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교육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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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교육사령부
陸軍敎育司令部
활동 기간1951년 8월 1일 ~ 현재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
종류기능 사령부
역할군사교육훈련
명령 체계육군본부
본부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대
별명창조대
표어전승의 중심! 여기서, 우리가!
흑색, 적색, 하양, 파랑, 황색
군가창조대여 영원하라(교육사령부가)
참전한국 전쟁
지휘관
사령관18.SKA-LG.svg 윤의철 (육사 43기)
주요 지휘관황인무
한기호

육군교육사령부(陸軍敎育司令部, 영어: ROK Army Training & Doctrine Command), 창조대(創造臺)로도 잘 알려져 있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대에 있는 대한민국 육군군사교육훈련사령부로 병과 훈련을 담당하는 각급학교를 대표하며 미래전력을 육성한다.

현재, 대한민국 국군보병 병과라도 기계화부대(기계화보병사단, 기갑여단 등)에 속한 장교부사관육군보병학교육군부사관학교가 아닌 육군기계화학교에서 병과 교육을 받으며, K-21가 나온 현재는 이들 기계화보병 특기를 기갑 병과로 통합하려는 계획이 추진 중이다.

연혁[편집]

창설기(1951년 8월 ~ 1960년 6월)[편집]

1951년 8월에 처음으로 부산 범일동 부산진초등학교에서 창설식을 가지고 교육총감부(국본일명(육) 제 120호)로 창설되었다. 1954년 7월에 교육총감부를 교육총본부로 개편하고 각 학교 및 훈련소를 통합적으로 지휘하도록 하였다. 이때 예하에 20개 학교 및 부대를 가지고 있었다. 1955년 5월 여군훈련소를 창설과 동시에 예속시켰고, 1956년 10월에 부산에서 광주로 옮겼다.

광주시대(1960년 6월 ~ 1982년 6월)[편집]

1960년 1월에 교육총본부를 전투병과교육사령부로 개편하고 보병, 포병, 기갑, 항공, 화학 등 5개교를 통제하였다. 그리고 1981년 육군일반명령 제 12호로 현재의 육군교육사령부를 창설하였다. 이는 육군 전투발전/교육발전 기능을 통합하였고 1983년 4월부로 학군단 교육업무를 관장하기 시작하였다.

반석동시대(1982년 6월 ~ 2004년 10월)[편집]

1982년 6월, 광주 상무대에서 대덕군 탄동면(현 대전 반석동)으로 위치를 이전하고 창조대라 명명하였다. 1993년 9월 전투지휘훈련단(BCTP)를 창설하고 1995년 4월에 육군사관학교를 제외하고 전 육군의 학교기관을 예속하였다. 1998년 12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 사업단을 창단하고, 2002년 4월 창단하였다.

자운대시대(2004년 10월 ~ 현재)[편집]

2004년 10월에 현재 위치인 대전광역시 자운대로 위치를 이전하고, 2005년 10월 육군 리더십센터를 창설하였다. 동년 동월 3사관학교의 예속을 육군 본부으로 전환시키고 2009년 1월 육군본부 전투발전단을 통합해 전력발전부로 개편하였다.

기능[편집]

  • 방위력 개선요소창출
  • 전투발전 업무체계 정립 및 발전
  • 전투실험을 통한 전투발전 분야별 소요검증
  • 현재 및 장차전에 대비한 교리연구 발전 및 교범 작성
  • 육군의 교육훈련 발전 및 지원
  • 학교교육 통제/감독(단, 육사 및 3사교 생도과정은 육군본부에서 통제)
  • 전시 학교교육 통제
  • 육군의 리더십 정책발전과 리더십 업무 조정 및 통제
  • 군단 및 사단급 전투지휘훈련 통제/발전
  • 과학화 전투훈련 실시 및 발전
  • 정보화 기반 체계 구축 및 보강
  • 전시전환 및 증편계획 보강
  • 기타 부여되는 임무수행

조직[편집]

같이 보기[편집]

여담[편집]

육군 교육사령관 자리는 중장급 보직으로서 전역을 앞두거나 대장 진급에 실패한 중장들이 거의 마지막으로 취임하게 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통상 전역대기직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이유는 2011년 이래 육군 교육사령관의 대장 진급 사례가 단 한번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1] 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단 세번 뿐이다.[2]

이 때문에 現 육군 교육사령관인 윤의철 중장의 대장 진급이 결국 물 건너갔다고 밖에 볼 수 없게 된 것이다.[3]

각주[편집]

  1. 육군 교육사령부의 역대 사령관 중 2011년 이후에는 박성규 장군이 유일하게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하여 제 1 야전군사령관(現 지상작전사령관)직을 역임하였다.
  2. 육군 교육사령부의 역대 사령관 중 2011년 이전까지 살펴보면 박영하 장군(3사 1기), 박성규 장군(3사 10기), 신일순 장군(육사 26기) 말고는 없는데 신일순 장군이 굉장히 특이한 경우이며 비육사 출신 장성들은 진급이 잘 안되는 대신 한직에 어느 정도 관대하지만 육사 출신 장성들의 경우 진급은 빠른 대신 한직이 걸리면 바로 전역대기 상태가 된다는 점이다. 문제는 윤의철이 육사 43기라는 데에 있다.
  3. 더군다나 윤의철의 경우 제7기동군단의 군단장 보직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보직이동이 된 상태라 사실상 지휘 보직해임에 가까우며(적어도 신일순은 제3군단의 군단장 보직기간을 모두 채우고 만기퇴임했다.), 현재 보직해임은 대한민국 국군 장교 진급심사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한다. 게다가 모든 걸 가장 까다롭게 평가하는 대장이니 만큼 윤의철의 아버지가 대통령이 되지 않는 한 윤의철의 대장 진급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