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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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Baekryong landsat zoom.jpg
지리
Baekryong location 2-ko.svg
위치 황해
좌표 북위 37° 58′ 12″ 동경 124° 43′ 10″ / 북위 37.9699252° 동경 124.7195135° / 37.9699252; 124.7195135 (백령도 (백령면사무소))
면적 51.086 ㎢
최고점 업죽산 184 m
행정 구역
대한민국 대한민국
광역시 인천광역시
군·면 옹진군 백령면
인구 통계
인구 5,443명 (2015년 말 기준)
두무진 선대암

백령도(白翎島)는 대한민국 북서쪽, 옹진반도 서쪽에 있는 대한민국 관할의 이다. 행정구역 상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으로, 면적은 51.086 ㎢,[1] 인구는 2015년 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5천443 명, 2천999 가구이다.[2]

대체로 대지상(臺地狀)의 산지를 이루며, 해식애(海蝕崖)가 장관을 이룬다. 주민은 반농반어(半農半漁)하는 사람이 많고, 중요 어업은 조기잡이이다. 예부터 중국 산둥 반도와의 교통 중개지로 중요하였고, 현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군사상 요충지이다.

이 섬은 본래 황해도에 속해 있었고, 주민들 다수가 이 섬 토박이이거나 황해도 육지 출신 실향민과 그 후손들이기 때문에 황해도의 향토문화(방언·음식 등)가 잘 보존되어 있다.

역사[편집]

고구려 때는 곡도(鵠島)라고 불렸고, 1018년(고려)에 백령진(白翎鎭)이었다. 1428년(조선)에 황해도 장연군에 속하였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항복한 후, 같은 해 9월 2일 한반도는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북쪽은 소련군이, 남쪽은 미군이 점령했다. 백령도는 대청도·소청도와 함께 38선 이남의 인근 옹진군에 편입되었고, 황해도 옹진군은 경기도 옹진군으로 재편되었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 3개월 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점령하였다.[3]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에 따라 백령도와 대청도 · 소청도연평도서해5도는 대한민국에 남게 되었다. 1995년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4]

교통[편집]

  • 용기포선착장에서 인천항으로 가는 배편이 하루 2회 운항한다. 뱃길로 228Km이다.

천연기념물[편집]

같이 보기[편집]

출신인물[편집]

각주[편집]

  1. “120417(조간)_2012년도_지적통계연보_발간(지적기획과1)” (HWP). 2012년 4월 16일. 
  2.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16년 5월 1일 확인.
  3. 6.25 전쟁시 인민군의 협력으로 예배 드린 중화동교회 크리스천투데이 2010.1.30.
  4. 옹진군 백령면의 역사, 2012년 6월 16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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