ATP)
설계 최고 속도250km/h

중부내륙선(中部內陸線), 또는 이천-문경 철도(利川-聞慶 鐵道)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부발역에서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문경역을 이을 간선철도 노선이다.

연혁[편집]

노선 정보[편집]

  • 노선 거리 : 94.307 km
  • 운영 기관 : 한국철도공사
  • 궤간 : 1.435mm(표준궤)
  • 통행 방식 : 미정
  • 역 수 : 10개
  • 보안 장치 : ATP
  • 운행 열차 : EMU-250

역 목록[편집]

기본계획고시 및 실시계획고시에 따르며 신설역은 부발역, 충주역을 제외하면 명칭이 확정되지 않았다.[4]

역명 로마자 역명 한자 역명 역간
거리
영업
거리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부발 Bubal 夫鉢        경강선 경기도 이천시
가남 Ganam 加南 여주시 북위 37° 11′ 51″ 동경 127° 32′ 07″ / 북위 37.1976° 동경 127.5353°  / 37.1976; 127.5353
장호원/감곡 Janghowon/Gamgok 長湖院/甘谷 이천시 북위 37° 07′ 38″ 동경 127° 38′ 06″ / 북위 37.1273° 동경 127.6349°  / 37.1273; 127.6349
충청북도 음성군
돈산 Donsan 敦山 충주시 북위 37° 05′ 32″ 동경 127° 47′ 18″ / 북위 37.0921° 동경 127.7883°  / 37.0921; 127.7883
(금가) (Geumga) (金加) 신호장
충주 Chungju 忠州 충북선
살미 Salmi 乷味 북위 36° 54′ 06″ 동경 127° 57′ 36″ / 북위 36.9016° 동경 127.9599°  / 36.9016; 127.9599
수안보 Suanbo 水安堡 북위 36° 50′ 32″ 동경 128° 00′ 18″ / 북위 36.8422° 동경 128.0050°  / 36.8422; 128.0050
연풍 Yeonpung 延豊 괴산군 북위 36° 47′ 12″ 동경 128° 01′ 08″ / 북위 36.7867° 동경 128.0190°  / 36.7867; 128.0190
문경 Mungyeong 聞慶 경상북도 문경시 북위 36° 43′ 09″ 동경 128° 06′ 40″ / 북위 36.7192° 동경 128.1110°  / 36.7192; 128.1110

논란[편집]

노선 확정 논란[편집]

충청북도 충주시 구간이, 당시 국토교통부 (기업도시 경유)와 충주시 (충주역 경유)의 노선 선정에 대한 견해 차이로 갈등이 있었다.

  • 제1안: 장호원 - 노은 (문성) - 주덕 (화곡) - 이류 (만정) - 살미 (세성) - 수안보 (안보)
  • 제2안: 장호원 - 앙성 (돈산) - 금가 (사암) - 충주역 - 살미 (세성) - 수안보 (안보)
  • 제3안: 장호원 - 앙성 (돈산) - 이류 (본리) - 이류 (만정) - 살미 (세성) - 수안보 (안보)

2008년 12월부터 노선선정위원회로부터 현지 조사와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제2안이 충주시민의 지지를 받아, 2009년 3월 2일 기존 충북선 충주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최종 확정되었다.[5][6]

감곡역 위치 논란[편집]

2014년 112정거장의 위치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감곡(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으로 위치선정이 결정된 후 감곡면 주민설명회에서 "변경될 계획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뒤, 장호원읍(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4리) 방면으로 70m 정도 이동을 검토했던 것이 알려지면서 감곡면 주민들과 장호원읍 주민들의 역사 위치를 놓고 갈등이 있었다.

철도시설공단의 기존 계획보다 35m 가량 감곡면 쪽으로 옮기고, 역사의 규모도 감곡면으로 30m 늘리는 중재안을 수용 양측 주민들이 수용하면서 논란은 해소됐다.[7][8]

판교역 직통 운행 건의[편집]

충청북도 충주 역세권 개발 추진 위원회는 2020년 1월 13일 중부내륙철도 개통과 함께 충주역과 판교역 구간에 직통열차를 운행해 달라는 민원을 국토교통부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역마다 정차하고 환승하면 충주와 서울 간 소요 시간이 고속버스보다 늦어져 산업 발전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추진위는 중부내륙철도 충주역 - 부발역 운행속도를 시속 200㎞로 경강선 부발역∼판교역은 시속 120㎞/h로 하면 충주역 ∼ 강남역 소요 시간은 50분대가 될 것이라며 직통 운행 횟수는 왕복 70회 이상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9]

하지만 건의 결과 국토교통부는 판교역으로의 직통 운행은 불가능하며, 차후 2029년에 수서 - 광주선이 개통된다면 최종 정차역은 수서역이 된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은 부발역이 종착역이 되며, 판교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부발역에서 경강선 전동열차를 환승하여야 한다고 답변을 송부하였다.[10]

중부내륙선 설계속도 지정 논란[편집]

중부내륙선 사업이 완료되면 시속 200km/h로 운행되는 고속열차가 운행될 계획으로 이천에서 문경까지 현재 버스로 2시간대 이동하던 것이, 33분대로 단축된다.[11] 하지만 21대 총선 김경욱 충주시 후보는 중부내륙선의 설계속도가 200km/h라 진정한 고속열차는 운행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250km/h로 고속화를 하고 복선화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12]

그러나 중부내륙선의 설계속도는 실제로 200km/h가 아니며, 충주 ~ 문경 방면의 곡선 반경을 보면 6공구를 제외하고 전부 평균 2,500m가 넘고 이천 ~ 충주 방면도 평균 3,000m의 곡선반경을 자랑한다. 중부내륙선은 설계속도가 250km/h로 설계되어, 고속열차가 중부내륙선을 통과하면 충분히 표정속도 200km/h까지는 달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13][14] 또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연구보고서에서는 2,000m의 곡선반경만 되어도 230km의 설계속도는 넘어간다고 밝혔으며 특히 대부분의 곡선반경도 중부내륙선만큼은 설계속도가 고속화가 되어 있다.[15]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건설교통부고시 제2006-499호, 2006년 11월 28일
  2. 국토해양부고시 제2009-202호, 2009년 5월 19일
  3. 중부내륙선 1단계(이천-충주) 기공식…4일 충주역, 《뉴스1》, 2015년 11월 3일
  4. “국토교통부고시 제2017-767호 이천~충주 철도건설사업 실시계획 변경 승인”, 《대한민국관보》 (19141), 2017년 11월 28일, 224~233쪽 
  5. 중부내륙철도 충주노선 확정, 《국민일보》, 2009.3.2 작성, 2020.7.12 확인
  6. 국토해양부 고시 제2009-202호 (2009.4)
  7. "중부내륙철도 112번 역사 감곡 방면으로 300m 이전 설치하라"《충북일보》, 2014.8.28 작성,
  8. "중부내륙철 감곡 역사 갈등 '종지부'" 《연합뉴스》, 2015.1.10 작성
  9. 박재천 (2020년 1월 13일). "중부내륙철도 개통 후 충주역∼판교역 직통열차 운행해야". 2020년 6월 4일에 확인함. 
  10. 판교역 직통 운행 건의 답변서, 2020.05.28
  11. “중부내륙선 1단계(이천-충주) 기공식…4일 충주역”. 2015년 11월 3일. 2020년 6월 5일에 확인함. 
  12. 박재천 (2020년 4월 6일). “[총선 D-9] "4대 실정" vs "마타도어"…충주 김경욱·이종배 '충돌'(종합)”. 2020년 6월 5일에 확인함. 
  13. 한국철도시설공단 (2017년 12월). “중부내륙선 O천~O경 철도건설 제O공구 노반 실시설계 실시설계보고서”. 《한국철도시설공단》: p. 10. 
  14. 중부내륙선 관련 공구별 곡선반경 건의 답변서, 2020.05.29
  15. 한국철도시설공단 (2006년 12월). “설계속도 수준별 비용 및 효과 분석 연구”. 《한국철도시설공단》: p.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