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소청도 스트로마톨라이트 및 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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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소청도 스트로마톨라이트 및 분바위
(甕津 小靑島 스트로마톨라이트 및 분바위)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천연기념물
종목천연기념물 제508호
(2009년 11월 10일 지정)
위치
주소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 산55-3 외
좌표 북위 37° 46′ 02″ 동경 124° 46′ 03″ / 북위 37.767273° 동경 124.76763°  / 37.767273; 124.76763좌표: 북위 37° 46′ 02″ 동경 124° 46′ 03″ / 북위 37.767273° 동경 124.76763°  / 37.767273; 124.76763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옹진 소청도 스트로마톨라이트 및 분바위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이다.[1]

지정 사유[편집]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란 바다호수 등에 서식하는 남조류나 남조박테리아 등의 군체들이 만든 엽층리가 잘 발달한 생퇴적구조(生堆積構造; organo-sedimentary structure) 를 갖는 화석이며 석회암의 일종으로서, 지구에서의 생명체 탄생 시초로부터 현세까지 전 지질시대에 걸쳐 나타나지만 특히, 고생대 이전인 선캄브리아누대(Precambrian Eon)의 고환경과 생명의 탄생 기원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학술적, 교육적 가치를 갖고 있다.[1]

선캄브리아누대의 스트로마톨라이트 산출은 남한에서는 소청도의 석회암 내에서만 보고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평양 부근 등에서 산출되고 있다.[1]

소청도 스트로마톨라이트 내에서는 국내 최초로 박테리아 화석이 보고되어 국내에서는 가장 오래된 화석(원생대 후기; 약 6억 내지 10억년 전)으로 평가받고 있다.[1]

소청도의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발달한 석회암은 일제강점기에서부터 수십년 전까지 건축재료용으로 많이 채석되어 남아 있는 양이 적을 뿐만아니라, 그 모양도 아름다워 무단채취의 위험성이 높아 지정·보존가치가 높다.[1]

또한, 분바위라고 부르고 있는 백색의 결정질 석회암(대리암)이 해식작용으로 노출되어 있어 주변 해안의 경관이 매우 수려하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09-103호,《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의 지정 및 지형도면 등의 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7128호, 120면, 2009-11-10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