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8200호대 전기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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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0호대 전기 기관차 (ES64F)
신길역을 통과하는 8243호
신길역을 통과하는 8243호
제작 및 운영
제작사 지멘스

현대로템

제작 연도 2003년~2008년
생산량 83
도입단가 4,917,000,000원
제원
전장 19,850 mm
전폭 3,000 mm
전고 3,860 mm
차량 중량 194006.791 (LB) 88 t
축중 22 t
궤간 1,435 mm
성능
전기 방식 교류 25,000 V·60 Hz
제어 방식 VVVF-지멘스(옥타브)GTO
기어비 6.294:1
차륜 배열 Bo'Bo'
영업 최고 속도 150 km/h
설계 최고 속도 220 km/h
전동기 출력 5,200(7000마력) kW
견인력 330 kN (2만6천800마력)
구동 장치 유도전동기
제동 방식 회생제동병용 공기제동
보안 장치 ATS,ATP

8200호대 전기 기관차한국철도공사에서 운행하고 있는 전기 기관차이다. 8100호대 전기 기관차를 개선한 것으로, 총 83량이 도입되었다.

기술적 사양[편집]

8200호대 전기 기관차는 오이로슈프린터 2세대 화물형인 ES64F(도이체반 152계)를 원형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운용 환경에 맞추어 조정한 기관차이다. 지멘스에서 유명한 VVVF(음계형) 인버터 계열인 SIBAS32계열 전장품을 사용하며, 1300 kW급 전동기 4기로 1량당 출력 5200 kW(7000 마력 상당)를 낼 수 있다.[1] 차량중량은 자중이 88톤이고 축하중이 22톤으로 총 110톤이다.

대차는 Bo'Bo'의 4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회생제동과 병용하는 공기제동을 채택하였고, 대차의 제동은 답면제동이 아니라 차륜 외부의 디스크에 의해 제동력이 전달되는 방식이다. 최고속도는 150 km/h이나 간단한 설계 변경만으로도 220 km/h까지 증속할 수 있다.

통합된 열차 관리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어 검수와 운전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운전실에는 기관사의 편의를 위한 고급화된 버켓시트, 터널 진입 시 압력 변화를 방지하는 조압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뒤쪽 벽에는 소용량 냉/온장고를 갖추었고, 전동 창문을 사용하는 등 여러 가지 승무 편의 시설을 채택하고 있다.

8200호대 전기 기관차에는 대한민국의 전기 기관차 중 처음으로 객차에 전원을 공급하는 보조 전원 장치(HEP)가 채용되었다. 최대 12량의 객차에 전원 공급이 가능하며 절연구간 진입 시 전차선으로부터 전원공급을 차단하는 대신 기관차에 순간적으로 회생제동을 걸어 나오는 전력으로 객차에 전원을 계속 공급할 수 있다.

도입 역사[편집]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총 55량이 도입되었으며 이후 2008년에 28량이 추가로 도입되었다.

초기형[편집]

차호가 파란색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었고 ATP 장치가 빠져 있었으나 현재는 후기형과 동일하게 ATP 장치를 추가함과 동시에 파란색 스티커로 된 차호를 금속으로 교체 부착하고 있다. 8237호부터 8245호까지는 전두부의 KORAIL 로고가 다른 차량들에 비해 낮게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후기형[편집]

2008년 이후에 도입되었으며 차호가 금속으로 부착되어 있다. ATP 장비를 갖추고 있다. 충돌완화기능인 안티클라임을 장착하고 있다.

운행 구간[편집]

처음 8200대가 도입된 후 막 전철화가 완료된 경부선 천안-조치원 구간과 충북선에서 시험운행 하였으며 4~6량 단위 영업운행도 병행되었다. 이후 중앙선, 태백선 등으로 범위가 점차 넓어졌다.

이후 경부선 조치원-대전 구간 전철화로 2006년 7월 1일부터는 호남선, 광주선 용산-목포(광주)간의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를 견인하기 시작해 처음으로 150km/h 고속운행을 실시하였고 이후 서울-대전 무궁화호에도 투입되었다. 동시에 이루어진 영동선 동해-정동진 구간 전철화정동진-청량리 간의 무궁화호 열차의 중간 기관차 교체가 사라지고 현재는 해당 구간에서 발전차를 연결하지 않고 운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07년 경부선 전 구간의 전철화서울-부산간의 무궁화호 견인도 시작하였다. 또 2008년 12월부터는 중앙선 청량리-안동(-부전) 간 무궁화호 일부 열차의 중간 기관차 교체가 시작되었고 이후 영동선 동대구-정동진무궁화호 열차에 중간 기관차 교체를 하여 운행하게 되었으며 2011년 10월부터 경전선 서울-마산 구간과 전라선 여수엑스포-익산/용산 구간에도 전기기관차가 운행하게 되었다. 부산, 부전-정동진무궁화호의 중간 기관차 교체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

단,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구간에 설치된 전차선의 전원이 차단되기 때문에 오후 9시 이후에 출발하는 심야 시간대 운행 열차에는 편성되지 않는다. 그러나 영동선태백선, 중앙선 제천역 이북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에는 이에 상관없이 편성 운행된다.

차량의 문제와 해결[편집]

이 기관차의 보조 전원 장치는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독일에 비하여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상태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기관차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류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있다. 이 문제로 인하여 본선 영업 투입이 늦어졌다.

절연 구간으로 들어갔을 경우, 일시적인 회생 제동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력에는 한계가 있다. 견인하는 객차가 많아지면 회생 제동으로 만들 수 있는 전력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어 보조전원장치의 전원 공급이 자동으로 차단된다. 실제로 2007년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레이디버드)에 하이원 스키랩핑을 한 열차를 견인하다가 저속 절연구간경원선 용산-이촌 구간을 통과하던 중 보조전원장치 차단 고장을 일으켜 7500호대 디젤 기관차에 견인되어 운행된 적이 있었다.

보조전원장치 용량 문제 때문에 6량 이상을 견인하는 열차에는 발전차를 추가로 연결하고 운행한 적이 있었다. 현재 보조전원장치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었으며 지금도 일부 열차가 발전차를 추가 연결하여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 전라선, 충북선, 태백선 전 열차 및 경부/호남/중앙/영동선 일부 열차가 발전차 없이 운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8100호대와 유사한 차륜 공전(空轉) 현상이 발생할 때도 있다. 이는 HEP 장착 여부 차이만 있기 때문에 같은 이유로 공전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황[편집]

총 83량이 제작되어 도입되었으며, 모두 운행되고 있다. 현재 운행중인 차량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

차호 도입 시기 운행 중단 시기 비고
8201호 2003년 운행 중
8202호 운행 중
8203호 운행 중 전조등이 백열등에서 LED로 교체되었다.
8204호 운행 중
8205호 운행 중
8206호 운행 중
8207호 운행 중
8208호 운행 중
8209호 운행 중
8210호 운행 중
8211호 2004년 운행 중
8212호 운행 중
8213호 운행 중
8214호 운행 중
8215호 운행 중
8216호 운행 중
8217호 운행 중
8218호 운행 중
8219호 운행 중
8220호 운행 중
8221호 운행 중
8222호 운행 중
8223호 운행 중
8224호 운행 중
8225호 운행 중
8226호 운행 중
8227호 운행 중
8228호 운행 중
8229호 2005년 운행 중
8230호 운행 중
8231호 운행 중
8232호 운행 중
8233호 운행 중
8234호 운행 중
8235호 운행 중
8236호 운행 중
8237호 운행 중
8238호 운행 중
8239호 운행 중
8240호 운행 중
8241호 운행 중
8242호 운행 중 2008년 2월 22일 경부선 대구역에서 서울부산무궁화호 제 1203열차를 운행하던 8242호는 4번 하부본선에서 정상 신호를 받고 동대구역을 향해 출발하여 나가던 중 5번 측선에서 신호를 잘못 보고 오전 11시 22분 경에 출발한 화물 제 3113열차에 들이받혔다. 이후 8242호는 운행을 재개하였다.
8243호 운행 중
8244호 운행 중
8245호 운행 중
8246호 2006년 운행 중
8247호 운행 중
8248호 운행 중
8249호 운행 중
8250호 운행 중
8251호 운행 중
8252호 운행 중
8253호 운행 중
8254호 운행 중
8255호 운행 중
8256호 2008년 운행 중
8257호 운행 중
8258호 운행 중
8259호 운행 중
8260호 운행 중
8261호 운행 중
8262호 운행 중
8263호 운행 중 2013년 8월 31일 경부선 대구역에서 부산서울무궁화호 제 1204열차를 운행하던 8263호는 1번 상부본선에서 신호를 착각하고 왜관역을 향해 출발하여 나가던 중 2번 상본선에서 달려오던 부산서울KTX 제 4012열차와 하본선에서 달려오던 서울부산KTX 제 101열차를 잇따라 들어받았다. 이후 8263호는 운행을 재개하였다.
8264호 운행 중
8265호 운행 중
8266호 운행 중 2014년 7월 22일 태백선 문곡역 인근에서 청량리정동진무궁화호 제 1637열차를 운행하던 8266호는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철암서울O-Train 4852열차에 들이받혔다. 이후 8266호는 HEP 수리를 마치고 운행을 재개하였다.
8267호 운행 중 2016년 7월 4일 영동선 석포역 인근에서 정동진동대구무궁화호 제1671열차를 운행하던 8267호는 굴현터널 진입을 앞두고 발생한 낙석으로 인하여 탈선 파손되었다.
8268호 운행 중
8269호 운행 중
8270호 운행 중
8271호 운행 중
8272호 운행 중
8273호 운행 중
8274호 운행 중 KBS 2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다큐멘터리 3일 제 350회 《바람이 쉬어가는 간이역 - 원곡마을 양원역 72시간》에 등장하였다.
8275호 운행 중
8276호 운행 중
8277호 운행 중
8278호 운행 중 KBS 2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다큐멘터리 3일 제 365회 《꿈과 그리움의 관문 - 서울역 72시간》에 등장하였다.
8279호 운행 중
8280호 운행 중
8281호 운행 중
8282호 운행 중
8283호 운행 중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Siemens Mobility References - Universal Locomotive 8100 / 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