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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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제베

TGV(테제베, 프랑스어: Train à Grande Vitesse, ‘고속 철도’)는 프랑스고속철도이다.

개요[편집]

1981년 SNCF유럽 최초의 고속열차 전용선 LGV(Ligne à Grande Vitesse)를 파리리옹 사이에 개업했다. 그 후 파리를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발랑스, 북으로는 을 경유하여 벨기에브뤼셀채널 터널 입구인 칼레까지, 서쪽으로는 르망 및 뚜르까지의 고속철도를 건설하고 있다. 더불어 재래선에 바로 진입하도록 국내 및 스위스와 벨기에의 주요 도시까지 고속열차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TGV는 재래선과 동일한 궤간 1,435mm을 채용하고, 교류 25,000 V, 50 Hz로 전철화하였으며, 최고운전속도는 시속 270~320 km이다.

역사[편집]

TGV 속도 기록 변천사

제2차 세계대전 후 교류전철화기술의 개발을 시작으로 331Km/h의 고속시험 등 철도의 근대화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그러다 일본국철(현 JR)이 만든 신칸센에 자극받은 SNCF는 이에 따라 TGV의 개발이 1970년대부터 시작되게 되었다. 처음에는 고속에서의 집전을 피하기 위해 가스터빈을 동력으로 할 계획이었다. 1972년 가스터빈을 채용한 시제차량 TGV001을 개발하였으며, 1972년 12월 8일의 시험운행에서 최고속도 318Km/h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험 기간 중 오일쇼크가 발생해 동력을 전기로 변경하게 되었다.

테제베 듀플렉스

1981년 파리프랑스 제 2도시인 리옹을 연결하는 410km의 고속신선이 개업해 TGV 시대의 막이 열렸으며 당시 최고속도는 260km/h였으며 얼마후 270km/h로 증속운행을 했다.(신칸센1992년 300계가 운행하면서 겨우 갱신하게 된다.) 그 당시 대서양선 51편성은 380.4km/h를 기록했다. 1989년, 300km/h로 영업속도를 높이면서 신칸센보다 속도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일본은 이에 8년 늦은 1997년에야 갈아치우게 된다.

1990년 5월 테제베 동남선 329편성이 515.3km/h를 기록하여 기존의 기록을 경신하였고, 17년 후인 2007년 4월 3일, TGV POS는 574.8km/h를 기록하여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2015년 4월 21일 신칸센이 리니어신칸센 주행시험에서 최고속도 603Km를 기록하여 2007년 4월 3일에 갱신되어있던 574.8km인 TGV의 기록이 깨졌다. 그러나 다잇 시험되었던 신칸센은 자가부상열차인 리니어 신칸센L0계로 철차륜 열차 기준으로는 아직까진 TGV가 앞서고 있다. 【SBS 기사본문】

사건 및 사고[편집]

2015년 11월 14일, 2016년 4월부터 개통될 파리-스트라스부르 노선에 사용될 예정이였던 TGV의 시험운행중 약 350km의 속도에서 열차가 탈선해 철로 옆 수로에 빠지면서 최소 10명 이상이 사망하고 5명 이상이 실종되었다. 이는 TGV 열차가 지난 1981년 도입된 이래 34년만에 처음 발생한 대형 인명사고다.

관련 항목[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