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철도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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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스마트트램)
기본 정보
운행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종류 도시 철도
체계 대전 도시철도 (노면전차)
상태 설계 중
기점 동부네거리역 (A선)
충남대역 (B선)
서대전역 (본선)
종점 동부여성가족원역 (A선)
원골네거리역 (B선)
서대전역 (본선)
개통일 2020년 (예정)
소유자 대전광역시
운영자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
노선 제원
영업 거리 37.4 km
궤간 1,435 mm (표준궤)
선로 수 2
전철화 DC 750V
신호 방식 노면전차용 지상신호 (도로교통 통합신호)
v  d  e  h

대전 도시철도 2호선 (大田 都市鐵道 2號線)은 대전광역시가 계획 중인 도시철도 노선이다. 진잠 ~ 서대전역 ~ 동부네거리(대전복합터미널) ~ 정부청사 ~ KAIST ~ 충남대학교 ~ 유성온천 ~ 도안신도시 ~ 관저를 경유하는 36km의 순환형 노선으로 계획되고 있다. 그중 일부 노선은 스마트트램으로 먼저 착공될 예정이다.


노선 개요[편집]

2012년 11월 21일 기획재정부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대전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어 대전광역시는 설계를 끝낸 뒤 착공해 2020년부터 2호선을 운행한다는 구상이었으나 기종이 노면전차로 변경되면서 착공시기가 늦춰지게 되었다. 이후 대전광역시는 2호선의 일부 구간을 시비를 부담하여 스마트트램으로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2018년 착공을 위해 실시 설계 중에 있다.

스마트트램 A선[편집]

  • 사업성격 : 신설
  • 건설기관 : 대전광역시청 대중교통혁신단
  • 차량시스템 : 노면전차 (스마트트램)
  • 사업구간 : 동부네거리 (대전복합터미널) - 중리네거리 - 법동 - 동부여성가족원 2.7km
  • 착공시기 : 2018년 (예정)
  • 완공시기 : 2020년 (예정)
  • 특징 : 추후 읍내동까지 연장할 것이며, 2호선 완공 시 지선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트램 B선[편집]

  • 사업성격 : 신설
  • 건설기관 : 대전광역시청 대중교통혁신단
  • 차량시스템 : 노면전차 (스마트트램)
  • 사업구간 : 충남대 - 유성온천역 - 상대 - 원골네거리 2.4km
  • 착공시기 : 2018년 (예정)
  • 완공시기 : 2020년 (예정)
  • 특징 : 정부 공모 시범노선 대비

대전 도시철도 2호선[편집]

1단계[편집]

2단계[편집]

역 목록[편집]

역명은 아직 미정으로, 환승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명은 가칭이다.

본선[편집]

역 번호 역명 로마자 역명 한자 역명 역간
거리
누적
거리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201 서대전 Seodaejeon 西大田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광역시 중구
202 서대전네거리 Seodaejeon Negeori 西大田네거리 대전 도시철도 1호선
203 충대병원 Chungnam Nat'l Univ. Hospital 忠大病院
204 한밭종합운동장 Hanbat Sports Complex 한밭綜合運動場
205 인동 In-dong 仁洞 동구
206 대동 Dae-dong 大洞 대전 도시철도 1호선
207 우송대 Woosong Univ. 又松大
208 가양 Gayang 佳陽
209 대전복합터미널 Daejeon Terminal Complex 大田터미널 스마트트램
A선
210 중리네거리 Jungninegeori 中里네거리 계족산 지선 대덕구
211 중리 Jungni 中里
212 오정 Ojeong 梧井 충청권 광역철도
213 오정농수산물시장 Ojeong Agro-Fishery Market 梧井農水産物市場
214 둔산 Dunsan 屯山 서구
215 정부청사 Government Complex Daejeon 政府廳舍 대전 도시철도 1호선
216 선사유적지 Dunsan Prehistoric Site 先史遺蹟地
217 만년 Mannyeon 萬年
218 엑스포과학공원 EXPO Science Park 엑스포科學公園 유성구
219 카이스트 KAIST 韓國科學技術院
220 유성구청 Yuseong-gu District Office 儒城區廳
221 충남대 Chungnam Nat'l Univ. 忠南大 스마트트램
B선
222 유성온천 Yuseong Spa 儒城溫泉 대전 도시철도 1호선
223 상대 Sangdae 上垈
224 원신흥 Wonsinheung 元新興
225 목원대 Mokwon Univ. 牧園大
226 관저 Gwanjeo 關雎 진잠 지선 서구
228 건양대병원 Konyang Univ. Hospital 建陽大病院
229 가수원네거리 Gasuwonnegeori 佳水院네거리 가수원 지선
231 정림 Jeongnim 正林
232 복수 Boksu 福守 충청권 광역철도
233 도마 Doma 桃馬
234 유천 Yucheon 柳川

계족산 지선[편집]

역 번호 역명 로마자 역명 한자 역명 역간
거리
누적
거리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210 중리네거리 Jungninegeori 中里네거리 본선 대전광역시 대덕구 스마트트램
A선
210-1 법동 Beop-dong 法洞
210-2 계족산 Gyejoksan 鷄足山

진잠 지선[편집]

역 번호 역명 로마자 역명 한자 역명 역간
거리
누적
거리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226 관저 Gwanjeo 關雎 본선 대전광역시 서구
227 진잠 Jinjam 鎭岑

가수원 지선[편집]

역 번호 역명 로마자 역명 한자 역명 역간
거리
누적
거리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229 가수원네거리 Gasuwonnegeori 佳水院네거리 본선 대전광역시 서구
230 가수원 Gasuwon 佳水院 충청권 광역철도

연혁[편집]

  • 2001년 9월 : "제1차 대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교통개발연구원이 연구용역에서 대전 2호선(순환선) 건설을 제안
  • 2001년 12월 : 제1차 지방5대도시권 광역교통5개년계획(2001/12, 건설교통부)에 완공목표 미정으로 포함
  • 2003년 12월 15일 : 교통개발 연구원의 의뢰에 따라 대전시청에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및 노선 재검토가 결정
  • 2003년 6월 22일 : 대한민국 건설교통부 고시에 의거, 2호선 경전철 건설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
  • 2003년 11월 : 대한민국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선정
  • 2003년 12월 : KDI의 의뢰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 2006년 12월 :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BC = 0.73, AHP = 0.312로 경제성이 낮게 평가
  • 2011년 : 계획이 변경되어 1호선과 x축으로 건설하려 했던 2호선은 신탄진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원안인 순환형을 재검토
  • 2012년 11월 21일 : 한국개발연구원, 대전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분석 결과 B/C(비용대비편익) 0.91, AHP(종합분석) 0.508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1]
  • 2013년 : 민관정위원회에서 자기부상열차로 추진하기로 결정, 지상고가 방식과 노면 방식 모두 반대 의견이 있기에 여론 수렴
  • 2014년 4월 16일 : 염홍철 시장, 자기부상열차로 기종 발표[2] 및 자양로 등 2호선 일부 난구간은 지하화로 확정
  • 2014년 12월 4일 : 민선 6기 새로 취임한 권선택 시장의 공약에 따라 트램으로 기종 변경을 발표
  • 2016년 4월 28일 : 대전광역시, 시범노선인 스마트트램의 건설 계획과 노선 계획 발표[3]

논란[편집]

차종 선정 과정에 대한 논란[편집]

대전시민들은 1호선처럼 지하철 방식으로 건설할 것을 요구하였지만 지하철은 건설 비용이 많이 들고, 대전시가 충분한 국비를 확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지상고가 방식으로 잠정 결정되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았고 통과되었다.

그러나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지상고가 방식이 도시 미관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노면 트램 방식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트램은 기존 도로를 2~3차로 잠식하고, 우선 신호(출ㆍ퇴근시간대 2~3분 간격 교차) 사용 등으로 교통 정체와 도로 교통 혼잡을 야기하며, 충돌로 인한 사고 위험성이 높다. 또한 트램이 노면과의 마찰로 마모에 따른 소음, 진동 및 분진 발생과 미세입자 등 대기 오염을 초래하고, 폭우ㆍ폭설ㆍ혹한기 등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하며, 고가 방식에 비해 더 많은 유지 비용이 소요된다. 트램은 지상 교통신호 흐름의 적용을 받아 버스보다도 속도가 느려서 정시성을 확보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민들의 반대 의견이 높았다.[4]

하지만 권선택 시장이 2014년 12월 4일 기존 자기부상열차 계획 대신 트램으로 기종을 변경하겠다고 시민들에게 발표하였다. 노면 트램방식으로 변경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통과해야 하며 이를 골자로 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도 국토교통부 사업 승인까지 다시 통과되어야 한다.

충청권 광역철도[편집]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