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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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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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맥키스컴퍼니
창립 1973년 8월 삼산물산
1974년 5월 선양주조(주)
2013년 9월 (주)맥키스컴퍼니
창립자 조웅래 (대표이사 회장)
국가 대한민국
본사 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 영골길 158
웹사이트 사이트

맥키스컴퍼니대전광역시에 본사를 둔 충청권 굴지의 소주 제조업체이다.

충청도 일원 33개 소주회사가 모여 1973년 설립한 금관소주가 모태다. 1년 후 선양으로 상호를 바꾸고 오랜 세월 충청도민과 애환을 함께 나눠온 충청지역 대표 향토기업이다. 현재 '맥키스컴퍼니'라는 이름은 이을 맥(脈)과 키스(Kiss)를 결합한 맥키스는 CSV 경영 선언과 함께 사람과 사람 사이를 즐겁게 잇겠다는 기업의 새로운 사명을 의미한다.


브랜드(소주)[편집]

현재는 희석식 소주, 이제우린과 린21을 생산 중이다.

이제우린은 16.9%의 일반 소주이고 린21은 21%의 보리소주 이다.

2005년 맑을린 출시 이후로, 오투린, 이제우린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지역에서는 '린 소주'로 알려져있다.

이제우린은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의 일환으로 1병당 5원씩 적립되며, 2028년까지 10년동안 40억 기부를 목표로 진행된다.

2019년 2020년 누적 금액은 5억 2천여만원으로 알려져있다.


CSV경영[편집]

맥키스컴퍼니는 지역과 상생하는 CSV활동을 통한 경영으로 지역소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하고 있다. CSV는 2006년 학계에 처음 등장하기 시작하여 2011년경 본격적으로 통용되기 시작한 개념이다. CSV는 기업이익창출과정에 연계된 커뮤니티와의 공생발전을 추구하며, 기업활동과 동시에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개념이자 기업경영에 대한 새로운 발상이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수익을 일방적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것이다.


계족산황톳길, 뻔뻔(FunFun)한클래식, 맨몸마라톤, 지역사랑장학캠페인등 다양한 CSV활동으로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계족산 황톳길[편집]

계족산을 즐겨 찾던 조웅래 회장은 2006년 어느 날,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산을 오르던 중 하이힐을 신고 온 여성에게 자신의 신발을 벗어주고 맨발로 돌길을 걸었다. 그날 밤 꿀잠을 자게 된 조웅래 회장은 ‘이 좋은 것을 혼자 누리기엔 아깝다.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보자’ 라는 생각에 14.5km 돌길에 전국의 질 좋은 황토를 깔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막혔던 대화의 창을 여는 명품 맨발 황톳길이 되었다.


2006년 맨발걷기 후 그냥 가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없을까 고민한 조웅래 회장은 2007년부터 숲속음악회를 개최, 운영 중이다. 월 1회 무료공연으로 이어지던 음악회가 지난 2012년부터 ‘뻔뻔(fun fun)한 클래식’ 이라는 이름으로 4월에서 10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정기공연으로 열리고 있다.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꾸며지는 숲 속 음악회는 아름드리 참나무 숲으로 하늘을 가린 널찍한 공간과 편하게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돌 의자와 나무 평상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는 자연이 만든 최고의 공연장이다.


계족산황톳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걷기여행 실태조사에서 ‘전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걷기 여행길’ 2018년 11위, 2019년 8위에 각각 올랐다. 현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한국관광100선에 4회연속 선정되었으며,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4회 연속 선정된 관광 명소다.


매년 5월에는 계족산 황톳길에서 맨발축제도 열린다.


맥키스오페라 '뻔뻔(FunFun)한클래식'[편집]

맥키스오페라 공연단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단원 8명으로 구성된 클래식 공연단이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클래식 공연을 위트와 유머를 접목하여 유쾌하게 즐겨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율동을 통해 뮤지컬을 말하고, 대화를 통한 연극 요소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재미있다는 뜻의 영어 ‘fun’에서 이름을 따온 ‘뻔뻔(FunFun)한 클래식’은 일단 말 그대로 재미있고 뻔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 최고의 성악가와 연주가 등 클래식전공 음악가들로 구성된 맥키스 오페라의 뻔뻔한 클래식은 코믹한 내용과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