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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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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의 국기

우리의 조국(아르메니아어: Մեր Հայրենիք 메르 하이레니크)은 아르메니아의 국가이다. 미카옐 날반디안(아르메니아어: Միքայել Նալբանդյան)이 작사하였으며, 바르세그 카나치안(Բարսեղ Կանաչյան)이 작곡하였다. 이 곡은 1918년부터 1920년까지 아르메니아 민주 공화국의 국가로써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 시작되어 온 러시아의 지배가 다시 시작되면서 효력이 정지되었다. 1991년 7월 1일에 독립 아르메니아의 국가로 다시 태어났다.[1][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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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문자 로마자 국제 음성 기호

Մեր Հայրենիք՝ ազատ անկախ՝
Որ ապրել է դարեդար
𝄆 Յուր որդիքը արդ կանչում են
Ազատ՝ անկախ Հայաստան։ 𝄇

Ահա եղբայր քեզ մի դըրոշ՝
Որ իմ ձեռքով գործեցի
𝄆 Գիշերները ես քուն չեղա(յ)՝
Արտասուքով լըվացի։ 𝄇

Նայիր նըրան՝ երեք գոյնով՝
Նըուիրական մեր նըշան
𝄆 Թող փողփողի թըշնամու դեմ
Թող միշտ պանծայ Հայաստան։ 𝄇

Ամենայն տեղ մահը մի է
Մարդ մի անգամ պիտ մեռնի՝
𝄆 Բայց երանի՝ որ յուր ազգի
Ազատության կըզոհվի։ 𝄇[1][3][4]

Mer Hayreníq, azát ankákh,
Vor aprél e daredár
𝄆 Yur vordíqe ard kanchúm en
Azát, ankákh Hayastán. 𝄇

Aha yeghbáyr qez mi drosh,
Vor im dzerrqóv gortzetsí
𝄆 Gishernére yes qun cheghá(y),
Artasuqóv lvatsí. 𝄇

Nayír nran yeréq guynóv,
Nvirakán mer nshan
𝄆 Thogh phoghphoghí thshnamú dem
Thogh misht pantzá Hayastán. 𝄇

Amenáyn tegh máhe mi e
Mard mi angám pit merrní,
𝄆 Bayts yeraní, vor yur azgí
Azatuthyán kzohví. 𝄇

[mɛɹ hɑj.ɾɛ.ˈnikʰ ǀ ɑ.ˈzɑt ɑŋ.ˈkɑχ ǀ]
[voɹ ɑ.ˈpɾɛl ɛ dɑ.ɾɛ.ˈdɑɹ ‖]
𝄆 [juɹ voɾ.ˈdi.kʰə ɑɾd kɑn.ˈt͡ʃʰum ɛn ǀ]
[ɑ.ˈzɑt ǀ ɑŋ.ˈkɑχ hɑ.jɑs.ˈtɑn ‖] 𝄇

[ɑ.ˈhɑ jɛʁ.ˈbɑjɹ kʰɛz mi də.ˈɾoʃ ǀ]
[voɹ im d͡zɛr.ˈkʰov goɾ.t͡sˀɛ.ˈt͡sʰi ‖]
𝄆 [gi.ʃɛɾ.ˈnɛ.ɾə jɛs kʰun t͡ʃʰɛ.ˈʁɑ(j) ǀ]
[ɑɾ.tɑ.su.ˈkʰov lə.vɑ.ˈt͡sʰi ‖] 𝄇

[nɑ.ˈjiɹ nə.ˈɾɑn ǀ jɛ.ˈɾɛkʰ guj.ˈnov ǀ]
[nə.vi.ɾɑ.ˈkɑm mɛɹ nə.ˈʃɑn ‖]
𝄆 [tʰoʁ pʰoʁ.pʰo.ˈʁi tʰəʃ.nɑ.ˈmu dɛm ǀ]
[tʰoʁ miʃt pɑn.ˈt͡sˀɑ hɑ.jɑ.ˈstɑn ‖] 𝄇

[ɑ.mɛ.ˈnɑjn tɛʁ ǀ ˈmɑ.hə mi ɛ ǀ]
[mɑɾd mi ɑŋ.ˈgɑm pit mɛr.ˈni ‖]
𝄆 [bɑjt͡sʰ jɛ.ɾɑ.ˈni voɹ juɹ ɑz.ˈgi ǀ]
[ɑ.zɑ.tutʰ.ˈjɑn kə.zoɦ.ˈvi ‖] 𝄇

우리의 조국, 자유와 독립의
수백년 역사의 조국은,
𝄆 이제 그 자손들을 불러
자유와 독립의 아르메니아로 향하게 하네. 𝄇
이것이 당신의 깃발이라, 형제여,
내가 손으로 기워
𝄆 밤을 지새워 만든
눈물젖은 깃발이라. 𝄇
그 삼색기를 보라,
우리를 향한 가치 있는 상징이라.
𝄆 이제 적을 향해 비추어라.
아르메니아를 영원토록 빛나게 하리라. 𝄇
죽음은 어디에서나 같고
모든 사람은 죽으나, 한번뿐이니
𝄆 축복 받은 자는
저의 조국을 위하여 죽는 자로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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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ՀայաստանիՀանրապետության պետական խորհրդանիշերը. mfa.am.
  2. Alexandre Siranossian, «Mer Hairénik, cet inconnu», Nouvelles d'Arménie Magazine, N. 143, Paris, France.
  3. Խօսք Օրհներգի մասին. Զաւէն Խանճեան 보관됨 2022-08-01 - 웨이백 머신 ԱՀԱԸ Հայաստան]
  4. https://iravaban.net/34285.html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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