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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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강원도(江原道)는 관동 지방(關東地方)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1395년에 설치되었고 강원도라는 이름은 도의 주요 도시인 강릉과 감영 소재지였던 원주에서 따 온 것이다.

위치[편집]

강원도는 한반도 중앙부의 동측에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다. 위도상으로는 북위 37도 02분에서 38도 37분에 걸치고 경도상으로는 동경 127도 05분에서 129도 22분에 걸쳐 있으며 북위 38도선은 본 도의 거의 중앙부를 통과하고 휴전선은 고성군 현내면 북위 38도 45분 근처에서 서남하하여 향로봉, 문등리 및 김화읍의 북방을 연결하는 북위 38도 20분선 부근에서 145km에 걸쳐 그어져 있다. 강원도 동서의 길이는 약 150km, 남북은 약 243km에 달하며, 동쪽은 약 314km에 걸쳐 해안선을 이루면서 이어져 있고, 서방은 황해도 및 경기도와 접해 있고 남쪽은 충청북도 및 경상북도, 북쪽은 함경남도 및 황해도와 접하여 경계를 이루고 있다.

역사[편집]

강원도의 분리[편집]

1945년에 강원도는 38선을 기준으로 분할되어 북쪽은 소련군, 남쪽은 미국군이 진주하였다. 이후 남북 분단으로 인해, 두 개의 정부가 각자 관할하게 되었다.

현재 남측의 강원도는 북측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부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북5도위원회를 통한 형식적인 시장 및 군수 등을 임명하고 있다. 분단 후 북측은 함경남도 원산시를 강원도에 포함시키는 등, 당시의 행정구역을 일부 확장하였다. 단, 이는 대한민국에서 인정되지 아니한다.

남측은 북측의 강원도(원산시 등 함경남도령 제외)를 자신들의 강원도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북측은 자신들의 강원도를 북강원도, 남측을 남강원도로, 사실상 다른 도로 분리하고 있다.

행정 구역[편집]

《경국대전》에 따른 행정 구역[편집]

아래 행정 구역은 경국대전》에 따른 행정 구역이다.

  • 1개 대도호부(大都護府, 장관: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 강릉대도호부(江陵大都護府)
  • 1개 목(牧, 장관: 목사(牧使)): 원주목(原州牧)
  • 5개 도호부(都護府, 장관: 도호부사(都護府使)): 회양도호부(淮陽都護府), 양양도호부(襄陽都護府), 춘천도호부(春川都護府), 철원도호부(鐵原都護府), 삼척도호부(三陟都護府)
  • 7개 군(郡, 장관: 군수(郡守)): 평해군(平海郡), 통천군(通川郡), 정선군(旌善郡), 고성군(高城郡), 간성군(杆城郡), 영월군(寧越郡), 평창군(平昌郡)
  • 3개 현(縣, 장관: 현령(縣令)): 금성현(金城縣), 울진현(蔚珍縣), 흡곡현(歙谷縣)
  • 9개 현(縣, 장관: 현감(縣監)): 이천현(伊川縣), 평강현(平康縣), 김화현(金化縣), 낭천현(狼川縣), 홍천현(洪川縣), 양구현(楊口縣), 인제현(麟蹄縣), 횡성현(橫城縣), 안협현(安峽縣)

1945년 광복 당시의 행정 구역[편집]

아래 행정 구역은 1945년 광복 당시의 행정 구역이다.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칙령 제98호 지방제도의개정에관한안건
  2. 칙령 제36호 지방제도와관제개정에관한안건
  3.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1913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