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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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국기 게양식을 하는 오전 8시와 하강식을 하는 오후 6시에는 태국 전국에서 국가가 울려퍼진다.
1939년 12월 10일에 발간된 태국 정부 관보에 게재된 태국 국가의 가사

플렝 찻(태국어: เพลงชาติ)은 태국의 국가이다. 프라 첸두리양(Phra Chenduriyang)이 작곡하였고 루앙 사라누쁘라판(Luang Saranupraphan)이 작사하였다. 국가로 제정된 시기는 1939년 12월 10일이다. 이전에는 왕실가(王室歌)가 국가로 사용되었다.

태국의 총리였던 쁠랙 피분송크람 장군은 매일 오전 8시와 오후 6시에 국가를 연주하여 태국 국민들이 나라에 대한 충성을 표시하도록 명령했다. 이 때문에 매일 오전 8시와 오후 6시가 되면 태국 전국의 공공 시설, 공원, 광장, 텔레비전라디오 방송에서는 태국의 국가가 울려퍼진다.

태국 국민들과 외국인들은 태국의 국가가 울려퍼질 때면 반드시 부동 자세를 취해야 하며(의료 기관이나 자동차 운전 등과 같은 업무 중일 경우에는 제외) 이를 어길 경우에는 불경죄로 처벌을 받게 된다.

가사[편집]

가사 음역
ประเทศไทยรวมเลือดเนื้อชาติเชื้อไทย 쁘라텟 타이 루암 르앗 느아 찻 츠아 타이,
เป็นประชารัฐ ไผทของไทยทุกส่วน 뻰 쁘라차 랏, 파타이 콩 타이 툭 수안,
อยู่ดำรงคงไว้ได้ทั้งมวล 유 담롱 콩 와이 다이 탕 무안,
ด้วยไทยล้วนหมาย รักสามัคคี 두아이 타이 루안 마이, 락 사막키,
ไทยนี้รักสงบ แต่ถึงรบไม่ขลาด 타이 니 락 상옵, 때 틍 롭 마이 클랏,
เอกราชจะไม่ให้ใครข่มขี่ 에까랏 차 마이 하이 크라이 콤 키,
สละเลือดทุกหยาดเป็นชาติพลี 살라 르앗 툭 얏 뻰 찻 플리,
เถลิงประเทศชาติไทยทวี มีชัย ชโย 탈릉 쁘라텟 찻 타이 타위 미차이 차요.

해석[편집]

태국은 태국인의 피를 모아 하나로 된 땅이라네.
태국의 국토는 모두 태국인의 것이라네.
전체를 유지하는 이유는
태국인 모두가 단결하기 때문이라네.
태국인은 평화를 사랑하지만 전쟁도 두렵지 않으리.
독립을 두려워할 자는 누가 있으랴.
국가를 위해 우리는 모두를 희생하리.
조국의 영광이 있을지니, 만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