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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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천연기념물 제536호 (2012년 9월 2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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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30,011m2 |
소유 | 국토해양부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일원 공유수면 |
좌표 | 북위 35° 41′ 8″ 동경 129° 28′ 30″ / 북위 35.68556° 동경 129.47500°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은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주상절리이다. 2012년 9월 25일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되었다.[1] 월성원자력발전소의 도움으로 현재 그 앞에 전망대와 포토존 등 시설이 나 있다.
형태[편집]
- 부채꼴 모양의 특이 주상절리를 비롯한 수평 방향의 주상절리가 대규모로 발달되어 있다.
- 원목을 포개어 놓은 것 같은 형상으로 누워 있다.
- 백두산 천지를 보는 것 같은 신비감과 여인네의 주름 치마, 부채꼴모양, 꽃봉오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의의[편집]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문화재청장 (2012년 9월 25일). “문화재청고시제2012-107호(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지정 및 지형도면)” (PDF). 관보제17854호. 90쪽. 2013년 8월 24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참고 자료[편집]
-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