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서동리 함안층 빗방울 자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의령 서동리 함안층 빗방울 자국
(宜寧 西洞里 咸安層 빗방울 자국)
(Rain Prints in Haman Formation, Seodong-ri, Uiryeong)
의령 서동리 함안층 빗방울 자국.JPG
천연기념물 제196호
지정일 1968년 5월 23일
소재지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서리 316번지

의령 서동리 함안층 빗방울 자국(宜寧 西洞里 咸安層 빗방울 자국)은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에 있는, 빗방울 자국 화석이다. 1968년 5월 23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196호로 지정되어 있다.

개요[편집]

1965년 의령읍 서동리 국도변 암벽에 도로로부터 177cm 높이, 경상 누층군 함안층 기저로부터 150m 회적색 셰일지층면에서 발견되었다. 분포 면적은 400m2이다. 많은 빗방울 자국들이 겹쳐져 있다. 빗방울 자국의 모양은 둥근 편이고 크기는 지름 8∼15mm, 깊이는 1mm 미만이다. 빗방울 자국이 있는 이 지층은 약 1억 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 가뭄으로 한때 호수의 물이 줄어들어 바닥에 쌓였던 퇴적물이 노출되었고, 그 위에 떨어진 빗방울의 충격으로 자국이 생긴 것이다. 빗방울 자국이 생긴 퇴적물의 표면이 마르고 그 위에 새로운 퇴적물이 쌓인 후 오랜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굳어져 돌로 변한 것이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