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7600호대 디젤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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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호대 디젤 기관차
(PowerHaul P616)
Korail DEL 7600.jpg
제작 및 운영
주 용도 여객·화물 열차 견인
제작사 GE (현대로템 면허생산)
제작 연도 2014년
생산량 25
도입단가 5,767,663,000원[1]
제원
전장 22,000 mm
전폭 2,869 mm
전고 4,150 mm
차량 중량 292112.497 (LB) 132.5 t
궤간 1,435 mm
성능
기관 형식 GE PowerHaul P616
차륜 배열 Co-Co
영업 최고 속도 150 km/h
설계 최고 속도 165 km/h
출력 3,700(마력) hp
구동 장치 디젤-전기식
제동 방식 공기제동발전제동
보안 장치 ATS, ATP

7600호대 디젤 기관차한국철도공사GE현대로템에서 2014년부터 도입한 전기식 디젤 기관차이다. GE의 수출 전용 디젤 기관차 모델인 PowerHaul 기종을 현대로템이 면허생산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도입 배경[편집]

철도청에서는 2행정 기관으로 구동되는 디젤 기관차1970년대부터 차례대로 도입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 일부 차량들이 노후하여 운행을 중단하거나 폐차하게 되자, 화물 및 여객 운송에 필요한 차량 수가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게 되어 한국철도공사VVVF 인버터를 이용한 효율적인 디젤-전기식 기관차를 도입하였다. 2014년 6월 16일부터 동년 9월까지 총 25량을 도입해 영업 운행을 개시하였다.[2]

기술적 사양[편집]

7600호대 디젤 기관차는 대한민국의 특대형 디젤 기관차로는 최초로, 이전까지 도입되던 EMD사의 모델이 아닌 미국 GE사의 모델을 도입하였다. 영국, 터키, 호주 등지로 수출된 GE의 PowerHaul 모델을 한국 형식에 맞춰 제작하였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양쪽에 운전실이 있는 디젤 기관차 모델인데, 이는 종착역에서 전차대를 통해 차량의 앞뒤를 바꿔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구동 방식[편집]

이전의 특대형 디젤 기관차는 엔진-발전기를 통해 나온 전기를 6개의 직류 직권전동기에 물리고 이것을 직렬-병렬의 조합을 바꾸는 방식으로 속도를 제어하였다. 그러나 이 차량은 효율이 좋은 교류 농형 3상 유도전동기를 사용하기 위해 VVVF 인버터를 채용해, 발전된 전기를 VVVF 인버터를 통해 3상 교류로 변환하여 유도전동기를 구동시킨다. PowerHaul 모델은 이전 동급 모델에 비해 약 9%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으며, 발전제동의 효율이 증가해 제동 성능 또한 증대되었다.

엔진[편집]

기존의 특대형 기관차가 채용한 2행정 EMD 645 엔진에서 벗어나, 4행정터보 인터쿨러 엔진을 본격적으로 채용하였다. 이는 유로 3a등급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현황[편집]

총 25량이 도입되었으며, 전 차량 운행 중이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운행중인 차량은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

차호 도입 시기[3] 운행 중단 시기 비고
7601호 2014년 6월
7602호
7603호
7604호
7605호 2014년 7월
7606호
7607호
7608호
7609호
7610호 정선아리랑열차 전용 기관차이다.
7611호
7612호
7613호 2014년 8월
7614호
7615호
7616호
7617호
7618호
7619호
7620호
7621호
7622호
7623호 2014년 9월
7624호
7625호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최연혜·강영일 (2015년 7월). 제52회 2014 철도통계연보 (PDF) (보고서). 한국철도공사·공항철도·한국철도시설공단. 1248쪽. 행정간행물 등록번호: 11-1510000-000002-10. 2016년 3월 13일에 확인함. 
  2. 코레일, 화물전용 신형 디젤기관차 투입, 《뉴시스》, 2014.06.16.
  3. 코레일, 화물전용 신형 디젤기관차 투입, 《연합뉴스》, 20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