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 Korea Coal Corporation | |
형태 | 준시장형 공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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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석탄개발·수급 |
창립 | 1950년 11월 1일 |
시장 정보 | 비상장 |
국가 | ![]() |
본사 소재지 | 강원도 원주시 배울로 85 |
핵심 인물 | 유정배 |
사업 내용 | 석탄 광산개발·수급 |
자본금 | 3060억원 (2007) |
매출액 | 2036억3457만원 (2007) |
자산총액 | 7002억1640만원 (2007) |
주요 주주 | 대한민국 정부 |
종업원 | 2,391명 |
웹사이트 | https://www.kocoal.or.kr/ |
대한석탄공사(大韓石炭公社, Korea Coal Corporation)는 석탄 광산의 개발을 촉진하고 석탄의 생산·가공·판매 및 부대사업을 운영하여 석탄 수급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공기업이다. 1950년 5월 4일 공포된 대한석탄공사법 제1조에 의해 1950년 11월 1일 설립되었다.
연혁[편집]
- 1950년 11월 1일 대한석탄공사 발족 (자본금 1천만원, 6개 광업소)
- 1950년 생산 100만톤 돌파
- 1967년 6월 나전광업소, 성주광업소 매입
- 1968년 7월 19일 자본금 증자 (100억원)
- 1976년 6월 석탄수입업무 개시
- 1981년 6월 생산누계 1억톤 달성, 석탄 비축장 설치(석항, 강릉, 옥마)
- 1988년 12월 생산 522만톤 돌파(최대)
- 1990년 9월 나전, 영월광업소 매각 및 성주광업소 폐광
- 1993년 9월 함백광업소 폐광 및 홍콩지사, 광주지사 폐지
- 1994년 9월 은성광업소 폐광
- 1996년 12월 부산지사, 묵호사무소, 수색사무소 폐지
- 1998년 11월 기술훈련원, 임무소 및 영남, 은성, 전남골재사무소 폐지
- 2001년 12월 자본금 감자(4,483억원), 석공 50년사 발간
- 2007년 12월 생산 1,382천톤, 생산누계 1억 8천만톤 달성
- 2010년 11월 1일 대한석탄공사 창립60주년
- 2011년 7월 몽골 누르스트 홋고르 탄광 개광
- 2012년 12월 생산 1,100천톤(누계 생산 1억 8천5백만톤)
- 2013년 12월 생산 1,109천톤(누계 생산 1억 9천6백만톤)
조직/인원[편집]
- 조직형태: 준시장형 공기업(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적용)
- 조직: 3본부 3광업소 3사무소 1연구소 (본사: 3본부 4실 21팀)
- 인원: 2,391명 (임원포함)
대한석탄공사장[편집]
- 이사장
- 감사
- 감사실
- 감사팀
- 청렴추진팀
- 감사실
기획관리본부[편집]
- 기획조정실
- 혁신기획팀
- 예산팀
- 미래전략팀
- 사회혁신팀
- 경영지원실
- 동반성장팀
- 비서홍보팀
- 정보보안실
- 비상보안팀
- 경영정보팀
- 재무관리팀
- 고객지원팀
사업본부[편집]
- 생산안전실
- 생산개발팀
- 안전외주팀
- 기술지원팀
- 사업개발팀
- 노사협력팀
사업소[편집]
장성광업소[편집]
- 소재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로 1889 (장성동)
- 광구현황
- 면적: 4,978ha, 광구수 16, 가행 8 (가행가능 2, 불가능 6)
- 광량현황
- 장성: 170백만톤 (64%)
- 석공: 267백만톤 (100%)
- 조직/인원: 7부 4생산부 27과 / 833명
도계광업소[편집]
- 소재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로 225
- 광구현황
- 면적: 5,218ha, 광구수 16, 가행 11 (가행가능 1, 불가능 4)
- 광량현황
- 도계: 55백만톤 (21%)
- 석공: 267백만톤 (100%)
- 조직/인원: 1부소장 7부 21과 / 462명
화순광업소[편집]
- 소재지: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충의로 1064
- 광구현황
- 면적: 3,074ha, 광구수 17, 가행 7, 채진 5, 미가행 5
- 광량현황
- 화순: 40백만톤 (16%)
- 석공: 265백만톤 (100%)
- 조직/인원: 1부소장, 2생산부, 18과 / 305명
인천사무소 (저탄장)[편집]
호남사무소 (저탄장)[편집]
석항사무소 (저탄장)[편집]
경영평가 최하위[편집]
- 2007년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공기업·준정부기관 2007년 경영 실적 평가(공기업1그룹)에서 대한석탄공사는 재무구조 취약 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함께 최하위에 그쳤다. 석탄공사는 전체 부채 가운데 만기 6개월 이내의 단기 차입금이 66%나 돼 재무 상태가 불안정한 상태에도 지난해 정부의 인건비 가이드라인(2% 인상)을 위반하고 직원들의 임금을 더 올려줬다. 2007년 말 현재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은 27%로 부채 상환 능력에 상당한 어려움을 보이고 있으며 민간 광산 대비 채탄 능률성은 80~9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돼 시급한 경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외부 링크[편집]
- 대한석탄공사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