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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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라자로)
Mgr Lazarus You Heund-sik.png
주교좌 대흥동 주교좌 성당
주교 직책 천주교 대전교구장
주교서품일 2003년 8월 19일
교구장 임명일 2005년 4월 1일
임기 시작 2005년 4월 1일
임기 종료
출생 1951년 11월 17일(1951-11-17) (66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충청남도
선종

유흥식(兪興植, 1951년[1] 11월 17일 - )은 대한민국가톨릭 성직자이다. 세례명은 라자로이다. 현재 천주교 대전교구 교구장 주교로 재임중이다. 본관은 기계(杞溪)이다.

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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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은 한국 전쟁이 발발하기 6개월 전인 1949년(호적상으로는 2년 늦은 1951년) 충청남도 논산군 채운면 우기리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논산 대건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고등학교 1학년인 16세 때 가톨릭교회에서 세례를 받아 신자가 되었다. 그리곤 한동안 성당을 다니지 않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오스트리아 부인회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이 귀한 돈을 멀리 있는 분들이 보내주셨는데 내가 보답할 길은 다시 성당에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때부터 성당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

나중에 당시 세례 대부였던 권길중(바오로) 선생이 “신학교에 가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유한 것이 사제의 길로 들어서게된 계기가 됐다고 한다. 유흥식은 신학교에 들어가 신학생이 되기로 결심을 굳혔지만, 신앙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집안의 반대를 고려해 집에는 일반대학교에 시험본다고 하고 신학교 입학시험을 치렀다. 그러다 나중에 이 일이 밝혀지면서 어머니 임동찬 여사가 3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눈물을 흘리는 등 집안의 극심한 반대에 부닥치기도 했다.

1979년 12월 사제품을 받았으며, 1983년 교황청 라테라노 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솔뫼 피정의 집 관장, 대전 가톨릭 교육회관 관장, 대전교구 사목국장,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등을 거쳐 1998년 12월부터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봉직해왔다.

2003년 7월 9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천주교 대전교구 부교구장 주교로 임명되었으며, 그해 8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주교로 서품되었다. 교구장 경갑룡주교의 사임에따라 2005년 3월 3일 교구장직을 자동 승계받아 4월 6일 충무체육관에서 대전교구 교구장 주교로 착좌하였다.

문장[편집]

유흥식 라자로 주교의 사목표어는 요한 복음서 8장 12절에 나오는 “나는 세상의 빛이다(Lux Mundi)”이다. 예수가 한 이 말을 사목표어로 선택한 것은 지금까지도 참된 빛을 비추고 있는 수많은 충청도 순교자들의 빛을 본받고, 어둠 속에 빛나는 샛별처럼 성모 마리아를 본받아, 이 시대 교회 안에 작은 마리아로써 주교직을 마리아에게 의탁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흥식 주교의 문장은 구원의 빛인 십자가를 중심으로, 보라색 바탕의 십자가는 순교의 터전인 대전교구 신앙선조들의 믿음을 의미하고, 십자가 아래 하얀색 선으로 묘사된 빛은 어둠 속에 빛을 밝힌 신앙 선조들의 믿음과 그리스도의 빛으로 이 세상을 밝혀야 하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을 상징한다. 또 그 빛 한가운데 ‘m’자로 표현된 성모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참 빛으로 모시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모범과 보호자로써 언제나 신앙인들과 함께 있음을 의미한다.[2]

각주[편집]

  1. 실제로 태어난 해는 1949년이지만, 호적을 2년 늦게 등록하여 1951년으로 기재되었다.
  2. 마승열 기자 (2003년 7월 27일). ““나는 세상의 빛이다”대전 유흥식 주교 사목표어.문장 확정”. 가톨릭신문. 2003년 7월 27일에 확인함. 
전임
경갑룡 (요셉)
제4대 천주교 대전교구장
2005년 -
후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