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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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Busan Metro
2호선 서면역 승강장
2호선 서면역 승강장
노선도
노선도
정보
종류 도시철도
운행 지역 대한민국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 양산시
상태 영업 중
노선 수 5개 노선
역 수 129개
운영
개통일 1985년 7월 19일
소유자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운영자 부산교통공사, 부산김해경전철운영
시설
총 노선 연장 131.7 km

부산 도시철도(釜山都市鐵道, Busan Metro)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전역과 경상남도 일부 지역에서 운행되는 도시철도 체계이다. 2016년 기준,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부산교통공사가, 부산-김해 경전철부산-김해경전철이 운영하고 있다. 부산 도시철도는 1985년 7월 19일 1호선 범어사역 - 범내골역 구간이 최초로 개통되면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노선[편집]

부산 도시철도는 1985년 최초 1호선을 개통한 이래 현재 5개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도구를 제외한 부산광역시 전역과 경상남도 양산시, 김해시 일원을 운행한다. 영업 총 연장은 131.7km로, 129개 역사가 영업중에 있어 수도권 전철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대규모의 노선 체계이다. 각 노선은 서면역(1 · 2호선)과 연산역(1 · 3호선), 수영역(2 · 3호선), 덕천역(2 · 3호선), 미남역(3 · 4호선), 동래역(1 · 4호선)에서 직접 접속하고, 사상역(2호선 · 김해선), 대저역(3호선 · 김해선)에서는 간접적으로 환승이 가능한 구조로 접속한다.

노선색 노선명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연장 역 수 운영
선명한 주황 1호선 사하구 신평역 하단, 남포, 부산역, 서면, 연산, 동래, 부산대 금정구 노포역 32.5 km 34개 부산교통공사
연두색 2호선 해운대구 장산역 해운대, 센텀시티, 수영, 서면, 사상, 덕천, 호포 경남 양산시 양산역 45.2 km 43개
밝은 황갈색 3호선 수영구 수영역 연산, 거제, 사직, 미남, 만덕, 구포 강서구 대저역 18.1 km 17개
밝은 파랑 4호선 동래구 미남역 동래, 충렬사, 반여농산물시장, 서동, 반송 기장군 철마면 안평역 12.0 km 14개
보라색 김해경전철 사상구 사상역 김해국제공항, 김해시청, 연지공원, 수로왕릉 경남 김해시 가야대역 23.4 km 21개 부산-김해경전철

1호선[편집]

부전역 승강장

1호선대한민국에서 5번째로 건설된 도시철도이자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최초로 건설된 노선이다. 1985년 7월 19일범내골에서 범어사역까지의 구간을 개통하였으며, 단계별 개통을 거쳐 1994년 6월 23일에 신평구간 연장 개통으로 신평역에서 노포역까지 이어지는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개통 이래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 구간으로의 연장 공사가 진행중으로 2016년 말 개통 예정이다.

노선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역을 출발하여 동래, 서면, 남포동을 지나 사하구 신평역까지 이어진다. 1960년대까지 운행되었던 부산전차의 노선과 유사하며, 전통적으로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을 지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는 높은 혼잡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첨두시 4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수도권 전철을 제외한 도시철도 중 가장 배차 간격이 조밀하다. 또한 주로 도시철도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되어 있는데, 대표적으로 부산대학교 앞이나 동래역 뒤편, 서면, 남포동 일대, 자갈치시장을 꼽을 수 있다. 부산역부산종합버스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 시외 교통과의 연계가 활발한 노선이기도 하다.

노선의 고유 색상은 선명한 주황으로, 영업 총연장 32.5 km 구간이고, 모두 34개의 역이 운영 중이며, 2016년 말에 다대포해수욕장 구간이 개통되면 모두 40개의 역이 운영된다.

2호선[편집]

2호선 승강장

2호선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3번째로 건설된 노선으로, 1999년 6월 30일 최초로 호포에서 서면까지를 개통하였으며 잔여 구간 및 연장 구간 개통을 통해 해운대 장산역에서 양산역까지의 구간을 개통하였다. 부산광역시의 시역을 넘어 양산시까지 운행되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건설된 노선 중 총 연장이 가장 길다.

노선은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역을 출발하여 화명동, 덕천동, 사상, 서면, 수영교차로, 해운대역을 지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장산역까지 이어진다. 1호선에 비해 이용객 수는 적은 편이지만 부산광역시의 동서를 이어주는 간선축으로 중요하게 기능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대학교와 부도심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는 이용객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특히 양산선의 개통으로 부산광역시의 외곽 지역인 양산신도시와 부산광역시의 도심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서면역에서 호포역까지는 주로 경부선 간선 철도의 선로 인근에 건설되었다. 노선 길이가 길고 장거리 이동 수요가 있는 만큼 급행 도입 필요성이 재기되고 있지만, 대피선로 등이 잘 구축되어 있지 않고 3호선이 사실상 급행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급행 도입이 어려운 상황이며, 실용성도 적은 편이다.

노선의 고유 색상은 연두색으로, 영업 총 연장 45.2 km 구간이며 모두 43개의 역이 있다.

3호선[편집]

3호선 전동차

3호선2005년 11월 28일에 개통하였다. 당초 미남역에서 분기하여 현재의 4호선과 함께 하나의 노선으로 계획되어 3호선 1단계로 불렸으나, 미남역 분기 계획이 경전철로 바뀌어 3호선 2단계 구간이 4호선으로 분리되었다. 전 구간에 걸쳐 안전문이 설치되어 있으며, 산세가 험한 산악 터널을 통과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깊은 곳에 건설된 지하철 노선이다. (만덕역/지하 65 ~ 76m)

노선은 부산광역시 대저역을 출발하여 경부선 구포역, 덕천교차로, 미남교차로, 만덕, 거제동, 연산동을 지나 수영구 수영역까지 이어진다. 다른 노선에 비하여 직접 개찰구로 승·하차하는 승객 수는 적지만 환승 연계로 인한 수요가 많아 꽤 혼잡하다. 그리고 사직야구장으로도 운행하기 때문에 야구 시즌일 경우 수요가 혼잡하다. 1 / 2호선의 연결을 도와 주며 부산을 井자로 연결한다. 수영역에서는 2호선과, 연산동에서는 1호선과, 미남교차로에서는 4호선과, 덕천교차로에서는 다시 2호선, 대저역에서는 부산-김해 경전철과 환승 연계가 되어 있다.

노선의 고유 색상은 밝은 황갈색으로, 영업 총연장 18.1 km 구간이며 모두 17개의 역이 운영 중이다.

4호선[편집]

4호선 전동차

4호선2011년 3월 30일 대한민국내 최초의 유료 영업 경전철로 개통되었으며 해운대구 반송동 지역에서 동래구로 이어지는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당초 3호선의 지선으로 계획되어 반송선으로도 불렸으며, 미남역에서 분기하여 운행하는 중전철이 운용될 예정이었으나 재정 문제로 경전철로 건설 계획이 변경되었다. 따라서 현재는 경전철로 차량 시스템이 다른 3호선과는 별개로 분리되어 독립된 노선이다.

노선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안평역을 출발하여 반송동, 서동, 충렬사, 동래역을 지나 동래구 미남역까지 이어진다. 시종점인 안평역 근처에는 차량사업소가 있다. 미남역에서는 3호선과, 동래역에서는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4호선부산광역시도시철도 중에서 처음으로 경전철 형식으로 건설되었다. 또한 고무바퀴 경전철이므로 선로가 콘크리트로 건설되었다. 4호선은 다른 노선과는 달리 전기를 제3궤조 방식으로 공급하므로 전동차 상단부에 팬터그래프가 설치되지 않고, 전차선이 선로 근처에 연결되었다. 따라서 전동차의 상단부는 자동차처럼 지붕만 있고 전 구간 안전문이 설치되어 제3궤조 방식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감전 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한편 전동차가 무인운전 방식으로 운용되므로 운전실이 없이 승객이 전동차의 앞 · 뒤를 자유롭게 볼 수 있고, 전동차 6량이 1편성으로 편성되어 운행하고 있다.(1량당 출입문이 2개 설치되어 있다.)

노선의 고유 색상은 밝은 파랑으로, 영업 총연장 12.0km이며 모두 14개의 역이 운영 중이다.

부산김해경전철[편집]

박물관역 전경

부산김해경전철부산광역시와 밀접한 관계에 있어 통근·통학 수요가 활발한 경상남도 김해시와 부산 도시철도를 연계할 방안으로 건설된 경전철 노선이다. 사업 추진 기준으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경전철이며 유료 운행 개시일 기준으로는 4호선에 이어 두 번째다. 경전철이지만 부산광역시의 시계를 넘나드는 광역전철의 성격도 함께 가지고 있으며, 부산 도시철도에서 유일한 민자 사업의 도시철도로 BTO 방식으로 운영되어 사업자는 30년 간 운영권만 갖게 된다.

노선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가야대역을 출발하여 김해 시가지를 지난 뒤 서낙동강을 건너 대저역, 김해국제공항을 지나고 다시 낙동강을 건너 사상역까지 이어진다. 시 경계를 지나는 노선으로는 2호선에 이어 2번째이며, 대저역에서 3호선과, 종착역인 사상역에서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사업자가 달라 직접적인 환승이 불가능하며, 교통카드를 활용한 간접 환승만 가능하고 1회용 승차권은 종류가 달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김해 시가지와 시외 · 고속버스 터미널, 박물관, 김해국제공항 등 주요 수요지를 통과함에도 불구하고 건설시 예측한 개통 당해년도 일일 이용객 17만 6358명에 크게 못 미치는 4만 5286명(2014년 기준)이 이용한다[1]. 이에 따라 일일 이용객이 매년 1만명 이상 증가한다고 계산한 최소운영수익보장(MRG) 손실보조금은 매년 700억원 이상이다.

열차의 색상은 주황색이나, 노선도 상의 색상은 보라색이다. 이는 전동차의 색상이 부산 도시철도 1호선과 동일한 주황색이어서, 노선도에서 주황색으로 표기하면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선과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영업 총연장 23.2 km 구간이며 부산광역시에 9개, 김해시에 12개의 역이 건설되어 모두 21개의 역이 운영중이다.

이용 인원[편집]

이용 인원[편집]

노선 구분 승차 인원 하차 인원
호선명 구간 2014년 전체 일일 평균 2014년 전체 일일 평균
1호선 노포 ~ 신평 163,342,172명 447,513명 162,743,953명 445,874명
2호선 양산 ~ 장산 117,389,495명 321,615명 117,300,008명 321,370명
3호선 대저 ~ 수영 33,465,034명 91,685명 32,474,341명 88,971명
4호선 안평 ~ 미남 10,692,597명 29,295명 10,580,687명 28,988명
김해선 가야대 ~ 사상 15,778,334명 43,228명 15,778,334명 43,228명
총계 총 5개 노선 340,667,632명 933,336명 338,877,323명 928,431명

2014년을 기준으로 부산 도시철도 승객 수는 일평균 93만명에 달한다. 이 중 부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부산 도시철도 1-4호선의 승차 승객 수는 일평균 89만명이다. 이는 부산 도시철도 역사상 최고 수치고, 대한민국도시철도 가운데에는 수도권 전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승차 승객 수 기록이다. 이 중 약 50%에 달하는 44만 8천명은 1호선을 이용한 승객이며 36.1%는 2호선이, 10.3%는 3호선이, 3.3%는 4호선이 차지하고 있다. 역별로는 1호선2호선환승역서면역이 일 평균 6만 5천여명이 이용해 가장 많이 이용하였다.

3호선 수영역을 이용하는 승객의 경우 2호선 개찰구를 통해 진입하기 때문에 분리하여 통계할 수 없다. 따라서 3호선 수영역의 이용객의 경우 2호선에 포함되었다. 4호선 미남역의 경우에도 3호선과 4호선을 분리하여 통계할 수 없기 때문에 3호선 승하차량에 포함된다. 또한 2호선 증산역의 경우 완공되었으나 당시 운영되지 않았으므로 통계에서 제외되었다.

한편 부산김해경전철운영에서 운영하는 부산김해경전철은 정확한 승 · 하차 승객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언론에 공개된 승차 인원 수는 일평균 43,228명이다[2]. 이는 2013년에 비해 5,000여명 증가한 것으로 개통 당시보다 50%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김해시 · 부산시와의 협약에 의한 최소 운영수입(2014년 기준 211,147명)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어 매년 상당한 액수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승차량 변동[편집]

구분 일평균 승차 인원
연도 1989년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수송량 399,475명 482,170명 497,145명 526,380명 515,078명 536,199명 585,695명
분담률 6.5% 7.6% 7.7% 7.9% 7.6% 8.6% 8.7%
연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수송량 598,210명 598,255명 557,341명 614,394명 658,252명 711,303명 747,439명
분담률 9.7% 9.9% 10.5% 11.9% 11.5% 12.6% 13.4%
연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수송량 722,074명 687,226명 661,794명 666,764명 650,766명 701,726명 722,121명
분담률 12.7% 11.5% 14.2% 13.4% 12.8% 13.3% 13.9%[3]
연도 2010년 2011년
수송량 752,927명 829,220명
분담률 14.3%[3]

1989년부터 2011년까지 부산 도시철도의 승차 기준 승객 수는 다음과 같다. 개통 이후 승객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여 2002년에는 74만 7천여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점차 감소하다가 환승할인제가 시행되면서 2008년부터는 다시 증가하는 추세여서 2011년에는 82만 9천여명을 기록했다.

부산 도시철도가 개통한 직후에는 시내버스의 수송 분담률이 50%를 넘어섰던 것에 반해 도시철도의 수송 분담률은 5~6%대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점차로 도시철도 노선이 확대되면서 수송 분담률도 꾸준히 증가하여 1998년에는 10%를 돌파하였으며, 시내버스와 함께 중요한 간선 대중교통 축으로 기능하게 되었다.

운영 기관[편집]

부산 도시철도는 공기업인 부산교통공사와 민간기업인 부산-김해경전철 (기업) 두 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먼저 1 · 2 · 3 · 4호선부산광역시 산하 공기업인 부산교통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6년 1월 1일자로 부산광역시로 이관되기 전까지는 건설교통부 산하의 부산교통공단이었는데, 이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개통 후 막대한 건설비용과 누적 적자로 부산시의 재정난이 가중될 것으로 보아 중앙정부에서 직접 운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의 건설 당시에는 현재와 같이 도시철도와 광역철도 건설비용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를 법적으로 정해놓고 있지 않았다. 따라서 매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에 도시철도 건설비용 지원을 놓고 줄다리기가 벌어졌고 실제 중앙정부의 지원규모도 지금보다 훨씬 적었다. 부산시는 1호선 건설시 온천천 하천부지를 활용해 건설비가 저렴한 지상구간을 늘리고 차량도 작은중형으로 택해 터널굴착 비용을 절감하는 등 예산절감 노력을 기울였으나 도시철도 건설비용의 대부분을 시 자체예산과 국내외 부채로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따라 부산시 산하 부산지하철본부는 중앙정부인 건설교통부 산하 부산교통공단으로 재편되게 되었다. 이후 대구 · 대전 등의 다른 대도시에도 도시철도가 건설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었고 그에 따라 2007년에 이관되기로 하였던 계획을 앞당겨 2006년에 조기 이관되었다. 현재는 부산광역시 산하의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른 지역 도시철도 운영과는 달리 건설과 운영 모두 부산교통공사에서 함께하고 있다.

한편 부산-김해 경전철부산-김해경전철운영 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부산-김해경전철운영 주식회사김해시부산교통공사, 서울메트로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로, 부산교통공사가 부산 도시철도의 건설과 운영을 함께 하는 것과 달리 운영만을 일임하는 회사이다. 현재 부산-김해 경전철 하나의 노선만을 운영하고 있다.

운임의 산정[편집]

부산 도시철도의 운임은 이용한 거리에 따라 구간을 구분하고, 요금을 매기는 이동구간제를 통해 산정하고 있다. 또한 대인과 청소년, 소인의 요금을 차등하여 산정하며, 만 65세 이상에게는 경로우대권을 무임으로 발급한다.(부산-김해 경전철은 무임승차 불가능)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할인된 금액에서 일정 금액을 추가로 할인하고 있고 일, 주, 월 단위로 판매되는 정기권을 사용하는 경우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것보다 많이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동구간제[편집]

이동구간제는 이용한 거리에 따라 구간을 구분하고, 요금을 매기는 방식이다. 부산 도시철도 1~4호선의 경우 출발하는 역에서 10km까지를 1구간으로 정하고, 10km를 초과하는 경우 2구간으로 정해 운임을 부과한다. 1994년 1월까지는 20km를 초과해 이용하는 경우 3구간 요금을 부과하였으나 이후 3구간이 폐지되어 2구간에 흡수되었다. 한편, 2호선양산시 구간을 이용하더라도 별도의 시계외 요금은 부과하지 않는다. 부산-김해 경전철은 별도의 요금 측정방식이 있다.

승객구분 대인(만 19세 이상) 청소년(만 13세 ~ 18세) 소인(만 6세 ~ 12세)
결제수단 현금 카드 현금 카드 현금 카드
1구간 1,300원 1,200원 1,050원 950원 650원 600원
2구간 1,500원 1,400원 1,200원 1,100원 750원 700원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장애우,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 · 18민주유공자의 경우 우대권을 발급받아 무임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애 1, 2, 3급과 국가유공자 1급인 경우 보호자 동반 1인까지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기존에는 청소년용 승차권이 별도로 없어 승차권을 구입하면 대인 요금이 부과되었는데, 2010년 5월 1일부터 청소년용 승차권이 발행되므로 청소년교통카드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승차권을 구입해 할인받은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3년 11월 23일부터 부산광역시에서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게 되어 대인과 청소년은 요금이 100원씩, 소인은 50원씩 올랐다. 요금 인상 전에 구입한 종이승차권은 고객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또한 정기권 금액도 이에 따라 인상되었으며, 기존에 구입하거나 충전한 정기권은 계속 사용가능하다.[4][5]

교통카드[편집]

부산 도시철도에서는 기본적으로 하나로카드마이비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선불 교통카드인 이들 카드는 역사 내에 설치된 무인 충전기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으며 편의점이나 가판대의 충전소를 이용해도 충전할 수 있다. 교통카드의 사용은 출발역에서 개찰구에 접촉할 때 1구간에 해당하는 운임이, 도착역에서 개찰구에 접촉할 때 2구간 운임의 차액이 추가로 빠져나가 정산하게 되는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1구간만을 이용하는 경우 하차 시 요금이 지불되지 않는다. 승차권을 이용하는 경우보다 할인받을 수 있다.

교통카드는 선불 교통카드와 후불 교통카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선불교통카드의 경우 부산 지역에서 발급되는 하나로카드마이비카드사의 디지털부산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데, 마이비카드사에서 발급된 다른 지역의 교통카드도 자유롭게 충전 ·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후불 교통카드의 경우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KB국민카드신한 · 비씨 · 삼성 · 하나 · 현대 · 롯데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들 카드로도 도시철도의 이용과 환승할인 등 모든 요금 지불이 가능하다.

타 지역의 교통카드는 종전까지 마이비카드사에서 발급한 교통카드만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2009년 1월부터는 수도권 지역에서 사용되는 캐시비티머니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마이비카드하나로카드수도권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승차권[편집]

부산 도시철도 1일권. 발권한 날에 한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산 도시철도에서는 대한민국도시철도로는 유일무이하게 마그네틱 승차권을 사용하고 있다. 개통 당시부터 사용된 마그네틱 승차권은 당초 수도권 전철대구 도시철도에서도 사용된 바 있으나 대구 도시철도2004년 말부터, 수도권 전철2009년 5월부터 마그네틱 승차권을 사용하지 않고 각각 토큰형 RF 승차권과 1회용 교통카드로 변경하였다. 부산교통공사에서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 연장구간 개통에 맞추어 승차권을 토큰형 RF 승차권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계획중에 있다.

부산 도시철도 개찰구의 모형. 삼발이 게이트라는 개찰구를 사용하고 있다.

승차권은 노란 바탕의 일반승차권과 하얀 바탕의 우대권으로 구분되어 발행한다. 일반승차권의 경우 1구간, 2구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2회권을 구입하여 왕복 이용할 수도 있다. 또 대인, 소인을 구분하여 발급받을 수 있고 2010년 5월부터는 청소년도 따로 구분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하얀 바탕의 우대권은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장애우,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 · 18민주유공자의 경우 발급되며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0명 이상의 단체인 경우 단체 승차권을 발급받아 대인, 소인은 20%를, 청소년은 30%를 더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주문제 승차권을 이용하는 경우 대인에 한해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데, 정액권 형식의 주문제 승차권은 5,000원 이상을 30매 이상 주문하여야 하고 1회용 보통권의 경우 200매 이상을 주문하여야 한다.

부산 도시철도는 정기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권은 각각 1일권(마그네틱), 7일권(정기권 카드 충전식), 1개월권(정기권 카드 충전식)으로 구분되며 구간 제한이 없이 기간과 횟수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1일권은 발행된 당일에 한하여 구간과 횟수의 제한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7일권은 7일간 구간의 제한이 없이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개월권은 30일간 60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각각 1일권은 4,500원, 7일권은 20,000원, 1개월권은 5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이 정기권은 부산 도시철도 1~4호선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부산-김해경전철, 타 지역 도시철도광역철도, 시내버스 등은 이용할 수 없다.

광역환승할인제[편집]

승객구분 대인(만 19세 이상) 청소년(만 13세 ~ 18세) 소인(만 6세 ~ 12세)
버스구분 일반 급행 일반 급행 일반 급행
도시철도 선승 무료 500원 무료 400원 무료 600원
도시철도 후승 무료 무료 150원 무료 250원 무료

2011년 5월 21일부터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호포-양산 구간 연장과 9월 16일부산-김해 경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부산광역시경상남도 김해시 · 양산시 간의 도시철도시내버스, 마을버스 간 환승할인이 적용된다. 따라서 종전에는 각 지자체마다 따로 지불하였던 요금을 각 지자체간 상호 간 환승의 경우 요금 전액이 아닌 환승 요금을 지불하게 되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더라도 훨씬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환승의 경우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환승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선 교통수단의 하차 후 30분 이내에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이러한 환승은 2회까지 적용되어 총 3회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 환승할인의 모든 조건에 맞더라도 도시철도의 개찰구를 빠져나온 뒤에 다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도시철도의 환승은 환승역에서만 가능하며, 중간에 시내버스를 이용하더라도 다시 도시철도 개찰구를 통과할 경우 환승할인에서 제외되는 것이다. 시내, 급행(좌석), 마을버스 간 환승 요금은 2015년 7월 1일 부로 폐지 되었으므로 김해.양산버스, 부산-김해 경전철 환승시에만 광역환승요금(500원)과 교통수단간 차액을 지불하면 된다.

차량기지[편집]

현재 부산 도시철도(부산김해경전철 제외)는 차량기지를 5개소 운영하고 있다. 1호선신평차량사업소노포차량사업소를, 2호선에서는 호포차량사업소, 3호선대저차량사업소를 두었으며 4호선의 기지는 경전철운영사업소이다. 4호선 차량기지의 경우 공식 명칭은 경전철운영사업소이나, 실질적으로 많이 쓰는 명칭은 안평역의 이름을 딴 안평차량사업소로, 김해경전철을 제외한 부산 도시철도, 즉 부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노선들은 모두 도시철도 차량기지 명과 인근 역명의 이름이 모두 일치한다. 따라서 부산 도시철도는 국내를 통틀어 유일하게 역명과 차량기지 명이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노포차량사업소[편집]

노포차량사업소는 1호선 전동차 8량 49편성 중 29편성을 운영하고 있으며,[6] 신평차량사업소보다 규모가 커서 중검수를 담당한다. 이것이 노포역을 종착역으로 하고 노포행을 하행으로, 신평역을 시발역으로 하고 신평행을 상행으로 한 이유이다. 부산 도시철도는 타 지역과 반대로 차량기지가 있거나 그 규모가 큰 역 방면을 하행, 없거나 그 규모가 작은 역 방면을 상행으로 둔다. 역 번호 1번이 시발역, 끝 번호가 종착역이 된다. 참고로 하행 열차는 1량이 앞으로 가는 정방향, 상행 열차는 마지막 칸이 앞으로 가는 역방향이다.[7]

신평차량사업소[편집]

신평차량사업소는 1호선 전동차 8량 49편성 중 20편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1호선의 경검수를 담당한다.

호포차량사업소[편집]

호포차량사업소는 2호선 전동차 6량 56편성 전량을 운영하고 있으며,[8] 규모가 부산 도시철도 차량기지 5개소 중에서 가장 크다. 그래서 2호선의 경검수와 중검수를 다 하며 3호선 전동차 4량 20편성 전량의 중검수도 할 수 있다. 호포역은 차량기지가 있는 역이므로 호포행과 그 연장선에 있는 양산역 방면이 하행, 차량기지가 없는 장산역 방면이 상행이 된다. 따라서 장산역이 1번 역, 양산역이 끝 번호가 된다.

대저차량사업소[편집]

대저차량사업소는 3호선 전동차 4량 20편성 전량을 운영하며 그의 경검수를 담당한다. 중검수는 수영역 이후에 이어져 있는 2호선 선로를 통해 호포차량사업소로 이동하여 그 곳에서 받는다. 다른 노선과 마찬가지로 대저역 방면이 하행, 수영역 방면이 상행이 되며 수영역이 1번, 대저역이 끝번이 된다.

경전철운영사업소[편집]

경전철운영사업소는 4호선 전동차 6량 17편성 전량을 운영하며 그의 경검수와 중검수를 담당한다. 공식 명칭은 경전철운영사업소이나, 실질적으로 많이 쓰이는 명칭은 안평차량사업소이다. 안평역 방면이 하행, 미남역 방면이 상행이며, 미남역이 1번, 안평역이 끝번이 된다. 기지 내에 있는 안평기지간이역은 정식 역사 취급을 하지 않으며, 단순 도시철도 이용 목적으로 드나들 수 없다. 기지 내의 경전철 홍보관과 휴메트로 테마공원 이용 목적으로만 갈 수 있으며, 오후 5시 이후에는 경비실에서 출입을 못하도록 통제한다.

안내방송[편집]

부산 도시철도는 전 구간 자동으로 안내방송이 송출된다. 승강장에서는 열차의 진입과 출발, 우측통행 계도 방송이 송출되며 전동차 내부에서는 이번 역 안내와 캠페인이 송출된다. 특히 열차의 진입이나 주요 역의 차내 안내방송은 한국어영어 외에 중국어, 일본어 안내방송을 함께 송출하고 있다. 다만, 부산-김해 경전철인 경우 공항역 승강장을 제외하고는 일본어, 중국어 안내방송을 시행하고 있지 않으나, 현재 개선 중에 있다. 또한 부산-김해 경전철 승강장 방송 형태 및 성우는 부산도시철도 1~4호선과 동일하지만 열차 내 안내방송은 완전히 다르다.

성우[편집]

한국어 안내방송의 경우 KBS 성우 출신의 강희선 성우가 녹음하였다. 강희선은 외화 등에서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등의 목소리를, 투니버스짱구는 못말려에서는 봉미선(짱구 엄마)의 목소리를 맡았으며 1996년부터는서울 지하철 1, 3, 4호선 구간과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현 서울메트로)의 안내방송을 맡았다. 부산 도시철도에서는 1999년부터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부산 도시철도 열차 내 및 1~4호선 승강장 내 영어 안내방송의 경우에는 한국계 미국인제니퍼 클라이드가 녹음하였다. 제니퍼 클라이드는 아리랑TVEBS 등에서 영어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 5~8호선, 서울시메트로9호선, 부산 도시철도, 대구 도시철도, 광주 도시철도, 서울 시내버스의 영어 안내방송을 맡고 있다. 부산 도시철도에서는 종래 수잔 맥도널드가 영어 안내방송을 맡았으나 2008년에 안내방송을 일제히 개정하면서 교체되었다.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알리는 한국어 보조 안내방송의 경우 KBS 성우 출신의 홍성헌 성우가 녹음하였다. 홍성헌은 한국고속철도서울메트로의 안내방송을 맡고 있다. 부산 도시철도는 2008년에 열차 내 주의 안내방송을 남자 성우로 교체하면서 참여하게 되었다.

한편 3호선종합운동장역에서는 스포츠 경기 시즌에 따라 스포츠 선수들의 목소리로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대저행 전동차, 수영행 전동차 양 방향에서는 종합운동장역의 안내방송을 송출된다. 하계에는 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이범영의 음성이며 동계에는 부산 KT 소닉붐조성민의 음성이다.

배경음악[편집]

부산 도시철도에서는 일부 역과 전동차에서 안내방송에 배경음악을 활용하고 있다. 각 노선의 전동차가 기점역을 출발하면서 나오는 배경음악은 가수 윤형주가 부른 부산교통공사의 로고송으로 동일하다. 종점역에 도착하면서 나오는 배경음악은 여성 합창단이 부른 부산교통공사의 로고송이다.

  • 도시철도 4호선은 시발역 배경음악이 윤형주가 부른 로고송의 MR이 나온다.
  • 부산-김해 경전철은 부산도시철도 1~4호선과 다른 별개의 음원을 사용한다.

한편 부산 도시철도는 개통 이래 모든 노선에서 공히 벨소리와 새소리가 혼합된 배경음악이 적용되어 왔으나, 2009년 8월 1일부터 개정된 안내방송에서는 노선별로 다른 퓨전국악을 적용하여 운영중이다. 다른 지역의 도시철도에서도 국악을 적용한 사례는 많지만, 노선별로 각기 다른 음악을 적용하거나 퓨전국악을 적용한 사례는 부산 도시철도가 처음이다. 현재 1~4호선의 환승역 국악방송이 개정 이전에 1호선에서 송출되고 있는 바이날로그곡으로 통일되었다. 1호선이 퓨전 연주음악 2호선이 멋쩍은 데이트 3호선이 돈돌날이 4호선이 경쾌한 로맨스 였지만 2013년 어느샌가 퓨전 연주음악으로 바뀌었다.

  • 1~4호선의 경우 환승역에 진입하기 전 안내방송에서 꽹과리장구, 소금 선율이 어우러진 바이날로그의 퓨전국악을 적용했다.
  • 1호선의 시청역에 전동차가 진입할 때에는 부산찬가 합창버전이 송출된다. 3호선 종점이자 환승역인 대저역수영역, 4호선 종점이자 환승역인 미남역에서는 퓨전국악 대신 부산교통공사 로고송이 송출된다. 광안역,해운대역은 갈매기와 파도소리가 들린다.

각 역 사이에 음악방송도 송출되고 있다.4호선 상행선 석대역에서는 'A Lover's Concerto', 하행선 영산대역에서는 '여자의 마음'이 국악버전으로 편곡되어 송출되고 있다.

다국어 방송[편집]

부산 도시철도에서는 2007년부터 한국어영어 외에 일본어중국어 안내방송을 시행하고 있다. 1~4호선 모든 승강장에서의 열차 진입 안내방송과 차내 주요 역 진입 안내방송에서 송출되는데, 영어 외의 다국어 안내방송이 본격적으로 확대된 것은 부산 도시철도가 처음이다. 부산김해경전철은 공항역 승강장에서만 4개국어를 시행, 이외 승강장 및 열차안내방송은 2개국어만 시행하고 있다.안내방송 개편시 4개국어 부문도 개선될 계획이다. 현재는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운영중인 도시철도에서도 다국어 안내방송이 시행하고 있으나, 부산도시철도 만큼 세부적이지는 않다.

한국어
지금 노포, 노포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께서는 한걸음 물러서주시기 바랍니다.)
영어
The train bound for Nopo, Nopo is now arriving.
중국어
开往 老圃, 老圃方向的 列車 馬上就要进站了.
카이왕 노포, 노포팡샹더 리에춰 마샹츄야오진짠러.
일본어
老圃, 老圃 行きの 電車が 参ります.
노포, 노포 유키노 덴샤 가 마이리마스.
한국어
(이 역은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이 넓으므로, 타실 때 발이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리실 고객이 모두 하차하신 후 승차하시고, 계단이용시에는 우측통행을 생활화 합시다.
(안전문이 열리고 닫힐 때에는 무리하게 타지마시고,
안전문에 기대거나 손을 짚으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개정된 안내방송을 기준으로 차내 안내방송이 시행중인 역은 종합버스 터미널이 위치한 노포역, KTX 정차역이 위치한 부산역, 구포역 해운대해수욕장이 위치한 해운대역, 광안리해수욕장이 위치한 광안역,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이 위치한 사상역, 양산 시외버스 터미널이 위치한 양산역, 환승역인 서면역, 연산역, 수영역, 덕천역, 미남역, 동래역, 사상역, 대저역, 그리고 수로왕릉역, 공항역, 김해시청역 등이 있다. 1호선 승강장에서 송출되는 노포행 열차 진입 안내방송의 문안을 예로 들면 앞의 표와 같다. 먼저 한국어가 송출된 뒤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송출된다. 다른 승강장의 경우에도 행선지 부분만 달라질 뿐 모두 동일한 문안으로 시행된다. 원래 4개국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순서로 송출되었으나 2015년부터는 중국인 관광객은 늘어나는 반면, 일본인 관광객은 줄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본어와 중국어의 순서를 바꾸어 송출하고 있다.

통신기기의 이용[편집]

부산 도시철도에서는 일부 통신기기의 사용이 제한된다. 많은 구간이 지하로 운행되므로 지상에서 받을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충분하게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지상 구간인 동래 ~ 두실 구간과 동원 ~ 양산 구간, 대저 ~ 구포 구간은 지상에서 받을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이용한 통화문자 메시지 수신 · 발신의 경우에는 지상 구간과 지하 구간 모두에서 중계기가 설치되어 통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DMB의 이용

DMB의 경우 DMB라디오, 영상DMB 모두 중계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원칙적으로 수신이 불가능하다. 단, 각 노선의 지상 구간에서는 수신이 일부 가능하다.

  • FM라디오 청취

부산 도시철도는 1, 2, 3호선에 중계기가 설치되지 않아 FM라디오의 청취가 불가능하다. 4호선은 건설 당시 라디오 설비를 구축하여 전 구간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 Wifi 이용

부산 도시철도는 1, 2, 3, 4호선 전구간 역사내에서는 3사 통신사 WIFI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부산김해경전철 역사내에서는 Olleh Wifi만 이용 가능하다. 1~4호선 전동차 내에서는 Olleh, T Wifi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변화[편집]

부산 도시철도는 현재 운영중인 노선 외에도 많은 노선의 계획을 수립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도시철도의 재정비와 신규 노선의 개발을 위해 《부산시 도시철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10년에 한 번 수립하고 5년에 한 번 개정한다. 또한 부산광역시 외의 광역전철 계획이 포함되어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하였고, 동해남부선부전-마산선이 공사 중에 있다. 최근에는 양산시 일원에 단선 경전철을 추진중이다.

구분 노선명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연장 역 수 운영
신설 동해선 부산진구 부전역 거제해맞이, 거제, 교대, 벡스코, 신해운대, 기장, 남창 울산 남구 태화강역 65.7 km 23개 한국철도공사
신설 부전마산선 부산진구 부전역 사상, 김해공항, 장유, 창원중앙, 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역 51.4 km 8개 한국철도공사[9]
스마트레일[10]
연장 1호선 연장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역 다대포항역, 낫개역, 신장림역, 장림역, 동매역 사하구 신평역 7.98 km 6개 부산교통공사
신설 사상하단선 사상구 사상역 새벽시장, 학장동, 엄궁동, 동아대 사하구 하단역 6.9 km 6개
신설 노포북정선 금정구 노포역 사송, 내송, 양산시청, 양산역, 신기동 경상남도 양산시 북정동 12.5 km 7개

진행중인 노선[편집]

진행중인 노선이 포함된 부산 도시철도 노선도

부산교통공사에서는 향후 신규 중량전철 노선의 건설이 계획되어 있지 않으며[11], 코레일에서는 현재 동해선 복선전철(부전역 - 태화강역)과 부전-마산간 복선전철(부전역 - 마산역), 부산교통공사에서는 경전철로 1호선의 다대포 연장과 5호선의 1단계 구간인 사상-하단구간, 노포-북정선 등 5개 노선이 추진중이다.

동해선 복선전철[편집]

부전역에서 포항역을 잇는 동해선을 복선전철화 하는 사업으로 부전역태화강역 구간에 통근형 전동차를 운행하여 광역철도를 구성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이전에 해운대역, 구포역, 부산역을 잇는 동서통근열차로 운행되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광역시 내 급행 기능과 기장군, 울산광역시 지역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노선은 총 연장 65.7km로서 부전역을 출발하여 태화강역에서 종착하는 노선이다. 일반전동차의 경우 87분 가량이 소요되며, 차량기지는 덕하차량사업소가 건설되고, 총 23개역이 건설된다. 8량 편성 규모로 정거장이 건설되며 부전역에서 부전-마산간 복선전철과 연결되어 마산역까지 이어진다. 2016년 상반기 부전 - 일광 구간이 개통되며, 이 때에는 부전역 인근에 있는 가야차량기지를 임시로 활용한다.

복선전철화와 함께 무배치간이역, 신호장역은 일반역으로 변경되며 교대역, 원동역, 오시리아역, 교리역, 망양역이 신설되며 해운대역, 송정역은 이설되었다. 또한 거제역부산 도시철도 3호선, 교대역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립미술관역부산 도시철도 2호선과 환승되며, 부전역1호선 부전역, 동래역4호선 낙민역이 있으며, 연장시 기장역과도 환승이 예정되어 있다.

부전-마산간 복선전철[편집]

삼랑진역부터 순천역까지 이어지는 경전선 구간을 부전역에서 창원중앙역을 경유하는 노선을 신규로 건설해 이를 본선으로 하고, 부전역에서 마산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통근형 전동차를 운행하여 광역철도을 구상하는 노선이다. 이는 김해국제공항, 창원시, 부산광역시 도심 사이를 빠르게 연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2008년 민간자본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전환하여 스마트레일에서 추진하고 있다. 2018년 개통 예정이다.

노선은 총 연장 51.4km로서 부전역, 사상역, 김해공항역, 장유역, 가락역, 창원중앙역, 마산역통근형 전동차가 정차하며 사상역, 김해공항역, 가락역이 신설된다. 사상역에서 경부선,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이 접속하며 경부선,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교통 허브가 될 예정이다.

동해남부선 - 부전마산선 직결[편집]

현재 건설 중인 동해선과 설계 중인 부전-마산간 복선전철을 직결시킬 계획이다. 수원역을 기준으로 분당선, 수인선을 직결시켜 인천역, 왕십리역을 이을 계획과 유사한 것으로, 두 노선의 시·종착역인 부전역을 기준으로 부전-마산간 복선전철, 동해선이 직결되면 총 연장 117.1km에 달하는 장거리 철도 노선이 완성된다. 이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의 연장의 합인 108km보다 더 길고, 분당선 - 수인선 직결 노선의 총 연장인 93km의 1.3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것이 개통되면 더 나아가 포항역까지 한 노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할 계획이다.

1호선 다대포 연장[편집]

1호선사하구 신평동까지 연결되고 있는 반면, 신평동 아래에 위치한 다대포 지역에는 궤도계 교통이 운행되지 않고 있다. 이 지역은 대규모 공단 지역과 주거 단지가 위치하고 있음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고 교통 정체가 심각해 2002년 하반기부터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시행되는 등 궤도계 교통수단의 도입이 계획되기 시작했다. 한때 경전철로 건설하려 하였으나, 최종적으로 1호선의 연장으로 착공하였다.

다대포 연장의 노선은 1호선의 종점인 신평역을 출발하여 사하소방서, 장림전화국, 장림현대아파트, 도개공아파트, 다대수협위판장을 지나 다대포해수욕장 인근까지 이어진다. 총 6개의 역이 건설되는데, 모두 지하에 건설되고 안전문이 설치된다. 다대 연장의 개통으로 1호선의 경우 34개 역에서 40개 역으로 늘어나게 되고, 총 연장도 40.5km로 늘어나게 된다. 4단계로 구분하여 건설한 1호선의 연장이므로 다대 연장은 공정상 5단계가 된다.

다대포 연장이 개통되면 현재 45편성, 360량이 도입되어 운용 중인 1호선1000호대 전동차를 6개 편성, 48량 더 도입할 예정이다. 추가로 도입하면 총 51개 편성, 총 408량이 된다. 북쪽 종점인 노포역에서 다대 연장의 종점까지는 1시간 16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노선의 고유 색상은 1호선과 동일한 밝은 주황색이며 영업 총연장 7.98 km, 모두 6개의 역이 운영된다.

사상-하단선[편집]

오래전부터 도시철도가 운행중인 사상구 지역과 사하구 하단 지역은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음에도 상호 이동하기 위해서는 서면역까지 둘러서 가야 하므로 버스에 비해 30분 ~ 40분 정도가 추가 소요된다. 또한 사상역하단역 사이의 엄궁동, 학장동 지역은 도시철도에서 소외되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시내버스나 자가용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사상 - 하단 간을 연결하는 궤도계 도시철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2010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0.872로 나와 추진이 시작되어 2013년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하였다. 이에 따르면 6.90 km 연장으로 정거장 6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되며 5,388억원이 소요되어 2018년에 개통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안정적인 국비 지원과 엄궁동 구간의 지하화로 계획이 변경되어 2020년 이후로 개통이 지연되었다[12][13].

노선은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로 2호선김해선, 부전-마산선이 교차하는 사상역에 501역이, 새벽시장교차로에 502역이, 학장교차로에 503역이, 엄궁치안센터 인근에 504역이, 하단남영아파트 앞 삼거리에 505역이 건설되고 1호선 하단역에 506역이 건설된다. 차량기지는 엄궁동 법무복지공단 부산지부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며, 전 구간 지하로 건설된다. 현재는 실시설계가 진행중이다.

  • 사상가덕선
당초 2000년부터 계획된 노선은 사상역을 출발하여 하단역(1호선과 환승), 낙동강하구둑을 지나 명지동(명지오션시티), 녹산동(국가산업단지), 가덕도동(부산신항배후단지)까지 이어졌다. 이는 2009년 부산발전연구원의 연구에서 18개 정거장, 20.9km의 노선으로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의 구간과 하단역에서 가덕도동까지의 구간을 구분하여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의 구간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면서 분리되었다. 현재는 하단역에서 가덕도동까지의 2구간이《2030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수립(안)》에 중기계획으로 유지되어 있다.

노포-북정선[편집]

2호선 1단계(호포역 ~ 서면역) 구간과 2단계(서면역 ~ 장산역) 구간에 이어 양산신도시 개발과 연계된 3단계(호포역 ~ 북정동) 구간이 계획된 바 있다. 이 중 호포역에서 양산역까지의 1구간은 한국토지공사에서 전액 부담하여 착공, 개통되어 운영중이나 양산역에서 양산시 북정동까지의 2구간은 양산신도시 개발 지연 및 양산시 비용 부담 여력 미흡으로 추진이 중단되었다. 이어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부터 2호선 양산역을 거쳐 북정동까지 연장하려 했으나, 타당성이 떨어져 결국 노포-북정간 개별 경전철 노선으로 계획되기 시작됐다.

2003년 부산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는 경제적 타당성이 낮은 노선으로 포함되었으나, 2008년 부산교통공사양산시1호선 노포역2호선 양산역, 양산 북정동경전철 연결을 협의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어 비용 대비 편익(B/C) 지수가 0.89로 산출, 본격 추진되었다. 이어 2011년 7월부터 타당성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시민공청회를 거쳐 최종 노선안이 결정, 2015년에는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후 국토교통부로부터 노포-북정선 기본계획이 고시되었다[14].

구간은 총 연장 12.5 km, 정거장 7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계획중이며 단선으로 건설된다. 1호선 노포역과 인접한 지점에 101역이, 양산 사송지구 일대에 102역과 103역이, 양산시청 인근에 104역이 건설되며 양산종합운동장 인근(2호선 양산역 인상선에 이어 신규 역 조성 예정)에 105역이 건설되어 2호선과 환승 연결한다[15]. 이어 기존 2호선 연장이 계획되었던 신기지구에 106역을, 북정산업단지에 107역을 건설할 예정이다. 2016년 하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진행하고 2016년 하반기 실시설계 및 착공, 2021년 개통 예정이다.

구상 중인 노선[편집]

이미 착공한 계획 외에도 부산 도시철도에는 다양한 노선들이 계획되어 있다. 크게는 광역전철의 운행과 기존 노선의 연장, 《부산시 도시철도 기본 계획》에 포함된 신규 경전철 노선의 건설이 있는데, 향후 신규 중전철 노선은 계획되지 않고 있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지형상 지가 많고, 도심이 군데군데 집중된 형태로 발달되어 있어 중전철 세 개의 노선으로 충분한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도시와의 연결을 위한 광역전철과 함께 보다 많은 곳에 궤도 교통의 혜택을 위해 도시철도 4호선을 포함하여 많은 경전철이 계획되어 있는데, 주로 도시철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에 집중되어 있거나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한참을 돌아가야 하는 곳에 계획되어 있다.

4호선 기장 연장[편집]

기존에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안평리까지 4호선이 들어서 있는 것을 국도 제14호선반송로를 따라 만화리 등을 거쳐 많은 주민이 거주하는 기장 읍내의 동해남부선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다. 안평-기장읍 간의 수요가 적고 지형 상의 문제도 있어서 부산시의 재정 여건상 도시철도 건설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는 상태였으나, 기장군이 300억원의 사업비 지원 제안을 한 뒤 4호선의 기장군 연장 공사가 실현 될 가능성이 있다.[16] 이후 기장군은 교리 지역에 편중되어 있던 노선을 기장읍 시가지를 통과하도록 노선을 일부 수정하여 경제성 향상 효과를 거뒀으며 [17] 부산시는 기장선을 2013년 상반기 도시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였다.[18]

기타 노선[편집]

다음은 장기적으로 구상하고 있거나 백지화, 또는 다른 방식으로 계획이 변경된 노선이다.

송정역 구 역사, 현재 이설되었다
  • 2호선 송정 연장 : 2호선해운대 신시가지에서 종착하고 있는 반면, 동부산 관광단지의 개발로 교통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동부산 지역에는 현재 도시철도가 운행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부산광역시는 동부산 관광단지로의 접근성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2호선기장군 시랑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구상한 적이 있었다. 송정 연장이 완성되면 부산 도시철도와의 연결은 물론이고, 동해남부선 복선전철과의 접속도 시도한 바 있다. 이전에는 동해남부선 수영역에서 출발해 센텀시티,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고개, 송정해수욕장을 거쳐 기장역까지 이어지는 20 km 정도의 동부산선 경전철 계획이 있었는데, 부산발전연구원의 연구 결과 2호선의 연장과 동일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어 경전철 계획을 없애고 송정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었다. 따라서 2호선은 총 연장 4.168 km, 4개의 역이 더 들어서는 계획으로 수정한 것이다. 노선은 2호선 장산역을 출발하여 인제대학교 백병원 근처에서 1역이, 해운대구 송정동 KT부산해저통신센터 앞에서 2역이, 송정어귀삼거리에서 기장 방향으로 300m 지점인 동해남부선송정역에서 3역이 건설되는 것이었고, 이후 기장군 시랑리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중심 상업지구에서 종착해 열차가 회차하는 주박시설이 건설되는 것이었다. 전 구간 지하로 계획하였으며 노선의 고유 색상은 2호선과 동일한 연두색, 영업 총연장 4.168 km, 모두 4개의 역을 계획한 바 있다. 그러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부적합한 것으로 결론지어졌으며, 동부산관광단지 입구에 동해선 복선전철의 역을 추가하는 방안이 결정[19] 되어 2015년 개통 예정으로 준비중임에 따라 2호선 송정 연장은 중, 장기적 추진 노선으로 미루어졌다.
  • 4호선 일광 연장  : 기장군4호선 기장 연장에 이어 일광신도시 근처 일광역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나, 노선이 동해남부선과 일치하여 현재 진행중이지 않은 노선이다.
  • 용호 경전철 : 용호동 지역의 도로정체를 막는 대안으로 건설되는 노선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노선은 아니지만 부산시에서는 가장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용호선은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을 출발하여 용호로를 통과하고, 신선대입구까지 들어가서 용호농장 인근을 지난 뒤 해군 작전사령부 인근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5.19km의 노선이다. 이 후, 2010년 2월 26일, 우암, 감만, 용당주민들은 컨테이너차량의 무분별한 주차로, 도로내의 혼란이 빚어지고, 우암로 외에는 다닐 수 있는 길이 전혀 없어, 10분이면 갈 거리를 1시간이나 걸려 간다는 불만이 제기되어 이 지역에 경전철 용호선이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현재, 우암·감만동 일대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복선의 기존 철도가 놓여 있어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어 현재 시민여론과 더 좋은 노선 안이 나올 경우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산시 측은 밝혔다.[20]
  • 영도 경전철 : 영도에서 육지로 이어지는 도로정체를 해소하며 영도 주민들의 도시철도 혜택을 위해 건설되는 노선이다. 영도선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궤도교통이 들어가지 않는 지역인 영도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노선이다. 노선은 1호선 남포역을 출발하여, 부산롯데타운, 영선로터리, 한진중공업, 청학시장, 영도구청, 동삼동을 지나 태종대까지 이어지는데, 총 연장이 11.48km에 달한다. 영도는 지리적인 특징때문에 육지에 닿기 위해서는 연육교를 이용하여야 하는데, 세 대교(영도대교, 부산대교, 남항대교)의 수용량에 한계가 있어 평일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과 휴일에 심각한 정체가 빈번한 상황이다.
  • 초읍 경전철 : 초읍, 연지 일대에는 수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어린이대공원 등의 유원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에만 의존해야하고 외부로 빠져나가려면 월드컵대로, 새싹로, 성지로 밖에 없어 도시철도를 타려면 20분 이상이 걸리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민자로 추진할 계획인 초읍 경전철은 부산진구 초읍동 일대와 부전동, 서면 교차로 인근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GS건설 컨소시엄에서 건설과 운영을 맡게 된다. 사직여자중학교를 출발하여 3호선 종합운동장역, 시민도서관, 어린이대공원, 초읍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부산시민공원, 부전역복합환승센터를 지나 경남공업고등학교 부근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7km의 노선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90061
  2. http://www.hankookilbo.com/v/3d380307a924476d8488625e1ea0fb0e
  3. “버스 이용객 '준공영제' 후 처음 줄었다”. 부산일보. 2011년 2월 26일. 2011년 2월 27일에 확인함. 
  4. 부산 지하철·시내버스 요금 100∼120원 올라, 뉴스Y(연합뉴스), 2013년 11월 23일 작성.
  5. 대중교통요금 조정안내, 부산시 버스정보관리시스템. 안내문 파일
  6. 원래 45편성이었으나 2017년 다대선 연장에 맞추어 6편성의 신차를 순차적으로 더 들여오고 있다. 2016년 2월 현재 4편성이 들어온 상태이다.
  7. 나머지 노선과 부산김해경전철도 마찬가지다.
  8. 수요에 비해 전동차 수가 너무 많은 탓에 부산불꽃축제 등 큰 행사와 축제가 있는 때가 아니면 평상시에는 약 10편성 정도가 기지 내에서 쉰다. 3호선과 크기와 문 개수 등이 똑같아 소위 돌려막기를 할 계획도 세웠으나 전압과 전류 방식 등이 달라서 위험할 수 있다 하여 무산되었다.
  9. 열차 운행 담당
  10. 역무 관리 및 선로 유지보수운영 담당
  11. 이는 부산의 크기가 다른 광역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고 지형상의 문제로 인해 3개만의 중전철로 충분히 수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2. 사상~하단 도시철도 건설 확정, 《부산일보》 2010년 3월 4일
  13.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준공 2년여 늦춰질 듯,《국제신문》2012년 12월 25일
  14. 도시철도 1호선 양산선 기본안 확정 《부산일보》2013년 1월 22일
  15. "양산선 환승역, 멀어도 너무 멀어" 《부산일보》 2012년 10월 17일
  16. [1] - 부산일보
  17. [2] - 국제신문
  18. [3] - 연합뉴스
  19. 동해남부선에 동부산관광단지역 조성
  20. “부산 경전철 ‘용호선’ 우암·감만동 통과를 - 세계일보 2010년 2월 25일

바깥 고리[편집]