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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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부산국제철도물류전에 전시된 KTX-이음(260/320)의 목업 | |
제작 및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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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용도 | 고속선용 고속철도 차량 |
제작사 | 현대로템 |
운영 회사 | 한국철도공사 |
제작 연도 | 2022년~2028년 |
생산량 | 16 |
도입단가 | 590억원 (1개 편성 당 295억원) |
제원 | |
양 수 | 8 |
편성구조 | TC-M'-M-M-M-M-M'-TC |
편성 정원 | 총(549석) 549명 |
편성 길이 | 198,000 mm |
전폭 | 3,150 mm |
전고 | 4,175 mm |
차량 중량 | 공차중량 1편성 425 t |
편성 중량 | 공차중량 425 t, 만차중량 468 t |
대차간 거리 | 17,000 ~ 17,300 mm |
궤간 (mm) | 표준궤 (1,435 mm) |
성능 | |
동력 방식 | 동력분산식 |
전기 방식 | 교류 25,000V 60Hz |
제어 방식 | VVVF-IGBT |
영업 최고 속도 | 320 km/h |
설계 최고 속도 | 352 km/h |
견인력 | 303 kN |
구동 장치 | 농형 3상 유도전동기 |
제동 방식 |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MT비 | 6M 2T |
보안 장치 | ATS(ATP), TVM430(ATC) |
EMU-320(Electric Multiple Unit-320)은 시험차량 HEMU-430X의 기술을 이용하여 제작할 예정인 한국철도공사의 고속철도 차량이다. 당초 2022년부터 KTX와 함께 운행될 예정이었지만, 심각한 소음 공해 우려 문제로, 이를 줄이기 위한 재설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었다.[1] 이 때문에 내년 3월로 예정됐던 납품 날짜도 3년 가까이 미뤄졌다고 한다. 철도차량 중장기(2022~2026) 구매계획에[2] 따라 현재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제작중이다.
현황[편집]
총 2개 편성 16량이 제작되었다.
차호 | 도입 시기 | 운행 중단 시기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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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호기 | 2022년 | 시운전 중 | |
602 호기 | 시운전 중 | ||
603 호기 | 2027년~2028년 예정 | 제작 예정 | |
604 호기 | 제작 예정 | ||
605 호기 | 제작 예정 | ||
606 호기 | 제작 예정 | ||
607 호기 | 제작 예정 | ||
608 호기 | 제작 예정 | ||
609 호기 | 제작 예정 | ||
610 호기 | 제작 예정 | ||
611 호기 | 제작 예정 | ||
612 호기 | 제작 예정 | ||
613 호기 | 제작 예정 | ||
614 호기 | 제작 예정 | ||
615 호기 | 제작 예정 | ||
616 호기 | 제작 예정 | ||
617 호기 | 제작 예정 | ||
618 호기 | 제작 예정 | ||
619 호기 | 제작 예정 |
각주[편집]
- ↑ “[단독] "청력장애 생길 수준" 차세대 KTX '이음-320' 굴욕”.
- ↑ “발주계획 - 철도산업정보센터”. 2023년 1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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