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로 (성남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경기도 지방도
성남시도
338
지방도 제338호선
순환로
지방도 제338호선의 일부
총연장 4.73km
기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주요
경유지
경기도 성남시
종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주요
교차도로
지방도 제338호선
경충대로
둔촌대로
산성대로
수정로

순환로(Sunhwan-ro)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갈현 교차로와 은행동 산성육교를 잇는 경기도의 도로이다. 남한산성 순환도로라고도 불린다. 본래 순환로 도로는 수정구 산성동 민속마을 앞까지 포함하여 불렸으나 2010년 2월 2일 도로명 고시를 통해 산성육교부터 민속마을 앞까지 구간은 수정로로 지정되었다. 갈현 교차로 부터 이배재고개입구 교차로 구간은 지방도 제338호선의 일부이다.

역사[편집]

본래는 폭 8m의 도로였으나 1991년 12월 12일 폭 15m로 확장하는 공사가 착공되었다.[1]

이 도로는 국도 제3호선에서 성남시 구 시가지를 거치지 않고 서울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 건설되었기 때문에 설계 당시에는 구 시가지로 연결되는 진출입로가 없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의 건의가 이어져 단대동 성보여상, 산성유원지, 은행주공아파트, 은행1동, 금광2동 5곳에 진출입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 도로 건설로 산성육교, 황송터널, 중원육교, 공단고가와 같은 시설이 같이 건설되었다.[2]

1994년 6월 15일 지금의 수정로 구간인 수정구 산성동 ~ 산성육교 1km 구간이 먼저 개통되었고[3], 1995년 12월 21일에 산성육교 ~ 금광2동 보라아파트 1.5km 구간이 개통되었다.[4] 그리고 1996년 5월 10일에 황송터널을 포함한 나머지 구간이 개통되어 전 구간 개통했다.[5]

황송터널과 함께 순환로를 건설할 때 성남시에서 총공사비 102억여원중 80억원을 기채 발행해서 투입했기 때문에 공사비를 회수하기 위해 1997년부터 통행료를 징수할 계획이었지만 인근 주민들의 반바로 한차례 연기되었다가 2000년부터 통행료를 징수하기로 결정했다.[6][7] 황송터널은 하루 평균 통행량이 약 1만 1천대였기 때문에 2001년에 기채 발행된 80억을 모두 상환했으며, 통행료 징수 근거였던 지방채가 전액 상환되고 요금소 건물이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어 2008년 1월 1일부로 무료화되었다.[8]

주요 경유지[편집]

경기도

노선[편집]

이름[9]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갈현 교차로
(갈현고가교)
지방도 제338호선
(경충대로)
성남시 중원구 지방도 제338호선 구간
이배재고개입구 교차로
(공단고가교)
지방도 제338호선
(둔촌대로)
중원육교 사기막골로
금빛로2번길
황송터널 요금소 철거됨
황송터널 상행 연장 530m
하행 연장 510m
(금광2동 교차로) 황송로 상행 진출 불가
하행 진입 불가
(은행1동 교차로) 자혜로
(은행2동 교차로) 순환로405번길
산성육교 산성대로
수정로와 직결

주요 시설 및 건물[편집]

각주[편집]

  1. 확장工事(공사) 착공 남한산성 순환도로, 매일경제, 1991년 12월 13일 작성.
  2. 南漢山城(남한산성)순환로 건설 순조, 경향신문, 1993년 6월 16일 작성.
  3. 남한산성순환路 확장공사 오늘 일부구간 개통, 동아일보, 1994년 6월 15일 작성.
  4. 남한산성 순환로 부분개통, 한겨레, 1995년 12월 22일 작성.
  5. 남한산성 순환路 개통, 동아일보, 1996년 5월 12일 작성.
  6. [경기] 남한산성 순환도로 통행료 징수, 국민일보, 2000년 8월 11일 작성.
  7. [성남시] 남한산성 순환도로 유료화, 반발예상, 한국일보, 2000년 9월 18일 작성.
  8. 성남 황송터널 통행료 내년 폐지, 한겨레, 2007년 11월 14일 작성.
  9. 교차로와 나들목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건물 및 시설 등도 포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